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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주민자치회, 친선교류 및 선진지 견학
서면주민자치회, 친선교류 및 선진지 견학 (남해군 제공)
[KGN25] 서면주민자치회와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여수·완도·강진·순천 일원에서 ‘자매도시 친선교류 및 선진지 견학’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원 14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 등 19명이 함께했다.먼저 지난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했다.특히 자매결연 단체인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찬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어서 완도와 강진, 순천을 잇따라 방문해 서면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은 “좋은 사례는 자료집이 아니라 현장의 공기 속에 있다”며 “다른 고장에서 배운 것을 우리 마을의 말로 옮기는 일이 남았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견학에서 주민자치회원들이 보고 느낀 것들이 노을 길과 서상숲을 가꾸는 손끝에 그대로 옮겨질 것”이라며 “행정은 주민이 앞장서는 길에 필요한 자리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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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2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김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을 주제로 진행됐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들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은 올해 1월과 4월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고 향후 AI교육, 보건복지부 고시교육 등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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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물건마을 휴경지 1.2ha 메밀 파종
삼동면 물건마을 휴경지 1.2ha 메밀 파종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물건마을 소재 휴경지 1.2ha에 메밀을 파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메밀 파종이 이루어진 곳은 관리가 안돼 잡초가 무성한 구릉논이었다.이에 삼동면은 화려한 꽃보다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메밀을 심어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하기로 했다.삼동면 직원과 주민들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메밀 종자 80kg을 파종했다.현재 메밀 싹이 나면서 황량했던 휴경지가 푸른 들판으로 변하고 있으며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꽃이 본격적으로 피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성도 삼동면장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땅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면서 조금씩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가고 있다”며 “물건마을 휴경지에 어부림과 어울리는 작물을 심고 정성껏 가꾸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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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참여예산 도민투표 대상사업‘최다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도민투표 대상사업’에 관내 사업 12건, 총사업비 16억 1천만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는 도 전체 대상사업 79건 가운데 시·군별 가장 큰 규모로 8건이 선정된 통영시·김해시·거제시를 앞선 도내 최다 실적이다.남해군은 올해 공모에서 관내를 사업지로 하는 주민제안사업 36건을 신청해 12건이 도·시군 소관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유형별로는 지역발전·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상생형 4건, 교통안전·주민보호를 위한 생활안전형 8건이다.주요 사업은 △대한민국 1호 무장애 특화 공공 체험·체류·관광 시설 △바다정원 문화바당 조성사업 △미조 북항 등대공원 경관조성사업 △다정지구 다목적 공동 문화·체육시설 개선공사 △독일마을 낭만가득 좋은 길 만들기 △창선면 지방도 1024호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사업 △대형차가 와도 안전한 보행로 조성사업 △설천중학교 주변 안전시설물 정비사업 등이다.관광 기반 확충과 생활 밀착형 안전시설 개선이 고르게 반영됐다.도민투표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상남도 주민e참여 홈페이지 접속 또는 QR코드 스캔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남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사람은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투표 결과는 10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심의를 거쳐 2027년 경상남도 당초예산에 반영된다.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제로페이 5천원권도 증정한다.남해군 관계자는 “군민께서 직접 제안한 사업이 도내에서 가장 많이 본선에 올랐다”며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려면 도민투표에서 많은 선택을 받아야 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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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에너지 자립의 섬’정책 내실화 본격화
남해군, ‘에너지 자립의 섬’정책 내실화 본격화 (남해군 제공)
[KGN25]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지난 10일 남해군을 방문해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을 비롯해 미래 에너지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분위기 등을 점검했다.특히 류경완 남해군수는 ‘에너지 자립의 섬’ 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결 과제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ESS 도입을 적극 건의했다.남해군은 경상남도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이에 한국에너지공단 최 이사장은 이날 남해군 방문을 통해 정부 역점추진 사업 중 하나인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ESS 도입을 위한 현장 여건 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류경완 군수는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 지원사업, 주택·건물·융복합 지원사업, 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대한 남해군민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고 소개했다.류경완 군수는 △히트펌프 전기난방설비 보급 시 태양광 설비 추가 설치 △햇빛소득마을 사업 선정자 대상 ESS 설치지원 시 지방비 부담 완화 및 융자대출 저리금리 적용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 공급인정서 제도 개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관련 실증사업 등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ESS활용 분산에너지 관련 실증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으며 남해군을 ‘에너지 자립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날 최재관 이사장과 류경완 군수는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운영 중인 남해읍 곡내마을 현장을 방문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갔다.최재관 이사장은 “히트펌프와 태양광을 연계 지원하는 방안과 공급인증서 관련 제도개선 등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ESS 사업과 관련한 정부 지원안이 계속 개선 중이며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및 분산에너지 특구 등 여러 시책을 통해 남해군의 ‘에너지 자립의 섬 구축’ 이라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최재관 이사장은 곡내마을의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과 남해군의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향후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에너지 자립섬 구축의 목표달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남해군은 햇빛소득마을 지방비 부담비율 완화를 통한 사업 확대, 오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하는 분산에너지 특구 관련 설명회 참석 및 사업추진 등 ‘에너지 자립의 섬’ 구축을 위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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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위해 ‘민생112’ 1%대 금리로 1조 2천억원 금융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주요 금융기관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이재헌 하나은행 부행장, 윤용환 국민은행 부행장, 양군길 신한은행 부행장, 임대진 우리은행 본부장, 장미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직무대행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와 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비상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금리와 고물가로 소비 위축이 심화되는 가운데, 부산의 파산·회생 신청건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특히 부산의 보증 사고율과 대위변제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고 사고정상화율과 회수율은 낮아 지역 연체 발생 이전에 금융비용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금융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이 정책을 마련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단일상품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천억원의 종합 금융지원 프로젝트 ‘민생112’를 추진한다.‘민생112’는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와, 숙박시설 현대화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 마련 등을 지원하는 5대 금융지원 패키지로 구성된다.‘민생안심 협약보증’은 저리의 신규 운전자금을 공급하고 ‘전환보증’및 ‘고금리 대환대출’을 통해 기존 고금리 이용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노후 숙박시설 현대화 자금’은 부산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후 숙박시설의 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 중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한다.세부 지원 규모는 민생안심 협약보증 5천억원, 전환보증 2천억원, 고금리 대환대출 3천억원, 노후 숙박시설 현대화 1천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1천억원 등 총 1조 2천억원으로 관내 소상공인 4만명 이상이 지원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초 1년간 4.0퍼센트포인트, 이후 2.0퍼센트포인트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체감금리 1%대의 저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시는 이번 정책금융 공급으로 부산 지역에 1조 5천억원 이상의 생산 유발효과와 1만 6천여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발생하고 자금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사업체에 직접 공급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정책자금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내일부터 부산시 누리집에서 ‘중소기업 자금지원 변경계획’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시작하며 고금리 대환대출과 노후 숙박시설 현대화 자금은 추석 전 대출 심사 신청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이후인 28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고금리와 내수 부진의 이중고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가장 절실하고 시급한 것은 금융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이번 민생112 금융지원이 소상공인의 주름살을 펴고 경영 정상화와 새로운 재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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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18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해 장애인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좋은 일자리와 사회적 참여로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오늘 오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로 4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기능을 갖춘 장애인의 직업 능력을 강화하고 이들의 기술 역량을 좋은 일자리와 사회적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벡스코, 한국폴리텍대학교 부산캠퍼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총 3곳에서 경기가 펼쳐진다.대회 첫날인 오늘 오후 4시 벡스코 제2전시장 4E홀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개회식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 고용노동부 차관, 시 부교육감,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환영사, 선수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대회는 사전경기를 포함해 내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틀간 총 41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는 ‘2026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가 열린다.시와 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고 장애학생에게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사무직·생산직·서비스직 분야에서 장애인을 채용하고자 하는 65개 기업이 참여해 총 22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업채용관, 직업체험관, 진로설계관, 취업컨설팅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직접참여기업 27곳은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간접참여기업 38곳은 온라인·현장 서류 접수 후 기업별 일정에 따라 면접을 진행한다.아울러 인공지능 활용 미술작가, 목공 디자이너, 정리수납, 라디오 디제이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장애인 취업·진학 관련 특강 등도 마련해 장애인의 직업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올해 박람회에는 구직장애인, 장애학생, 고용기업,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4E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부산장애인직업재활 컨퍼런스’ 가 개최되며 오후 2시에는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장애인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64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정책토론회’ 가 진행된다.대회 마지막 날인 9월 18일 오전 11시에 폐회식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입상작 전시 및 관람이 진행되며 차기 개최지인 대구광역시에 대회기를 인계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폐회식에는 시 행정부시장과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금·은·동상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입상일로부터 2년간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내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도 부여된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선수들의 우수한 재능을 발굴하고 직업 전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이어지는 도시,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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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년재단,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부산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성장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을 부산시 청년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시와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청년의 지역정착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한다.청년재단은 2015년 설립된 국무조정실 소관 재단으로 청년지원 모델 개발과 맞춤형 자립지원,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청년정책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 일자리·주거·교육·창업·금융·문화 등 협력사업 발굴·추진, 청년정책 관련 자문, 정보 교류 및 전문역량 지원, 부산형 청년 정착 우수모델 발굴 및 성과 확산, 기타 청년의 부산 지역 정착과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관해 상호 협력한다.양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추진방안을 함께 설계하고 청년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날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을 청년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해 중앙과 지역을 잇는 청년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오창석 정책고문은 위촉 기간 동안 부산시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문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중앙 청년정책 기관과 유관단체의 협력체계 구축, 부산 청년정책 현안 자문, 현장 의견의 정책 반영, 부산형 우수사례의 전국 확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약과 정책고문 위촉을 계기로 중앙-지역 간 청년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정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이 부산에 정착하려면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교육·문화·관계망까지 삶의 다양한 영역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청년재단의 전국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부산의 정책역량을 한층 고도화해 청년이 기회를 찾아 성장하며 오래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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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함께 만드는 시민행복도시, ‘러브부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대학·기업·복지기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생활공간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러브부산’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러브부산’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그 감동의 과정을 콘텐츠로 기록·공유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민·관·학 협업 프로젝트다.특히 단순히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족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며 지역사회가 온정을 모아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콘텐츠로 기록해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소통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지난해 처음 시작한 ‘러브부산’은 자립준비청년 2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변화 과정을 담은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3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범위를 대학·기업·복지기관 등으로 확대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하나로 엮어내며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켰다.올해는 부산대학교, 월드비전, 사랑의열매,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중앙엔지니어링, 아정당, 이케아 코리아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각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모아 대상 가족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월드비전과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이 대상 가정 발굴과 사후관리를, 부산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맞춤형 공간 설계를 맡았다.이어 중앙엔지니어링이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1천만원을 기부했고 아정당과 이케아 코리아가 정리·수납 및 생활소품을 지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대상 가정은 어린 자녀들을 돌보며 쌓인 짐과 부족한 수납공간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으나, 어머니 혼자 정리를 엄두내기 어려워 외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현장 방문과 실측, 방역 및 생활환경 정비, 맞춤형 디자인 설계, 가구·생활소품 설치, 정리·수납 등의 과정을 거쳐 가족 구성원 각각의 생활에 맞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특히 단순히 낡은 공간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공부하고 대화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고 수납 정리 습관을 가지도록 전문가를 통한 교육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완성된 공간을 처음 마주한 어머니는 “집이 기적적으로 달라지면서 힘들었던 우리 가족의 일상도 새롭게 시작되고 삶에 의지가 생기는 것 같다”며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번 ‘러브부산’의 대상가정 발굴부터 공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했으며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를 통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단순히 완성된 공간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기관과 시민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나누며 한 가족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아, 지역사회 협업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러브부산’은 여러 기관이 전문성을 모아 한 가족의 삶에 희망을 선물하고 그 가치 있는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참신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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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알마티 직항으로 의료관광 교류 활성화… 동반성장 기대
부산-알마티 직항으로 의료관광 교류 활성화… 동반성장 기대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알마티 직항노선 개통과 연계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한 부산 의료관광 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 의료관광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부산의료관광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설명회 및 교류회와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9월 8일 열린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고려일보, 어린이재단, 현지 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의료관광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간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의료관광 분야 협력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9월 9일 열린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부산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9곳과 카자흐스탄 의료관광업계 23곳이 참여했다.총 107건의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한편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앙아시아 환자는 2만 1천5백 명으로 2024년 대비 12.5퍼센트 증가했다.특히 카자흐스탄은 2024년 기준 외국인환자 1인당 의료소비액이 1위인 국가로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방문은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적극 홍보해, 부산 의료관광을 통한 교류 확대와 동반성장 의지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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