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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부산 해양금융, 힘찬 첫 출항…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민선9기 부산 해양금융, 힘찬 첫 출항…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2층 세미나실에서 해양금융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해양금융종합센터,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해양금융기관을 비롯해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등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신용보증기금 부울경영업본부, 신한은행 SOL클러스터 부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이 새롭게 참여한다.이를 통해 기존 정책금융기관 중심의 협력체계에 신용보증·시중은행·선주상호보험 등 다양한 금융·보험분야의 참여가 확대돼 해양금융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는 기존 4개 반에서 5개 반으로 확대하고 ‘해운산업반’을 신설해 해양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해운산업반에는 해운중개, 자산운용, 투자, 보험, 조각투자 등 각 분야의 민간기업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금융수요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9기 해양금융 정책방향 소개, 신규 참석기관 소개, 전문가 연구 및 주제 발표, 의견 청취 및 토론 등이 진행된다.먼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병욱 연구위원이 ‘민선9기 해양수도 비전 달성을 위한 해양금융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케이디엑스가 ‘해양금융 발전과 조각투자’를 주제로 KDX 조각투자 유통플랫폼소개 및 해양금융과 새로운 금융방식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한다.시는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해양금융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해운·투자·자산운용·보험·조각투자 등 다양한 해양산업 분야와 금융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업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해양수도이자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해운·조선 등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올해 신설한 해운산업반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간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해양산업과 금융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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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버스요금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 제로페이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시내버스 ‘제로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올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중국·대만·홍콩·필리핀 등 아시아권 관광객이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모바일 기반 간편 결제가 보편적인 결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서도 평소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를 대중교통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원화를 미리 환전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이번에 도입되는 서비스는 별도의 버스 결제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버스 안에 부착된 제로페이 큐알코드를 이용해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제로페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로 이용객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교통카드를 구매하지 않고 평소 사용하던 제휴 결제 앱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승객이 시내버스에 탑승해 사용 중인 결제 앱 실행, 버스 내 QR코드 촬영, 결제하기 버튼 선택 순으로 진행하면 자동 환전을 통해 결제가 완료되며 결제화면을 버스승무원에게 보여주면 된다.요금은 1인당 일반 현금 요금인 1700원이 적용되며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경우 인원수만큼 각각 결제하면 된다.다만 큐알 간편결제는 현금을 대체하는 것으로 일반 교통카드와 달리 환승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며 청소년과 어린이도 동일한 1700원이다.시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전 시내버스 차량에 큐알코드와 다국어 이용안내 스티커 부착, 주요 관광지 인근 정류소, 관광안내소 등을 중심으로 이용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부산역·부산항 등 주요 관문지역과 관광지 인근 정류소, 관광안내소 등에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해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도착한 직후부터 서비스를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알리페이, 텐센트 등 글로벌 결제사와 협력해 해외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시는 이번 큐알 간편결제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객 반응 등을 살펴보고 향후 신규 교통카드 단말기 도입 시 큐알 결제 기능과의 연계 등 보다 편리한 결제환경 구축 방안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제로페이 간편결제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교통카드 구매나 환전의 불편 없이 부산 시내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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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실시
부산시,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내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감염병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공중보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초동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은 항만과 공항을 통해 국내외 인적 교류가 활발하고 다양한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국제·관문도시인 만큼, 해외 신종감염병 유입에 대비한 신속한 초동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이번 훈련에는 시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경찰청, 소방재난본부, 교육청, 협력 의료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훈련은 참여자를 조별로 편성해 에볼라바이러스병 특성 및 대응 강의, 유관기관 업무소개, 시나리오 기반 실행·토론훈련, 개인보호구 착·탈의 시연·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오전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해외 입국자 관리와 신고 대응을 시작으로 현장출동 준비, 역학조사, 사례분류, 의사환자 이송 및 검체검사, 확진환자·접촉자 관리까지 감염병 발생 시 필요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한다.오후 토론기반 훈련에서는 해외 입국자가 지역사회 또는 의료기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으로 확진된 상황을 가정해 접촉자 관리, 환자 이송,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과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도출한다.올해는 현장 중심의 훈련을 한층 강화했다.구군 보건소 팀장과 역학조사관이 조장·부조장으로 참여해 조별 훈련을 직접 진행하고 의료·검역·소방·경찰·교육 등 유관기관의 역할을 훈련에 반영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현장 대응역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한다.아울러 훈련 종료 후에는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조를 선정하고 훈련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를 통해 향후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은 국제·관문도시로서 해외 신종감염병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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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부산시, 세종서 민선 9기 첫 부산 비전 설명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40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는 부산시의 주요 시정 현안을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세종에서 개최하는 행사다.특히 올해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자리로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중앙부처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현안 소개, 부산을 위한 제언, 시정 정책퀴즈 순으로 진행된다.‘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이라는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시 비전과 핵심 시정 방향을 소개하고 이어서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의 미래 발전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주요 과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부산을 위한 제언’코너에서는 중앙부처 공직자들이 부산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행사의 막바지에는 부산시 미디어소통 홍보대사 배우 한상진의 사회로 ‘시정 정책퀴즈’를 진행하며 부산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민선 9기 부산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회복과 부산의 미래를 여는 해양수도 완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부산의 새로운 도약은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인 만큼, 부산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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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추석맞이 행사 ‘달달한 한가위 놀이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문화행사 ‘달달한 한가위 놀이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특별기획전 관람과 연계한 유익한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느끼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기획전 연계 퀴즈 활동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특별기획전 전시 유물과 관련된 퀴즈 풀이에 참여하게 되며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보름달 캡슐’뽑기를 통해 박물관 굿즈와 도록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주요 행사는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당일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동반 관람객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단,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별기획전과 연계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휴 동안 박물관에 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특별전시도 관람하고 재미있는 유물 퀴즈와 민속놀이를 즐기며 온 가족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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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62일간 2026년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말띠해와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오랜 세월 사람과 함께하며 이동, 운송, 전쟁, 국가 운영과 외교, 일상, 의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말’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다양한 말갖춤을 중심으로 한반도에서 말을 이용해 온 역사와 말갖춤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시대에 따라 달라졌던 사람과 말의 관계 및 그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조명한다.전시는 삼한~조선시대까지 사람과 말의 관계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도록 2부로 구성했으며 보물 2점을 포함해 전국 20개 기관에서 출품한 유물 총 162건 260점이 소개된다.[1부, 말, 권력이 되다]에서는 고대 한반도에 처음 등장한 말의 흔적과 다양한 말갖춤을 통해 말과 기마문화가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하는 과정 및 지역 간 교류 양상을 살펴본다.[2부, 말, 세상을 잇다]에서는 말이 국가의 중요한 자원이자 사람과 물자·정보를 잇는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과거 사람들의 일상과 특별한 순간에 함께했던 모습을 조명한다.주요 유물로는 말의 어깨뼈로 만든 ‘점치는 뼈’, 말이 장식된 칼자루 끝 장식 ‘동파두’, 말 토우가 부착된 복천동고분군 출토 ‘통형기대’ 와 보물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 이성계와 함께한 여덟 준마를 그린 ‘전 윤두서 필 팔준도’, 국가의 목장 운영을 보여주는 보물 ‘목장지도’등을 선보인다.특히 최근 학계에 보고된 ‘함안 말이산 75호분 출토 말갖춤’을 처음으로 소개한다.이 자료는 가야의 기마 문화와 말갖춤의 발달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자료로 주목된다.특히 여러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물과 함께 다양한 전시 보조 콘텐츠를 활용했다.역사의 여러 장면 속에서 사람과 함께했던 다양한 말의 모습을 하나의 행렬로 구성한 ‘움직이는 행렬 모형’을 통해 시대에 따라 달라져 온 말의 역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전시 마지막에는 오랜 세월 사람과 함께해 온 말의 역할이 근대 이후 새로운 교통수단의 등장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보여 주며 역사 속에서 우리 곁을 지켜온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전시실 입구 로비에는 말을 주제로 한 라인아트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말 이미지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시 연계 행사로 성인·가족 참여 체험프로그램과 강좌, 전시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복천 하루 공방’‘말 오너먼트 만들기’, ‘복작복작 복천공방’‘함께 달리는 행운, 말편자 가방걸이’, [초등가족 체험: 11년 8월 11일 15.] ‘추계가야유물교실’, ‘고고학 시민강좌’, ‘갤러리 토크’등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 복천박물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말은 오랜 시간 뛰어난 기동력으로 문명을 확장하고 전쟁의 양상을 획기적으로 바꾸며 권력과 국력의 상징으로 군림해 왔고 나아가 사람과 물자, 정보를 이어 주는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병오년 말띠해에 개관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복천동고분군 출토 말갖춤의 가치와 함께 우리 역사 속에서 사람과 말이 함께 달려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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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아동보호 현장 ‘협력의 폭’ 넓힌다… 대응인력 합동교육 확대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아동보호 현장 ‘협력의 폭’ 넓힌다… 대응인력 합동교육 확대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오늘과 내일 양일간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역량강화와 소진예방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으며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대응기관뿐만 아니라 아동보호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만나는 관계기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실무, 기관 간 협력 현장 우수사례, 아동학대 최신 판례 및 사례판단, 아동 디지털 성학대의 이해와 사례, 아동 진술의 이해와 면담기법, 힐링 모나카 원데이 클래스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특히 기관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 보호까지 각 기관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인력과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간 공통된 대응방향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아동학대 대응인력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보다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이 함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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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분 재산세 7천144억원 부과… 지난해 대비 2.8퍼센트 196억원 증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주택, 토지에 대한 올해 9월분 재산세 183만 건, 7천14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이번에 부과된 9월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196억원이 증가했다.증가 원인은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 개별공시지가 상승,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2026년 9월 재산세 증감 현황’ 구분 2026년 2025년 증 감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비율 재 산 세 1835 7144 1815 6948 20 196 2.8% 재산세 부과액은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합한 금액임.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퍼센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퍼센트, 6억원 초과는 45퍼센트를 적용해 세금 부담이 완화됐다.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해운대구가 1065억원으로 가장 많고 강서구 1007억원, 부산진구 715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영도구 119억원, 서구 128억원, 중구 186억원 순이다.9월분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내일부터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앱,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이 외에도 납부 전용 계좌,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아울러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에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영세상인·소상공인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세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의 중대한 위기 등으로 지방세 관계 법령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재산세 징수유예 및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지원대상 여부는 개별사안에 따라 심사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재산세는 기초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구·군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다. 이러한 공공서비스 운영을 위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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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전재수 시장,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시작 오늘 민선9기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동구·중구 찾아 동천 보행환경, 산복도로·급경사지, 모노레일 돌봄·복지 등 생활 현안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 속도감 있게 추진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특히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구·군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15일 전 시장은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이날 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뒤편 동천 보행데크, 동구 끼리라면 2호점, 문화아파트 산복도로 성결교회 앞 급경사지,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한다.동구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복도로 노후시설 개선, 급경사지 정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 돌봄체계 확충 등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이어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남포동 착한가격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노인돌봄과 복지서비스, 지역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구청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필요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 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에 앞서 “주민들은 시청과 구청을 결코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와 구·군이 한 팀이 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전 시장은 지난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통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이번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1일 서구·영도구를 방문하는 등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중구 남포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중구청장과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을 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이날 오찬 장소로 선정된 식당은 3대째 이어온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직접 손질한 생물 고등어와 푸짐한 반찬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식당 운영자 박희숙 씨 부부가 이웃한 독거노인에게 5년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별세 후 장례까지 지원한 미담을 소개하고 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운영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자체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전 시장은“임기 4년, 209주 동안,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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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아
경남관광재단·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함안군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과 연계한 소도시 로컬여행 포럼이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남부권 로컬투어랩 1권역 전문사업단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도·시군 관광업무 담당자와 관광 분야 전문가, 지역 관광협의체 회원, 지역주민 등 100명 이상이 참석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남부권 로컬투어랩’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민간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소도시 간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경남에서는 의령·함안·창녕을 연계한 1권역과 사천·고성·남해·하동을 연계한 2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여행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이날 포럼은 이근표 아라가야협동조합 이사장, 노경국 관광마케팅본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를 위한 2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신용규 한국관광공사 차장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관련 정부 주요 연계사업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조정인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팀장이 ‘경남권 소도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고계성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상택 경상남도 관광개발과 광역관광개발파트장, 김용일 경남관광재단 관광전략팀장, 정민주 경남신문 경제부 기자, 한진석 동국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남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시군의 관광자원을 인접 지역과 연계해 여행의 범위를 지역에서 권역으로 넓히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로컬여행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 추진에 참고하고 지역 관광 주체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소도시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경남 소도시들이 개별 관광지의 한계를 넘어 권역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경남이 체류형 로컬여행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이근표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여 소도시 로컬여행의 실행력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 주체들이 주도해 의령·함안·창녕을 비롯한 경남의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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