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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사상 첫 K4리그 우승 ‘눈 앞’
진주시민축구단, 사상 첫 K4리그 우승 ‘눈 앞’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민축구단이 세종SA축구단에 4-0 완승을 거두고 구단 사상 첫 K4리그 우승을 사실상 확정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22라운드 세종SA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진주는 시즌 16승 2무 2패, 승점 50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며 우승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이날 경기에서 진주는 전반에 김도윤이 2골을 넣어 앞서 나갔고 후반에는 김소웅과 김민영이 한 골씩 보태 4-0으로 경기를 마쳤다.진주는 리그 1위 팀답게 한 수 위의 기량과 탄탄한 경기력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올 시즌 개막 이후 줄곧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진주는 앞으로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진주가 남은 4경기를 모두 지더라도 승점은 50점으로 유지되고 2위 진천HRFC가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은 50점으로 동률이 된다.승점이 같으면 골 득실로 순위를 가리는데, 진주의 골 득실이 현재 33골, 진천이 18골로 15골이나 앞서 있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다음 경기인 23라운드는 10월 3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치른다.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진주시민축구단은 홈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단 사상 첫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리그 마지막 경기인 26라운드도 11월 8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상대는 함안군민축구단이다.경기가 끝난 뒤에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 열려 우승컵이 전달된다.시민들은 선수들이 홈구장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우승을 확정하는 경기와 우승컵을 받는 경기가 모두 홈에서 열리는 만큼, 진주시민축구단은 두 경기를 시민과 함께 치르겠다는 계획이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구단 창단 이후 처음 맞는 우승 기회인 만큼 남은 경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을 확정하는 경기와 우승컵을 받는 경기가 모두 진주에서 열리는 만큼, 10월 3일과 11월 8일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눠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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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계종택에서 펼쳐진 가을밤 문화 향연
거창군, 동계종택에서 펼쳐진 가을밤 문화 향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2일 위천면 동계종택에서 ‘동계생가 에움길 문화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동계 정온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고 종가 문화에 담긴 역사와 전통을 군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인문학 특강과 무형유산 공연, 종가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동계종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아보고 종가의 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의 인문학 특강으로 시작됐다.김 교수는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주제로 정온 선생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병자호란 당시 자결을 시도했던 충절, 낙향 이후의 삶 등을 소개했다.이어 평생 의리와 절개를 지켜온 선비정신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이어진 무형유산 공연에서는 경상남도 무형유산 보유자 이정민과 전승자들이 모내기소리, 논매기소리 등 거창 일소리와 거창아리랑을 선보였다.특히 관람객과 선창과 후창으로 아리랑을 주고받으며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마련해 공연의 흥을 더했다.또한 손양희 경상남도 무형유산 전승교육사는 동계 정온 선생의 생애와 올곧은 선비정신을 소재로 창작 판소리와 민요를 선보였다.전통예술의 가락에 동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관람객들은 ‘종가 내림음식 나눔’에 참여해 종가의 전통 음식을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한마당은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인문학과 무형유산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계종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 군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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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생명나눔주간, 거창군‘희망의 씨앗 캠페인’열려
제9회 생명나눔주간, 거창군‘희망의 씨앗 캠페인’열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제9회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거창군보건소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은 장기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생명나눔 주간’ 이다.이번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 동안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 인체 조직 기증에 대해 군민에게 알리고 기증희망등록에 동참하게 함으로써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희망등록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상담 참여자에게는 희망의 씨앗 로고가 새겨진 물티슈와 장바구니를, 기증희망등록 신청자에게는 손톱깎이 세트를 추가로 제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기증희망등록은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등 및 조직기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더 많은 군민이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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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용평공영주차장 준공…지리산함양시장 일대 주차난 완화
함양 용평공영주차장 준공…지리산함양시장 일대 주차난 완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4일 오전 11시 함양읍 용평리 일원에서 ‘함양 용평공영주차장’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용평리 주거·상가 밀집 지역과 지리산함양시장 일대는 좁은 골목길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갓길 주차가 잦아 주민과 시장 이용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함양군은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40㎡ 규모의 2층 3단 철골 구조 공영주차장을 건립했다.주차면은 총 92면으로 확장형과 경차, 전기차 충전 구역, 장애인 전용 구역 등을 마련해 다양한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은 준공 이후 오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2027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시범 운영 기간에는 시설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유료 전환 일정과 이용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해 이용객의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용평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과 시장 이용객들이 겪어온 주차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리산함양시장 접근성도 한층 높아져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건설교통과 임대열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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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우 애우 맛 알린다”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 한우 무료시식회 개최
“거창한우 애우 맛 알린다”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 한우 무료시식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는 지난 13일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거창한우 ‘애우’무료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거창한우 ‘애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를 촉진해 지역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권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장을 비롯한 한우협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200만원 상당의 거창 ‘애우’ 20kg를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 약 500명에게 무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거창한우 ‘애우’를 직접 맛보며 우수한 맛과 품질에 높은 관심을 보여 ‘애우’의 맛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남권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 지부장은 “거창한우 ‘애우’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이번 시식회를 통해 ‘애우’를 많이 알리고 소비 확대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조금이나마 되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녹색곳간 농산물 대축제에서 거창한우 ‘애우’판매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행사기간 동안 ‘애우’를 시중 판매가격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한우 소비촉진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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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상상루, 북 콘서트 ‘책으로 치유하는 마음’ 개최
해천상상루, 북 콘서트 ‘책으로 치유하는 마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기획프로그램 ‘2026 북 큐레이션’의 일환으로 북 콘서트 ‘책으로 치유하는 마음’을 개최한다.해천상상루 ‘북 큐레이션’은 여행자 서재에 주제별 도서를 선정해 소개하고 저자를 직접 초청해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책을 매개로 여행자와 시민이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해천상상루의 대표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북 콘서트는 ‘독서 치유’를 주제로 진행된다.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책을 통해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초청 작가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의 저자 나겨울 작가이다.작가는 마음과 관계, 삶의 상처와 회복의 과정에 대해 글을 쓰며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북 콘서트에서는 ‘마음이 지쳤을 때, 책에서 만나는 위로’를 주제로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 이해하기,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나와 타인을 대하는 방법, 책을 통해 내 마음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북 콘서트가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전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천상상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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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무릉전통한과,‘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전통한과 기부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한과 30봉지 나눔
남하면 무릉전통한과,‘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전통한과 기부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한과 30봉지 나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은 14일 관내에 위치한 무릉전통한과에서 직접 만든 한과 30봉지를‘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정성이 담긴 한과는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무릉전통한과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과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동일 남하면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무릉전통한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무릉전통한과는 설 명절에도 전통한과를 기부하는 등 명절마다 꾸준히 한과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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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정선·진도, 대한민국 3대 아리랑 한자리에
밀양·정선·진도, 대한민국 3대 아리랑 한자리에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밀양강 삼문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의 경상남도 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대한민국 3대 아리랑의 고장인 밀양·정선·진도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아리랑의 전통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12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전국 팔도 아리랑과 국악 공연으로 구성된 명인·명창전을 비롯해 밀양아리랑예술단의 축하 공연, 등재 기념 행사와 주제 영상 등이 이어졌다.또한 현대무용과 음악으로 밀양아리랑을 새롭게 해석한 공연과 한·일 국악관현악 협연을 통해 전통에서 현대와 세계로 확장되는 밀양아리랑의 모습을 선보였다.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참여한 3대 아리랑 공연이 펼쳐졌다.정선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의 대표 공연에 이어 밀양아리랑 창작 공연이 무대에 올라 세 지역 아리랑의 서로 다른 선율과 전통예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세 지역의 아리랑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색채와 아리랑이 지닌 공통의 정서를 함께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선·진도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3대 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밀양·정선·진도의 3대 아리랑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세대와 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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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명절 지원금 전달
밀양시,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명절 지원금 전달 취약계층 395세대, 세대당 6만원 지원,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 명절 지원금 237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지원금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395세대이며 세대당 6만원씩 추석 명절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자원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맞춤형 나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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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가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가곡동, 가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은 14일 가곡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용두산 생태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유총연맹 가곡동분회, 바르게살기 가곡동위원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용두산 생태공원 일원의 등산로와 주요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원호 자유총연맹 가곡동분회 회장은 “가을을 맞아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 용두산 생태공원을 여러 단체와 힘을 합쳐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해진 공원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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