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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논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
창원시,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논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면담을 갖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김정기 코디네이터, 배재영 사업단장 등 7명이 참석해 안심하우스봉사단의 주요 활동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소개하고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창원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심하우스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창원시는 민간의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공모사업 등을 통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심하우스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봉사활동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올해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등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3세대에 7000만원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마산합포구와 진해구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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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지역자활센터는 9월 16일 ‘행복한출장세차사업단’ 이 자활기업 ‘함양스팀케어’로 새롭게 출발하는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업식에는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함양스팀케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함양스팀케어는 2021년 7월 ‘굿모닝출장세차’ 시범사업단으로 출발해 2022년 1월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했으며 2024년에는 ‘행복한출장세차’로 사업을 확대했다.사업 참여자들은 회오리 스팀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기술을 익혀왔으며 2025년 7월부터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자활기업 창업을 준비해 왔다.특히 올해 5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억 3000만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이후 6월 사업장 이전과 8월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한기조 대표이사를 비롯한 3명의 임원진을 중심으로 출장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사업 참여자들이 꾸준히 기술을 익히고 창업을 준비해 온 노력이 자활기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함양스팀케어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기조 함양스팀케어 대표이사는 “함양군과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양지역자활센터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지역자활센터 이상미 센터장은 “함양스팀케어는 참여자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도 지역사회에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1개 자활 근로 사업단과 함양희망나르미, 함양스팀케어 등 2개 자활기업을 위탁 및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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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추석맞이 마산애육원에 온정 나눔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추석맞이 마산애육원에 온정 나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보호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1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한편 1952년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2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18명의 종사자가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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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셔틀버스 운행
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셔틀버스 운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감악산 정상에서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감악산 꽃별여행은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교통체증이 반복되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올해 행사장 진입 차량 대수를 조절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예약하지 못한 관광객도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 탑승장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에 마련된다.관광객은 이곳에 조성된 15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매해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이용요금은 1인 3000원이며 거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군은 셔틀버스 30대를 투입해 탑승장에서 행사장인 감악산 별바람 언덕까지 11km 구간을 운행할 계획이다.버스는 왕복 6회 운행하며 관광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10분간 배차간격을 목표로 운영한다.행사장으로 올라가는 셔틀버스의 마지막 버스 출발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며 행사장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하행 버스는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한다.거창군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관광객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감악산 꽃별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가급적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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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우주항공산업 협력 논의
박동식 사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우주항공산업 협력 논의 한화의 우주·AI 분야 55조 원 투자계획 연계 사천 투자사업 공동 발굴 제안 (사천시 제공)
[KGN25] 박동식 사천시장이 한화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연계한 사천지역 투자사업 발굴과 우주항공산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박 시장은 9월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한화가 발표한 우주·인공지능 분야 55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과 관련해 사천지역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화는 지난 7월 대한민국의 ‘AI 우주강국’도약을 목표로 오는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AI 분야에 총 5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세부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 23조 원을 투입해 단조장과 발사체개발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상업발사로 전환해 독자적인 우주 수송능력을 확보한다.한화시스템은 약 20조 원을 투자해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망으로 구성된 통합 우주 인프라를 구축한다.또한, 국방 AI 분야에도 10조 원 이상을 투자해 우주와 지상·해상·공중에서 수집한 정보를 AI로 분석하고 이를 군의 판단과 작전 수행에 활용하는 국방 AI 체계를 구축한다.육해공 전력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방문은 한화의 투자계획 가운데 사천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한화가 구상하는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에서 사천이 핵심 거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항공기 완제기 생산부터 위성체 조립·통합시험까지 가능한 산업생태계 등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소개했다.그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투자계획과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상에 사천의 역할과 참여 방안이 구체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한화의 대규모 투자계획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원과 사천, 고흥, 제주를 연결하는 우주항공산업벨트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인 사천이 핵심축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55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 가운데 사천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한화와 함께 구체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특히 박 시장은 “사천은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처음부터 조성해야 하는 지역이 아니라 기업과 인력, 기술, 공급망이 이미 구축돼 있어 한화의 사업 확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한화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면 부지와 기반시설, 행정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매출액의 52%, 관련 종사자의 45%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다.시는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러한 산업 기반을 고려해 사천을 중심으로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지난 7월 발표한 바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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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추석 및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연계, 청결한 환경 조성
거창군 신원면, 추석 및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연계, 청결한 환경 조성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1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를 맞아 신원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신원면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토대청결운동은 주민 스스로 주도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전개됐으며 헹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원 양조장에서 신원초등학교, 사랑누리센터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신원면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은 마을이장의 주도하에 각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마을별 환경정화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조경자 신원면장은 “추석 명절과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 기간에 신원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신원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 스스로 내 동네를 가꾸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면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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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복지 및 나눔 발전을 위한 차담회 개최
함안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복지 및 나눔 발전을 위한 차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6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복지와 나눔문화 발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차담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배분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함안군의 지역 복지와 나눔 현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모금·배분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차담회에는 차석호 함안군수와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주요 모금·배분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함안군의 지역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복지 수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모금·배분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안군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모금과 배분이 지역의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나눔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력해 함안군의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식 회장은 “함안군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복지 현장과 나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민의 소중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모금 및 배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별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민관 협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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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로 따뜻한 마음 나눠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로 따뜻한 마음 나눠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함안면은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안면 이장단, 함안면 생활개선회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조리한 장어국과 열무김치를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등 154세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마을 이장님이 직접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인만 함안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나눔 행사에 함께해 준 모든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함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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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프로야구 팬에게 직접 물었다
창원시, 프로야구 팬에게 직접 물었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창원NC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의 실제 관광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야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야구팬들이 경기 관람을 위해 창원을 방문했을 때 얼마나 머무는지, 선호 숙박유형은 무엇인지, 무엇을 먹고 즐기는지 등 실제 방문·체류·소비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창원NC파크 내 GATE 4 인근에 설문조사 부스를 운영하고 홈팬과 원정 관람객을 대상으로 QR코드와 설문지를 활용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설문은 △거주지·연령대 등 기본현황 △체류기간 및 동반 유형 △숙박시설 선호 유형과 가격 △경기 전후 여가 활동 △선호 음식 및 소비금액 △야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 등 4개 분야 1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조사는 실제 창원NC파크 관람객에게 직접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돼 야구 관람이 숙박과 관광,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과 야구팬들이 필요로 하는 관광 인프라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창원시는 9월 15일 첫 현장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남은 NC 다이노스 홈경기에도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이어가며 야구팬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아울러 온라인 설문조사도 10월 7일까지 창원시 공식 인스타그램·홈페이지 및 NC다이노스 앱 등을 통해 병행한다.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야구 관람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경기 관람이 숙박·관광·먹거리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과 정책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야구팬들이 창원에서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구 관람을 계기로 창원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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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거창군향우회 이병오 회장, 가조면에 라면 88박스 기탁
재경거창군향우회 이병오 회장, 가조면에 라면 88박스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6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정문에서 이병오 재경거창군향우회장이 관내 경로당과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40개입 88박스 시가 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가조면 복지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라면은 가조면 관내 경로당 40개소와 돌봄 취약계층 4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오 재경거창군향우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가조면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병오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경로당과 돌봄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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