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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간보호센터 대상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주간보호센터 대상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2026년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주간보호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선 추적 기반 디지털 인지재활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지훈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치매극복 주간에는 사전 신청을 받은 주간보호센터 3개소를 직접 방문해 기관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평소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밀양시는 올해 2월 디지털 인지재활 시스템을 도입해 인지 저하 위험군과 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시스템은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하던 프로그램과 달라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인지재활 시스템을 다양한 인지훈련에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재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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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취약계층 추석 선물 기탁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취약계층 추석 선물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는 16일 조미김 세트 35개를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조미김 세트는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녀 양육과 생업을 병행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35세대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박영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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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3개 단체,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 실시
하남읍 3개 단체,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 주민자치회, 청년회, 선우회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 시가지 일원에서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대청소에는 각 단체 회원과 하남읍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수산 시가지 일대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와 청년회, 선우회 회원들은 함께 대청소에 참여하며 수산 시가지의 명절맞이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권무성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단체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남읍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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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10기 교육생 모집
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10기 교육생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다축형 사과재배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10월 1일 개강해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9회 44시간에 걸쳐 거창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에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다축재배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인 다축수형의 이해, 기반조성, 재배관리 등의 이론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현장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40명으로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 가운데 다축과원 조성 의지가 높고 전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 2027~2028년 다축과원 전환 희망자 등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곽칠식 농업소득과장은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도입은 거창사과 100년을 책임질 중요한 사업”이라며 “거창 사과산업을 선도할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는 거창사과 농정혁신 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9기 교육과정을 통해 다축재배 전문인력 384명을 배출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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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창원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성료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창원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9월 16일 경남도와 공동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박람회는 ‘2026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만나 채용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채용·취업 지원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135개 기업과 35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주요 기업들은 직무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채용정보를 소개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특강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서 실제 채용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 박람회는 단순히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가 자기 적성과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구직자가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남형 직무 미니 퀘스트존’,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경남형 일자리 MBTI 테스트’, 기업이 구직자에게 기업과 직무를 직접 소개하는 ‘리버스피칭’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며 “기업에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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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통영 수해에“긴급구호물품 및 생계비” 2억 7천만원 상당 기탁
초록우산, 통영 수해에“긴급구호물품 및 생계비” 2억 7천만원 상당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5일 통영시를 방문해 재해구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재해구호 성금 전달식은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통영 주민의 긴급구호 및 조속한 회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초록우산은 수해를 입은 통영 지역의 아동양육시설 및 주민에게 식료품, 이불, 슬리퍼, 화장품 등의 긴급구호물품과 생계비 등 총 2억 7천만원 규모의 수해 지원이 이뤄졌다.초록우산의 긴급구호물품 및 생계비지원은 통영시와 도남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연계로 지역 내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조민정 경남지역본부장은“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영시에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 이후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동복지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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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시민단체, 잇따라 수해복구 성금 기탁
통영 시민단체, 잇따라 수해복구 성금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잇따라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며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통영청실회, 통영발전시민협의회, 통영 남·여 팔각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모두 1600만원에 이른다.각 단체는 회원의 자발적인 각출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춘안 통영청실회장은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을 돕는 일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빠른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혁 통영발전시민협의회장은 “통영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활동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노순석·김영숙 통영 남·여 팔각회장은 “회원의 정성을 모아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통영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시민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뜻깊게 모아 주신 성금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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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지역 인재 육성에 500만원 기탁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지역 인재 육성에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5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류정훈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류정훈 회장은 “회원의 뜻을 모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탁금이 학생이 꿈을 키우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데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인재육성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996년 설립된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현재 98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지원을 비롯해 재해·재난 복구, 무료 급식,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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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새마을 협의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 협의회,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희랑생활체육공원부터 영귀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도로변과 하천변 등에 버려진 불법투기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주요 진입로 주변에 고사한 영산홍을 말끔히 제거하고 빈 자리에 새로 옮겨 심는 등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녹지대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새마을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찾는 발걸음마다 기분이 좋아지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깨끗한 주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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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 적십자봉사회와 명절꾸러미 나눠
북상면,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 적십자봉사회와 명절꾸러미 나눠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16일 추석을 맞아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을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 운영에 발맞춰 마련됐다.전국적으로 소외계층 방문과 음식 나눔, 봉사자·기부자 발굴, 명절 안전 점검 등이 함께 추진되는 가운데 북상면도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동참했다.자주만나장은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운영하는 공유냉장고 ‘사랑나눔곳간’연계사업이다.이번엔 거창군푸드뱅크와 유한킴벌리 천진상사가 기부한 물품으로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고 실제 배부는 북상면 적십자봉사회가 맡았다.회원들은 꾸러미를 손수 들고 어르신 가정을 하나하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정하자 북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명절에 혼자 계신 어르신들 손 한 번이라도 더 잡아드리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나섰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지사협과 적십자봉사회, 기업의 나눔이 더해져 어르신들이 조금 더 넉넉한 한가위를 맞으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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