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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개소 10주년 기념 올해 말까지 ‘캠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개소 10주년 기념 올해 말까지 ‘캠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부터 12월 말까지 마을 속 작은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13개 자원봉사캠프에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동프로그램은 2016년 7월 4일 개소한 자원봉사캠프의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자원봉사 캠프에 녹음’ 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슬로건은 지구의 푸르름이 캠프에서 시작돼 일상 속에 자원봉사가 녹아들고 그 나눔의 활동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시원한 녹음 그늘로 퍼져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자원봉사캠프 공동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을 접목한 자원순환 활동과 마을 자원 발굴, 문화관광 체험 등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로 구성됐다.환경과 관련된 4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캠프별로 주민 수요를 고려해 2가지를 선정,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모집, 운영한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캠프는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중심의 자원봉사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 개소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프로그램은 캠프 간 단합된 모습과 활동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캠프 개소 10주년 공동프로그램 외에도 다가오는 9월 캠프상담가 대상 워크숍을 열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10년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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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삼안동 주민총회 개최
2026년 삼안동 주민총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삼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내년도 주민자치계획 확정 및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 등을 위한 2026년 삼안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안동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로빅, 숟가락난타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주축이 된 식전 행사가 진행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에 이어서 2025~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이 이루어졌고 삼안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민투표 결과가 공개됐다.삼안동 주민자치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고루 청취해 제안사업 최종 3건을 발굴했고 의사결정 과정에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투표와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의 현장투표를 진행했다.이번 총회를 위해 진행된 주민투표에서 총 829명의 주민이 참여했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삼안동 경로당 체험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예술愛마당, △신어천 따라 태양열 바닥 조명 설치 사업으로 결과가 집계됐으며 이중 1, 2순위를 차지한 두 사업은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되어 주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권윤철 삼안동 주민자치회장은“이번 주민총회에 참석해주신 삼안동 주민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분들께서 심사숙고해 투표하신 사업이 삼안동을 더욱 부흥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병진 삼안동장은“올해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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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엄마의 마음 휴가’ 참여자 모집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엄마의 마음 휴가’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는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지친 직장맘·대디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의 마음 휴가’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명상과 사운드 테라피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교육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김해시여성센터 1층 음악실에서 진행되며A, B반으로 나누어 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개인 수건과 텀블러, 간편복을 준비하면 된다.참여 신청은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8월 5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다.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맘과 직장대디가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휴식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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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입고 진화하는 도자 공예”…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기술 융합교육’ 운영
“디지털 기술 입고 진화하는 도자 공예”…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기술 융합교육’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의 디지털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공예인을 위한 공예·기술 융합교육’을 오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예 분야에서 디지털 제작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도자 3D프린터와 슬립 캐스팅 기법을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석고 원형 제작 방식에 3D모델링과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서 보다 효율적인 도자 제품 제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의는 김성윤 남향재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교육은 부산·울산·경남 권역 도자 공예인 8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전반부에는 3D모델링과 3D프린팅을 활용한 디지털 설계와 출력과정을 배우고 후반부에는 출력물을 활용한 석고 몰드 제작과 슬립 캐스팅 실습을 통해 도자 제품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교육생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전시하고 제작 과정을 발표하며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교육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2실과 모델링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공예인들이 디지털 제작 기술을 실제 창작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상품 개발과 제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전통 공예를 융합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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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LG전자-경남농협과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는 21일 농협 경남본부 접견실에서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 경남농협과 함께‘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경남 농산물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 이길노LG전자 경영지원 상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등이 참석해 경남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LG전자는 임직원 참여를 통해 3천만원 상당의 경남 양파가공품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1천만원 상당의 양파즙을 폭염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소비촉진 대상 품목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경남농협은 농산물 공급과 사업 운영을 맡아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농산물 소비촉진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선 9 기 도정비전인‘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 실현을 위해 기업과 행정, 농협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협약은 기업과 행정, 농협이 힘을 모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경남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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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더 가깝게, 이동 부담은 더 가볍게, 성장 기회는 더 넓게
교통건설국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민선 8 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도민 생활권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 9 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경남도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 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생활·산업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민선 9 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정했다. 도는△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기반 강화△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경남도는 민선 8 기 동안 광역교통망 확충에 주력해 왔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시행,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 등이 대표적 성과다.도민 교통 편의 개선도 병행했다. 경전선KTX·SRT운행 확대, 경남패스 시행, 마창대교·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통해 이동 선택권을 넓히고 교통비 부담을 낮췄다.민선 9 기에는 이 같은 기반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이동시간 단축, 교통비 절감, 산업·일자리 기회 확대로 정책 효과를 넓힌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도내 어디서나 주요 거점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생활권 조성을 위해 2027년부터 경남형 광역급행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광역급행버스는 경남~부산, 경남~울산, 도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추진된다. 도는 우선 도가 면허권을 가진 시외버스 체계를 활용해 도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철도역과 도내 공항, 도심 생활거점을 잇는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운송업체와 부산시, 울산시, 시군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대상 노선을 구체화한다.철도망 확충도 이어간다. 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연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논리를 보강해 대응한다.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남부내륙철도 3개 공구 추가 착공,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등 주요 철도사업의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도로망은 동서 4 축·남북 5 축 광역교통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창원~김해, 우주항공선, 영동~합천 등 주요 노선은 연내 국가계획 반영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2027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생활도로망 확충도 병행한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보완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2027년 육상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사천진주 정촌 국도 33호선은 국가계획 반영을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경남도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경남형 광역급행버스에는 경남패스를 연계한 요금체계와 환승 할인체계를 마련한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광역급행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이고 교통취약지역에는 수요응답형 버스 등 생활교통 서비스를 보완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인다.민자도로 통행료 부담도 낮춘다. 마창대교는 올해 하반기 조례 제정과 요금체계 개선으로 발생하는 재정절감액을 활용해 도민 추가 할인을 시행한다. 거가대교는 초기 민자도로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도는 도로 단절구간과 상습 정체구간 개선도 함께 추진해 도민의 유류비와 우회비용을 줄이고 산업단지와 항만을 오가는 화물의 운송시간과 물류비를 낮춰 기업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경남도는 확충된 교통망을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활용한다.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에 고속도로망을 더해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에 나선다. 대상지는 지난해 2월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남양·성내·원포 3개 지구 698만㎡다. 도는 이 일대를 물류·제조·연구개발 기능과 주거·생활기능이 결합된 첨단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는다.김해 화목동 일원에는 약 900만 평 규모의 트라이포트 기반 글로벌 첨단 물류·비즈니스 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대규모 개발이 필요한 만큼 도는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지정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도시 비전과 핵심 기능, 수요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단계별 개발 전략 등을 담은 구상 및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도 소관부서와 김해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도 운영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사천공항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항공기 정비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여객터미널 확장과CIQ, 즉 세관·출입국·검역 시설 설치가 연내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물류·항공 인프라를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투자와 일자리, 교육·의료·문화·관광 기회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민선 8 기에 마련한 교통·물류 기반을 민선 9 기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며“올해 하반기부터 광역급행버스 노선 선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에 착수하고 사업별 일정과 쟁점을 촘촘히 관리해 이동시간과 교통비 절감, 투자와 일자리 확대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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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우리 밀 육성에 약 10억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올해 우리 밀 산업 육성을 위해 총 9억 8,300만원을 투입하고 재배면적 600ha, 생산량 2,000 톤 이상을 유지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밀 산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6월 수립한 ‘제 2차 경상남도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첫해 실행계획으로 생산·가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우리 밀 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도는△우리 밀 안정생산 및 재배기술 고도화△생산·가공 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우리 밀 소비 확대 및 지역 연계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7개 세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첫째,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단계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경남 육성 품종 전문단지 조성, 지역 적응 품종 개발 및 보급 확대 등 재배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둘째, 생산·가공 기반확충을 위해 전략작물산업화지원사업과 우리 밀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생산단지 시설·장비 지원을 비롯해 교육·컨설팅, 종자·비료 등 농자재 지원을 확대해 우리 밀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셋째, 우리 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영양사와 급식관계자, 외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교육을 추진하고 생산자와 가공업체 간 계약재배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유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기후변화와 수입 밀 중심의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비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우리 밀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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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풍수해·폭염 절정기 대비 건축공사현장 및 노후굴뚝 등 집중점검 실시
우기대비 점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1일부 터 8월 7일까지 3 주간 건축공 사장과 공사중단 건축물, 목욕탕 노후굴뚝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취약시설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민간 건축공사현장 73개소, 도가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하는 공공 건축공사현장 4개소, 공사중단 건축물 30개소, 목욕탕 위험굴뚝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군 자체 점검도 병행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민간 건축공사현장은 우기 대비 사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수방 대책 수립, 배수 체계 관리, 폭염 대응을 위한 온습도계 설치와 체감온도 기록지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스마트 안전 장비를 지원 중에 있는 공공 건축공사현장은 지능형CCTV와 스마트 온습도계 등 안전 장비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운영 등 온열질환 대응체계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관리체계를 확인한다.공사중단 건축물은 가설울타리와 출입통제시설, 배수시설 및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목욕탕 노후굴뚝은 균열 및 콘크리트 박리·탈락 등 구조적 이상 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도는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하도록 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관리를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건축공사장과 노후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점검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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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773억’ 하도급 수주 달성
민간 합동 하도급 기동팀 활동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도내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행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견고한 계약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경남도는 하도급 기동팀 방문 대상지 기준으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2건, 3,718억원에 달하는 하도급 계약 성과를 올리며 지역 건설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총 68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95건, 1,682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6월 말 기준 38건, 773억원의 실제 계약을 성사시켰다.이 같은 성과는 경남도와 시군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0 여명으로 구성된‘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의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기동팀은 100억원 이상의 대형 민간·공공공사와 수도권 대기업 본사를 집중 타깃으로 삼았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만 도내외 대형 공사현장 등 총 43개소를 방문하며 5,000km를 달렸다.기동팀은 도내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체 176개사를 대형 시공사에 직접 추천하는 등 실질적인 수주 매칭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특히 최대 숙원사업인‘남부내륙철도’현장은 초기 착공 단계부터 특별 관리하며 선제적인 수주 활동을 펼쳤으며 시·군 자체 기동팀을 통해 중소규모 공사현장까지 파고들었다.경남도는 상반기의 흐름을 몰아 하반기에도 기동팀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기동팀이 방문했던 현장들을 대상으로‘시공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민관 협력 기반의 하도급 기동팀 활동을 지속 강화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특히 남부내륙철도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에 도내 건설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끝까지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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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정상화 단계적 추진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정상화 단계적 추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으로 사육이 중단된 도내 양돈농장 5곳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재입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창녕과 의령 발생농장은 2차 점검을 완료하고 시험가축을 입식해 60일간의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결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천과 산청 발생농장은 농장 내 분뇨처리 등 재입식을 위한 사전 준비와 방역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입식시험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장의 오염원 제거와 방역시설 보완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한 뒤, 시험가축을 제한적으로 입식해 60일 동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입식시험 기간에는 임상검사, 정밀검사, 환경검사 등을 통해 농장 내 바이러스 잔존 여부와 방역상황을 점검한다.경남도는 재입식에 앞서 농가가 청소·세척·소독, 분뇨 제거, 종사자 교육, 울타리 등 방역시설 보완을 완료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후 두 차례의 방역점검과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농장에 한해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60일간의 입식시험을 거쳐 안전성이 확인되면 재입식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현재 도내ASF발생농장은 입식시험과 사전 방역점검 등 단계별 재입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60일간의 입식시험과 임상·정밀·환경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된 농장부터 순차적으로 재입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아프리카돼지열병은 농장 내 오염원 제거와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양돈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과 차량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장에 대한 단계별 방역점검과 입식시험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양돈농장과 축산차량,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과 점검을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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