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감악산 정상에서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감악산 꽃별여행은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교통체증이 반복되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올해 행사장 진입 차량 대수를 조절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예약하지 못한 관광객도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탑승장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에 마련된다.
관광객은 이곳에 조성된 15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매해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인 3000원이며 거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셔틀버스 30대를 투입해 탑승장에서 행사장인 감악산 별바람 언덕까지 11km 구간을 운행할 계획이다.
버스는 왕복 6회 운행하며 관광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10분간 배차간격을 목표로 운영한다.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셔틀버스의 마지막 버스 출발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며 행사장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하행 버스는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관광객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감악산 꽃별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가급적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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