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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7일 산청군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담은 추석명절 음식 나누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음식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한 후 저소득층 30세대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생활 상황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의 정을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한정숙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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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면, 환경정화 활동
산청군 신안면, 환경정화 활동 (산청군 제공)
[KGN25]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청년회, 여성민방위대 등이 참여했다.활동에서는 쓰레기 수거, 낙엽정리 등 주변환경을 깨끗이 정비하며 귀성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렸다.최태식 신안면장은 “이번 대청소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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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 평생학습대상 기관부문 2년 연속 1위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평생학습대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사업은 산청군민 교양강좌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꿈의 그라운드 산청이다.이 사업은 기존 외부 유명 인사 초청 방식에서 벗어나 산청에서 각자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지역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한다.특히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산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가능성과 긍정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정주 모델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2명의 군민들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오프라인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방송 방영 및 유튜브 채널 업로드 등 시공간적 제약을 허물어 효과를 확산시켰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역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교육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연을 통해 발굴된 지역 인적 자원을 특성화 평생교육강좌의 강사로 연계해 산청군만의 차별화된 평생교육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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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린이 안전 캠페인 추진
산청군, 어린이 안전 캠페인 추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18일 신안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 및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산청무지개네트워크,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하고 신안초등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도 점검했다.특히 교통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제품안전 등 어린이 보호 제도와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유명현 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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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 재해구호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 재해구호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7일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에서 재해구호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24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습단체이며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의 지위·권익 향상,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나눔행사, 도·농 생활문화 교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단체이다.김영옥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재해구호성금을 기탁해 주신 귀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이 피해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기탁해 주신 마음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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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통영시지부·통영시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 통영시 수해 복구 성품 기탁
NH농협통영시지부·통영시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 통영시 수해 복구 성품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NH농협통영시지부와 통영시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가 지난 16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NH농협통영시지부가 마련한 500㎖ 생수 8000병과 통영시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가 준비한 백미 10㎏ 100포다.생수 8000병은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기탁과 배부가 모두 완료된 가운데, 백미 100포는 수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달 및 배부될 예정이다.김길호 지부장과 차경용 의장은 “폭염과 가뭄, 그리고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농협통영시지부와 통영시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 복구와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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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비치캐슬호텔,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비치캐슬호텔,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비치캐슬호텔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비치캐슬호텔은 수해 주민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성금은 수해 주민 지원과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통영비치캐슬호텔은 통영시 평인일주로 486-1에 위치한 관광숙박업체로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에 객실 35실을 갖추고 운영 중이다.통영비치캐슬호텔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영비치캐슬호텔에 감사드린다”며“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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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하모니움’ 준공 현장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8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충무공동 ‘진주하모니움’준공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마감 상태와 인수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8월 31일 자로 준공된 ‘진주하모니움’의 최종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설물을 인수 받기에 앞서 사전 점검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지역 주민,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안내를 받고 시설의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참석자들은 시설 내부의 주요 문화·편의 공간과 외부 마감 상태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진주시는 ‘인수 태스크 포스’를 중심으로 시설 인수인계 절차를 위한 현장 점검과 보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기부채납 절차 완료에 맞춰 인수 작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진주하모니움’은 다양한 문화·체육·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지하 1층에는 25m 길이의 5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전시 시설과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또한 지상 2~3층에는 250여 석 규모의 수납식 의자를 갖춘 다목적 강당을 갖춰 각종 공연과 행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하모니움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와 체육, 교육 혜택을 제공할 핵심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시설 인수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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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수출기업,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가 18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염원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이날 성현석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은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며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진주 존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이번 1인시위 동참은 지역 경제 현장에서 기업을 경영해 온 수출 기업인들이 진주와 서부 경남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인들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면서 자발적으로 이뤄졌다.협의회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이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유입, 기업 투자 환경 개선,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 등 지역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또한 혁신도시의 기능 강화와 공공기관 집적은 공공기관과 지역의 산업·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확보와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진주와 서부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성현석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주의 미래와 지역발전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번 릴레이 1인 시위에 뜻을 보태게 됐다”며 “지역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경남진주혁신도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LH 본사 진주 존치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지역 경제계도 시민들과 뜻을 함께해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는 3대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가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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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진주시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도시가스 취약지역의 ‘도시가스 설치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7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올해 지원 대상 지역은 △상봉동 10·12·31·36통 △성북동 20·29통 △천전동 50·51·54통 △가호동 1통 이다.이번 주민설명회는 17일 상봉동 주민을 대상으로 18일에는 성북동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도시가스 공급 비용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 보조금 지원 규모 △공급 시기 및 공사 일정 등을 안내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시가스사업은 민간사업 특성상 공동주택이나 산업용과 같은 대량 수요처 중심으로 배관망이 구축돼 있어 취약지역인 단독 주택지의 경우 높은 시설분담금 부담으로 도시가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민선 7기부터 취약지역의 ‘도시가스 설치비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 지원 보조금 조례’를 전면 개정한 후,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94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리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6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진주시는 2024년부터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 보조금’을 300만원으로 지원해 왔으며 2027년부터는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7년에는 올해보다 1억 9000만원 증액된 1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할 예정으로 취약지역 주민들의 도시가스 설치비 부담을 더욱 완화할 계획이다.17일 상봉동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도시가스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원인 만큼 취약지역 주민들도 도시가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비용이 많이 들어 도시가스 설치를 망설였는데, 보조금을 지원받게 돼 가계에 큰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도시가스 공급 비용과 공급 시기, 공사 일정 등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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