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NH농협통영시지부와 통영시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가 지난 16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NH농협통영시지부가 마련한 500㎖ 생수 8000병과 통영시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가 준비한 백미 10㎏ 100포다.
생수 8000병은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기탁과 배부가 모두 완료된 가운데, 백미 100포는 수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달 및 배부될 예정이다.
김길호 지부장과 차경용 의장은 “폭염과 가뭄, 그리고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농협통영시지부와 통영시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 복구와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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