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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바리스타와 함께 나눔 실천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바리스타와 함께 나눔 실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9월 11일 17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꿈드림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바리스타 직업체험 및 커피 나눔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배운 기술을 실제 활동에 활용하며 바리스타 직무에 대한 실무경험과 직업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사전에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신메뉴 제조 방법을 배우고 직접 연습했으며 활동 당일에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초코라떼, 프라푸치노 등 다양한 음료를 시연했다.또한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판매 과정에도 참여하며 카페 운영과 바리스타 업무를 경험했다.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커피를 재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고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다.이를 통해 총 69만 4천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모인 기부금 전액을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직접 커피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제공해보니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만든 커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지원센터는 내년 상반기에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검정고시 대비반, 인터넷 강의 지원, 멘토단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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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사천시,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사천시 제공)
[KGN25] 폐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생활체육 공간인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사천시는 9월 17일 오후 4시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서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개장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사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축하했다.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은 사천시 서부권 지역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사천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4만 4654㎡ 부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타격연습장, 0.8㎞ 산책로를 조성했다.그리고 73면의 주차장과 클럽하우스 2동, 화장실 3개소, 야외운동기구 6개소, 그늘막, 흙먼지털이기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췄다.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3주간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잔디 상태, 경사지,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보완했다.이번 개장으로 곤명면·곤양면·축동면 등 사천 서부권 주민의 생활체육 시설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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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엘리베이터, 저소득층 급식 지원 성금 300만원
에이치엘엘리베이터, 저소득층 급식 지원 성금 300만원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에이치엘엘리베이터에서 지난 17일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무료급식 및 밥차 운영 등 취약계층 급식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양재준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이치엘엘리베이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의 급식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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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미래세대 교육지원’ 적극 나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2027년에 장학사업과 글로벌 역량 강화사업으로 미래 세대의 교육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진주시는 1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4차 미래세대 행복 기금 운용심의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기금운용 여건과 사업 추진 상황을 반영한 ‘2026년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계획 변경’을 심의하고 이어 2027년도 운용계획 및 장학사업과 지역 교육 발전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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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 양산시협의회, 소주동 사랑의 김치 나눔
적십자봉사회 양산시협의회, 소주동 사랑의 김치 나눔 (양산시 제공)
[KGN25]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시협의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에서 김치 220포기를 직접 만들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양산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 30여명이 합심해 엄선된 김치재료를 공수하고 손질부터 양념까지 정성을 쏟아 김치를 만들고 완성된 김치는 취약계층 세대에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도 묻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순자 회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뜻으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나눔의 등불을 밝힐 수 있는 단체로 활동하는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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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추석 명절맞이 경로당 방문
덕계동, 추석 명절맞이 경로당 방문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덕계동은 추석을 맞아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평소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행정을 실천하는데 의미를 뒀다.특히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경로당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또 환절기 건강관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당부했다.최희정 덕계동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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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합창단’ 성료
통영국제음악재단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합창단’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와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제석초등학교와 죽림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학교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학생들이 음악을 쉽게 접하고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15일 제석초등학교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이 참여한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가, 16일 죽림초등학교에서는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이 각각 진행됐다.15일 제석초등학교에서 열린‘학교로 간 오케스트라’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이 황은석 지휘자와 함께 학생에게 친숙한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소프라노 최한솔과 오펜바흐의 오페라 아리아 ‘인형의 노래’, 바리톤 김민형과 비제의 오페라 아리아 ‘투우사의 노래’를 협연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메들리 등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16일 죽림초등학교에서는 얼마 전 안양시에서 열린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서 훌륭한 무대를 선보인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김화수 지휘자와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을 선보였다.‘학교 가는 길’, ‘성장통’, ‘다 잘될 거야’등 학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노래해 갈채를 받았다.양일간 펼쳐진 두 무대를 통해 통영의 학생들은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따라 부르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상의 교육 공간인 학교가 공연장으로 탈바꿈되면서 학생들의 문화적 접근성이 한 층 더 높아졌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시간이었다.1997년 창단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통영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비롯해 지역 문화행사, 음악캠프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를 통해 통영시 유소년들이 음악적 역량과 성취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정기연주회, 여름음악회, 여름캠프, 교류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음악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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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철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8일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0월 축제를 비롯한 가을철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진주에서는 10월 1일 열리는 ‘KBS 가요무대’를 시작으로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그리고 9일부터 18일까지 동시에 열리는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등이 잇따라 개최된다.‘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4개 유관기관의 위원으로 구성돼 시의 안전관리 정책과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시민과 관광객이 대거 몰리는 대규모 행사에 대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관람객 밀집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위원회는 행사 별로 △출입 동선 및 관람객 이동 관리 △다중 운집 인파 사고 예방 및 밀집도 관리 △무대 및 가설 시설물 안전성 △교통·주차 운영계획 △응급의료 지원체계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 및 현장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운집하는 행사인 데다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인파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이에 따라 주요 관람 동선과 진입·퇴장 동선을 분산 운영하는 방안을 비롯해 혼잡구간에 대한 현장 통제와 안전요원의 배치와 인파 밀집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공조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주요 관람 동선의 조명과 안전관리 상태, 혼잡구간 통제 방안, 기상 악화 및 긴급 상황 발생 시의 관람객 대피와 행사 운영 기준 등도 함께 논의했다.‘KBS 가요무대’는 대규모 관람객이 몰리는 공연 행사인 만큼 관람객 입·퇴장 동선과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무대 및 가설 시설물 안전 확보, 교통·주차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각 행사 최종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개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행사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일동 부시장은 “가을철 진주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행사 종료 시까지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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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가족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의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해 치매환자의 의사결정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업 담당자와 공공후견인이 각각 경남광역치매센터장 포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진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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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8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관리법에 따라 치매 관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이번 기념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지난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에 대한 관심과 극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특히 행사에 앞서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경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클래식과 실용음악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본행사는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치매 극복 유공자 표창 △치매에 대한 실제 경험, 올바른 도움방법 교육 △도전 알쏭달쏭 치매 OX퀴즈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작품 전시, 캐릭터 하모와의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진주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22일부터 30일까지 고려·반도·복음·제일·한일·진주굿모닝병원과 굿앤센신경외과·신경과·내과의원 등 관내 협약병원 7곳과 새서부·자유·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서 치매 조기 검사와 예방, 인식 개선 홍보 등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간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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