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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산면파크골프장, 시민 수요 반영해 27일부터 오전 5시 30분 개방
창원특례시 대산면파크골프장, 시민 수요 반영해 27일부터 오전 5시 30분 개방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운동을 즐기려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대산면파크골프장의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 30분으로 조정하고 관내 전 파크골프장의 폭염경보 시 운영 중단 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산면파크골프장의 오전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6시 ~ 12시’에서 ‘오전 5시 30분 ~ 11시 30분’ 으로 변경되며 8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조기 개방을 시범 운영한 뒤, 현장 문제점 점검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거쳐 정식 정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관내 전체 9개 파크골프장의 폭염경보 시 임시 휴장 시간도 일부 완화된다.기존에는 폭염경보 발령 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을 중단했으나, 이번 조정으로 중단 시간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로 1시간 단축된다.한낮 더위가 서서히 꺾이는 늦은 오후 시간대 이용객들의 편익을 고려한 조치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기길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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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태숲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생태숲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진해만 생태숲에서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8월 5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여름 숲에서 색을 물들이고 곤충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숲을 직접 걷고 보고 만지고 느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한 △천연 염색 체험과 숲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관찰하는 △곤충관찰 숲놀이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들로 꾸며질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8월 5일 첫 회를 시작으로 8월 12일 8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각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자연의 생생한 색과 생명의 움직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진해만 생태숲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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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예방을 위한 ‘아궁이문 설치사업’ 추진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예방을 위한 ‘아궁이문 설치사업’ 추진 (하동군 제공)
[KGN25]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산연접지 화재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궁이문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아궁이를 사용하는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총 15가구에 아궁이문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화재 위험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오래된 아궁이는 문이 없거나 파손된 경우가 많아 불씨가 밖으로 튀거나 연기가 역류하는 등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커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궁이 상태를 확인한 후 맞춤형 아궁이문을 설치해 안전 의식을 높였다.사업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새 아궁이문을 설치해 주니, 이용 시 불씨가 튈까 걱정되었는데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협의체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옥종면은 지난해 큰 산불로 면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번 사업이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협의체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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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 AI펭톡 활용 영어수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 AI펭톡 활용 영어수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AI 기반 맞춤형 영어교육으로 학생 의사소통 역량 키운다’ (하동군 제공)
[KGN25]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하동교육지원청 2층 컴퓨터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영어 담당교사 및 AI 펭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AI 펭톡 활용 영어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AI 펭톡은 교육부와 EBS 가 공동 개발한 AI 영어 말하기 학습서비스로 캐릭터 ‘펭수’ 와 영어로 대화하며 발음과 회화 등을 연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연수는 갈육초등학교 노혜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AI 펭톡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소개한 뒤, 실제 영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했다.참석 교사들은 AI 펭톡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영어 말하기 지도 방법과 학습 데이터 기반 피드백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수업 운영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AI 기반 영어학습 지원 방안과 영어 말하기 중심 수업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교사들의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하동교육지원청은 AI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이 학생들의 영어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으로 보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교육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민애 교육장은 “AI 기술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교육 도구”며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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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특례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게 된다.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히메지시는 2000년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이듬해인 2001년부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히메지시 청소년 창원 방문 20회, 창원시 청소년의 히메지시 방문 21회로 양 도시간 우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대표적인 국제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소년 국제교류는 상호 문화 이해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소중한 경험이라”며 “국제 친선 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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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특별전시 ‘다정한 세계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 개최
함양군 특별전시 ‘다정한 세계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프랑스 아티스트 앨리스 데스의 특별전 ‘다정한 세계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친구, 가족, 연인, 반려동물,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앨리스 데스는 ‘사랑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다정함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 특별한 사건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 다정한 감정을 표현해 왔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랑과 다정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에는 작품 감상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앨리스 데스의 작품을 활용한 컬러링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다정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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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70세대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 현장에 모여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물김치와 청양고추 다짐, 꽈리고추 멸치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완성된 반찬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용옥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학양 수동면장은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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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요리·소통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요리·소통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관계 형성 프로그램 ‘함께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함께 한 끼’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지나친 인스턴트 식품 섭취와 혼밥 문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총 7회기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체험을 비롯해 지역 내 이웃과 함께할 반찬 만들기,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요리를 함께 나누며 친밀감을 쌓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혼자 끼니를 챙기는 것이 귀찮고 외로웠는데, 복지관에서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 나누며 큰 위로와 활력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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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 도민체전 5월 14일 개최
합천군, 2027년 도민체전 5월 14일 개최 확정 350만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 4개 군 공동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350만 경남도민의 최대 체육 축제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개최일을 2027년 5월 14일로 최종 확정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특히 이번 제66회 도민체전은 합천군을 비롯한 산청·함양·거창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뜻깊은 대회다.합천군은 지역 간 상생 협력과 체육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주도하며 경남 체육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리며 합천군민체육공원을 비롯한 관내 종목별 경기장과 공동 개최 지자체 경기장에서 나누어 펼쳐진다.경남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여명이 방문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합천군은 공동주최 지자체로서 관내 체육시설 개·보수와 경기장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4개 군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선수단과 방문객의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음식점 협조 체계 구축, 교통 정리 및 안전 관리 대책 수립 등 분야별 종합 계획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도민체전 유치는 합천군 지역 경제 전반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이 합천에 체류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황매산·해인사 등 합천의 대표 관광 자원과 ‘명품 스포츠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2027년 도민체전은 경남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우리 합천군이 경남의 대표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합천을 방문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완벽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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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이면 OK’ 군민 일상 지키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전화 한 통이면 OK’ 군민 일상 지키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함양군 제공)
[KGN25] 찾아가는 현장행정으로 취약계층 생활안전과 복지까지 챙긴다“혼자 살아 전구 하나 바꾸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수도가 고장 나 며칠 동안 불편했는데 바로 와서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했다”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도움을 받은 주민들의 이야기다.젊은 사람에게는 간단한 전등 교체나 수도꼭지 수리가 대수롭지 않은 일일 수 있지만, 홀로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일상을 위협하는 큰 어려움이 된다.작은 고장 하나가 오랜 불편으로 이어지고 때로는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높인다.함양군은 이러한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전화 한 통이면 담당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으로 군민들의 든든한 생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2023년 운영을 시작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첫해 878건을 처리한 데 이어 2024년 708건, 2025년 670건, 올해 7월 현재 470건 등 지금까지 모두 2726건의 생활 불편을 해결했다.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민원 처리 실적을 넘어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지원 대상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다.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에서 생활에 꼭 필요한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며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생활민원을 처리한다.전기 분야는 전등과 콘센트, 스위치 교체를 지원하고 수도 분야는 수도꼭지와 샤워기 교체 등을 처리한다.보일러는 순환펌프와 실내조절기 등 부속품 교체를 지원해 계절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작은 수리처럼 보이지만 주민들에게는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서비스다.전등 하나가 고장 나면 밤에는 집 안에서도 이동이 불편하고 수도가 고장 나면 식사 준비와 세탁조차 어려워진다.보일러 역시 고장이 발생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이처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고 있다.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찾아가는 행정’ 이다.함양군은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각 읍·면 이장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간다.읍·면별 집중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이 직접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생활 불편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고 있다.단순히 시설을 수리하는 데 그치지 않는 것도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강점이다.현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단순한 ‘출장 수리반’을 넘어 생활복지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다.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이런 제도가 있어 든든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 어르신은 “전등이 나가 밤마다 불편했는데 바로 와서 고쳐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수도가 고장 나 며칠 동안 불편했는데 신속하게 해결해 줘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전화로 생활 불편 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와 이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다양한 접수 창구를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구 하나를 바꾸고 수도꼭지 하나를 고치는 일은 작아 보일 수 있다.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안전한 일상을 되찾고 삶의 불편을 덜어주는 소중한 변화다.작은 고장을 고치는 손길은 결국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행정으로 이어진다.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오늘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불편을 덜어주며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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