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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올 한 올 이어온 삶의 지혜, 거창삼베길쌈을 만나다
한 올 한 올 이어온 삶의 지혜, 거창삼베길쌈을 만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창평생학습대축제’에서 경상남도무형유산거창삼베길쌈보존회 주관으로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삼베길쌈’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행사는 삼베길쌈의 전통적인 제작 과정을 군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삶 속에서 전승되어 온 삼베길쌈 기술과 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보존회 회원들은 삼삼기, 물레질, 실나르기, 베매기, 베짜기 등 삼베길쌈의 주요 과정을 시연했다.삼에서 얻은 섬유를 실로 잇고 베로 짜는 과정을 선보이며 삼베 한 필을 완성하기까지 필요한 정성과 숙련된 손기술을 생생하게 전했다.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삼베길쌈의 전승 과정과 보존회 활동 모습을 담은 기록사진도 함께 전시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직접 실을 만지고 삼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보니 한 필의 삼베를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정성과 손길이 필요한지 알게 됐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거창삼베길쌈’은 2011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거창삼베길쌈보존회는 전통기술의 보존·전승을 위해 공개행사와 시연·체험, 기록 전시 등을 통해 그 가치를 알리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거창평생학습대축제와 연계해 전승자들의 기술과 경험을 여러 세대가 함께 배우고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어른들에게는 옛 생활문화를 되새기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무형유산을 매개로 세대가 소통하는 장이 됐다.거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의 전승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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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고쳐드림’ 사업단 방문해 어르신 격려
진병영 함양군수, ‘고쳐드림’ 사업단 방문해 어르신 격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든든한 주거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에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장 어르신들을 격려했다.진병영 군수는 10월 2일 ‘고쳐드림’ 사무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는 참여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군수는 어르신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주도하는 일자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 활동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함양시니어클럽 ‘고쳐드림’ 사업단은 올해 함양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통합돌봄서비스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활약 중이다.초기투자 및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전용 차량과 전문 장비를 바탕으로 지난 5개월간 관내 43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단열 창호 및 조명 교체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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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 나눔 봉사 펼쳐
함양 서하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 나눔 봉사 펼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서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주민들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을 위해 전 마을 부녀회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김치, 멸치볶음, 어묵조림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해 각 마을회관에 직접 전달했다.또한 부녀회장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김미자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윤정 서하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주민 모두가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서하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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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는 11일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오는 11일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11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양의 15개 명산을 직접 오르며 '오르GO 함양'에 참여해 온 완등자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완등자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오르GO 함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의미도 담았다.행사에서는 15개 명산을 모두 오른 완등자들에게 그동안의 도전을 기념하는 은메달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산행문화지킴이 우수단체 시상, '오르GO 함양'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 팬 사인회,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참여자들이 기념식과 함께 산삼축제와 함양의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오르GO 함양'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르GO 함양'의 완등은 단순히 15개의 산을 오르는 기록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씩 도전을 이어온 과정의 결실”이라며 “완등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함양의 산과 자연을 만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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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일을 JOB다’ 채용박람회 개최
함양군, ‘내일을 JOB다’ 채용박람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행사장 내 어울림마켓존에서 ‘2026년 함양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채용박람회는 ‘내일을 잡다’를 대표 문구로 지역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13개 기업이 간접적으로 참여하며 18개 채용 분야에서 총 43명을 모집한다.현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정보와 구인 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직 희망자는 취업 상담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력서 사진 촬영’과 실제 면접 시 자신의 답변과 면접 태도를 점검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의 면접’체험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고 자신의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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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 최초 외국인 간호사 새 출발 격려
창원특례시 경남 최초 외국인 간호사 새 출발 격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6일 오전 10시 인구정책담당관과 마산대학교 국제교류처 관계자들이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청아병원을 방문해 간호사로 첫 근무를 시작한 베트남 출신 부시하안 씨에게 시장 축전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고 밝혔다.부시하안 씨는 마산대학교 간호학과 재학 중 약 1000시간의 임상실습을 이수하고 2025년 졸업했다.이후 2026년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으며 이날부터 청아병원 간호사로 근무를 시작했다.마산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취업은 경남에서 외국 국적 유학생이 국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간호사로 취업한 최초 사례다.지역대학 유학과 국가자격 취득, 관내 의료기관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정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전을 통해 “지역대학에서 배우고 성장한 외국인 유학생이 우리 창원의 지역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뢰받는 간호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소중한 인연으로서 두 나라의 우정과 교류를 더욱 깊게 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부시하안 씨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사례는 지역대학에서 성장한 외국인 유학생이 창원의 전문인력으로 정착한 뜻깊은 사례”며 “관내 대학과 기업·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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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43만명 몰렸다…‘부자의 감각’ 만끽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43만명 몰렸다…‘부자의 감각’ 만끽 (의령군 제공)
[KGN25] 경남 의령군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한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43만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새로 썼다.지난해 34만명보다 9만명 늘어난 수치로 의령군 인구의 약 18배에 달한다.축제 기간 군북 IC 에서 의령으로 들어오는 길에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등 의령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풍경도 펼쳐졌다.관광객의 발길은 지역경제로도 이어졌다.축제장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장, 지역 상권에 방문객이 몰렸고 관내 소비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리치복권’도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의령군은 올해 축제의 경제효과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올해 흥행의 배경으로 축제의 뚜렷한 정체성과 해마다 더해온 새로운 콘텐츠를 꼽았다.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축제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했다.눈·귀·코·입·손 등 오감으로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즐거움을 축제 곳곳에 담고 건강과 행복, 좋은 인연과 나눔까지 ‘부자’의 의미를 넓혔다.9개 존으로 구성한 ‘부자1번지 주제관’은 부자의 안목과 통찰, 나눔을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부자체험관’등 인기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됐고 축제 현장에서도 체험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특히 ‘AI 리치 컨디션’은 AI 로 얼굴을 분석해 자신만의 ‘부자 감각’을 알아보고 맞춤형 축제 프로그램을 추천받는 체험으로 ‘부자’라는 축제의 주제에 AI 라는 새로운 흐름을 접목해 관심을 모았다.올해 더욱 뚜렷해진 3대 가족축제의 모습도 흥행을 이끌었다.리치명랑운동회와 리치패밀리 올림픽, 리치오락실, 리치 키자니아 등 아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졌다.밤에는 EDM 디스코 파티와 리치불꽃놀이,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밤까지 이어갔다.축제의 출발점인 솥바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하트부교와 소원나무, 정암마켓, 남강을 따라 즐기는 ‘리치 뱃길투어’ 가 솥바위 일대까지 축제의 열기를 확산시켰다.소원나무에는 돈과 재물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행복, 자녀의 앞날과 좋은 인연을 바라는 소원들이 이어지며 축제가 말하는 ‘부자’의 의미를 보여줬다.나눔도 올해 ‘부자의 감각’을 완성하는 중요한 가치였다.개막 식에서 열린 ‘리치어워즈’에서는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과 의령 덕영내과의원 김현수 원장, 고 공도연 할머니가 수상했다.특히 평생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생의 마지막에는 시신까지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기증한 고 공 할머니의 삶은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더했다.개막 식에서 오태완 군수가 선보인 ‘오감 환영사’도 축제 주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오 군수의 제안에 1만7천여 관객이 박수를 치고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은 뒤 함께 3초간 눈을 감으며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느끼는 것’ 이라는 부자의 감각을 직접 경험했다.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솥바위의 부자 전설과 대한민국 대표 창업주들의 이야기를 가진 의령이기에 가능한 축제”며 “의령만의 이야기에 해마다 새로운 의미와 재미를 더해온 힘이 올해 43만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어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의령의 가치까지 높이는 ‘리치 이펙트’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이름처럼 의령도 함께 ‘리치’해진 축제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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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사격전국 최강을 가린다
실업사격전국 최강을 가린다... 명사수들 창원서 격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5일간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소총·권총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매 경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선수들은 한 발 한 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실업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국 실업팀 간 교류를 도모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한 단계 도약하는 성장의 무대가 되고 있다.창원특례시는 각종 국내외 사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열정이 경기장 곳곳에서 느껴진다”며 “모든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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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다함께 만드는 안심 가곡’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가곡동, ‘다함께 만드는 안심 가곡’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다함께 만드는 안심 가곡’ 가곡동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안전협의체 위원장인 김혜영 가곡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여성민방위기동대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가곡동 안전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재난·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예찰과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안전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캠페인 등을 추진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향후 협의체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안전·구호물품 지원, 산불 취약지역 안전 캠페인, 범죄 취약지역 합동 순찰, 겨울철 재난 취약지역 예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안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예방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가곡동을 만들어가겠다”며 “안전협의체가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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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충시설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재단이 운영하는 의열기념공원은 ‘디지털 홍보 강화사업’에 선정돼 총 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의열기념공원은 의열기념관, 의열체험관, 의열공원으로 구성된 현충시설로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와 의열단의 활동을 비롯한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와 의열 정신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의열기념공원의 역사와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제작된 콘텐츠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의열기념공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람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와 의열 정신을 널리 알리고 현충시설의 역사·교육적 가치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열기념공원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와 의열정신을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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