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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규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첫 행보는 ‘현장’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전덕규 제2대 이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공단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전덕규 이사장은 6일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로부터 시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특히 현장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설비의 운영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시설 운영과 군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전덕규 이사장은 “공단의 업무는 결국 현장에서 군민과 만나고 현장에서 그 성과가 나타난다”며 “책상에서 답을 찾기보다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과 이용객의 안전”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지나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함께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설별 현안과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향후 공단의 경영방향과 시설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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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홍보주간 운영
거창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홍보주간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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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거창군 최고경영인과 최고근로인을 찾아라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2026년도 최고경영인과 최고근로인을 선발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공고를 내고 이번 달 30일까지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최고경영인상과 최고근로인상은‘거창군 기업사랑과 기업활동촉진조례’에 따라 기업사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해 2023년부터 매년‘거창군 상공인의 밤 행사’ 시 표창해 왔다.올해 군수 표창 수상자는 최고경영인상 1명과 최고근로인상 1명이며 거창군의장상은 최고경영인상 1명, 상공협의회장상은 최고경영인상 1명과 최고근로인상 3명을 선정한다.‘최고경영인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의 대표자로 5년 이상 경영활동을 이어오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경영 성과를 거둔 사람, 시설투자와 고용창출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추천은 관내 각급 기관·단체의 장 또는 경제 관련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다.‘최고근로인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의 현장 근로자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같은 업종 분야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관리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노사화합, 자원봉사 활동,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사람이다.추천은 기업의 대표자가 할 수 있다.수상후보자 추천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받으며 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거창군투자유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군수 표창 수상자를 결정한다.군의장상과 상공협의회장상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시상은 오는 12월 3일에 열리는 ‘2026년도 거창군 상공인의 밤’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추천서 접수는 거창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거창군상공협의회에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확인하거나, 거창군 경제기업과 투자유치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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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대단원의 막 내려
거창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대단원의 막 내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등 거창읍 일원에서 열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가 군민과 향우,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5일 밝혔다.‘거창 9경 가자 신나는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 공연과 체육행사, 평생학습 체험,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가 다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전개됐다.축제 기간에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과 거창창포원의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축제와 거창의 가을 관광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시너지를 얻었다.감악산의 보랏빛 아스타 국화와 창포원의 정원 풍경은 한마당대축제의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축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풍성한 열기로 가득 찼다.축제의 포문을 연 1일 개막식과 거리퍼레이드에는 거창군 드론 스포츠단, 다문화가족, 시니어 모델 등 1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행진과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열린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군민과 향우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2일 열린 ‘제81회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읍·면 선수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승패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며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도 고향을 찾은 향우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는 ‘배움으로 하나 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홍보·체험관과 무대공연, 기획마당, 문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평생학습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방문객들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접했다.4일에는 ‘제6회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이 열려 가족이 함께 가을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한들대교와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지나 창포원으로 향하며 황강 둑길의 정취를 느꼈다.축제장과 창포원을 잇는 자전거 소풍은 생활체육과 가을 관광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제54회 아림예술제’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졌으며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문화예술인과 농업인, 체육인, 평생학습 참여자 등 다양한 군민이 각자의 무대와 공간에서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갔다.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킨 부대행사도 즐거움을 더했다.위천천 수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야간 ‘수상 멀티미디어쇼’는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또한, 지역 청년들이 주도한 ‘청년존’과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 ‘푸드트럭 페스티벌’, 어린이들을 위해 실내에 쾌적하게 마련된 ‘키즈랜드 페스티벌’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거창한 야시장’과 읍면의 단체들이 참여한 ‘향토음식관’은 사전 가격 정찰제 협약을 통해 바가지요금을 완벽히 근절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완연한 가을 하늘 아래 감악산, 거창창포원, 그리고 한마당대축제장까지 거창군 전역이 축제의 환희로 물든 뜻깊은 4일이었다”며 “많은 관람객이 몰렸음에도 성숙한 질서 의식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자, 그리고 거창을 방문해 주신 모든 관광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축제로 군민의 화합된 모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서부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합과 치유의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고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거창한마당축제’는 거창을 대표하는 주요 행사들이 한데 어우러져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제54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등 5대 주력 행사가 스포츠파크 곳곳에서 조화롭게 펼쳐져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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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성료
거창군, 제6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제6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거창한마당대축제의 대표 연계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투어에는 자전거를 즐기는 군민 750여명이 참여했다.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한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가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한들대교와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지나 거창창포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힘차게 달렸다.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페달을 밟으며 황강변의 청량한 가을 풍경을 다 함께 만끽했다.특히 도착지인 거창창포원에서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가 열리고 있어 자전현장의 축제 열기를 더욱 더했다.현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초성 사물 찾기 등 이색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질서 있고 안전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황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원치유박람회의 풍성함이 어우러진 오늘 하루가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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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성료
거창군,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제81회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군민체육대회’는 전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의 결속을 다지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다.이번 대회에는 12개 읍·면에서 선수와 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육상, 축구, 파크골프, 5km 레이스, 배구, 족구, 씨름, 게이트볼, 윷놀이, 투호, 바둑, 제기차기 등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강호봉 거창소방서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날 대회는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이어 2026년도 대한민국 드론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태영 선수와 제21회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송혜인 선수가 성화 점화에 참여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읍·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대회 결과, 읍부 우승은 △중앙리 △강남동 △강남서 △대동리 △월천리이며 면부 우승은 △주상면 △웅양면 △북상면 △마리면 △남상면 △남하면 △가조면이 각각 차지했다.단체상에서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대동리, 웅양면이 입장상을 받았으며 대회 기간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가조면이 ‘화합상’, 모범적인 태도로 경기에 임한 마리면이 ‘모범선수단상’,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가한 남상면과 남하면이 ‘최다참가상’을 수상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81년 전 광복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군민체육대회는 이제 군민의 화합을 상징하는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잡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체육의 힘으로 군민 여러분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창조 거창을 열어가는 힘을 응집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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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한마당대축제서 고향사랑기부 열기 이어져
거창군, 거창한마당대축제서 고향사랑기부 열기 이어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향우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축제기간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부 방법과 답례품, 기부금 사용처 등을 안내하고 현장 기부 참여를 도왔다.그 결과 향우와 방문객 등 총 17명이 현장에서 10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거창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지난 3일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에서는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이 500만원, 김인수 재도청 아림향우회 회장과 회원들이 310만원, 정병수 재구미연합회장이 5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에 뜻을 보탰다.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14명도 현장에서 140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졌다.이날 거창군과 농협은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합동 홍보활동도 펼쳤다.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홍보부스에서는 영유아 성장 지원, 초등학력 인정 교육,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저소득층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등 기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했다.방문객들이 기부자의 정성이 군민의 일상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도록 사업별 내용을 설명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향우와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거창의 좋은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고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기부금 사용처와 사업 성과를 꾸준히 알리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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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가을밤 수놓을 ‘2026 팝스콘서트’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가을밤 수놓을 ‘2026 팝스콘서트’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진해아트홀 공연장에서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악으로 꾸민 ‘2026 팝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시립교향악단의 ‘팝스콘서트’는 정통 클래식의 틀을 벗어나 영화음악,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기획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웅장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존 윌리엄스의 대표작인 영화 ‘스타워즈’메인 테마곡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과 ‘인어공주’의 오케스트라 모음곡을 연주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이어지는 협연 무대에서는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첫 번째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무종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솔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 최고연주자 및 실내악 최고과정을 졸업한 정통파 음악가다.유럽에서 다져진 깊이 있는 연주력으로 영화 ‘쉰들러 리스트’ 와 ‘시네마 천국’의 러브 테마를 애절하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들려준다.전통의 멋을 더할 소리꾼 최이정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최이정은 국립정동극장예술단 ‘광대’단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KBS ‘아침마당’, MBN ‘한일톱텐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애절한 판소리 ‘쑥대머리’ 와 신명 나는 ‘진도아리랑’을 선보이며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색다른 조화를 이끌어낸다.공연의 대미는 보컬리스트 정홍일이 장식한다.JTBC ‘싱어게인 시즌1’준우승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홍일은 KBS ‘불후의 명곡’우승, MBC ‘복면가왕’ 6연승 가왕 등 대한민국 대표 보컬 예능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정홍일은 전설적인 록 밴드 저니의 명곡 ‘Open Arms’ 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넘버 ‘지금 이 순간’을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맞춰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팝스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날, 시민들께서 일상의 피로를 잊고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준비했다”며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오셔서 가을밤의 아름다운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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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온가족 다문화축제 성료
거창군, 제6회 온가족 다문화축제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인 지난 1일에서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등에서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온가족 다문화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거창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올해 축제는 '다름이 아닌, 다양성으로'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비롯한 거리퍼레이드 참가, 평생학습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80명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준비한 댄스와 네팔 전통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아시아 배경 인생네컷 사진촬영, 키캡 키링 만들기, 아시아 놀이 체험 등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축제 마지막 날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거창오름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나라별 기수대 입장과 개회 선언, 모범 결혼이민자에 대한 표창 수여, 결혼이민자 댄스팀 공연, 드로잉 매직쇼, 레크리에이션 및 가족 장기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우리가족 찍어家'가족 브이로그 공모전을 개최해 다문화 가족의 일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공유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온가족 다문화축제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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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평생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함께 걸어온 세월,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노래자랑을 비롯해 체험부스, 건강부스, 나눔밥상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인사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노인의 날 기념 노래자랑’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복지관 2층 로비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인제대학교·김해대학교 연계 체험부스와 포토존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및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 관련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건강을 점검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해시 기획조정실 AI정책과,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제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가야시니어클럽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각 기관은 체험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했다.이와 함께 복지관 1층 식당에서는 소불고기 정식 나눔밥상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해당 나눔은 김해 본365통증의학과의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