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AI로 영화를 만들다 ‘AI CINEMA’ 개최
통영시, AI로 영화를 만들다 ‘AI CINEMA’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 통에서 ‘리타 NEXT FRAME : AI CINEM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리타’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공간 입주기업의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리타 NEXT FRAME : AI CINEMA’에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창업LAB실 20호 통영영화협회 김원철 대표의 재능 나눔으로 운영된 ‘리타 : AI 영화감독 되기’과정의 강사와 수료생들이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 영화 11편과 김원철 대표의 ‘통영에 가면’, 임혜영 영화감독의 초청작 ‘THANK YOU’를 포함해 총 13편의 작품을 상영했다.상영작은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구성됐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완성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였다.특히 이번 상영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화 제작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와 지역 주민이 문화·창작 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상영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영상 시간이 짧았지만 작품에 담고자 하는 내용이 잘 표현돼 있었고 인공지능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상영회는 입주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통영시민이 새로운 창작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입주자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 주민 소통 공간 ‘온나라면 카페’ 개소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 주민 소통 공간 ‘온나라면 카페’ 개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도남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2일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내 라면카페 ‘온나라면 통영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나라면 통영점’은 도남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후원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시의원,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및 후원회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인사말과 축사, 커팅식에 이어 라면카페 체험과 주민과의 소통 시간으로 진행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온나라면 통영점이 주민 일상 속에서 소통과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온나라면 통영점’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관계망을 넓혀가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6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판사형 행정에서 시민 문제 해결하는 행정으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판사형 행정에서 시민 문제 해결하는 행정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구청·읍면동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문제 해결형 행정’을 시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시는 6일 의창구청에서 강기윤 시장과 구청 및 읍면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 번째 ‘찾아가는 구청장·읍면동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마산합포구와 성산구, 진해구에 이어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찾는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간담회 후에는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편하게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강 시장은 시민의 요구에 단순히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능한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는 ‘문제 해결형 행정’을 강조했다.정해진 방식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강 시장은 “공무원이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된다, 안 된다만 판단하는 ‘판사형 행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공감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문제 해결형 행정이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읍면동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우수인재 배치와 결원 최소화,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등 읍면동 강화 방안을 언급하며 현장 직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의 문제에는 정해진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기존 방식 안에서만 답을 찾기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먼저 제안하고 시도해 달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에서 이러한 창의적인 도전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힘을 싣고 현장에서 성과를 낸 직원은 확실히 보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구청별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청과 읍면동까지 소통과 토론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6
-
사천축협-진주축협, 고향사랑기부로 함께 키우는 지역의 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축산업협동조합과 진주축산업협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농축산업 발전에 힘을 보탰다.양 축협은 지난 7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각각 61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상대 지자체에 기부한데 이어 지난 6일 사천시청에서 기탁식을 갖고 상호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상호기부로 특히 지역의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양 축협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교류와 연대의 폭을 넓혔다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종열 진주축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에 대한 응원을 전하는 동시에 답례품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농축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주 사천축협 조합장은 “양 지역 축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과 진주를 대표하는 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우호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10-06
-
용현면 농악단, 개천예술제 농악대회 풍물부문 동상 수상
용현면 농악단, 개천예술제 농악대회 풍물부문 동상 수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용현면 농악단은 지난 10월 4일 진주시 무지개동산에서 개최된 개천예술제 농악대회 풍물부문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했다.이날 대회는 오전 10시경 시작해 각 참가팀의 공연을 마무리 하고 점심식사 후 심사위원의 점수를 집계해 결과가 발표됐다.창단 1년여를 맞은 용현면 농악단은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농악단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고 단원 간 호흡을 다지는 데 의미를 두었으나 여기에 동상 수상의 기쁨까지 더해져 단원들의 자신감과 향후 활동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공연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이달 말 열리는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에서의 활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김승숙 단장은 대회 준비와 공연에 힘쓴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꾸준한 연습과 단원 간 화합을 통해 용현면 농악단을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06
-
제48회 함양군민상에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선정
제48회 함양군민상에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선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일 제48회 함양군민상 수상자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48회째를 맞는 함양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 등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상이다.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는 함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후보자의 공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창구 원장을 올해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함양읍 출신인 이 원장은 교사를 시작으로 제5대 경상남도의원, 제5·6대 함양군의원과 군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주민생활지원네트워크 회장,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장, 함양예총 회장, 천령문화제위원장, 남계서원 원장 등 교육·의정·문화·체육·봉사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 화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남계서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원의 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제48회 함양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제65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06
-
민선9기 합천군정 100일 더 큰 변화는 이제부터
민선9기 합천군정 100일 더 큰 변화는 이제부터 (합천군 제공)
[KGN25] 지난 7월 1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민선9기 합천군 군정이 8일이면 출범 100일을 맞는다.합천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을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앞으로 소통과 공감, 화합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두고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합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군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5대 분야 71개 공약사업을 지난달 30일 확정하고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이달 안에 확정·공표할 예정이다.민선8기에 그려놓은 발전의 밑그림을 민선9기에서 속도감 있게 완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더 큰 합천, 더 행복한 합천을 위한 5대 분야 71개 공약 민선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이다.특히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관광인프라 구축,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과 같은 합천 미래 성장 마중물이 될 굵직한 사업과 지도를 바꿀 사업들도 포함됐다.오도산 양수발전소는 봉산면 압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조8천억원을 들여 900㎽급 양수발전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군은 이미 민선8기인 2023년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민선9기에는 두무산과 연접한 오도산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이른바 ‘쌍둥이 양수발전소’유치를 추진한다.오도산은 두무산과 닮은 지형으로 그 자체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은 물론, 인접한 두 발전소를 연계함으로써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올리는 ‘집적의 경제’를 얻을 수 있다.군은 오도산이 가진 위치적·지형적 강점과 95% 이상 주민의 사업 지지 등 장점을 적극 부각해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현 정부가 농어촌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현재 17개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군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달 22일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전담조직인 기본소득T F를 신설했다.군은 기본소득T F 주도하에 앞으로 조례 제정 등 제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하반기에 예상되는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민선8기 때 국내 유일 운석충돌구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시작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은 민선9기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계속 추진된다.먼저 운석충돌구 거점센터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운석충돌구를 둘러볼 수 있는 지질생태 순환탐방로는 2029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공백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대양면 덕정리 일원에 약11만평 규모로 조성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사업, 남부내륙철도 KTX 합천역 연계로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주거와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는 합천 역세권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간다.김윤철 군수는 지난달 9일 개최된 공약사업 실천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에게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앞으로 군은 세부실천계획에 따라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민선9기 100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군은 민선8기 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결과,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 선정 및 남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 체결, 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선정,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2026년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 등과 같은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군은 그동안 농식품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정·시행 및 농촌특화지구 지정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그 결과 지난 7월 농식품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돼 국비 35억원 포함 총70억원의 사업비로 쌍백면 평구2구에 펫-웰니스 상생플랫폼과 상생마을숲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남부권 재생활성화지역에 5년간 총사업비 431억원을 들여 농촌 정주환경 개선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합천운석충돌구’라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상권·정주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250억원 규모이며 운석 체감 체험관, 운석 테마가로 및 태양계 포켓공원 등을 조성해 ‘별 내린 첫 마을, 임팩트 타운 초계’라는 컨셉을 살린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축산악취 개선사업,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이 잇달아 선정됨으로써 민선9기 들어서만 벌써 7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한편 ‘스포츠 명품도시 합천’의 위상에 걸맞게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0일 대한레슬링협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협약을 맺었다.군은 앞으로 기존 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유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이다.소통과 공감, 화합과 공감의 군정 김윤철 군수는 민선9기 취임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소통·공감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군정의 모든 출발점은 군민과의 소통에 있다고 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다.행정에 대한 신뢰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리고 신뢰는 정책수용자인 군민에 대한 사전의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으로부터 시작된다.군은 앞으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잘 설명하고 작은 불편사항도 소홀히 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정 내부의 소통 역시 중요하다.군은 부서간 칸막이 해소 및 업무 공유·협업을 위해 주요 회의는 직접 관련 없는 부서라도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고 직원 내부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회의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11월에는 직원 간의 결속과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도 개최한다.군은 앞으로 더 다양한 소통 채널과 방식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유도함으로써 더 나은 군정,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군민, 향우, 공직자가 합심해 다시 도약하는 합천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향우, 공직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민선8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축,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 개막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합천이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민선9기 임기동안 더 많이 듣고 현장을 다니겠다. 그래서 소멸을 걱정하는 곳이 아닌 누구나 살고 싶은 합천,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
밀양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무공훈장 전수
밀양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무공훈장 전수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급박한 전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유공자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 허상도 상병의 유족 허태정 씨와 고 백규현 병장의 유족 백태고 씨를 비롯해 강홍수 밀양시 보훈단체협의회장, 전규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밀양시지회장, 김홍빈 육군인사사령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장 등이 참석했다.안병구 시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유족들에게 훈증서와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수훈자인 고 허상도 상병은 수도사단사령부 소속으로 1950년 9월 5일부터 1951년 6월 20일까지 강원 동해안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웠다.고 백규현 병장은 1951년 2월 5일부터 1955년 2월 1일까지 제7사단 제3연대 소속으로 전선에 참전해 대한민국 수호에 크게 기여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의 훈장을 늦게나마 유족의 품으로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
부산시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밀양시 가곡동 방문
부산시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밀양시 가곡동 방문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은 6일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이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견학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가곡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특화사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구포2동의 주민자치 활동 현황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간담회에 이어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가곡동 일원의 주요 도시재생 현장과 용두산 생태공원 잔도길 등을 둘러보며 지역 발전 현장을 살펴봤다.남상흡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가곡동 주민자치회와 가곡동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배운 우수 사례를 구포2동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접목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가곡동을 찾아주신 구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
부북면,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국화 식재
부북면,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국화 식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은 6일 부북면 자원봉사회 회원 10명과 함께 부북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주요 도로와 화단에 국화를 식재하고 가을 꽃길을 조성했다.이번 국화 식재는 직원들과 자원봉사회가 함께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화단과 가로 화분에 국화를 심으며 지역 곳곳에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이무경 자원봉사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국화를 심으며 지역을 가꾸는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자원봉사회원들과 함께 조성한 국화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북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