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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힘, 미래를 디자인하다” ‘2026 경남 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 접수
경남 K-디자인 전람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26 경남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을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경남도가 주최하고(재)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경남K-디자인 전람 회는 참신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디자인 육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이다.특히 올해는 경남의 지역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특별주제“경남의 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신설했다. 공모는 자유주제와 특별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제품·공예△시각·디지털미디어·콘텐츠△공간·환경·서비스 등 3개 부문의 자유 주제와 함께, 경남의 산업·역사·관광을 주제로 한 특별주제까지 총 2개 주제 분야에서 작품을 모집한다.특별주제는 경남의 핵심 정체성을 세 가지 방향으로 제시한다. 경남의 산업 분야에서는 우주항공, 원전·방산, 조선 등 경남 전략 산업의 브랜드 및 제품 디자 인을, 경남의 유산 분야에서는 역사·문화 자원 및 가야 고분군 등 세계 유산을 활용한 디자인을, 경남의 활력 분야에서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 등 미래 성장동력 디자인을 모집한다.공모전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기업 등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 인 이하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신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공모 요강에 따라 접수하면 되며 출품료는 무료이다.접수된 작품은△독창성△기능성과 효율성△소비자 기호 충족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37점을 선정한다.수상작에는 산업통상부장관상, 경상남도지사상 등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출품 자격 및 주제별로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20만원에서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시상식은 10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같은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 박람회‘디자인코리아 2026’에도 교류전 형태로 전시되어 경남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공모전이 우주항공, 원전·방산, 조선 등 경남의 전략 산업과 가야 세계유산, 남해안 관광 등 경남만의 풍부한 자원을 디자 인으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의 힘을 디자인으로 표현할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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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예술단’, 문화소외지역 찾아 감동의 무대 선사
예품무용단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해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내 우수 예술단체를 도민예술단으로 선정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연극, 무용, 오페라, 국악 등 지역과 관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도는 지난 5월 도민예술단 모집공고를 통해 예품무용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월드뮤직밴드 제나, 경상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트워크, 풍물패 청음, 선유풍물연구소, 경상오페라단, 감스트링, 따가다가 아트 컴퍼니, 이음오페라단 등 11개의 우수 예술단체를 선정했다.이후 선정된 예술단체와 시군 간 협의를 거쳐 지역별 순회공연 일정을 배정했다. 해당 시군은 공연장 제공과 지역축제 연계, 세부 행사 기획, 공연 홍보 등을 맡아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올해 순회공연은 9월 예품무용단의 남해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후 선정된 예술단체들이 도내 11개 시군을 찾아 각 단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선정된 경남도민예술단은 국내외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남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월드뮤직밴드 제나’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공식 초청돼 공연을 펼쳤으며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프랑스 등 해외 초청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고 있다.‘풍물패 청음’도 2026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부터 연희 부문 차세대 국악인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경남도민예술단은 지역을 넘어 국내외 무대에서 경남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우수한 역량을 갖춘 경남도민예술단이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의 지역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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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SIT 중국 학생 단체관광객 87명 유치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함양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과 연계한 문화·체험형 특수목적관광상품으로 중국 산동지역 학생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경남산동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연말부터 기획해 성사됐다. 중국 산동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과 교사, 학부모 등 87명은 12일부터 17일까지 5 박 6일간 경남을 방문한다.방문단은 중국 웨이하이항에서 출발해 평택항으로 입국한 뒤 경남을 찾는다. 오는 14일에는 함양군에서 열리는 ‘제 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진주와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단순 관광 중심의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관광을 결합한 특수목적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함양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와 진주·합천 등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근식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이번 중국 학생 오케스트라 단체 관광객 유치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예술 교류를 매개로 경남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며“앞으로도 경남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수목적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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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진주시·김해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에 참가해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가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광역지자체 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으며 창원시는 기초지자체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진주시와 김해시도 기초지자체 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면심사로 진행됐으며 전국 지자체와 기관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이행협력 우수사례 7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경남도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부터 산업·생활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민관 거버넌스인‘경제기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7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중소기업 16개소와 노후 공동주택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과 시설개선을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주유소 일회용 비닐장갑 미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도 확산했다.특히 경남도는 지난 6월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관‘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정성평가 지표인‘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우수사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리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창원시는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디지털 기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감축시민 탄소제로 도전기’ 와 사회관계망서비스캠페인‘동네방네 기후행동 디지털 소문왕’등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행정안전부, SK케미칼과 함께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연간 약 36 톤의 자원을 재활용하고 온실가스 237 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주시는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전년 대비 이용객이 186만 5천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 하모콜버스 운영, 공공건축물의 약 40%를 목조건축으로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했다.김해시도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다. 시민 참여형‘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운영하고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실패 경험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탄소중립고백대잔치’를 개최했다. 상하수도 요금 알림톡과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등 비대면·전자고지 서비스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혔다.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시상하고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선정은 도와 시군이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시군, 민간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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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8월 이장회의 개최. 가뭄 극복과 주민 생활안전에 총력
거창군 신원면, 8월 이장회의 개최.가뭄 극복과 주민 생활안전에 총력 (거창군 제공)
[KGN25] 신원면은 지난 12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가뭄 피해 대응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군정·면정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하반기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부임한 조경자 신원면장이 이장들과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로 거창군의회 박수자 의원, 구교천 의원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거창사건사업소 권해도 소장이 참석해 거창사건 관련 사업 및 현안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좌담회 운영,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제13회 수기공모전, 주민등록 사실조사, 365 열린 어린이집 운영,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 벼 드론방제, 공공비축용 직불제 포대 등급 표시방법 변경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관련해 농작물 피해조사와 관정 신청 등 가뭄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신원면은 농작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 개발 신청과 저수지 준설 신청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신원나들목 명칭 변경, 저수지 준설 신청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감악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와 주민 참여 방안도 공유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해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경자 신원면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장님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특히 올해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피해조사와 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신원면은 앞으로도 이장회의를 주민과 행정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가뭄 등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주민 생활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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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진주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발상지 진주에서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러진다.진주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예선을 치르고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백구장에서 남녀 챔피언을 가리는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선수와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하며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등 총상금 464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특히 이번 대회 결승전은 진주를 대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전국파크골프대회로 스포츠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와 가족들이 진주를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축제 홍보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남녀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과 대회당일 공지되는 로컬룰을 적용한다.예선은 9월 8.9.16년 17월 22일일 모두 5차례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각 회차 남자 400명과 여자 240명 등 640명씩 출전해 총 3200명이 본선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남자부는 회차별 80명씩 5개 그룹, 여자부는 80명씩 3개 그룹으로 구성한다.남자부는 각 그룹 1~12위, 여자부는 1~20위가 본선에 올라 회차별 남녀 각 60명씩 선발해 최종적으로 남자 300명, 여자 300명 등 총 600명이 결승에 진출한다.예선이 열리는 와룡파크골프장은 2024년 개장한 진주시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이며 이번 대회 예선전을 남녀 각 18홀로 치루며 결승전은 송백파크골프장에서 36홀 경기로 치룬다.참가 신청은 8월18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 ‘대회신청’에서 선수 본인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모집인원 미달 시 추가접수를 실시한다.예선 참가비는 4만원, 결선 참가비는 5만원이며 중식은 제공하지 않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한다.한편 노민섭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발상지 진주에서 글로벌 문화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로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성공적인 첫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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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축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원 기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축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원 기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 강주해바라기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가운데 200만원을 법수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축제 기간 동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위원회는 축제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조철래 위원장은 “강주해바라기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련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제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강주해바라기축제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축제로 지역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한편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축제로 마련된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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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퇴원 후 돌봄 공백 통합돌봄으로 채운다
함안군, 퇴원 후 돌봄 공백 통합돌봄으로 채운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전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퇴원 후에도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은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다.특히 고령의 배우자나 가족이 돌봄을 전적으로 담당해야 하는 경우에는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함안군은 이러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약병원에서 의뢰된 퇴원환자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해 읍면으로 신청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A씨는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약 2년 6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지만, 당뇨와 심부전, 치매 등 복합질환으로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함께 생활하는 배우자 역시 척추질환과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혼자 돌봄을 감당하기 어려워 가족 모두의 돌봄 부담이 큰 상태였다.함안군은 장기요양 인정신청을 우선 연계하고 장기요양서비스가 시작되기 전까지 목욕지원과 식사지원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또한 거주지에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했으며 배우자의 돌봄 부담도 함께 덜 수 있도록 했다.현재는 돌봄활동가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퇴원 이후의 일상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는 의료뿐만 아니라 요양과 돌봄이 함께 연계돼야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협약병원과의 연계는 물론 읍면을 거쳐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시기에 맞게 연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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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폭염 취약계층 살피며 현장 복지행정 강화
밀양시 상남면, 폭염 취약계층 살피며 현장 복지행정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남면은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경로당 냉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상남면은 최근 현장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어컨 없이 무더위를 견디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에어컨을 지원했다.또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함께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실내 환경 등을 점검했다.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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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밀양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체험·교육용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 박스와 형광 로션, 홍보 물품 등을 무료로 대여해 기관별 자체 교육을 지원한다.손 씻기 뷰 박스는 참여자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평소처럼 손을 씻고 특수조명을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체험 장비다.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손 씻기 미흡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익히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관별 대여 기간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최대 5일이며 참여 기관은 자체 일정에 맞춰 아동과 학생, 시설 종사자,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하면 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장비를 반납하면 되며 신청은 밀양시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감염취약시설이 별도의 교육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체험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이고 시설 내 올바른 손 씻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뷰 박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