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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축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원 기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축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원 기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 강주해바라기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가운데 200만원을 법수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축제 기간 동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위원회는 축제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조철래 위원장은 “강주해바라기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련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제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강주해바라기축제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축제로 지역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한편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축제로 마련된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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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퇴원 후 돌봄 공백 통합돌봄으로 채운다
함안군, 퇴원 후 돌봄 공백 통합돌봄으로 채운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전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퇴원 후에도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은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다.특히 고령의 배우자나 가족이 돌봄을 전적으로 담당해야 하는 경우에는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함안군은 이러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약병원에서 의뢰된 퇴원환자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해 읍면으로 신청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A씨는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약 2년 6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지만, 당뇨와 심부전, 치매 등 복합질환으로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함께 생활하는 배우자 역시 척추질환과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혼자 돌봄을 감당하기 어려워 가족 모두의 돌봄 부담이 큰 상태였다.함안군은 장기요양 인정신청을 우선 연계하고 장기요양서비스가 시작되기 전까지 목욕지원과 식사지원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또한 거주지에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했으며 배우자의 돌봄 부담도 함께 덜 수 있도록 했다.현재는 돌봄활동가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퇴원 이후의 일상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는 의료뿐만 아니라 요양과 돌봄이 함께 연계돼야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협약병원과의 연계는 물론 읍면을 거쳐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시기에 맞게 연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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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폭염 취약계층 살피며 현장 복지행정 강화
밀양시 상남면, 폭염 취약계층 살피며 현장 복지행정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남면은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경로당 냉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상남면은 최근 현장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어컨 없이 무더위를 견디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에어컨을 지원했다.또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함께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실내 환경 등을 점검했다.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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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밀양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체험·교육용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 박스와 형광 로션, 홍보 물품 등을 무료로 대여해 기관별 자체 교육을 지원한다.손 씻기 뷰 박스는 참여자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평소처럼 손을 씻고 특수조명을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체험 장비다.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손 씻기 미흡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익히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관별 대여 기간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최대 5일이며 참여 기관은 자체 일정에 맞춰 아동과 학생, 시설 종사자,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하면 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장비를 반납하면 되며 신청은 밀양시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감염취약시설이 별도의 교육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체험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이고 시설 내 올바른 손 씻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뷰 박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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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밀양시,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취약가구 1곳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클린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했다.통합돌봄 클린버스는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거공간 내·외부 정비 및 방역을 지원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해 이틀에 걸쳐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서비스를 지원받은 주민은 “쓰레기로 가득 차 늘 답답하고 건강도 걱정됐는데, 깔끔하게 정돈하고 방역까지 해주셔서 이제야 사람 사는 집 같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은 주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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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적십자봉사회, 폭염 취약계층 찾아 고추장 나눔
삼랑진읍 적십자봉사회, 폭염 취약계층 찾아 고추장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 적십자봉사회는 13일 직접 만든 고추장 120통을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날 직접 만든 고추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홀로 지내거나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안순애 회장은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속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고추장을 만들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삼랑진읍은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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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인 단체, 가뭄 극복 위한 생수 기부
밀양시 농업인 단체, 가뭄 극복 위한 생수 기부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 농업인 단체들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6700여 병을 기부하며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탰다고 13일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는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ml 생수 6700여 병을 공동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농업인단체들이 가뭄 극복에 함께 동참하고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부된 생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업인 단체 관계자들은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지역 주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데 농업인 단체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업인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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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참여서점 5곳으로 확대… 시민 편의·지역 상생 강화
밀양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참여서점 5곳으로 확대… 시민 편의·지역 상생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의 참여서점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희망 도서를 시민이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받아 읽을 수 있는 독서 지원 사업으로 이용자가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이 매입해 소장하게 된다.밀양시는 기존 참여서점인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점 등 4곳에 더해, 올 8월부터 동행서림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총 5개 서점으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이번 참여서점 확대로 시민들의 독서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참여서점 확대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밀양시립도서관 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지정 서점에서 수령해 14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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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청년농업인 유강현 씨, ‘경남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최우수상
함양 청년농업인 유강현 씨, ‘경남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최우수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휴천면 청년농업인 유강현 씨가 지난 7월 2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경남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졸업식에서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과정은 청년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을 넘어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실전형 미디어 교육으로 진행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유강현 씨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농촌의 일상과 농부의 시선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 제작과 누리소통망 마케팅을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1000명을 돌파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디지털 농업 가능성을 보여줬다.유강현 씨는 “드론으로 바라본 시골의 모습과 농부의 진솔한 일상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채널을 성장시키고 농업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함양 농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팜플루언서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농업인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차별화된 농가 브랜드를 구축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김승희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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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용지 합병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제고
함양군, 공공용지 합병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제고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국·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적공부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마천, 유림, 안의면 소재 군유지 845필지에 대한 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하천 등 개발사업 완료 후에도 여러 필지로 분할되어 있던 공공용지를 단일 필지로 통합해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국가 통계의 기초자료인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와 항공사진 및 연속지적도 분석을 통해 합병 대상지를 조사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합병 가능한 필지를 선별하고 공적 장부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이번 합병으로 동일 용도의 토지가 단일 필지로 통합되면서 재산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행정업무 체계화는 물론 국가 통계 자료의 신뢰도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업무를 더욱 능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나머지 읍면의 공공용지 합병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정보 구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