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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특별한 하루, 부산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숲속 특별한 하루, 부산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심 속 치유 공간인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주축으로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약 2천 명의 시민이 숲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가 열리는 두 수목원에서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화명수목원에서는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즐기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쑥쑥 초록행운키우기, 쓩쓩 대나무 숲 놀이터, 수목원 생태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해운대수목원에서는 참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영아 구역, 유아 구역, 자유놀이터로 구역을 세분화해 운영된다.오감을 자극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숲속 나뭇잎 짝꿍, 흙속 숨바꼭질, 숲 밧줄놀이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아울러 이번 숲체험 행사 주간을 맞아, 10월 17일에는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특별 야간 프로그램인 ‘밤숲 행사’ 가 이어진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야간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온 가족이 가을 밤하늘 아래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접수도 병행하며 17일 ‘밤숲 행사’는 사전 예약 필수로 참여할 수 있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심 속 숲에서 오감으로 자연을 접하며 숲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배우고 일상에 활력을 채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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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비-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대회는 시와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벤처투자가 주관한다.‘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다.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8회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 기업을 배출하고 788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또한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초기 투자를 받기 어려운 창업기업들이 본 대회의 3억원 규모 초기 투자와 연계해 사업 지원 및 후속 투자유치를 받아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지분투자 방식 : 우선주 형태의 주식 지분투자 특히 2024년 대상 수상 기업인 주식회사 씨아이티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주식회사 바크는 2025년 대상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인수합병돼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올해 7월 29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 결과, 총 445개사가 참여해 89대 1의 높은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이후 서면 및 예선 심사를 거쳐 부산 지역 3개 기업을 포함한 본선 진출 10개사를 지난 8월 20일 확정했다.[지식 서비스, 4개사] 언커먼랩, 프리딕션, 한국주택정보, 트라이포드랩, [제조, 6개사] 인텔리즈, 새비로보틱스, 올메이드, 로엔코리아, 아미스트, 캠프 이번 대회는 1부 발표 심사와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5개사를 선발해 시상한다.먼저, 1부에서는 본선 진출 10개사의 발표 심사가 진행된다.아울러 김영덕 카카오AI돛 센터장이 ‘AI 시대의 창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시상식에는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김성주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1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유망 창업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들과 만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뒷받침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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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셰프들이 차린 한 끼… 부산음식, ‘부산반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난 3년간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72종을 활용해 부산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하나의 상차림에 담은 ‘부산반상’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부산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활용한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사업을 추진해 2023년 만찬형 23종, 2024년 반상형 25종, 2025년 한입거리 음식 24종 총 72종의 레시피를 개발했다.올해는 새로운 개별 레시피를 추가하는 대신 그동안 축적한 레시피를 실제 현장에서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존 레시피와 부산 식재료를 활용한 ‘부산다운 한 끼’ 개발로 사업 방향을 확장했다.외식업소와 관광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산 대표 음식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올해 부산음식의 주제는 ‘부산의 셰프들이 차린 부산반상’ 으로 한국적인 ‘반상’형식을 기반으로 부산의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부재료를 접목해 부산의 자연과 음식문화를 한 상에 담아냈다.개발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CL 아카데미의 ‘셰프를 위한 한국음식 전문가 과정’ 교육생 16명이 참여했다.한식·일식·중식·양식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셰프들이 팀을 구성해 기존 부산음식 레시피를 분석하고 부산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상차림으로 재구성했다.지난 7월부터 팀별 메뉴 구성과 조리 실습을 거쳐 ‘부산반상’4개 후보안을 개발하고 이 가운데 2개 상차림을 선정했다.이후 9월 관계자 시식·평가를 통해 맛과 구성, 조리방법 등을 보완해 최종 ‘부산반상’ 2종을 완성했다.완성된 ‘부산반상’은 내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개발한 부산반상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외식업소와 관광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보급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부산반상’은 단순히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3년간 축적한 부산음식의 성과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3년간 쌓아온 부산음식 레시피가 올해는 시민들이 한 끼 식사로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부산반상’ 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며 “부산의 식재료와 셰프들의 창의적인 조리법이 담긴 부산반상이 외식업과 관광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돼 부산의 맛을 알리는 음식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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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진해구민 400여명과 첫 시민과의 대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진해구민 400여명과 첫 시민과의 대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해구민 400여명과 함께 ‘2026년 진해구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시민들이 시정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 으로 꾸며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20분 전 미리 현장에 도착해 입장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행사장 한편에는 포토존과 ‘발로 뛰는 시장’을 표현한 등신대를 마련하고 창원시 공식 캐릭터인 ‘피우미’ 와 ‘끼루’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친근하게 만들었다.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에도 혁신을 더했다.브이로그 형식의 영상과 AI 음성을 도입해 정보 전달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 건의함’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서부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 △진해신항 연계에 따른 동부권 생활 여건 향상 △내수면환경 생태공원과 드림로드를 활용한 사계절 명소 조성 등 진해의 특성을 살린 미래 전략들이 제안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진해구민과 마주 앉아 시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 중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구청장과 부서장이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들도 꼼꼼히 챙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시선에서 조목조목 설명해 주니 행정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진해구를 시작으로 △12일 마산합포구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 26일 성산구 순으로 5개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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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 맞춤형 디지털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군민 맞춤형 디지털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주관으로 ‘군민 맞춤형 디지털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거창한마당대축제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늘어나는 디지털성폭력의 유형과 예방 수칙,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디지털 안전부채 만들기 체험 및 안전 불빛봉 나눔을 진행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디지털 공간 역시 우리의 일상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위해서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활동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시작된 안전의식이 지역사회의 일상 구석구석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달 13일에는 거창창포원에서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주관으로‘걸어보라, 바뀌는 경남’ 캠페인을 진행한다.‘일상이 안전한 경남’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창포원을 방문한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걷기와 현장 미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군 관계자는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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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안전경영 체계 강화
창원특례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안전경영 체계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7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시 소속 관리감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이 대두되는 가운데, 관리감독자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실무 강의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기조 및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근 중대재해 발생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초기 대응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장 점검 요령이 제시됐으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례 위주로 풀어내 이해하기 쉬웠다”며 “복잡한 법적 기준은 물론 구체적인 대응 지침까지 제공돼 현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은 현장의 위험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다룬 내용들이 각 부서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밀착 컨설팅, 주기적인 예방 점검 활동을 강화해 창원시의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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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 운영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예방교육 및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은 관내 7개교에서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도박예방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술공연을 접목해 거창중학교와 샛별중학교에서 4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청과 함께 관내 12개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주의·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 39명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해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진행했다.이번 교육과 상담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 사이버불링, 딥페이크,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신영재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사용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지역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941-2000으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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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악우회, 감악산 꽃별여행서 86주년 정기공연 성공적 개최
거창악우회, 감악산 꽃별여행서 86주년 정기공연 성공적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 지역 대중음악 문화를 이끌어온 ‘거창악우회’ 가 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감악산 별바람언덕 특설무대에서 86주년 정기공연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거창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의 연계 행사로 진행됐다.해발 900m 감악산 정상에 만개한 보랏빛 아스타국화 속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거창한, 손영희 등 향토 가수의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 완성도 높은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올해로 86주년을 맞이한 ‘거창악우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깊이 있는 연주와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최중주 거창악우회 회장은 “아스타국화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감악산 별바람언덕 특설무대에서 많은 분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중음악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거창악우회는 매년 정기공연 및 거창한 전국가요제를 개최해 지역 내 예술인 발굴, 대중음악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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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안전협의체, 가을 행락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 앞장
거창군 가조면 안전협의체, 가을 행락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 앞장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 안전협의체는 7일 거창군 항노화힐링랜드에서 가을 행락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가조면장이 가조면 안전협의체 회원과 함께 참여해 항노화힐링랜드를 찾은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가을철은 선선한 날씨로 산행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산행 전 기상정보와 등산로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안전협의체는 △산행 전 기상정보 및 등산로 확인 △무리한 산행 자제 △충분한 준비운동 △지정된 등산로 이용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등 산행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가을철을 맞아 산과 관광지를 찾는 행락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안전협의체는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주변 위험 요소 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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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경상남도민체전 상징물 확정…‘화합·상생·도전’ 담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전 상징물 확정…‘화합·상생·도전’ 담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은 2027년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 개발을 최종 마무리하고 대회 공식 상징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징물은 지난 6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4개 군의 지역적 특색을 하나로 연결하면서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이라는 스포츠의 가치와 18개 시·군이 함께하는 도민체전의 의미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도민체전은 경남 최초의 서북부경남 4개 군 공동개최라는 의미를 갖는 만큼, 각 지역의 특성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색과 매력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화합과 상생'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구체적으로 대회를 대표하는 대회마크는 타오르는 성화의 불꽃을 모티브로 성화가 지닌 열정과 도전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공동개최지 4개 군의 고유한 색상을 조화롭게 담아내 '각자의 빛이 모여 하나의 뜨거운 열정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선수들의 땀과 도전, 도민들의 응원과 열정이 하나로 모여 대회의 불꽃을 피워낸다는 의미를 담아, 경기장과 홍보물은 물론 각종 기념품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대회의 친근한 이미지를 이끌 마스코트는 산청군 '산이', 함양군 '사니', 거창군 '사각이', 합천군 '별쿵'등 4개 군 대표 캐릭터를 도민체전의 콘셉트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했다.각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의 개성과 친근함은 살리면서 도민체전이라는 하나의 무대에서 함께 뛰는 모습을 구현해, 4개 군이 경쟁을 넘어 화합하고 어우러지는 공동개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대회의 구호는 '함께여는 화합의 장, 꽃피우는 경남의 꿈'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4개 군의 공동 개최를 넘어 경남 18개 시·군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꽃피우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표어는 '청정산청 수려합천 거창하게 함양하라'와 '꿈을여는 서부경남 함께뛰는 도민체전'을 선정해 공동개최 4개 군의 지역 이미지를 재치 있게 담아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상징물에는 4개 군 고유의 색을 간직하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전의 의미를 담았다”며 “상징물을 앞세워 서북부경남의 매력과 저력을 경남 전역에 알리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개최되며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 2만여명이 참가해 도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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