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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서 행복한 생신상’ 사업 추진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서 행복한 생신상’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함께해서 행복한 생신상’ 사업은 가족과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덜고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며 연 2회 추진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미역국과 잡채를 비롯해 케이크, 떡, 과일 과자 등을 정성껏 준비해 생신상을 차렸다.또한 동절기를 앞두고 내복을 선물로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아울러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생일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을 특별히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평소에는 그냥 지나갔는데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명순 민간위원장은 “가정마다 찾아뵙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작은 관심과 방문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직접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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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0월 행사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
밀양시, 10월 행사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0월 지역 대표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병구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심의회는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과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밀양매운맛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밀양지역건축사회 등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참석 위원들은 지역 여건에 맞춘 분야별 안전대책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대규모 인파 밀집 대비 질서 유지, 비상 대피로 확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 이송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시는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무대 가설물, 전기·가스 설비 등 시설 전반에 걸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이나 위험 요인은 축제 시작 전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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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국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국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7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지역 내 배려계층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밀양시국궁장에서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밀양지회,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밀양늘배움 지원센터 등 지역 내 4개 단체와 함께 8주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인 국궁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체력 증진의 기회를 얻는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지도를 받으며 활쏘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등 국궁을 체험한다.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국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과녁에 명중할 때 성취감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김경민 이사장은 “활쏘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배려 계층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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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참가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참가 (밀양시 제공)
[KGN25]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이번 전국대회는 오는 8일까지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의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과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회원 및 관계자 31명은 대회식에 참석하고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며 밀양 농업의 우수성을 알렸다.전시품으로는 레드애플팜의 증류주 및 와인, 이팝길대추농원의 대추칩 및 대추 농축액, 밀양물산의 아라리쌀 누룽지 등 지역 농특산물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이날 밀양 출신인 박상문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장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해 회원들이 함께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관계자는 “전국의 농촌지도자들과 함께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고민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식량주권을 지키는 농촌지도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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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 심의 거쳐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확정
밀양시, 시민 심의 거쳐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확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민공약자문평가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8개 분야 89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20명의 위원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 거쳐 성별, 전문성, 연령대, 지역 분포 등을 고루 안배해 선정됐다.평가단은 ‘밀양시 시장 공약사항 관리 규칙’에 따라 공약의 확정·변경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시민참여기구다.앞으로 5개 분과로 나뉘어 민선 9기 임기 동안 활동하며 국·소장 6명이 명예위원으로 참여해 원활한 평가단 운영을 지원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부서별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의 현실성, 성과지표의 체감도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광역교통망 구축 등 대규모 국비가 필요한 사업의 단계별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폈다.확정된 실천계획은 △산업·경제 △농업·농촌 △교육·돌봄·복지 △문화·관광 △스포츠·활력 △청년·소상공인 △교통·환경·안전 △소통·인공지능 행정 등 8개 분야 총 89개 사업이다.공약 이행에 드는 총사업비는 7조 5145억원 규모다.민선 9기 임기 내에는 1조 7530억원이 투입된다.임기 내 재원별 비중은 국비 1조 364억원, 시비 5049억원, 기타 1197억원, 도비 920억원 순이다.이번 실천계획에는 미래 산업과 문화, 체육을 아우르는 도시 발전 청사진이 고루 반영됐다.시는 ‘남기일반물류단지’를 조성해 광역 물류 거점 기능을 확보하고 ‘2030 K-아리랑 엑스포 인 밀양’을 통해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95홀 규모의 ‘밀양강 파크골프장’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명소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시는 확정된 실천계획을 이달 중 시 대표 누리집에 전면 공개하고 향후 반기별 이행 점검 및 평가 결과 역시 투명하게 공유해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현안에 밝은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잇는 핵심 소통 창구”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평가단의 소중한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89개 공약을 책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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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치유 원예 체험활동 전개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치유 원예 체험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7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해 교육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으로 마음을 잇다’여성 치유 원예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가 추진하는 2026년 여성단체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 8월부터 운영된 원예 치유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체험활동에서는 수료생들을 대표해 이양자 회장이 직접 ‘색모래 다육식물 유리병 화분 만들기’강의를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10여명의 수료생들도 어르신들의 체험 활동을 도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양자 회장은 “원예 치유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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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유림회,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50만원 기탁
합천군유림회,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5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7일 합천군유림회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에 향토인재육성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합천군유림회는 평소 지역 사회의 전통문화 계승과 도덕성 함양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최상호 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합천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김윤철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육과 미래세대를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탁해 주신 합천군유림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합천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기탁받은 기금을 장학사업, 인재육성 사업, 교육 환경 개선 등 합천군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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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글날 넘어 일상 속 우리말 지킨다
창원특례시, 한글날 넘어 일상 속 우리말 지킨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한글날을 앞두고 진행한 ‘창원말로 잇는 30초 영상 공모전’에서 으뜸작으로 선정된 창원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이다.창원말을 일본어로 착각하게 만든 뒤 반전을 주는 짧은 영상으로 지역어의 생생한 말맛과 실제 쓰임을 재미있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6일부터 11일까지를 ‘한글 주간’ 으로 정하고 시민과 직원이 우리말의 가치를 일상에서 느끼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특히 지난 7월 ‘2026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업해 지역어와 공공언어 사업을 확대했다.지역어 사업의 중심에는 ‘창원말’ 이 있다.시는 지난 5월부터 ‘창원말 아입니꺼’를 통해 ‘가이방상하다, 가찹다, 깔롱지다, 짜달시리’등 익숙하지만 점차 잊혀가는 창원말을 매달 소개해 왔다.9월에는 이를 시민 참여로 확장해 ‘창원말로 잇는 30초 영상 공모전’을 열었다.모두 27명이 참여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심사를 거쳐 6일 수상작을 선정했다.출품작들은 가족과 친구, 이웃의 실제 대화 속 창원말을 영상에 자연스럽게 담아 세대와 일상 속에 여전히 살아 있는 지역어의 가치를 보여줬다.한글 주간에는 이 영상들을 창원시 누리소통망과 전광판, 전자 안내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선보인다.지역어를 ‘보존해야 할 옛말’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쓰고 기록하며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지역의 언어문화 자산으로 만들어간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시민과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 행사 ‘우리말 한판’도 시작한다.10월 6일부터 11월까지 지역어 편과 공공언어 편 각각 4회씩 총 8회 진행한다.시민 대상 첫 지역어 문제는 ‘밥상에 남은 창원말’ 이다.‘아구찜, 끼미, 깨끔받다, 멩기하다’처럼 음식과 일상에 남아 있는 창원말을 퀴즈로 풀며 자연스럽게 지역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언어 편에서는 ‘접수와 제출’, ‘일절과 일체’, ‘참조와 참고’처럼 공문과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자주 사용하지만 헷갈리기 쉬운 표현을 다룬다.딱딱한 교육 대신 실제 업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제를 통해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생활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그동안에도 공공언어를 쉽게 바꾸고 우리말 사용을 넓히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창원시 누리집과 내부 행정 시스템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바로가기를 연결해 직원들이 각종 글쓰기에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한자어 대신 ‘첫돌·감사·결혼·애도·발전’등 우리말을 사용한 ‘한글 경조사 봉투’5종도 제작해 구청 민원실 등에 배부했다.일부 민원실에서는 비치 당일 준비한 봉투가 모두 소진돼 추가 문의가 이어질 만큼 시민들의 호응도 높았다.또한 시는 한글날이 지나도 우리말 사업을 이어간다.11월에는 시민이 어렵게 느끼는 첨단 용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꾸는 ‘어려운 첨단 용어, 쉽게 바꿔요’ 공모전을 연다.올바른 우리말로 행사·사업 이름을 지은 부서를 선정하는 ‘행사명 바로쓰기’도 3년째 이어간다.시청과 마산합포구청, 진해구청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언어 평가 사례와 첨단산업 용어 순화 등을 다루는 ‘제대로 써먹는 공공언어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임성운 국어책임관은 “지역의 말은 기록하고 이어가며 행정의 말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듬는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한글날의 의미가 하루의 기념을 넘어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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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에 마쳐
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에 마쳐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야행은 ‘통영 근대역사를 담다’를 주제로 통영 출신이거나 활동했던 근현대 문화예술인과 국가등록 문화유산인‘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점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8야를 주제로 2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개막 뮤지컬 공연 △통영 출신 예술인을 찾는 스탬프 투어 △통영성 남문 조형물 △향토역사 학자의 역사 투어 △통영 학교 교가를 배우는 음악 학당 △문화유산 야간개방 등이 주목을 받았다.특히 스탬프 투어는 통영 출신 예술인으로 분장한 배우를 찾고 이들이 누군지 맞추는 것으로 기획해 근현대에 통영에서 활동했던 예술인의 이름과 대표작을 알아보고 기억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또한 통영 근대역사 투어는 지역 향토역사학자의 해설로 명정동에 위치한 박경리 생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자가 많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행사장은 옛 구도심인 ‘항남1번가길’에서 운영됐으며 지역 상권의 야간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에 목적을 뒀다.저녁 늦은 시간까지 많은 관광객이 인근 상점을 이용해 구도심을 살릴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강석주 이사장은“이번 야행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거장들의 흔적이 남은 구도심의 빈 점포와 역사적 장소를 인문학 공간으로 자산화해 골목 상권이 살아나 지역 상점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러한 축제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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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예술, 바다에서 미래로 ‘제45회 통영예술제’ 성료
통영의 예술, 바다에서 미래로 ‘제45회 통영예술제’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이어진 ‘제45회 통영예술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통영의 예술, 바다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예술제에는 통영 예총과 9개 지부가 함께해 음악, 무용, 미술, 연극, 국악, 사진, 문학, 연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특히‘2026 통영아트위크’ 와 연계돼 도심 곳곳에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축제의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대폭 넓혔다.개막식에는 거창 예총의 금관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금관악기의 웅장한 울림과 화려한 하모니가 통영의 바다 위로 울려 퍼지며 예술제의 서막을 장식했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통영의 예술적 전통과 창의적 에너지를 보여주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제23회 통영가요제’는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대중음악 축제로 축제 기간 밤 시간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전시 프로그램에는 지역 작가 작품뿐 아니라 전국 학생들의 창작품도 다수 포함돼 통영 예술의 폭과 다양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시민과 관광객은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현재를 체감하고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 시도도 접할 수 있었다.축제의 피날레는 제12회 통영학생예술제가 장식했다.Rock Dance Festival로 진행된 마지막 행사는 관내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의 역동적인 공연으로 통영의 밤을 젊음과 활력으로 가득 채웠다.시 관계자는“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져 이번 통영예술제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통영의 문화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통영예술제는 통영 예총과 9개 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종합예술축제로 매년 지역 고유의 예술적 전통을 계승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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