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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성황리에 마쳐
양산시립도서관,‘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성황리에 마쳐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2일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열린‘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을 시민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문학과 재즈를 접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김응숙 작가의 도서 ‘회야천연가’에서 영감을 받은 서민진 밴드의 창작 재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공연에서는 ‘회야천연가’낭독을 비롯해 작품 속 글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곡 연주, 재즈 앙상블 공연, 김응숙 작가와 서민진 음악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특히 문학의 감성과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학가와 음악가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자리로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통해 문화적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제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조성하기 위해 강연, 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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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유관기관 사례회의 개최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유관기관 사례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12일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위기 청소년 유관기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사례회의에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양산시청년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현황과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은 자살·자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이 크거나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성평등가족부는 연구와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전문인력을 증원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산시도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을 단순히 상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처한 가정·학교·또래관계·정서 및 행동상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참석 기관별로 담당 청소년의 위기 상황과 심리·정서적 특성, 상담 및 서비스 지원 현황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개입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특히 단일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한 번의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청소년의 상황을 함께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연결해 주는 지역사회의 안전망”이라며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심리클리닉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화 1388을 통해 위기 상담 및 상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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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가뭄, 합천군 농업용수 확보에 전력
지속되는 가뭄, 합천군 농업용수 확보에 전력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극심한 가뭄으로 평년 대비 강수량이 45% 미만에 그치는 등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3억 3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배부하는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재해재난목적예비비로 관정 23건, 긴급공사 51건, 저수지 준설 1건 포함 총 75건의 가뭄 대응 공사를 즉시 추진한다.또한 10일부터 시작한 소방차 등을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5월 준공된 율원펌프장을 가동, 저수율이 30% 미만으로 79㏊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었던 덕곡면 율원저수지에 낙동강 하천수를 송수해 저수율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극한의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민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가뭄대책을 추진해 군민들의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주민들께서도 농업용수가 허투루 버려지지 않도록 물꼬관리, 물아껴쓰기 등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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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리스타트플랫폼, 한여름에 만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성과공유회 개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한여름에 만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성과공유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리스타트플랫폼 8월의 크리스마스’체험 참여자 모집 통영시는 오는 2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2026년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성과 공유회’를 진행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년째 개최되며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입주기업 22개 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1부에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기업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2부 ‘전문가와의 만남’에서는 입주기업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가와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전문가와의 만남’에서는 통영의 랜드마크 어반스케치로 엽서 만들기, 슈링클스 아트 마음을 담는 키링, 목공 · 우드버닝 전시, 아메리카노 시음, 시아노타입 패브릭 전시, 2026 진노랑 창작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식스브릭스 데모 교육, 문화 영상전 ‘시간을 잇는 도시, 통영’, 레진을 활용한 키캡 만들기, 통영의 결[손의 결] 통영스토리티, ‘두런두런’서비스 홍보다리메이커), 나만의 감성을 담은 통영 파우치 만들기,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요트 여행 및 럭셔리 요트 영상을 통해 간접 경험하기, 워리스톤 채색 비즈 키링 체험, Wood Island's Artworks, 퐁퐁 하트인형 만들기 체험, 공모 계획서 작성 컨설팅, 오일파스텔 소품전이 갤러리 영과 4층 창업LAB라운지 등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3부 ‘RE AI CINEMA 쇼케이스’에서는 ‘리타 : AI 영화감독 되기’과정의 수료 작품을 상영하며 통영영화협회가 진행하고 한바다가 음향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공 창업지원 공간으로 현재 창업점포 2개소, 창업카페 1개소, 창업LAB실 23개소에 다양한 초기 창업단체가 입주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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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한산대첩축제 현장서 음료 나눔활동 실시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한산대첩축제 현장서 음료 나눔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행사장을 찾은 시민 등이 더위로 인한 야외활동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음료 나눔활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죽림만에서 진행한 ‘조선수군 노젓기대회’ 참가자, 응원자, 시민, 진행요원 등에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19개 단위단체가 준비한 시원한 매실음료를 전달했다.또한 충분한 수분섭취 및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행사장의 활력을 보탰다.축제 둘째 날 13일에는 이순신의 호국정신과 리더십을 되새겨보는 ‘최태성의 역사콘서트’에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문화회관을 찾은 관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얼음 생수를 배부할 예정이다.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임원들과 함께 지역의 대표 축제에 직접 참여해 자그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 등의 안전과 편의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단체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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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선9기 공약 완성 이끌 시민배심원 회의 개최
통영시, 민선9기 공약 완성 이끌 시민배심원 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13일 시청강당에서 민선9기 통영시장 공약의 의견 수렴을 위한 ‘2026 통영시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1차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3차 회의까지 진행하는 시민배심원 회의는 공약의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를 심의·승인함으로써 시정 운영의 객관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표성과 공평한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무작위 선발 방식을 도입했다.1차 전화자동응답시스템통해 참여 의향을 밝힌 시민 138명을 대상으로 2차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의 시민배심원을 선발했다.이날 열린 1차 회의는 △매니페스토 운동 및 시민배심원 제도 이해에 대한 교육 △시민배심원 위촉장 수여 △분임 구성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향후 2차 회의에서는 안건에 대한 분임별 공약 담당 부서의 설명과 질의·답변, 심층 토의가 진행되며 마지막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토의 결과 보고와 전체 배심원 투표를 통해 안건에 대한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의 시각만으로는 현장의 목소리를 다 담기 어려운 만큼 지혜로운 의견을 보태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제시해 주시는 조언은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으며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되는 시민배심원단의 권고안을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공약사업 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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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임업,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두경임업,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두경임업은 1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수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경임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두경임업은 평소에도 호우피해 등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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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부군수, 환경기초시설․정양늪 운영실태 현장 확인
합천군 부군수, 환경기초시설․정양늪 운영실태 현장 확인 (합천군 제공)
[KGN25]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12일 관내 환경기초시설과 정양늪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군청을 출발해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사업소 △정양늪 생태학습관 및 정양늪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부군수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먼저 찾은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방문한 환경사업소에서는 분뇨처리시설, 재활용선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가동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마지막으로 정양늪 생태학습관과 합천 8경 중 한 곳인 정양늪 습지를 둘러보며 생태학습관 운영 상황과 탐방로 관리 현황을 살폈다.김현미 부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정양늪 등 지역 생태자원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생태자원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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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속되는 가뭄극복위해 농업용수 확보 전력
합천군, 지속되는 가뭄극복위해 농업용수 확보 전력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극심한 가뭄으로 합천군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45% 미만에 그치는 등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종합대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가뭄이 우려되는 즉시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3억 3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관정 23건, 긴급공사 51건, 저수지 준설 1건을 즉시 추진하고 소방급수차를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을 하는 등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의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덕곡면 율원저수지 저수율이 30%미만으로 낮아져 79ha의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했으나, 올해 5월 준공된 율원펌프장을 즉시 가동해 율원저수지로 낙동강 하천수를 송수, 저수율을 확보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극한의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아픔이 해소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책을 추진하고 농업용수 절약에도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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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합천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의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간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개최됐으며 합천군의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제5870부대 4대대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보고에 대해 발표했으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별 협조·건의 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러-우전쟁이나 이-팔전쟁 등 국제 안보정세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가 위협받고 있지만 민·관·군·경·소방 상호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특히 셋째날인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하며 주민대피훈련과 차량이동통제 훈련을 진행한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