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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임신·출산 든든하게 지원”
산후조리비 및 난임부부 지원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보건소는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난임 치료까지 임신·출산 전 과정에 걸친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 등을 통해 출산가정과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은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된다.산후조리원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하며 다태아의 경우 1인당 50%를 가산해 지원한다.지원금은 증빙서류에 따라 현금 또는 화전화폐로 지급되며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비롯해 산후 의료기관 또는 약국 이용료, 산후운동,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 모유수유 등 산모 건강관리 관련 용품, 산후조리를 위한 식품 구입 등 산후조리와 건강회복을 위한 관련 비용을 확인 후 지급된다.또한, 분만 및 난임시술을 위해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난임시술을 위해 원거리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관내 거주하는 난임 부부에게 시술 1회당 10만원을 지원하며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시술 종료 후 3개월 이내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만 40세 이하 원인불명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과 첩약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해 난임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넓히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 산후조리비 지원부터 난임부부의 치료와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까지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출산가정 및 난임부부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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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공시제 부문 우수상 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대책 추진실적과 지역고용 거버넌스, 지자체의 자체 노력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평가제도다.김해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2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시행 이후 경남 유일 10번째 수상을 기록했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이다.김해시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지역고용 거버넌스 구축 및 협업 △미래 전략산업 육성 △지역 현안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 추진 △고용 취약계층 고용서비스 강화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 고용노동부, 경남도와 협업해 ‘자동차부품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경남형 조선업 재도약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안정을 지원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김해시가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일자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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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김해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9일 오후 4시 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7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시행한다.대출 한도는 개인당 최대 2000만원이며 담보와 보증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상환은 5년 이내 할부상환 방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50억원보다 20억원 늘어난 70억원 규모로 특별대출을 확대한다.특별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김해지역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영두 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별대출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올해 6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2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한다.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받는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최초 1년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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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봉사자 40명, 거제시 수해 복구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수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 김해시 자원봉사자들이 긴급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해시자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김해시협의회, 참가야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40명은 거제시 거제면사무소 일원의 침수 피해 도로 폐기물 정리, 주택 내·외부 토사물 제거, 환경정비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복구활동에 참여한 오세웅 참가야봉사단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김해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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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김해시청과 메가마트 김해점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을 시작으로 2시 15분 경계경보, 2시 20분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됐다.경보가 울리자 시민들은 안내요원 유도에 따라 시설별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다.김해시청사에서도 전 직원 대피 훈련이 이뤄졌다.공습경보와 함께 직원들은 본관 지하와 동관 1층으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정영두 시장은 본관 지하 대피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같은 시각, 김해동부소방서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김해중부경찰서의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실시됐다.이번 훈련의 중심은 시의 대표 다중이용시설인 메가마트 김해점으로 신대호 부시장 지휘하에 오후 2시 사이렌이 울리자 장을 보던 이용객과 직원들이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과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했다.대피가 끝난 자리는 곧바로 시민 교육장이 됐다.시민들은 민방위 강사의 지도로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익혔다.몸을 피하는 훈련에서 나아가 스스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방법까지 배우는 기회가 마련됐다.정 시장은 “전쟁이나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전 직원이 위기 대응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시민 여러분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기억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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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9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 9월 참가자 모집 1.공예사계 9월 분청 귀얄 찻사발 예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9월에는 ‘공예다반사’를 주제로 나만의 ‘분청 귀얄 찻사발’을 만들어본다.김해 고암도자기의 남희숙 도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전기 물레를 직접 작동해보며 찻사발을 성형하고 분장토를 묻힌 굵은 붓으로 표면을 자유롭게 채색하는 ‘분청 귀얄 기법’으로 나만의 포인트를 더해볼 수 있다.수업에서 만든 사발은 약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의 건조 및 소성 과정을 거쳐 택배로 받아보게 된다.특히 이번 수업에서 만드는 사발은 찻자리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식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차 도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 대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사발만의 넉넉한 형태와 분청의 호쾌함을 따라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찻사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수업은 9월 12일 19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만 16세 이상이라면 도자를 만들어 본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예약하면 된다.재료비와 택배비를 포함한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문의는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그간 센터에서 하던 체험과 달리 물레는 물론 분청 기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업을 계기로 김해 분청도자만의 자유롭고 호쾌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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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노인종합복지관 ‘생애 핏’ 1기 성료
김해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연령별 맞춤형 건강 운동 프로그램 운영 2기 참여자 모집 1.생애핏 단체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연령별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 ‘생애 핏’1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고령연령층을 대상으로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애 핏’은 어르신의 연령별 신체적 특성과 건강 및 여가 욕구를 반영해 신노년층과 고령연령층을 구분하고 각 연령층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1기는 신노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2기는 고령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사)김해시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어체육관 내 운동시설 및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매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각 프로그램은 1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회기 운영하며 참여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신체활동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한다.1기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신노년층을 대상으로 ‘타바타 운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의 신체 능력에 맞춰 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동작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근력과 지구력 등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1기 프로그램은 오늘 8월 19일 최종 평가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2기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1회, 총 10회기 운영되며 고령연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테라피 월 요가’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체에 무리가 적은 동작으로 구성해 고령연령층 어르신들의 소근육 강화와 유연성 향상,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복지관 회원 중 71세 이상 어르신 15명이며 신청은 8월 18일부터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생애 핏’은 어르신들의 연령과 신체적 특성에 따라 운동의 내용과 강도를 달리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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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명문향토기업 세정, 부산 사회적 취약계층에 3억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동구 제공)
[KGN25] 부산시는 세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세정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 박순호 세정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기부금은 총 3억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기부금은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 2억 2천만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비타트 주거개선사업 4천만원, 전국 자치단체 최초 장애인 특화 공유오피스 ‘B-워크스테이션’ 구축사업 4천만원 등 총 3개 사업에 각각 지원된다.특히 2억 2천만원 규모의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은 세정이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지원 물품은 계절에 맞는 의류로 구성되며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의류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비타트 주거개선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세정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 릴레이 기부 챌린지’ 제8호 기부기업으로 참여하게 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현재까지 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총 28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장애인 공유오피스 ‘B-워크스테이션’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되는 장애인 자영업자와 재택근무자를 위한 업무공간이다.공유오피스 내에 컴퓨터와 화상회의 장비 등을 갖춰 장애인의 업무 수행과 교류를 지원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12월 말 시범 개소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세정은 부산을 대표하는 명문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며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2011년에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8억 5천만원을 기부 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4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2025년 사회공헌사업: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전달 3억원,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1억 5천만원, 병원안심동행 차량 지원, 장학금 전달식 등 4억원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 지원, 인재육성,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향토기업인 세정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적극 협력해 민선9기 핵심 가치인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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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2.0’ 시대 연다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2.0’ 시대 연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약기간 5년 만료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19일 오후 창원시내버스협의회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갱신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시는 ‘준공영제 2.0’ 추진 전략을 발표함과 동시에 노사정 무분규 공동선언 및 친절기사 표창식을 진행하며 대중교통 서비스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준공영제 제도 개선 및 협약 갱신의 배경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모든 노선의 수입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운행실적에 따른 적자분을 지원하는 대신, 시가 노선조정권을 운영하는 제도이다.과거 창원시는 적자를 지원하는 노선과 시가 관여하지 않는 비지원노선이 이원화되어 있어 과속, 난폭운전 및 수입금 경쟁 등의 부작용이 심각했다.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도입을 추진했으며 운수사와의 소송 등 여러 진통을 겪은 끝에 2021년 9월 본격 시행됐다.준공영제 시행 이후 창원시는 공동배차제 폐지, 버스 디자인 전면 개선, 노선 전면개편, S-BRT 개통 및 친환경 버스 도입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노선조정 대응력은 164%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20% 감소, 시민 만족도 5.4% 향상, 이용 승객 10.4% 증가, 연료비 연 90억원 절감 등의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성과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았다.종사자 처우 개선에 따른 임금 상승으로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1년 653억원에서 2025년 937억원으로 약 284억원이나 급증했다.또한, 지속적인 처우 개선에도 불구하고 매년 임금협상 시기마다 반복되는 파업 위기는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줬다.특히 2023년의 하루 전면 파업과 노선 개편에 반발한 준법운행 강행, 그리고 갱신 1년을 앞두고 발생한 2025년의 6일간 파업은 시가 준공영제 폐지와 제도 개선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시민단체와 내부에서 준공영제 폐지론까지 제기되는 상황 속에서 시는 노·사·정의 상생과 책임 분담을 목표로 작년 12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준공영제 2.0 갱신안을 마련했다.강기윤 시장의 소통 리더십, 갈등을 상생으로 바꾼 1등 공신 이번 임금협상의 극적인 타결과 ‘준공영제 2.0’출범의 숨은 1등 공신은 강기윤 시장으로 알려졌다.경영자와 노동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해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확고한 시정철학을 가진 강 시장은, 후보자 시절부터 지역 내 기업들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 및 노동계층과 긴밀히 소통해왔다.이 과정에서 준공영제의 구조적 문제를 깊이 인지한 강 시장은 버스 노사와 수차례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입장에서 노사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끈질기게 설득하며 노력을 기울여왔다.강기윤 시장은 취임 이후에도 어느 한쪽의 양보나 희생이 아닌, 대중교통 운영의 주체인 노·사·정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강조해왔다.강 시장의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난 8월 8일 창원 시내버스 역사상 최초로 ‘사전조정 단계 임금협상 타결’ 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향후 2년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합의하고 무분규 공동선언을 체결하기까지 강 시장의 리더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준공영제 2.0 추진 전략: 합리화·보호·혁신 이번 개선 방안의 핵심은 세 가지 전략으로 요약된다.첫째, 운영 합리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다.저수익 노선 일부를 마을버스나 수요응답형 버스로 전환하고 버스 광고사업 확대, 연비절감 유도체계, 탄소배출권 매각, 전기버스 충전시설 직영화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간 약 100억원 수준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둘째, 시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상시 소통체계 운영이다.노사정 상시 소통체계를 가동해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파업을 사전에 예방한다.이미 지난 8월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으며 그 실효성을 증명한 바 있다.셋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서비스 혁신이다.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한 차등 지원 비중을 확대해 경쟁을 유도하고 운행기록과 AI를 활용한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또한 종사원들의 운행시간을 전면 분석해 열악한 노선은 완화하고 휴게시간이 과다한 노선은 조정하는 ‘중간시간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버스 도착의 정시성과 환승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마지막으로 시는 국비 지원 사업 확대와 필수공익사업 재지정 등 대정부 건의를 통해 지자체의 예산 부담을 완화하고 불가피한 파업 시에도 최소한의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노사정 무분규 공동 선언 및 친절기사 표창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무분규 공동선언에서 노사정 대표들은 ‘창원 시내버스 노사정 상생협력 및 무분규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이들은 노사 현안을 대화로 해결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혁신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친절기사 표창식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라 의미를 더했다.이번 표창은 버스 내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창원친절기사 앱’ 으로 직접 추천한 방식을 택했으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접수된 4만3182건의 내역을 분석해 회사별로 최우수 기사 1명씩을 선정했다.시는 앞으로 이러한 시민 추천 방식에 더해, 디지털 운행기록과 AI를 활용한 안전운행 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해 더욱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우수 기사 발굴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의식주를 포함해 시민들께서 가장 체감하기 쉽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대중교통이다. 이번 준공영제 개선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노사정 상생을 통한 시내버스의 지속 가능성 확보였다”며 “버스 노사가 함께 협력해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방안을 찾은 만큼, 창원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시민들께 진심으로 칭찬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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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군민제보 접수
함안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군민제보 접수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회는 9월 10일에서 18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의 위법·부당사례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군민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군민제보는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 있게 실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함안군의 행정업무와 관련한 위법·부당한 사례,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을 대상으로 한다.다만, 일반민원이나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맞지 않는 사항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 된다.군민제보는 함안군의회 홈페이지, 팩스, 우편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함안군의회는 접수된 제보 내용을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하고 감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시정·개선을 요구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