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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쌍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3일 관내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는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고 생활용품을 정리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보탰다.선우철·문명연 회장은 “어르신께서 한층 쾌적해진 집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준 쌍백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봉사활동을 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살펴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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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웰다잉 나눔 캠페인 펼쳐
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웰다잉 나눔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댐노인복지관은 10월 13일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체계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0명이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웰다인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삶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나눔으로’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살아오면서 쌓아 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10명이 직접 나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웰다잉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의 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웰다잉이 단순히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존엄한 노후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얻은 깨달음과 소중한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삶의 지혜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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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
합천군,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을 위해 ‘합천군 그냥드림 사업장’을 정식 개소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합천푸드뱅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사업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지하 1층 사업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임시 운영을 거쳤으며 오는 10월 14일부터는 새롭게 조성된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정식 사업장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복잡한 소득 증빙 절차를 거치지 않고 먹거리와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고 제도적 사각지대나 사회적 시선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복지 제도에 대한 거부감과 접근 문턱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합천 그냥드림은 합천푸드뱅크가 운영주체로 매주 수·목·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먹거리 및 기본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1인당 지원 횟수는 최대 3회이며 이용 절차는 단계적으로 운영된다.최초 방문 시에는 별도의 소득 재산 조사없이 신분증 확인과 위기상황 자가점검이 포함된 통합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용 대상에 해당되는 경우 물품을 지원한다.두 번째 방문 시에는 물품 수령과 함께 기초상담을 진행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복지담당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세 번째 방문 시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복지담당자와 상담을 거친 후 상담기록서를 지참해야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냥드림 사업장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도 연결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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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개최
‘2026년 하반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 주관으로 ‘2026년 하반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가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16일부터 17일 이틀간까지 개최된다.별꽃야시장 축제는 지난 2024년부터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관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대병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와 상인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문재동 대병면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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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주민자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개최
삼가면 주민자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삼가면 주민자치회는 10월 12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합천가정상담센터 송미종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성평등적 관점에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불평등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하점길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불평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모든 주민이 차별없이 존중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유명섭 삼가면장은 “우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 교육에 참석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삼가면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누구에게나 포용적인 삼가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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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군민의 눈높이로 보고 현장에서 풀어낸 변화의 100일
차석호 함안군수, 군민의 눈높이로 보고 현장에서 풀어낸 변화의 100일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현장 중심 행정과 조직·재정 운영 체계 개선을 비롯한 군정 전반의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을 밝혔다.지난 7월 1일 제55대 함안군수로 취임한 차석호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차 군수는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군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지난 100일 동안 행정문화와 조직, 재정, 경제, 문화관광 등 군정 전반의 변화를 이끌며 민선9기 군정의 실행 기반을 다져왔다.검증된 행정력과 분명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현안을 직접 챙기고 실행에 속도를 더하면서 군정 곳곳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취임 100일을 지나면서 “군정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현안을 대하는 행정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민선9기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행정체계와 재정 구조, 일하는 방식까지 다시 점검해 현안 해결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군정 운영의 틀을 바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그간의 변화는 ‘듣는 행정에서 움직이는 행정으로 검토하는 행정에서 해결하는 행정으로의 전환’ 이라 요약할 수 있다.“현장에 답이 있다”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행정이 군민을 찾아가는 방식이다.차 군수는 지난 7월 군내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현장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해결 가능 여부와 추진 방안을 살피는 등 후속 조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현장 공감 군수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도 군수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행정이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차 군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답보 상태에 있는 지역 현안 사업장도 직접 찾아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더퍼스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 현장 방문이 있다.차 군수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는 멈춰 있는 지역 현안을 다시 움직이기 위한 ‘현장 해결 행정’ 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공직 내부에서는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등으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차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능한 일은 신속하게 실행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군민과 기업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의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현안 해결 중심으로 조직 재편 “문제를 전담하고 책임 있게 해결”민선9기는 주요 현안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안 대응 중심의 조직체계도 구축했다.공공청사 이전, 임대주택, 기업지원에스오에스, 농업인력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와 청년 분야의 기능도 확대했다.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기업지원에스오에스’를 마련하고 감사와 조사, 회계와 세정 기능을 분리하는 등 분야별 전문성과 책임성도 높였다.기업체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작은 행정절차 하나가 사업 일정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단순 민원으로 보지 않고 현장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행정의 변화가 체감 된다”고 말했다.이번 조직개편은 문제를 신속하게 찾아 해결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실행형 조직’ 으로 행정체계를 전환하는 것에 핵심을 뒀다.군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강화 ‘재정 운영 체계’의 변화 민선9기는 군정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재정 운영 체계 정상화에도 착수했다.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드러난 누적 세입 결손과 세출 구조 등 재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재정점검 전담팀를 구성하고 세입·세출 구조와 사업별 필요성, 효과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했다.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한편 공유재산 전수조사로 미활용·저활용 재산의 활용·용도전환·매각 등 관리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는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곳에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재정 운영의 체질 개선’ 이다.발로 뛰어 확보하고 기업 투자로 연결 지역경제에 활력 국도비 확보와 기업 투자유치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차 군수는 지난 7월 23일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했다.그 결과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 403억원,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사업 추진에 203억원,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101억원,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10억원을 확보했다.국가유산청 공모에서도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30억원, 생생 국가유산 사업 3억5800만원,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1억7300만원, 국가유산 야행사업 3억원,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 2억67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상남도 청년 교류공간 조성사업에도 5억원을 확보했다.기업 투자유치에도 속도를 내 비에이치아이 350억원, 항공우주방산단조 200억원 등 총 550억원 규모의 투자와 신규고용 45명을 이끌어냈다.앞으로도 기업지원에스오에스와 기업애로해결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는 ‘임대농기계 직영 배송서비스’ 시작 농업 현장의 숙원민원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농정에도 변화가 시작됐다.함안군은 10월 3일부터 가야권, 삼칠권, 중부권 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1톤 트럭과 자체 인력을 활용해 임대농기계 직영 배송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해결하지 못했던 농기계 운반 불편을 민선 9기에서 해결한 사례다.농업인이 직접 농기계를 운반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농경지나 자택까지 배송하고 사용 후 회수와 세척까지 지원한다.특히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중소형 농기계 13종의 배송과 회수를 무료로 제공해 농기계 이용에 따른 시간과 운반 부담을 덜고 사용한 농기계를 직접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줄여 농업인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였다.실제로 배송서비스를 이용한 한 농업인은 “농기계를 빌리는 것보다 무거운 농기계를 싣고 내리는 일이 더 부담스러웠는데, 집까지 가져다주고 사용한 뒤에는 회수와 세척까지 해주니 농기계 이용이 훨씬 편하다”며 “농사일이 끝난 뒤 농기계를 씻고 다시 운반하는 수고와 걱정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는 해결이 필요한 민원을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연결한 민선9기 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적인 성과다.함안의 콘텐츠를 세계로 ‘문화, 관광, 체육의 새로운 도약’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함안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새로운 관광자원과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지난 7월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로 낙화놀이가 국내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8월에는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 9월에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개최해 함안의 역사문화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말이산 별축제’, ‘말이산게임-왕과쏘는 남자’, ‘악양둑방 가을꽃길 야행 페스티벌’등 함안만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관광콘텐츠도 선보였다.특히 민선9기에는 ‘2026 함안 청년소도 페스타’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행사를 새롭게 추진하며 문화행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젊은 세대의 감각과 아이디어가 군정과 지역문화에 반영되면서 젊은 군수 취임과 함께 군정의 분위기와 문화도 한층 젊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청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어우러지는 경험을 공유하면서 ‘함안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관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체육 분야에서도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를 유치하는 등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앞으로는 낙화놀이와 말이산고분군, 아라가야 역사문화자원 등 함안만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청년과 군민이 함안의 매력을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취임 100일은 변화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 차석호 군수 취임 이후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안 군정이 앞으로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차 군수는 “조직개편은 현안 해결로 재정 점검은 재정 운영 체계의 변화로 소통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실행과 성과로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먼저 장기간 현안으로 남아 있는 더퍼스트 아파트 문제의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노력도 가시화해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의 주거 현안을 적극적으로 풀어갈 계획이며 군 청사 이전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미래 행정수요와 도시공간 재편을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할 방침이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아라가야고도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함안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이를 도시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호텔 유치와 관광재단 설립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처녀뱃사공 노래비와 악양둑방 등 기존 관광자원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함안만의 관광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함안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프로젝트를 발굴해 새로운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과 기업이 모여드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차 군수는 이러한 핵심 현안과 미래 사업을 하나씩 구체화해 △재정 정상화 △공약 실행 △경제 성장 △인구 정착 △현장 중심 행정 5대 방향과 연계해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취임 100일이 민선9기의 변화에 시동을 걸고 실행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함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프로젝트를 본격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더 큰 함안’의 청사진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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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 모집
함양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 모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 여행’ 3차 참가자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3차 여행 기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모집 기간에 맞춰 전용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승인받은 참가자는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모바일 상품권을 준비해 함양군 내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2곳 이상에서 관광 소비를 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여행경비의 50%로 개인은 20만원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 가족은 5인 기준 10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단, 유형별 최소 10만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청년은 청년 유형으로 신청해 20만원 이상 소비하면 70%인 최대 14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여행을 마친 뒤에는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누리집에서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관광지 방문 인증과 소비 내역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환급금이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다만 함양군과 인접 지역인 남원, 장수, 산청, 거창, 하동 주민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웰컴 함양 반값 여행’은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9월에 진행된 1차 반값 여행에는 총 782개 모임 1626명이 참여해 함양 지역에서 약 2억 4800만원을 소비했으며 이 가운데 청년 유형 참가자는 158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지역 소비액은 환급 금액의 2.1배에 달해 여행 경비 지원이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러한 소비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처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지난 9월 반값 여행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함양을 찾고 지역 곳곳에서 소비가 이뤄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11월에도 많은 분이 함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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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시장, 기자간담회서 “시민중심행정 강조, 앞으로의 혁신 방향도 제시”
강기윤 시장, 기자간담회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출입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00일 성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제5대 시정 출범에 따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창원의 미래를 바꿀 혁신방향도 발표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날 “지난 100일은 거창한 일을 새롭게 만들어내기보다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길지 않은 100일이었지만, ‘시민이 먼저’라는 가치를 제5대 시정의 행정법칙으로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제5대 창원시정은 출범과 함께 행정과 시민 사이에 멀어진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해왔다.시는 그동안의 공급자 중심의 행정 방식, 성과 중심의 사업 전개, 현안 사업 장기표류, 경제·사회 대전환기 직면, 도시경쟁력 약화 등 대내·외의 행정 여건을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정 운영의 기준은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업무처리 방식은 판사형 행정에서 문제해결형 행정으로 과감히 탈바꿈했다.강 시장은 이러한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의전, 적극행정 원스톱 지원단 가동 등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누군가 하루 일당인 주정차 과태료는 계도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시민의 고민을 살피는 행정으로 전환했다.또한, 안전에 양보 없는 선제대응 원칙하에 폭염·가뭄 호우 대응 및 AI 안전시스템 고도화를 준비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행정과 관성적 지출을 정비해 511억원 예산절감 및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통합심의를 도입, 시민의 세금과 시간을 한층 더 귀하게 여기는 행정으로 변화했다.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시내버스 파업우려와 NC다이노스와의 갈등 등 시민우려 사항은 출범 동시에 빠르게 불식시키고 KTX 증편 등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 숙원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이밖에 생활, 경제, 문화 등 3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과 누비전 취약계층 우선구매제 시행, 시 주관 문화행사에 객석우대제 도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살피면서도, 시민이 마시는 물 등 가장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정수과정 개선 및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또한,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행정이 먼저 찾아가기 위해 공무원 3000여명이 참여해 1사1직원 전담제를 시행하는 한편 단일규모 최대인 1조894억 규모의 AI데이터 센터 투자유치와 국내유일 방산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도 지정 등 창원의 내일도 차근차근 준비했다.강기윤 시장은 100일간의 변화상과 함께, 앞으로 제5대 창원시정이 전략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4대 분야로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6대 신성장 프로젝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 10대 현안과제 단게별 정상화도 제시했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살기 좋은 대한민국 1등 도시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먼저,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역점적으로 추진한다.이는 사업의 규모보다 시민이 진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우선하겠다는 제5대 시정의 철학을 반영한 결과다.시는 이동편의 동네생활안전 환경개선 여가확충 문화 경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총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구청별로 선정해 예산편성과 모니터링으로 실행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6대 신성장 프로젝트로 가속화한다.강 시장은 에너지, 해양, 방산, 기업, 교통, 청년 등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청정에너지 수도기반마련,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화, 대한민국 제1방산도시 제조혁신 전초기지, 기업하기 좋은 1등도시, 도심 내·외곽 순환 교통망 구축, 청년도약 뒷받침 미래인재 양성 등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 창원만의 미래먹거리 준비로 50년 뒤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시민의 삶에 가장 기초적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에도 무게를 둔다.시민의 정주 기본권 확보에 필수요소인 물 공기 의료 재난 복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일상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품격 제고를 위한 문화생활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오랜 시간 표류한 장기현안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다.최근, 시내버스 준공영제, NC구단 연고지 이전, 짚트랙 등 시정에 부담이 되었던 사업들이 하나둘씩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만큼, 액화수소플랜트, 마산해양신도시 등 나머지 현안들도 단계별로 명확한 해결 방향을 찾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행정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고 모든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시장’ 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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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함양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 성황리 개최
제1회 함양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함양읍 시목마을에서 열린 ‘제1회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 가 약 11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0월 9일 시목마을회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마을의 유휴농지 3ha를 메밀꽃밭으로 조성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이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방문객들이 참석해 첫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축제장에는 하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구역과 허수아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메밀묵과 메밀전병, 메밀떡 등 메밀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행사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먹거리 장터와 체험 행사를 통해 행사 당일 6시간 동안 7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규모 마을 축제의 경제적 가능성도 확인했다.이번 축제에서 눈길을 끈 것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볼거리였다.키다리 허수아비를 비롯해 허수아비 경연대회 1등 수상작인 ‘로봇 허수아비’, ‘눈 속의 흑마’, ‘10월의 크리스마스’등 개성 있는 작품들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보라색 버들마편초와 하얀 메밀꽃이 어우러진 마을 풍경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행사보다는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볼거리 속에서 서로 정을 나누는 소박한 마을 잔치로 의미를 더했다.주민과 방문객들은 메밀꽃밭을 거닐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농촌 마을 특유의 따뜻한 정취를 즐겼다.방문객들의 사진 및 영상 촬영과 누리소통망 공유도 이어져 시목마을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유휴농지를 활용한 경관 조성과 주민 참여형 축제를 결합해 마을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메밀꽃밭이 많은 방문객에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 고유의 자원과 주민들의 역량을 살려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읍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목마을의 자연 경관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 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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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산삼축제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제21회 산삼축제장 일원에서 주민과 축제 방문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종 치매 환자를 찾아라’ 실종 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종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먼저 실종 예방 관련 퀴즈를 풀며 대응 방법을 익힌 뒤, 훈련 안내지를 받아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배회 인식표의 정보무늬를 찾아 나섰다.이어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인식해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발견 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하는 과정까지 직접 체험했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실종 치매 환자 발견과 신고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치매 환자의 안전한 귀가에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훈련을 마친 참여자들에게는 홍보 물품으로 우산을 제공했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축제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발견 및 신고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지능형 위치추적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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