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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을지연습 테러 대응 실제훈련 실시민·관·군·경·소방 8개 기관·단체 합동 대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9일 오후 2시 국립김해박물관에서 2026 을지연습 민·관·군·경·소방 합동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평시 발생 가능한 테러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김해시를 비롯해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제5870부대3대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보건소,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전쟁 발발 임박 상황에서 적 특수전 부대요원으로 추정되는 불순분자가 김해박물관에 침투해 원격폭탄과 드론 폭발물을 터뜨린 뒤 도주하다 발각되고 건물 일부 붕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중부경찰서와 5870부대3대대가 투입돼 테러범을 제압하고 동부소방서 보건소,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인명구조활동을 했다.동부소방서의 화재 진화 후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KT 네트코어는 주요 시설 응급복구를 수행했다.신대호 부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사시 민·관·군·경·소방이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협업 체계를 재확인했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어떤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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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9일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에서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지정기탁돼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에 소속된 여성 봉사단체로 2006년 창설 이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매월이·미용 봉사와 무료 급식, 경로당 지원, 김장 및 쌀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김해은혜학교와 업무협약으로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자연보호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수경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꾸준히 나눔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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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인증 공모생활 속 탈플라스틱 우수 참여자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3개월간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저’인증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 기조에 맞춰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실천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홍보물의 네이버폼 QR코드에 접속해 탈플라스틱 생활 실천 항목 가운데 1개 이상을 선택한 뒤 실천 모습이나 실천 다짐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면 된다.같은 참여자도 여러 차례 참여할 수 있으며 숏폼, 릴스, 쇼츠 형태의 영상을 올리면 우대한다.주요 실천 예시를 보면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다회용컵 사용하기 △일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에 일회용컵 반납하기 △일회용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빨대·수저·비닐 사용 줄이기 △배달음식 다회용기 또는 방문 포장 이용하기 △재활용 가능 자원과 고품질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세제·화장품 리필, 재생원료 제품 구매, 물품 고쳐 쓰기이다.시는 실천 참여 횟수와 인증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하고 1인당 2만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지급한다.선정 결과는 12월 1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한다.김낙균 시 자원순환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올바른 분리배출 같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김해의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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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군향우회 조용국 상임부회장,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쾌척
재경함양군향우회 조용국 상임부회장,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쾌척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9일 조용국 재경함양군향우회 상임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조용국 상임부회장은 재경함양군향우회 산악회 제8대 회장과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제26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경경남도민회 부회장과 주식회사 삼호글라스 회장을 맡고 있다.평소에도 고향 함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향우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이번 기부는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주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특히 조용국 상임부회장은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황토쌀 30포를 함양읍에 다시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했다.조용국 향우는 “비록 몸은 멀리 서울에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내 고향 함양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함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해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묵묵히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조용국 향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함양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상당의 지역 특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모금된 기부금은 함양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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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 1번지 거창, 사과 출하 시동 거창사과원예농협 19일 초매식 개최, 올해 첫 경매로 유통 시작
홍로 1번지 거창, 사과 출하 시동 거창사과원예농협 19일 초매식 개최, 올해 첫 경매로 유통 시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에서는 19일 거창사과원예농협 주최로 올해 첫 홍로 사과 출하와 경매를 실시하는 ‘거창사과 초매식’을 개최했다.거창사과원예농협 청과물 종합 처리장에서 열린 이번 초매식에는 오종석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군의원, 강복원 진주원예농협 조합장, 기관 단체장, 중도매인,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거창 사과의 첫 출하를 축하했다.행사는 풍년 농사와 거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염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거창 사과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개회사, 내빈 축사, 경매 시연과 개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과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이날 경매에서는 700상자의 홍로 사과가 출하됐으며 상자당 평균 가격은 11만원을 기록했다.특히 최고 낙찰가는 30만원에 달해 거창 사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4년부터 농가가 선호하는 원물 컨테이너 경매 방식을 도입한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입소문을 타고 인근 무주, 장수, 남원 등 관외 농산물 출하 사례가 늘고 있으며 거창군 우수 농산물을 더 많이 출하할 수 있도록 산지 유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오종석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봄철 냉해와 여름 폭염 등 어느 해보다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고품질 사과를 키워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첫 경매를 시작으로 거창 사과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제값을 인정받도록 원물 경매 물량 확대와 건전하고 안정적인 경영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초매식은 거창 사과의 첫 출하를 알리는 자리이자, 한 해 유통 가격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행사”며 “농민은 생산에 전념하고 유통과 판매는 행정이 책임지는 농업구조 대전환을 추진해, 농가가 땀 흘려 키운 결실이 제값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첫 번째 군정 목표를 ‘농업구조 혁신성장’ 으로 정하고 광역 농특산물 유통거점 구축을 핵심과제로 삼아 덕유산 권역 생산지와 연계한 거창 중심의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과수산업을 비롯한 농업 전반에 매년 1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다축 과원 조성, 거점 APC 운영 개선, 중소·고령농 농작업 대행, 농기계 배달 서비스 등 현장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농산물의 물류·가공·유통 기능을 통합하는 ‘광역 농특산물 물류센터’를 통해 무주, 진안, 장수와 산청, 합천, 함양을 아우르는 덕유산 권역 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거창을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유통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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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국외연수 대신 ‘군민 곁으로’…관련 예산 반납 결정 국외연수 미실시하고 편성 예산 반납
의령군의회, 국외연수 대신 ‘군민 곁으로’…관련 예산 반납 결정 국외연수 미실시하고 편성 예산 반납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관련 예산 7천만원을 반납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재정의 쓰임을 다시 한번 살피고 국외연수보다는 군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자는 의원들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의원들은 국외연수에 편성된 예산을 반납하고 앞으로 지역 곳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와 정책 검토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결정은 편성된 예산이라고 해서 반드시 집행하기보다 필요성과 시급성을 다시 따져보고 의회부터 예산을 보다 신중하게 사용하겠다는 취지도 담고 있다.관련 예산 7천만원은 오는 9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반납할 계획이다.윤병열 의장은 “예산은 편성하는 것만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며 “올해는 국외연수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현안을 살피는 데 더욱 집중하자는 데 의원들이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의령군의회는 군민의 입장에서 예산의 가치를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의령군의회는 이번 국외연수 예산 반납을 계기로 예산 집행의 필요성과 효과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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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화엔진㈜ 중속엔진공장 준공 축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화엔진㈜ 중속엔진공장 준공 축하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9일 창원시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엔진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강기윤 특례시장, 허성무 국회의원, 한화엔진 김종서 대표이사, 임종진 삼성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한 고객사, 선주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중속공장은 중국에 소재하던 생산기지를 국내로 유턴시킨 ‘국내복귀기업’투자 결실로 한화엔진의 국내복귀 안착을 위해 창원시는 행·재정적으로 지원했으며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해 총 8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한화엔진은 그동안 대형상선에 주로 사용되는 2행정 저속엔진을 주력으로 생산해왔으나, 이번 공장 준공으로 선박 내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4행정 중속엔진까지 생산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기존선박용 엔진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속엔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창원시는 기업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운영하는 등 기업의 투자 확대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투자단계부터 정착과 성장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업의 투자는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생태계를 키우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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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약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에 500만원 상당의약품 지원
창원특례시약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에 500만원 상당의약품 지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1388청소년지원단’ 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원특례시약사회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유산균과 종합밴드 등 의약품을 후원받아 1388청소년지원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위기청소년 15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창원특례시약사회는 창원·마산·진해 지역 396개 약국, 720명의 약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0년부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위기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을 꾸준히 후원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창원·마산·진해 42개 단체, 1만 9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보호·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 후원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든든한 지원을 보내주시는 창원특례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위기청소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참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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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순항
창녕군,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순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이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을 높이고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개량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20년 이상 운영된 창녕과 부곡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기존 회전원판접촉법 시설을 철거하고 생물학적 고도처리 공법인 BNR 방식의 Bio-SAC 공법으로 개량하고 있다.회전원판접촉법: 축을 기준으로 도는 다수의 원형판에 부착된 생물막을 이용해 하수 내의 유기물질을 제거하는 생물학적 물 정화 방법 Bio-SAC 공법: 폐타이어조각을 미생물 담체로 활용해 영양염류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생물학적 고도처리기술 지난해 6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261억 300만원으로 창녕에 111억 9900만원, 부곡에 149억 400만원이 투입된다.개량된 공법으로 시설 가동 시 총질소와 총인 등을 고도 처리해 낙동강 녹조 발생의 주요 영양염류인 질소와 인을 효과적으로 줄여 방류수 수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강우 시 하수관로로 유입되는 우수를 차단하고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창녕읍 일원 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군비 14억원을 투입해 2027년 7월까지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하수관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후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깨끗한 방류수 수질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낙동강 수질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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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불법 소각에 ‘무관용 원칙’ 적용.엄정 처벌 강력 대응
사천시, 불법 소각에 ‘무관용 원칙’ 적용..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최근 폭염과 가뭄 속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및 화재에 대응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고 강력한 엄정 조치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의 산림 및 산림 연접지에서 총 5건의 산불과 화재가 발생했다.주요 원인은 쓰레기와 낙엽 등의 불법 소각과 태양광 발전설비의 전기 관리 부주의로 확인됐다.이에 사천시는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 계도 없는 단속을 실시,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적발 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림 내 낙엽을 불법 소각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시는 향후 산림 인접지 및 소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예외없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현행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세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한 자에게는 최대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사천시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화재 대다수가 안일한 안전의식과 관행적인 불법 소각에서 비롯됐다”며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엄정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