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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관계자 격려
주민의 목소리를 조례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의회, 주민조례발안제도 적극 홍보에 나선다 함안군의회가 주민의 입법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조례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에 나선다.주민조례발안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를 지방의회에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22년 1월 관련 법률 및 조례 시행에 따라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주민들이 일정 요건에 맞춰 서명한 조례안을 의장에게 제출하면 되므로 지역 정책 형성에 군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수단으로 꼽힌다.함안군의회는 군민들이 제도의 취지와 청구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회 및 군청 누리집, 홍보물 배포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다양한 제안이 실제 조례로 이어지도록 청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2026년 기준 함안군의 주민 조례 청구권자 수는 총 5만 1296명이다.이 중 50분의 1인 1026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하면 조례 제·개정 청구가 가능하다.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은 “주민조례발안제도는 군민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가는 핵심 통로”며 “많은 군민이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군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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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방문
강기윤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방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K-방산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기업과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2026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기여가 큰 대표 방산기업 현장에서 창원시의 미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최근 방산 수출현황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청취한 후, 기업 홍보관과 무기체계 생산라인을 살펴보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방산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글로벌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을 지상화력 무기체계와 항공기 엔진 등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술 기반의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통해 미래 항공엔진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창원시는 대한민국 최대 방위산업 집적지 강점을 활용해 육·해·공 통합 방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첨단 항공엔진과 함정 MRO 등 미래 방산 신산업 육성하며 글로벌 방산 도시로의 도약에 힘쓰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이 K-방산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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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반부패 청렴도 향상 실무회의’ 추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반부패 청렴도 향상 실무회의’ 추진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9일 LH 본사 3층 공용심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의 청렴업무 총괄부서 담당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도 향상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도 기관별 반부패 추진계획과 1·2분기 핵심 추진과제 이행실적 등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올해 반부패 추진계획과 1·2분기 핵심 추진과제의 추진 배경 및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이어 기관별 실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지표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기관이 청렴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도 논의했다.특히 청렴업무의 특성상 정량적으로 측정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운 성과에 대해서는 기관 간 사례와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성과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 기관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기관 간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한 만큼, 각 기관의 노력이 청렴도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현재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청렴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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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9일 진주역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 및 지역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드론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주요 기반 시설인 ‘진주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드론 공격으로 인한 폭발과 화재, 다수 사상자 발생, 폭발물 유기 등의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이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대응부터 인명구조, 화재 진압, 테러 대응, 응급 복구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 테러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진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훈련인 만큼 훈련 참가자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훈련장에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충분히 비치했으며 쿨토시와 넥쿨러 등 폭염 예방물품과 온열질환 대비 비상약품을 준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실제 훈련은 주요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지역 봉사단체 등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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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의암 주논개 제향 봉행
함양군 서상면, 의암 주논개 제향 봉행 (함양군 제공)
[KGN25] 논개 순국 433주기를 맞아 논개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의암 주논개 제향’ 이 8월 19일 오전 10시 함양군 서상면 방지마을 의암사 논개사당에서 엄숙히 봉행됐다.이번 제향은 이종훈 유도회 안의지부장과 신용희 안의향교 전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씨 종중,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논개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기렸다.제향은 개식을 시작으로 향음례, 국민의례, 순국열사 묵념, 문묘 향배, 제관 및 내빈 소개, 군수 추모사, 제향 봉행, 내빈 인사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 의식에 따라 제향을 올리며 논개의 충절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의암 주논개는 1593년 임진왜란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함락되자 왜장을 남강의 의암으로 유인해 함께 몸을 던져 순국한 인물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충절의 상징으로 오늘날까지 널리 추앙받고 있다.지역 향토사와 전승에 따르면, 논개의 순국 이후 유해를 수습한 최경회 장군의 유족과 지역 유림 등이 현재의 서상면에 예장한 것으로 전해진다.또한 서상면은 논개 일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후손과 지역민들이 충절의 상징인 논개를 기리며 제향을 이어오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논개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절의 상징”이라며 “서상면에서 매년 열리는 제향을 통해 논개의 충절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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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자원봉사자 장애인 인식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자원봉사자 장애인 인식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문성대학교 9호관 컨벤션홀에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창원특례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하계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현장에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이해 △장애인 스포츠의 특성 △현장 맞춤형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요령 △질의응답 △안전수칙 등 대회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이 발달장애인 선수를 대회의 주체로 존중하고 선수들의 특성과 의사를 고려해 적절하게 소통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약 1200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250여명을 배치해 참가자 안내와 경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발달장애인을 더욱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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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19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달걀장조림, 라면, 국수 등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챙겼다.윤미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삼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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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8월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 돌봄 실천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8월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 돌봄 실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19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8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삼계탕과 김치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각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우지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더운 여름철일수록 건강과 식생활 관리에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교동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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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산단 내 250세대 규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본격 추진
밀양시, 나노산단 내 250세대 규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본격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을 잡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청년 및 근로자를 위한 ‘밀양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LH와 본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준공 및 입주자 모집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산업체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자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지원주택은 총 250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으로 건립된다.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재직자, 창업자 등 지역 산업체 종사자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기업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추진돼 의미가 크다.근로자들의 주거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우수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촉진하고 청년층을 비롯한 근로자들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오는 8월 29일 개관을 앞둔 밀양청년센터 온나와 2028년 건립 예정인 국민체육센터 등 풍부한 생활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이에 따라 근로자들이 일자리와 주거는 물론 문화·체육·소통 공간을 가까이서 누리는 쾌적한 정주 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밀양청년센터 온나는 카페, 청년 문화공간, 공유·창업오피스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소통을 지원하며 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서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돕게 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실시협약을 계기로 LH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업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활력 있는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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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위한 재난심리지원 나서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위한 재난심리지원 나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침수·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통영시 재난심리지원반을 구성해 재난심리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재민과 피해 주민들이 겪는 불안감, 상실감 등 정신적 충격을 조기에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시 재난심리지원반은 8월 19일부터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영남권트라우마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 상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고 수해지역에 순회하며 심리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심리지원은 개별 상담과 함께 불안·우울·외상후스트레스 척도검사를 병행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필요시 임상자문의 상담 및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재난·트라우마 현장에서 운영되는 이동형 심리상담소 ‘마음안심버스’를 지원해 재난경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수혜로 인한 심리적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심화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