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추석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합동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위생업소 총 19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세부 점검 대상은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86개소 △튀김·전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76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내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5개소 △떡·한과·두부· 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5개소 등이다.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와 올해 미점검 업소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위반사항이 경미한 업소는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품 30건 △명태·조기·굴비·문어·돔배기 등 수산물 10건 등 명절 다소비 식품 40건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을 한 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작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89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5개소를 적발 및 행정처분 했으며 명절 다소비식품 5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는 선물 및 제수 용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식품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
WMAC대구2026 106세 태국 최고령 선수, 대구에서 또 한 번의 도전 성공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태국의 사왕 잔프람 선수가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사왕 선수를 위한 특별 시상식을 마련했으며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금메달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의 도전을 축하했다.1920년생인 사왕 선수는 이번 대회 100세 이상 연령대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에 출전했다.지난 27일 원반던지기에 이어 29일 창던지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106세의 나이에도 두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사왕 선수는 100세가 넘은 나이에도 국제 마스터즈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으며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대회에서는 105세의 나이로 100m,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사왕 선수의 딸 시리판 잔프람 선수도 함께 참가했다.시리판 선수 역시 마스터즈 육상선수로 활동하며 아버지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포환, 원반, 창던지기에 출전해 아버지와 함께 경기를 펼쳤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06세의 나이에도 경기장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왕 잔프람 선수의 모습은 스포츠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보여준다”며 “대구에서 또 하나의 뜻깊은 기록으로 남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106개국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각 연령대별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6-08-30
-
동성로 청년버스킹 하반기 공연 재개, 도심 문화 활력 다시 잇는다
동성로 청년버스킹 하반기 공연 재개, 도심 문화 활력 다시 잇는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에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동성로 청년버스킹’ 공연을 재개한다.하반기 공연은 9월 2일 오후 7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첫걸음예술가 ‘해피가스트’, 청년예술가 ‘미지니’, ‘Chill5’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7회 열릴 예정이다.‘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일상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청년예술가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동성로 일대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있다.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올해 총 30회 규모로 운영된다.회차별로 첫걸음예술가 1팀, 청년예술가 2팀, 시민 오픈마이크 1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오픈마이크와 청년예술가 중심의 본 공연을 함께 운영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열린 거리공연으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총 23회 공연을 개최해 805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회당 평균 350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올해는 경험이 부족한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첫걸음예술가’부문을 마련했다.실제로 동성로 청년버스킹 첫걸음예술가에 참여한 지역 청년예술가 ‘부기브라운’은 2026 대구 탑밴드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버스킹 무대를 발판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청년예술가에게는 성장과 도전의 무대이자,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하반기 공연을 통해 동성로가 더욱 활기찬 문화거리로 자리매김하고 대표적인 도심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30
-
대구시, 온실가스 줄이고 세입 늘리고… 배출권 매도로 12억 3천만원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감축과 체계적인 배출권 관리를 통해 확보한 2025년 온실가스 잉여배출권 7만 4천 톤 중 4만 3천 톤을 매도해 총 12억 3천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나머지 3만 1천 톤은 향후 배출권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다음 연도로 이월했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란 정부가 할당 대상기관에 연간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할당해 실제 배출량이 할당량을 초과하면 부족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하고 반대로 배출량을 줄여 배출권이 남으면 이를 시장에 매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최근 배출권거래제 대상 지자체 전반에서 배출권 부족에 따른 구매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대구시는 단순히 배출권 수급을 대응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잉여배출권을 확보하고 이를 세입으로 전환하는 선도적인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배출권거래제 대상인 31개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소화가스 약 2865만㎥를 회수해 CNG버스 연료 및 보일러 시설 등에 재활용하고 있다.이 밖에도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 매립가스 포집 등 에너지 자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감축 정책 추진으로 확보한 잉여배출권 7만 4천 톤 가운데 향후 배출권 할당량 축소 및 배출량 변동 등에 대비해 약 3만 1천 톤은 다음 연도로 이월하고 나머지 4만 3천 톤은 매도해 총 12억 3천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아울러 대구시는 내년도 온실가스 감축 사업도 이미 준비를 마쳤다.처리장의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고효율 펌프 도입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추진된다.이와 함께 배출권 시장 상황과 시설별 배출량을 면밀히 관리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배출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환경적 성과뿐만 아니라 잉여배출권 매도를 통해 세입까지 확보하는 재정적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탄소중립과 재정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
대구광역시 공무원 사칭 ‘백신 냉장고 구매 유도’ 주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최근 대구시 직인을 위조해 ‘AI 의료용 백신 냉장고 도입 지원사업’을 사칭하고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허위 공문이 유포됨에 따라 의료기관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 관계자를 사칭한 이들이 고온현상에 따른 백신 보관 안전성 강화를 명목으로 허위 공문을 발송한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문 수신 여부를 확인하고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허위 공문은 마치 대구시가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인 것처럼 작성됐으며 안정적인 사후관리 및 조달 단가 적용을 위해 지정 업체를 통한 장비 선구매를 유도하고 추후 구매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는 것처럼 안내하고 있다.일부 문서에는 장비 도입이 의무사항이거나 미이행 시 불이익이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그러나 대구시는 공문이나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나 비용 선지급을 요구하지 않으며 해당 허위 공문에 안내된 ‘AI 의료용 백신 냉장고 도입 지원사업’역시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다.이에 대구시는 구·군 및 관계기관에 해당 사칭 사례를 신속히 전파해 허위 공문 및 사칭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허위 공문 유포 경위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수사 의뢰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사례는 없지만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비용 지급을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연락을 받은 경우 반드시 대구시 담당 부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
대구시, 추석 대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27일간 가스·석유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규모 점포, 터미널, 대형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23개소와 수소충전소 5개소,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13개소 등 가스취급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와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기술·시설기준 준수 여부, 가스누설경보기 및 긴급차단장치 등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가스 상황실 ’을 운영해 가스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 등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해 가스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 아울러 연휴 기간 연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구·군별 LPG 판매업소 3~5개소를 당번업소로 지정·운영하고 LPG 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 마을에도 연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의 비상 공급체계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귀성객과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요 관문도로 인근 주유소의 영업시간 연장을 유도하고 수소충전소도 연휴 기간 기존 영업시간을 유지할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추석 명절에는 귀성객이 늘어나고 생활 연료 사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시설 사전점검과 안정적인 연료 공급,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
대구지역 팀, 2026년 SW테스트 경진대회서 4년 연속 수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2026년 SW테스트 경진대회’에 대구지역 5개 팀이 참가해 이 중 2개 팀이 수상하며 4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국 14개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사업 운영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9팀, 98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유저인사이트의 ‘유아 등·하원 알림서비스’ 제품과 아이안의 ‘AI기반 디지털 자산 투자 전략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자동 트레이딩 서비스 플랫폼’을 직접 테스트했다.참가자들은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한 결함을 보고서로 작성·제출하며 실무 중심의 품질관리 역량을 겨뤘다.대구시는 참가팀 선발과 함께 대회 진행 방식, 테스트 방법, 결함 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참가팀의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그 결과 경북대학교 신여원 차서현의 ‘신차차’팀은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을, YH데이터베이스의 권태성, 알서포트 이자련의 ‘베이스라인’팀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지역 5개 팀이 참가해 2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SW테스트 전문교육과 품질 컨설팅·테스팅 지원을 통해 지역의 SW 품질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30
-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로 동구미역 가시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국회와 세종청사를 수십 차례 오간 구미시의 끈질긴 땀방울이 마침내 값진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첨단 특화단지 시너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구미시에 따르면,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총사업비 3조 1813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구미국가 3산업단지 동측 인근을 경유하는 ‘동구미역’ 신설이 뚜렷하게 가시화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대구 서대구역 ~ 경북 의성역 구간 총 70.06km 구간을 복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조 1813억원 규모다.이는 대구와 경북 주요 거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도체, 방산, 2차전지 등 첨단 IT 산업이 집적된 구미 국가산단은 고부가가치 항공 물류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무엇보다 최근 구미시가 지정받은 ‘반도체 및 방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서는 동구미역을 통한 획기적인 물류비 절감이 필수불가결하다.동구미역 신설은 기존 철도축에서 벗어나 있던 산단 동남부 권역의 광역 접근성 한계를 말끔히 해소하고 우수 연구 인력 유치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발로 뛴 행정력과 15만 시민 서명이 빚어낸 결실 그동안 구미시는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경북도 등 관련 기관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과 노선 내 동구미역 신설의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지난해 12월 철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올해 2월부터 진행한 서명 운동에는 무려 15만명의 구미 시민이 동참하며 지역의 뜻을 하나로 결집했다.특히 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긴 15만명의 서명부를 정부 부처에 직접 전달하며 현장의 절실함을 확실하게 증명했다.구미시의 지치지 않는 발품과 지역 사회의 뜨거운 염원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철도망 유치 가시화라는 쾌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신공항 입체 교통망 완성 향해 시정 역량 총동원 구미시는 앞서 확정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에 이어 이번 광역철도망 노선까지 가시화되면서 통합신공항을 잇는 이른바 ‘도로·철도 입체 교통망’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와 동구미역 신설은 경북과 구미시가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기업 투자와 우수인재 유입을 촉진해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의 미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동구미역 신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
“일터에서 일상까지”…구미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
“일터에서 일상까지”…구미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시민들의 일터와 일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펼치며 향후 4년간의 맞춤형 지역사회 청사진을 확고히 제시한다.구미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등을 심의하고 사회보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심의 △202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사업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고용, 돌봄, 사각지대 안전, 노동자 건강관리 등 4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부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일터에서 일상까지, 삶의 가능성이 커지는 구미’를 목표로 총 4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운영,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통합관제 출동시스템 운영,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등의 사업이 중점사업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신중년 일자리 확대 및 창업지원 등 5개 사업은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포함됐다.이번 계획 수립은 25개 읍면동 1000가구를 대상으로 139개 항목에 걸쳐 진행한 대규모 지역 주민 조사 결과를 전격 반영했으며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TF 를 구성해 민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전 계획과 차별화된다.구미시는 이번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시의회 보고 절차를 밝은 뒤, 오는 9월 30일까지 최종안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표협의체는 우리 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민관협력의 핵심 기구”며 “고용, 돌봄, 사각지대 해소, 건강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위원 여러분의 현장 경험과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200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읍면동협의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자문, 지역사회보장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2026-08-30
-
농업 발전과 노인 복지 한 번에 선산읍 융복합 시설 준공
농업 발전과 노인 복지 한 번에 선산읍 융복합 시설 준공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68년 된 낡고 협소한 청사를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고 첨단 농업 기술 보급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동시에 이끌어갈 새로운 융복합 랜드마크를 화려하게 선보인다.농업인과 어르신 품은 융복합 랜드마크 구미시는 8월 28일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선산읍 농업인상담소 및 장수경로당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경로당 회원 등 200여명의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존 상담소는 1958년에 건축되어 6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로 붕괴 등 사고 위험과 회의실이 매우 비좁아 시설 이용에 큰 불편이 따랐다.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기존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매우 튼튼하고 쾌적한 인프라로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부서 간 적극 협업으로 상생 공간 완성 특히 이번 신축 과정에서는 부지 내 존재하던 무허가 장수노인회 건물 문제를 노인장애인과 등 관련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설계에 반영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탁월한 행정력을 보여줬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을 위한 최신 교육장 및 상담 시설은 물론, 장수경로당이 한 부지 내에 나란히 들어서며 지역 농업 발전과 어르신 복지를 동시에 챙기는 완벽한 상생 공간이 완성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잦은 이상 기상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롭게 문을 연 농업인상담소와 장수경로당이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농업인상담소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신기술 보급의 거점으로 맹활약하고 나란히 건립된 장수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를 책임지는 쾌적한 쉼터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융복합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