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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호국영령추모제 거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22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와 합동으로 제23회 호국영령추모제를 거행했다.이날 추모제에는 엄태현 영주 부시장을 비롯해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장, 영주시지회장 및 도내 21개 시·군지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전몰군경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번 추모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희생이 오늘날의 자유와 평화로 이어졌음을 되새기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추모행사와 2부 제례의식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사와 추념사, 헌시 낭독, 진혼무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제례의식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특히 이번 합동 추모제는 도내 22개 시·군지회가 함께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의 뜻을 나누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엄태현 부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기억하고 기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고 말했다.영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이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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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제조 AX 현장 방문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제조 AX 현장 방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대구를 방문해 AI 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 ABB 실증팩토리 수행기업인 엘앤에프를 차례로 찾았다고 밝혔다.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이재명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주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번 방문에서 대구시는 그간 추진해 온 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위원회에 보고하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자율형 공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 주요 성과 7대 실행과제 추진 완료 글로벌 네트워크 인증 획득 하노버메세2026 메인 포럼 성과 발표 주요효과 : 설비고장 예측 정확도 향상, 품질 예측 정확도 향상, 에너지 절감, 데이터 접점수 증가, 이상 발생 시 응답신호 하 부위원장은 먼저 달서구 소재 AI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사례를 살펴본 뒤, 달성군 국가산단의 엘앤에프플러스로 이동해 AI 기반 제조공정을 시찰했다.대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AX 공급기업과 제조기업의 협업 모델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소개하고 대구형 제조혁신 모델이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가 추진한 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LS일렉트릭을 대표 공급기업으로 해솔정보기술·인터엑스·글래스돔코리아·유아이티·팔피엠 등 지역 AX 공급기업을 비롯한 총 12개 기업과 제조기업이 협업해 AI, Big Data, Block Chain 기술을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한 사업이다.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자율·지능형 공장 모델을 구현한 엘앤에프 현장에는 제조 전 주기를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가 구축됐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단일 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완료 이후 축적된 성과를 지역 제조기업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과 체험 시뮬레이션 제작하고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지역 제조기업이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성과확산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다.대구시는 지역 제조현장에서 ABB 기술이 실제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ABB 기업 육성, 제조기업의 AX 전환 가속화, 글로벌 제조혁신 표준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방문은 대구가 추진해 온 ABB 기반 제조혁신이 현장에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며 “엘앤에프 ABB 실증팩토리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더 많은 제조기업이 AI 기반 제조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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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타기업, 세계시장 두드려 2,100만 달러 계약
대구 스타기업, 세계시장 두드려 2,100만 달러 계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 참가한 대구 스타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잇따라 투자·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FIX 2026 기간 동안 ‘대구 스타기업관’을 운영하고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스타기업 8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기업설명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 기술혁신 세미나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그 결과 대구 스타기업 4개사는 투자·수출계약 2건과 업무협약 3건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올해 투자·수출계약 금액은 작년 500만 달러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인더텍은 말레이시아 Heanco Airwael Luftech Engineering Sdn Bhd와 2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위해 디지털 치료 및 인지재활 소프트웨어 공동 사업화, 국제 보건의료 공공입찰 참여, 현지화 연구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채비 는 인도네시아 PT Helio Synar Energi와 100만 달러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및 관련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현지 충전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영합섬은 일본 MURASHO TEXTURED CO., LTD.와 100만 달러 규모의 폴리에스터 원사 및 가공사 공급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양사는 제품 규격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섬유소재 분야의 장기적 거래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유엔디로보틱스는 독일 SPICENERGY GmbH 및 KTW Germany와 각각 50만 유로 30만 유로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맥봇 플랫폼의 독일 유통 협력과 로봇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성과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로봇, 첨단 섬유소재 등 대구 미래산업 분야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해외바이어 발굴부터 수출계약 이후 사후 지원까지 연계해 기업의 해외진출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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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줄이고 맛은 더한다”…구미라면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기다림은 줄이고 맛은 더한다”…구미라면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주요 개선사항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업 협력을 통한 차별화 콘텐츠 강화, 축제 공간 확대와 안전관리, 교통 및 관람객 편의 개선, 라면 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 글로벌·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업 연계 체험 콘텐츠 확대, 취식공간 확충과 공연 분산 운영을 통한 인파 분산, 광역·시내 셔틀버스 확대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이 논의됐다.또한 QR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 등 디지털 기반 이용 편의 개선, 프리미엄 라면 메뉴 도입과 참여 음식점 확대,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콘텐츠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아울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축제 및 구미 관광 홍보와 대경선 연계 소비촉진 프로모션 등 축제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했다.구미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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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략산업 이끌 인재양성, 지역대학 특성화로 경쟁력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경운대학교와 구미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두 대학은 각각 미래항공산업과 피지컬AI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추진한다.대학별 강점과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특성화를 통해 사립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사업 공모를 거쳐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가 선정됐으며 경운대학교는 5년 간 국비 250억원, 구미대학교는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는다.경운대, 미래항공산업 특성화 정원 50% 이상 확대경운대학교는 ‘항공안전을 선도하는 항공종합대학 실현’을 목표로 미래항공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항공안전, 항공운항·서비스, 항공기술·정비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 체계를 4개 스쿨로 개편하고 특성화 분야 정원을 5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국내외 항공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항공 분야 취업 기회를 넓히고 전문인재의 산업현장 진출을 뒷받침한다.구미대, AI 관련 학과 확대 피지컬AI 전문인재 양성다음, 구미대학교는 ‘구미 국가산단 피지컬AI 전환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로봇·자동화 분야의 전문인재를 키운다.AI 관련 학과를 기존 4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AI로봇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학과 체계를 개편한다.아울러 전공학위와 피지컬AI 마이크로디그리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과 지역 기업 채용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역량화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두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대학 교육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오공대 주관 초광역 사업까지 대구·경북 인재양성 협력 확대국립금오공과대학교도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대경권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 예정이다.금오공대, 구미대를 포함한 대구·경북 8개 대학과, 15개 기업이 함께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6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와 AI 제조로봇 분야 융합인재 3000명을 양성한다.이로써 구미 지역 대학들은 분야별 특성화와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대학이 강점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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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규격에 인조잔디까지”…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새 단장
“공인 규격에 인조잔디까지”…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새 단장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 내 야구장 B구장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23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이로써 2025년 A구장에 이어 B구장까지 정비를 마치며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야구장의 노후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시는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2개 야구장을 공인 규격에 맞게 확장하고 인조잔디 조성 등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이를 통해 경기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현재 구미시 주요 공공야구장은 낙동강체육공원 2면, 강변야구장 5면, 동락공원 3면 등 총 10면이다.이 가운데 동락공원 유소년 야구장 2면을 포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낙동강체육공원은 축구장 10면을 비롯해 야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구미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이다.이번 정비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각종 체육대회 개최 등 시설 활용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야구장 이용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운영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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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에 캐시백까지’…구미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늘린다
‘착한가격에 캐시백까지’…구미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늘린다 (구미시 제공)
[KGN25] 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구미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하고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캐시백은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가 적립되는 방식이다.기존 충전 시 제공되는 10% 선할인과 별도로 지원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제외된다.캐시백 지원은 26일 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상 업소도 같은 시각부터 구미사랑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내 ‘착한가격업소’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11월 4일까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도 받는다.타 업소 대비 저렴한 가격, 위생·청결 등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쓰레기봉투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자세한 신청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영희 골목경제과장은 “캐시백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등 총 48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업소 발굴과 기존 업소 점검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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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열정으로 물드는 구미’…24일 구미힙합페스티벌 개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동락공원에서 ‘2026 구미힙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소비와 연계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약 1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연은 총 9팀의 힙합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이브 무대로 꾸며진다.이영지·김하온 등 9팀 출연 4시간 30분 힙합 공연무대에는 사이키키디, J,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키코, 오카시, 키드밀리, 애쉬 아일랜드, 이영지, 김하온 등 9팀이 오른다.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개성과 음악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힙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1만원 이상 소비 영수증으로 스탠딩석 입장 지역 상권과 연계올해 축제의 특징은 지역 소상공인 소비와 연계한 스탠딩석 운영이다.무대 앞 스탠딩석은 행사 주간인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구미시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실물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면 입장할 수 있다.단일 영수증 1장당 입장 팔찌 1개를 선착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카드 승인 문자나 모바일 결제 화면 캡처, 수기·간이영수증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실물 종이 영수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영수증 교환처는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운영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스탠딩존 입장은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한다.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전날부터 밤샘 대기는 금지되며 스탠딩존의 적정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스탠딩존 외곽의 일반 관람 구역은 별도의 영수증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청년 문화 향유와 골목상권 활성화 함께 도모구미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공연 관람을 위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추진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인업으로 무장한 이번 구미힙합페스티벌이 지역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함과 동시에 골목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가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즐길 거리가 넘치는 쾌적한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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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나면 끝? 구미에선 영상으로 남긴다”…구미시, 부실시공 막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미흡과 준공 후 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실시공 발생 시 책임소재에 따라 실효성 있는 조치를 하기 위해 부실공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건설공사 현장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공사와 감리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검측 단계의 사전 검토부터 시공 과정의 기록관리, 부실시공 발생 시 벌점 부과 등 후속 조치까지 연계해 부실공사 예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검측업무 사전검토제 운영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주요 공정 검측에 앞서 발주청이 검측계획과 주요 확인사항을 사전 검토·승인하도록 해 검측 누락과 형식적인 검측을 예방한다.이를 통해 주요 공정의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주요 공정의 동영상 기록으로 관리 강화 기초, 철근, 콘크리트, 방수, 관로 등 시공 완료 후 확인이 어렵거나 은폐되는 주요 공정은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한다.이를 통해 시공 과정과 품질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하자 발생 시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 판단에 활용할 계획이다.부실시공에 대한 책임 조치 강화 부실시공이 확인되면 위반 내용과 책임소재를 검토해 관련 법령에 따른 벌점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아울러 책임 있는 시공과 감리 업무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교체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책임기술인 교체를 요구하는 등 후속 조치도 강화할 예정이다.벌점위원회 운영 기준과 절차를 명확화 건설공사 등 벌점위원회 운영 을 마련·배부해 벌점 부과 관련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해 벌점 심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에 대해 일관성 있는 조치가 이뤄지게 할 예정이다.부실공사 신고 창구 확대 기존 방문·우편·팩스 방식으로 운영하던 부실공사 신고를 구미시 홈페이지에서도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시민들이 부실공사를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구미시장 김장호는 “공사가 끝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일수록 시공 과정에서 확인하고 기록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책임이 있는 곳에는 책임을 분명히 묻는 관리체계를 갖춰 공사 품질과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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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 4과 체제 새 출발…농업 행정·기술·유통 일원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선산출장소 소속이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통합하며 명실상부한 ‘4과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행정과 기술 보급, 유통·산업으로 분산되어 있던 농업 기능을 한 울타리 안으로 집약함으로써,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통합된 농업기술센터는 기존의 농업 기술 보급 및 현장 지도 기능에 더해, 농업 정책 기획 및 농식품 유통·산업 육성 기능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가공, 정책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용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10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선산출장소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가 기술센터로 통합되면서 농업기술 보급·지도 중심에서 농업 행정과 기술 보급, 유통·산업이 한 울타리 안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명실상부한 4과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며“통합 초기라 아직 약간의 업무 정비와 적응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4개 부서 전 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업해 조기에 조직을 안착시키고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서 이전 및 공간 재배치에 따른 농업인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4개 부서 간 유기적 협업 과제를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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