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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현대홈쇼핑 영주 농특산물 전국 판로 확대 맞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현대홈쇼핑과 영주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온라인과 TV홈쇼핑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우수 농특산물과 생산·가공업체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상품이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현대홈쇼핑은 영주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및 TV홈쇼핑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채널을 제공하고 상품 발굴과 판매·홍보 등 유통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이번 협약에는 영주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인 가을향기농원,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 농업회사법인, 만포농산이 함께 참여하며 TV홈쇼핑을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홈쇼핑의 유통 역량과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는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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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마무리.“이제는 실행으로 답할 때”
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마무리..“이제는 실행으로 답할 때”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2027년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핵심과제 추진에 본격 나선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 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출발점으로 삼았다.행정의 입장에서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면밀히 살폈다.이 과정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난 민선 9기 출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의 처리상황을 직접 챙겼다.부서별 검토 및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행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신속히 시정·조치할 것을 주문했다.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도 단순히 ‘불가’로 끝내지 말고 대안을 찾고 주민에게 처리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업무보고에서는 한발 앞선 정책 수립과 영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이 주요 과제로 강조됐다.정부 정책과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선제적으로 살펴 국·도비 확보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영주가 가진 산업·관광·농업 등의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관광·문화·스포츠·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영주를 찾고 머물고 다시 찾는 생활인구를 확대 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좋은 정책을 발굴하는 것만큼 실행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계획과 보고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별 목표와 추진일정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조직 내부의 변화도 주문했다.직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일하고 싶은 조직,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말씀한 건의사항은 그 자리에서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끝까지 챙기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과정과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행정은 변화에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한다”며 “계획보다 실행, 보고보다 성과에 집중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과 보완과제를 구체화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에 반영하고 주민 건의사항과 민선9기 공약, 핵심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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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새마을단체를 시작으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휴천1동, 새마을단체를 시작으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휴천동 공장 밀집지역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단체 회원 30여명은 공장 밀집지역의 도로와 인도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회원들은 구간별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변을 다시 확인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활동은 휴천1동 새마을단체를 시작으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이어가며 9월 추석 전까지 관내 주요 도로와 환경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정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활동에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남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공장 밀집지역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국토대청결운동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전까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관내 주요 정비 구간을 꼼꼼히 살펴 쾌적한 휴천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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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A FARM SHOW’서 귀농·귀촌 매력 알렸다
영주시, ‘2026 A FARM SHOW’서 귀농·귀촌 매력 알렸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해 지역별 정착 여건과 지원 정책, 창농 정보를 소개했다.영주시는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 1승지 영주’를 주제로 지역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단계별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영주 정착에 관심 있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별 준비 상황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실제 영주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의 경험과 지역 생활 정보를 함께 전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보다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함께 영주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다양한 소득 가능성을 소개했다.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영주의 농업환경과 먹거리,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담한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영주 방문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농·귀촌 교육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의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주의 정착 여건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과 만나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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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새마을단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가흥2동 새마을단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주요 인도변과 하천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지난 29일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법원 사거리에서 더리브스위트엠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인도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어 지난 30일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죽계천 일대의 하천변과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의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과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죽계천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김성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우현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가흥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가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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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이제 집에서 받으세요’
가흥1동,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이제 집에서 받으세요’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가흥1동은 오는 9월 1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증진권과 교통카드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전달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카드를 받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는 동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증진권과 교통카드를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카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필요한 행정·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수고를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확인한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어르신들이 카드를 받기 위해 직접 찾아오시도록 하기보다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취지”며 “카드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1동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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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조정옥 지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농촌 지원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 역시 “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기탁금은 영주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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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정책제안 역량 빛났다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정책제안 역량 빛났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가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해 경상북도 정책제안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된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9개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을 발표했다.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 건강생활 증진 프로젝트’를 주제로 본선 무대에 올랐다.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증진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제안했다.특히 정책의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또래의 어려움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해 하나의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준비 과정에서도 문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전현준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정책이 경북 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이 자신과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을 대표해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청소년의 생각과 요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한 정책 제안과 참여 활동을 이어간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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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게, 더 입체적으로… 대구시, 디지털 공간정보 고도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남구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31일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치지형도 최신화와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통해 도시 관리 및 시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국토지리정보원이 시행하고 한국항공촬영 컨소시엄이 수행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월까지 7개월간이다.중구·남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의 1:1000 수치지형도 115도엽을 수정 제작하고 남구 3D지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1:1000 수치지형도는 지도상의 1cm가 실제 10m를 나타내는 상세한 공간정보 자료로 건물·도로·시설물 등 도시의 세부적인 지형·지물을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이에 따라 도시계획, 건설공사, 재난 대응 등 정확한 현황 파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정·갱신이 중요하다.올해는 수치지형도 제작 후 장기간 경과한 대구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남구는 2022년 마지막으로 제작된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2019년 이후 7년 만에 변화된 도시 모습을 반영한 3차원 공간정보도 함께 구축해 최신 도시 현황을 입체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고정밀 전자지도의 구축·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향후 공간정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대구시는 구축한 공간정보를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수치지형도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3차원 공간정보는 대구시 3D지도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6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국비 사업에 선정돼,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지속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2027년에는 수치지형도 갱신·제작과 함께 3D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주요 시설과 공간을 직접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추가해 공간정보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최신 공간정보는 도시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디지털 행정의 기본자료”며 “앞으로도 고정밀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행정 및 시민 서비스에 활용해 대구의 디지털 공간정보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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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하프마라톤, 신천동로 힘찬 질주
WMAC대구2026 하프마라톤, 신천동로 힘찬 질주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하프마라톤이 8월 30일 오전 7시 신천동로 일원에서 펼쳐졌다.55개국 1537명의 마스터즈 러너들이 21.0975km 코스를 달리며 대회 막바지 열기를 더했다.이날 신천동로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연령과 국적을 넘어 함께 달리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무대로 변했다.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연령그룹별 기록과 순위에 도전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남자부에서는 케냐의 피터 카리우키 완지루가 1시간 6분 43초를 기록해 전체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한국의 박지웅은 1시간 15분 46초를 기록해 남자 전체 19위에 올랐으며 국내 남자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특히 71세 신행철의 금빛 질주가 눈길을 끌었다.신행철은 이날 하프마라톤에서 1시간 27분 22초를 기록하며 M70 정상에 올랐다.신행철은 앞서 이번 대회 10km와 800m, 5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하프마라톤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이어 9월 1일 1500m 결승과 2일 크로스컨트리에도 출전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세계적인 마스터즈 선수들의 질주도 이어졌다.호주의 존 미거는 1시간 21분 55초로 M60 1위를 차지했다.존 미거는 지난 23일 열린 10km에서도 M60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WMA 챔피언의 전당 제2회 헌액자이기도 하다.몽골의 세르오드 바트오치르는 1시간 15분 02초를 기록해 남자 전체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바트오치르는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2024 파리 올림픽까지 6회 연속 마라톤에 출전한 몽골의 대표적인 장거리 선수다.여자부에서는 일본의 노리코 우치다가 1시간 22분 33초를 기록해 여자 전체 1위를 차지했다.한국의 변은주는 1시간 31분 00초로 W35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국내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또한 1935년생 호주의 알윈 반스비는 90세의 나이에 하프마라톤에 출전해 21.0975km 코스를 끝까지 달렸다.하프마라톤은 지난 23일 열린 10km 달리기에 이어 이번 대회의 주요 도로경기로 진행됐다.평소 시민들에게 익숙한 신천동로가 이날 세계 각국 마스터즈 선수들의 무대로 변하면서 국제육상도시 대구만의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냈다.이날 새벽 많은 비가 내리자 조직위는 대구지방기상청과 기상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다행히 경기 시작 전 비가 잦아들면서 하프마라톤은 예정대로 진행됐다.폭우로 코스 18km 지점에 나무가 쓰러졌지만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선수들이 해당 지점에 도착하기 전 조치를 완료하면서 경기 진행에는 지장이 없었다.이와 함께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급수·스펀지대를 규정보다 촘촘한 1.5km 간격으로 설치하고 미스트존과 중도기권자 대기버스를 운영하는 등 장거리 도로경기에 대비한 현장 지원에도 힘썼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며 “35세부터 90대까지 나이를 넘어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들의 열정이 마스터즈 육상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106개국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연령그룹별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