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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주년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 대상 수상
제20주년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 제공)
[KGN25]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20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제20주년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에서 김천시 도담도담 어린이집 이종란 교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상을 수상한 이종란 교사는 지난 9월 19일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에서 교사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경상북도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동화대회는 영아전담어린이집 교사들이 직접 다양한 도구와 몸짓으로 동화를 표현하는 대회로 영아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동화 지도법을 활용하며 영아 보육 교직원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이다.한편 동화구연은 다양한 성대모사와 구연기법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 등 영아기 지적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동화대회에서 김천시 영아전담어린이집 교사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아 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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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로 만드는 더 따뜻한 대신동
주민의 목소리로 만드는 더 따뜻한 대신동 (김천시 제공)
[KGN25] 대신동 마을건강복지운영위원회는 21일 대신동 2층 회의실에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2차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주민 주도형 복지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1차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추진 내용을 검토하고 성과를 점검해 2차년도에는 대신동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의미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마을의 건강·복지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 지역의 특성에 맞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해 실행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해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2차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반영할 사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앞으로 남은 간담회에서도 위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새롭게 참여하게 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마을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다.한윤태 마을건강복지운영위원장은 “마을의 건강과 복지 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1차년도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꼼꼼히 살피고 대신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대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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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하반기 농산물우수관리 교육 실시
김천시, 하반기 농산물우수관리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10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GAP 인증 농가 및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 요령, 위해요소 관리 기준 등 농업인들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올해 7월부터는 GAP 인증제도가 개정되어 신규 인증 신청 농가도 대면 교육뿐만 아니라 온라인교육을 통해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교육 방식 선택 폭이 넓어졌다.김천시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교육이 상시 운영되고 있지만, 고령농가 및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농가의 교육 편의를 위해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총 세 차례로 확대 실시했다.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GAP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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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펼쳐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KGN25] 하천변 생활쓰레기 수거로 쾌적한 환경 조성 영주시 상망동 지역단체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하천과 하천변 일원에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상망동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0 여명이 참여해 하천과 주변 지역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참여자들은 하천 안에 쌓인 쓰레기는 물론, 바람 등에 의해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하천변 주변 폐비닐과 생활쓰레기까지 꼼꼼히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단체별로 구간을 나눠 정화활동을 진행하며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오염 예방에도 힘을 모았다.황순홍 상망동 통장협의회장, 남견인 적십자봉사회장, 손영숙 바르게살기위원장은“지역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모았다.김호정 상망동장은“쌀쌀한 날씨에도 깨끗한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지역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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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10월 21일부터 팔공농협 DSC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으며 23일부터 본격적인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산물벼 매입은 10월 21일 23일 27일 29일 총 4일간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단일품종으로 40kg 기준 총 7184포이다.첫 매입일인 21일에는 전날 내린 비로 벼 수확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이 가능한 일부 농가만 출하했다.또한 25일부터 26일까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군은 농가의 수확 및 출하 여건을 고려해 23일과 29일에 매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공비축미곡 매입 농가에는 수매 직후 40kg 포대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며 최종 매입가격은 추후 확정된 가격에 따라 정산할 예정이다.산물벼 매입에 이어 건조벼는 11월 4일부터 읍·면별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군은 관계기관 및 읍·면과 긴밀히 협조해 매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매입 현장 안전관리와 농가의 원활한 출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한 해 동안 땀 흘려 농사를 지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여건과 농가별 수확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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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경주시청년새마을연대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KakaoTalk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새마을회는 21일 경주시새마을회관에서 미래세대를 이끌 새로운 청년 조직인 ‘경주시청년새마을연대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 및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경주시부녀회장,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장, 새마을문고 경주시지부 회장 경주시새마을회 회장단을 비롯해 경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30여명과 경주 천마로타리클럽 강영훈 제19대 회장 및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청년새마을연대는만 50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청년층의 새마을운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조직됐다.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지도자를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최병운 바로고경주점 대표이사는 “청년새마을연대 출범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적 의미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역동적인 청년 조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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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적극행정 분야에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 했으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시와 연계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했다.상주소방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통해 화재, 사고 지점에 차량 정체 없이 논스톱으로 출동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정체가 극심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50~70%까지 출동시간을 단축하고 있다.이를 통해 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차량이 교차로 통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라는 슬로건처럼 시민의 꿈을 현실로 바꾸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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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에서 지켜야 할 것을 묻다
흔들리는 세계에서 지켜야 할 것을 묻다 (안동시 제공)
[KGN25] 전쟁과 갈등, 급격한 기술 발전과 양극화 심화.빠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이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인문적 만남이 안동에서 펼쳐진다.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 이다.△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AI와 인간 등 세 가지 아젠다를 중심으로 3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각 세션에서는 사라져 가는 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할 것인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등 오늘날 우리 사회가 마주한 질문을 다룬다.국내외 석학과 시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해 인문가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삶과 도시, 공동체 안에서 실천할 방법을 모색한다.시와 편지로 건네는 위로 포럼은 첫날인 29일 이해인 수녀와 이병률 시인이 함께하는 기조강연 ‘흔들리는 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로 문을 연다.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반세기 동안 수도자이자 시인으로 활동해 온 이해인 수녀는 삶의 기쁨과 슬픔, 사람과 자연을 따뜻한 언어로 담아내며 많은 이에게 위로를 전해왔다.이병률 시인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이해인 수녀의 시와 편지로 위로받으며 힘든 시절을 건너온 이들의 사연을 나눈다.두 연사는 시와 편지에 담긴 기억과 위로를 되짚으며 흔들리는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다정함과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거대한 담론보다 한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에서 인문가치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제질서부터 AI 시대 인간다움까지 기조강연이 개인의 삶과 관계에 주목한다면, 이어지는 주요 세션에서는 국제질서와 역사, 기술과 인간의 문제로 논의의 폭을 넓힌다.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여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갈등으로 흔들리는 국제질서를 조명하고 평화와 공존을 위한 책임을 논의한다.또한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등이 함께 과거의 기록과 역사문화자원을 오늘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과제도 살펴본다.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에 던지는 질문은 ‘AI와 인간’세션에서 이어진다.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사전포럼에서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 조승연 작가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본포럼에서 논의를 한층 확장한다.여기에 김상균 경희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술 발전 속에서도 지켜야 할 가치와 인간다움의 의미를 함께 짚는다.국경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인문적 대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을 중심으로 한국·중국·일본의 교류를 이어가는 ‘동아시아 공명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베이징대학교, 도쿄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각국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고 동아시아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와 미래를 모색한다.또한 27개국 69개 도시·기관으로 구성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올해 두 번째 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총회에는 19개국 35개 도시·기관 대표단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국제적 연대를 모색한다.인문적 대화는 미래세대와 시민들의 참여로도 이어진다.차세대 인문리더 공모전을 비롯해 독서토론회와 주제별 세션 등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인문적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함께 살펴본다.이와 함께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 과학 커뮤니케이터 ‘ 과학쿠키’등과 함께하는 인문 토크콘서트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인싸가족’도 마련된다.학술적 논의부터 대중적인 공연과 체험까지 세대별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인문가치, 안동 곳곳으로 행사장 곳곳에서는 인문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 입구 광장과 로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한국의 편액’ 실물 전시를 비롯해 복합형 인문 축제 ‘K-인문 페스티벌’, 체험형 프로그램 ‘인문가치 플레이존’등이 운영된다.방문객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문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다.포럼의 무대는 안동 곳곳으로 이어진다.개막 전날인 28일에는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 이 열린다.기탁자와 청소년, 시민 등 500여명이 모각한 유교책판을 나눠 메고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선성수상길을 거쳐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이동한다.참가자들은 행렬을 통해 수백 년 동안 기록유산을 지켜온 공동체의 노력을 되새기고 기록유산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함께 나눈다.인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산성마을 잔칫날’ 이,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는 ‘2026 예끼아트페어’ 가 열린다.포럼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사흘간의 포럼은 31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폐회식과 선유줄불놀이로 마무리된다.폐회식에서는 포럼의 논의와 메시지를 담은 ‘안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마칠 예정이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인문가치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사람과 공동체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는 소통의 장이다.올해는 급변하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이를 일상에서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석학과 시민, 미래세대가 함께 묻고 답하는 자리”며 “포럼장뿐 아니라 안동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도시 안동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한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이 가능하다.포럼 참가자에게는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하회마을 무료입장 혜택도 주어진다.세부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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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식품부 ‘스마트 APC 지원사업’ 최종 선정
영양군, 농식품부 ‘스마트 APC 지원사업’ 최종 선정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APC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9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고추 중심으로 운영되던 유통체계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생산량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취급 품목 다각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스마트 APC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59억원을 투입해 △선별·가공·포장 설비 고도화 △사과 취급을 위한 저온저장시설 및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잔류농약 분석기 등 품질·안전관리 설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선별·포장 공정의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농산물 품질 판정 정확도와 상품화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스마트 APC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의 농산물 유통 인프라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과 등 영양고추유통공사 취급 품목 다각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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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영양군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GN25] 영양군이장연합회는 10월 22일 영양군민회관에서 115개 리 이장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마을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우수 이장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체육경기와 읍·면별 장기자랑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전통놀이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읍·면별 장기자랑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과 숨은 재능을 선보여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손상득 영양군이장연합회장은“각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서로 정을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을 살피고 계시는 이장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한마음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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