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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맨발로’ 배우러 왔어요 전국에서 벤치마킹 이어져
‘포항 맨발로’ 배우러 왔어요 전국에서 벤치마킹 이어져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의 대표 맨발걷기 코스인 ‘맨발걷기 좋은 길, 맨발로 40선’ 이 맨발 걷기 동호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6일에는 울릉군청과 울릉군맨발걷기협회가 포항을 찾아 대표 맨발길을 둘러보고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날 포항시와 경상북도·포항시맨발걷기협회 관계자들은 울릉군 방문단과 송도솔밭 도시숲 등 대표 ‘맨발로’코스를 둘러보며 맨발길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포항시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로’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추진해 왔다.특히 ‘맨발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를 넘어 최근 주목받는 힐링·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로 안산시와 장수군, 인천시설관리공단 등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울산·경산·경주 등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회에서도 현장을 찾는 등 벤치마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울릉군 방문단도 송도솔밭 도시숲을 비롯한 대표 맨발길을 직접 체험하며 조성 방식과 유지관리,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받았다.포항시 관계자는 “울릉군 방문단이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한 맨발걷기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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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2차 회의 개최
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2차 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향후 4년간 포항시 복지정책의 밑그림이 될 비전·목표·추진전략 체계 초안을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 기본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배성호 복지국장을 비롯해 민·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손병덕 교수가 지역 욕구조사와 전문가 심층집단면접 통합분석 결과를 보고했다.이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제6기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중점추진사업을 제시하고 위원 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제6기 계획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주거, 건강, 고용 등 13대 사회보장 분야를 포괄한다.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경제적 양극화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다양해지는 시민의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제6기 계획의 추진 기간이 민선9기 시정과 맞물리는 만큼, 포항시는 민선9기 시정방향과 복지 공약사항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공약과제와 지역 복지 현안을 연계한 중점사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용역에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대한 실태조사가 함께 포함돼 현장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그룹 논의와 주민 의견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안을 확정하고 법정 기한인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오늘 논의된 비전과 전략은 앞으로 4년간 포항 복지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추진단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계획에 촘촘히 담아 더 나은 내일이 있는 위대한 복지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지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민관 협력체계와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으며 2026년부터는 포항형 통합돌봄사업을 시작하는 등 한발 앞선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사진.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2차 회의를 열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푸른도시사업단 그린웨이추진과 과 장 손초희 팀 장 김보현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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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대전환 본격화
포항시,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대전환 본격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 3500억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박 시장은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세심히 점검하고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해양관광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시사항과 당부를 전달했다.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와 민간 자본 등 총 1조 3500억원을 투입해 환호·영일대·송도·원도심을 연결하는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치유·경험·학습·혁신·연결을 융합한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시는 △영일대 중심의 해양관광 거점을 송도·환호·남북부 해안 전역으로 확장 및 동해안 광역 관광축 구축 △원도심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벨트 및 송도 수상레저타운 조성 △영일대와 환호 권역별 특화 개발을 통한 글로벌 해양관광·MICE 거점 육성 △시민과 민간이 함께하는 해양 웰니스 거버넌스 구축 △원도심 종합계획 수립과 전담 컨트롤타워 설치 운영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민 체험단 운영과 정기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해양관광과 원도심 활성화, 민간 투자 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전략보고회에서 나온 발전적인 지시사항을 마스터플랜에 철저히 반영하고 시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대한민국 철강 산업을 이끌어 온 포항이 이제 바다를 무대로 세계적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진.포항시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가졌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관광산업과 과 장 문종명 팀 장 정소연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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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민원 줄이고 감염병 예방…포항시, 죽도시장 일대 방역 현장 점검
모기 민원 줄이고 감염병 예방…포항시, 죽도시장 일대 방역 현장 점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6일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죽도시장 일대 양학천과 칠성천 복개구간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북구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양학천, 칠성천 등 총 6.2㎞ 구간을 대상으로 특수장비를 활용한 복개천 방역 용역을 추진 중이다.이날 현장에서는 방역 추진 상황과 복개천 내부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양학천과 칠성천은 모기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 민원 집중 발생 지역으로 보건소는 복개천 내부의 수위와 구조, 해충 발생 여건을 살펴 동력분무 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장비 진입이나 분무소독이 어려운 구간은 연막소독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하천·복개천처럼 물과 퇴적물이 머물기 쉬운 하천과 복개천은 모기의 주요 서식처가 될 수 있는 만큼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취약구간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역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수시로 점검하고 민원 신고지 방역과 연계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죽도시장 일대를 비롯한 복개천은 구조상 방역 인력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취약지역의 모기 발생원을 꼼꼼히 관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여름철 동안 읍면동 방역기동반과 연계해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 해충 취약지역에 대한 분무·연막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방역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을 확인해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포항시 북구보건소는 6일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죽도시장 일대 양학천과 칠성천 복개구간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과 장 오석희 팀 장 안영화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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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건소,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친화 환경 조성 캠페인 펼쳐
포항시 보건소,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친화 환경 조성 캠페인 펼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6일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모유수유주간은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기간이다.이날 남·북구보건소는 이마트와 지역 내 산부인과 등에서 현수막과 홍보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모유수유의 장점을 알리고 모유수유를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모유는 영아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물질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산모의 산후 회복과 유방암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엄마와 아기가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6일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과 장 김숙향 팀 장 이은수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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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새마을문고 피서철 맞아 영일대해수욕장서 ‘피서지 문고’ 운영
포항시새마을문고 피서철 맞아 영일대해수욕장서 피서지 문고 운영
[KGN25]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피서지 문고’를 열고 피서객과 주민이 바다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 독서문화공간을 운영한다.‘피서지 문고’는 여름 휴가철 영일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포항 주민에게 책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독서를 통한 소통과 교류를 늘리기 위해 추진된다.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문화도시 포항의 매력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봉사로 운영된다.행사장에는 다양한 도서를 자율적으로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과 함께 어린이 대상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참가자가 마음에 남는 글귀를 적어 공유하는 ‘오늘의 한 문장’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 내 ‘문장 나무’를 꾸미며 책이 주는 감동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된다.윤민수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회장은 “새마을문고는 책을 통해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피서지 문고에서 바다와 책을 벗 삼아 색다른 여유를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와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알뜰도서교환전, 새마을도서관 세대통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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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아로마테라피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아로마테라피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재난·사고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을 겪는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후각 자극을 활용해 뇌의 번연계와 자율신경계에 직접 장용함으로써 감각 기반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향기를 매개로 감정을 다루며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방식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후각을 매개로 한 감각 기반 안정화를 도모해 시민들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2026년 마음의 여유, 향을 듣다.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동정] 박용선 포항시장 2026년 8월 7일 예술-기술 융합 분야 통합 MOU 박용선 포항시장은 7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진행하는 예술-기술 융합 분야 통합 MOU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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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경산시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는 6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 보고 및 논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에서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데 늘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평화공존의 가치가 시민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경산시 역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정책건의 및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2026년 3분기 정책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협의회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과 시민 참여형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준비를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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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2박 3일 해양캠프로 특별한 여름방학
군위군 드림스타트, 2박 3일 해양캠프로 특별한 여름방학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썸머 스토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해양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해양안전교육과 해저체험 프로그램, 선박퇴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특히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대처 능력을 익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도와가며 미션을 해결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해양캠프가 아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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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화로 마음을 만나고 나를 이해하다 “시네마테라피”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화로 마음을 만나고 나를 이해하다 “시네마테라피”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5일 관내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 테라피’ 프로그램 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영화를 함께 관람한 뒤, 영화 속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연결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공감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의 마음에 공감하며 나 자신도 위로받는 느낌이었다”“친구들과 영화에 대한 소감과 생각을 나누면서 내 감정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 학교폭력 예방,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과 학교, 청소년 기관은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