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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소외이웃 밥상 챙기는 ‘만나요’ 사업 추진
옥동, 소외이웃 밥상 챙기는 ‘만나요’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일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만나요’ 사업을 진행했다.‘만나요’는 도원교회와 지역 주민들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1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매월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날 추진단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 50가구를 찾아,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밑반찬을 전달했다.더불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주거 및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김회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지속되는 더위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반찬들로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매월 변함없이 헌신해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교인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에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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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안기동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새마을 안기동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안기동부녀회는 8월 6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식사 해결에 불편을 겪는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장을 봐 온 신선한 재료를 손수 다듬고 조리해 정성이 가득 담긴 돼지불고기를 준비했다.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안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은 “폭염과 물가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사랑이 가득 담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아침 일찍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봉사가 외로운 결실이 되지 않도록 행정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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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지역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유치하고 있다.‘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한 명의 소리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통적인 판소리 형식에서 벗어나, 여섯 명의 소리꾼과 두 명의 악사가 함께 호흡하는 ‘판소리 합창’을 통해 제주 신화를 역동적인 음악극으로 풀어낸다.작품의 바탕이 되는 ‘문전본풀이’는 부엌과 변소, 올레와 오방의 토신, 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가택신들의 내력을 담은 제주 무속신화다.남선고을에서 일곱 아들과 살아가는 남선비와 여산부인 가족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흩어진 가족이 다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삶의 터전인 ‘집’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장단과 소리, 배우들의 움직임과 연기를 한데 엮어 전통 신화를 오늘의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각기 다른 음색을 가진 소리꾼들의 독창과 중창, 합창이 교차하며 한 가족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반복되는 장단과 강렬한 에너지로 기존 판소리와는 다른 새로운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장르별 우수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시민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다음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은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오방신과’다.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경기민요와 록·팝·전자음악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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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 개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위원들의 연임 및 해촉 의사를 확인했으며 하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행복기동대’를 중심으로 고독사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협의체는 견고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논의된 하반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그늘 없는 도산면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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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력 높인다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력 높인다 (안동시 제공)
[KGN25]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세부사업의 성과지표와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지표와 목표는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사업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안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지표를 마련하고 부서별 세부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안동시는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전문가 FGI조사, 민관 TF 회의,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과 세부사업을 마련해 왔다.앞으로 주민 의견수렴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안동시 복지정책의 중장기 청사진”이라며 “각 부서가 함께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와 세부사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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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시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27일과 29일 8월 4일 3일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그러나 제도에 대한 이해와 사업 제안 경험 부족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안동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제도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교육은 와룡면·임하면·남후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 35명과 시민 90명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한편 안동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한다.안동시민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 누리집을 통해 생활 불편 개선, 주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정진용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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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꽃화원,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 가입
중앙꽃화원,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 가입 (안동시 제공)
[KGN25] 중앙꽃화원 금시만 대표는 평화동 18통장으로 활동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또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을 역임하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오랜 기간 꽃집을 운영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동행정복지센터의 청사 경관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등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금시만 대표는“평화동에서 꽃집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평화동 착한가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이 홍보와 캠페인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한 적극적 참여 독려에 힘입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2023년 2개소, 2024년 6개소, 2025년 5개소, 2026년 현재 5개소가 새롭게 가입하는 등 꾸준히 늘어나며 20호점을 맞이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20호점으로 함께해 주신 금시만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평화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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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초청 특강 개최
안동시립도서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초청 특강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립도서관은 8월 8일 오후 6시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작가를 초청해 ‘세계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 -월간 작가초대석’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월간 작가초대석은 안동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매월 초청해 시민에게 폭넓은 지식과 인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립도서관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썬킴 작가는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세계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 스토리텔러다.이번 특강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장면과 인물을 중심으로 시대를 이끈 리더십의 특징과 의미를 들려줄 예정이다.강연에 앞서 퓨전국악밴드 ‘다올’의 식전 공연도 펼쳐져, 한여름 저녁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월간 작가초대석은 회차마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마지막 강연은 9월 12일 천문학 유튜버 우주먼지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인문학, 독서를 더욱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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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 ‘단디하이소, 클~~납니더~~’ 성료
찾아가는 농작업 및 농기계 안전교육 농업기술센터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단디하이소 클~~납니더~~’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농업인 안전의식과 여름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최병욱 도의원, 김재환 도의원, 이동화 군의원, 농업인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방송인 한기웅과 홍선미 아나운서가 함께한 ‘안전토크 노래교실’로 문을 열었다.두 진행자는 농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김천대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공연한 마당극 ‘오 마이 대식’은 실제 농작업 안전사고 사례를 연극으로 재현해 농업인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공연 후에는 전문 강사가 주요 농업기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작업 전·후 확인해야 할 기초 점검 요령과 안전수칙을 교육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또한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통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했으며 예천군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예방 홍보와 함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농업인의 건강관리에 힘을 보탰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농업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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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축제 안전대책 꼼꼼히 살핀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8월 7일 오전 11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8월에 열리는 예천곤충페스티벌과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교육지원청, 한국전력 예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관계 기관장과 축제·행사 주관 부서장을 포함한 총 25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폭염 대응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체계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등 행사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군은 이날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행사 개최에 따른 현장 관리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안병윤 군수는 “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일수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을 찾는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