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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규농업인 현장견학… 영농정착 역량 강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33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역량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고창딸부자농장과 호두나무숲을 찾아 멜론·수박·호두 등 작목의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귀농정착 사례와 영농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상하농원과 매일유업 상하공장을 방문해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사례와 유제품 생산·가공 공정을 살펴봤다.이들은 현장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자신의 영농계획에 접목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다졌다.교육생들은 “선도농가의 정착 과정과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현장을 직접 보면서 앞으로의 영농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영농에 잘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 농업인들은 다양한 현장을 접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에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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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폭염 대응 총력..
예천군, 폭염 대응 총력..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에 돌입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주요 지역의 무더위쉼터를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폭염 저감을 위해 스마트 쉘터 4개소 및 스마트 그늘막 47개소를 운영하며 추가로 그늘막 9개소를 설치 중에 있다.또한 예천읍과 호명읍 주요 시가지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하고 각종 건설현장 및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작업시간 조정, 응급조치 체계를 현장 점검하는 등 분야별 대응을 강화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방송, 재난문자,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무더위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상 기후로 일상화된 여름철 폭염은 군민 모두에게 예외 없이 생명과 건강상 위협이 되고 있다”며 “예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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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AI·첨단산업 육성방안 논의’
영주시의회,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AI·첨단산업 육성방안 논의’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의회 의장 이상근은 8월 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께 ‘지방위기, AI·첨단산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AI 및 첨단산업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과 전규호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영주시의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SK스페셜티 등 지역 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기반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전환 △KTX-이음 등 교통 인프라와 소백산 청정 자연 자원을 접목한 AI·바이오 연계 산업 육성 △풍부한 농업 자원의 스마트 영농화 및 고도화된 유통 판로 확보를 통한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등이 다루어졌다.참석자들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는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영주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교육·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상근 의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산업 구조를 넘어 AI와 첨단산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들을 바탕으로 영주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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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뭄피해 예방 총력 대응
고령군, 가뭄피해 예방 총력 대응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정,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해 노후·불량 시설 13개소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또한 가뭄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국·도비 포함 50백만원을 확보하고 긴급보수비 230백만원을 즉시 투입해 암반관정 및 양수시설 설치, 하천굴착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8월 6일부터는 용수원이 부족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급수차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령군은 “연일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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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 실시
고령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8월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물놀이장,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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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다둥이 장학금 8천만원 전달 중·고·대학생 100명 선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 2019년부터 8년간...
IM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2019년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도내 다자녀 가정 자녀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선발된 중학생 44명에게 각각 70만원,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80만원, 대학생 22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로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이 2019년부터 8년간 지원한 경북 다둥이 장학생은 총 769명, 누적 장학금은 5억 140만원에 이른다.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은 “이번 장학금이 다둥이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정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많이 낳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과 자긍심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주거 돌봄 등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만남과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반등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잠정 합계출산율 1.06명을 기록하며 6년 만에 다시 1.0명대를 회복했다.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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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막바지 현장점검… “이제는 준비를 완성할 시간”
WMAC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16일 앞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그러면서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웰컴센터를 찾은 추 시장은 선수 등록과 경기 참가 절차를 점검한 뒤, 국내외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경기용기구 장비실에서는 이동식 계측기와 광파측정기 등 국제기준에 맞는 경기용기구와 계시·계측장비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기록관리를 위해 장비 관리와 사전 점검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제는 현장에서 준비를 완성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불편까지 하나씩 보완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개회식을 비롯해 13일간 이어지는 대회 기간 동안 폭염 대응부터 교통, 안내, 경기 운영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작은 빈틈 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가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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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신안군, ‘국토 외곽 먼섬’ 발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자치권 확보에 맞손
울릉군-신안군, ‘국토 외곽 먼섬’ 발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자치권 확보에 맞손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8월 6일 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행사에 참석해 신안군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및 ‘특별자치군 제정 입법’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국토 외곽을 수호하며 특수한 지리적·행정적 환경을 공유하는 울릉군과 신안군이 한자리에 모여,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행정적·재정적 자립을 위한 제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자체는 2024년 1월 제정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이 먼 섬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법률 개정을 통한 실효성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울릉군은 과거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행·재정적 자립을 위한 특별자치군을 추진해 각종 특례를 담은 특별법안을 도출한 만큼 타당성 검토 후 공동 재추진할 것을 요청했다.양 군은 향후 옹진군을 포함한 먼 섬 지자체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통합 법률안 개정과 특별자치군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국토 외곽의 섬 지역은 단순한 변방이 아닌 소중한 영토이자 해양 영토를 지키는 전진기지”며 “신안군, 옹진군 등 먼섬 지자체와의 긴밀한 공조로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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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쪽
기사 3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간송미술관이 지난달 새롭게 공개한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 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미인도 인생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감상의 깊이를 더할 교육,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상설전시, 가족 맞춤형 체험교육과 오페라 공연 등 풍성한 여름방학 맞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문화 바캉스’를 선사한다.[전시] 미인도 를 감상하기 위한 발길 이어져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를 비롯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하는 명작들이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달 7일 새롭게 문을 연 미인도 전용 전시 공간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과 함께 명품전시실에서 선보이는 한여름에 그려진 대나무 그림인 유덕장의 설죽 등 선조들의 지혜로운 여름나기 모습을 담은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려는 관람객들로 미술관이 연일 북적이고 있다.“미인도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여름방학을 맞아 미인도 전시를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술과 접목해 새롭게 경험하고 인증사진과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과 강연,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오는 8월 9일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혜원 신윤복의 대표작품인 미인도와 혜원전신첩 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작오페라 미인의 주요 곡을 포함해 한국 가곡과 오페라 명곡들을 선보인다.8월 26일에는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의 특강이 진행된다.이번 특강에서는 광복 이후 해외 전시에 첫 출품된 이래 50여 년간 연구와 전시를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미인도 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본다.나아가 간송 콜렉션과 함께 최근 우리 문화유산을 향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8월 말까지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벤트도 있다.가채와 부채 등 전통적인 장신구들을 활용해 미인도 처럼 단장하고.미인도의 주인공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미인도 인생네컷’부스가 평일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중앙홀에서 운영된다.또한 미술관 입장 시 배부되는 ‘미인도 포토 프레임’을 활용해 미술관에서 다양한 추억이 담긴 나만의 인증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미술관 1층 감상안내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미인도 와 상설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퀴즈와 미션을 해결하는 ‘감상퀴즈’ 와 ‘간송 햇빛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과 작품의 참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미술관과 자연을 만끽하다; 공간탐방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또한, 미술관 구석구석을 누비며 미술관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공간탐방 이벤트도 마련됐다.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스탬프투어 ‘곳곳굿굿’은 스탬프 북에 안내된 여정을 따라 보이는 수리복원실, 아트숍, 수변공간 등 미술관 곳곳을 누비며 도장을 채집하는 프로그램이다.미션을 완료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술관에서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무더운 여름, 미술관을 찾아오는 자연 속 생명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수변공간에서 만나는 새 친구’도 눈길을 끈다.더위를 피해 미술관 수변공간으로 날아드는 새들의 모습을 촬영해 28일까지 본인의 SNS 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관람객들에게 미술관을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명과 예술이 함께 교감하는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조선시대 인물화를 대표하는 미인도 전시 공간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 공개와 더불어 미인도 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와 함께 여름을 맞이해 선조들의 여름나기 모습을 담은 작품감상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예술과 자연, 우리 문화와 힐링이 어우러진 완벽한 문화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구간송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 정보와 함께 “미인도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이벤트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붙임1 “미인도와 함께하는 여름방학”붙임자료 방학을 맞이해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을 찾아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를 감상하고 있다.방학을 맞이해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을 찾아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를 감상하고 있다.미술관 1층에 마련된 ‘미인도 인생네컷’에 이벤트 참여해 미술관 방문 기념사진을 남긴 모습 여름방학을 맞이해 대구간송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입장 시 배부되는 ‘포토 프레임’을 통해 다양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방학을 맞이해 대구간송미술관의 다양한 공간을 누비며 문화유산 보호의 의미와 미술관 건축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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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이차전지 공장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 착수
포항시, AI 기반 이차전지 공장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 착수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이차전지 해외 생산거점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공장 설계 및 사전검증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상북도와 함께 ‘K-Factory 턴키 수출을 위한 AI 기반 공장 통합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년간 추진하며 국비 12억 5000만원 등 총 20억 90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텔스타 가 주관하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 랩투마켓이 공동 연구로 참여하며 에코프로비엠은 실증기업으로 참여해 개발 기술을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한다.KRAFT는 해외에 공장을 건설하기 전 단계에서 생산공정과 설비, 물류 운영체계를 디지털 환경에 그대로 구현해 통합 검증하는 플랫폼이다.최근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해외 생산거점을 빠르게 늘리고 있으나, 공장 신·증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운전 지연, 설비 연계 오류, 물류 비효율 등이 투자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컨소시엄은 △AI 기반 공장 통합 설계·사전검증 프레임워크 구축 △DES 기반 통합 시뮬레이션 기술 △가상 시운전 기반 사전검증 기술 △AI 기반 공장 운영 최적화 기술 등 4개 분야를 집중 개발한다.이를 통해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사전검증, 운영 최적화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특히 공장 내부 다중 이동 로봇의 충돌과 병목 현상을 방지하는 AI 최적 동선 생성 알고리즘, 생산량과 재공품을 고려한 설비 배치 최적화 기술, 실시간 가동 데이터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AI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한다.개발된 기술은 에코프로비엠 제조 현장에서 실제 생산환경과 연계해 검증을 거친다.설비 동작과 제어시스템, 공정 운영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이차전지 공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운영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실증 성과와 우수사례를 지역 기업들과 공유하고 기술 자문을 지원해, 포항을 넘어 경북 전역 제조기업으로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KRAFT는 공장을 실제로 짓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먼저 구동해 검증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에코프로비엠 실증을 시작으로 지역 제조기업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해 포항이 K-팩토리 수출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