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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 영주시에 삼계탕 4,000팩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케이엠엑스가 지난 12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삼계탕 400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말복을 맞아 기탁된 삼계탕은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26개소에 전달돼 무더위에 지친 시설 이용자들의 보양식으로 제공됐다.울산에 본사를 둔 기계설비 제작업체인 케이엠엑스는 지난 2021년부터 영주시에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김성규 회장은 “유례없는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엠엑스 김성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활기차게 여름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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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폭염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25대 기탁
㈜대영, 폭염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25대 기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대영이 지난 11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주시청 전정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김도환 대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선풍기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보다 안전하게 이겨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지역 향토기업인 대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힘쓰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도환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영 김도환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폭염 예방수칙 홍보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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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월은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납부의 달”
영주시 “8월은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납부의 달”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2026년 주민세 고지서 및 납부서를 지난 11일 발송하고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된다.납부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 원으로 시는 올해 4만3255건에 총 4억8천만원을 부과·고지했다.사업소분은 영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한다.사업소분 기본세액은 자본금액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까지이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연면적에 ㎡당 250원을 곱한 금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5178건, 6억7천만원에 대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해당 납부서로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자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소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서면으로 별도 신고·납부해야 한다.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모바일 앱 △인터넷납부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 납부통지서를 받은 경우 납부 마감일에 자동이체 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영주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간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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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행정복지센터, 매일 아침 자체 친절교육 실시
상망동 행정복지센터, 매일 아침 자체 친절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상망동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업무 시작 전 자체 친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이 서로 밝게 인사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주민을 대하는 친절한 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대민 서비스를 함께 개선한다는 취지다.교육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밝은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매일 민원 응대와 관련된 주제를 정해 5~10분간 의견과 사례를 공유한다.교육시간은 짧지만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일회성 캠페인에서 벗어나 친절을 자연스러운 업무 태도로 습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상망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이 직원 간 인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의식을 높여, 민원 만족도 향상과 불만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친절은 한 번의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이 쌓여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생활밀착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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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베리벨벳 , 영주시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농업회사법인 베리벨벳이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주시 이산면에 위치한 베리벨벳은 우수한 품질의 딸기를 전문적으로 재배·생산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대표 농업법인이다.이날 성금을 기탁한 이현주 대표와 배우자 김현철 씨는 평소 남다른 지역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지난 2016년 영주 지역 ‘나눔리더 1호’로 나란히 가입한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물론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기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베풀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이현주 대표는 “땀 흘려 농장을 운영하며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께서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늘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베리벨벳 이현주 대표님 부부의 꾸준한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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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바리스타동아리 ‘담온’, 일일카페 운영
영주시 청소년 바리스타동아리 ‘담온’, 일일카페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동아리 ‘담온’은 지난 12일 청소년문화의집 2관 청소년꿈터에서 여름방학 일일카페 ‘Cool Sweet’를 운영했다.‘담온’은 커피와 바리스타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다.매월 두 차례 정기활동을 통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디저트 만들기를 배우며 관련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이번 일일카페는 동아리원들이 정기활동을 통해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고 실제 카페 운영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동아리원들은 메뉴 선정과 재료 준비, 역할 분담부터 음료·디저트 제조와 판매까지 카페 운영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이날 직접 만든 커피와 과일음료, 디저트는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됐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배운 기술을 실제 카페 운영에 적용하고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일일카페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활동 종료 후 동아리원들의 회의를 거쳐 뜻깊은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동아리 대표 강윤서 학생은 “바리스타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함께 배운 것을 일일카페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더운 여름 카페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일일카페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나눔과 책임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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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산업 , 영주시에 1,500만원 상당 친환경 식생매트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호정산업이 지난 12일 집중호우 및 산사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식생매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식생매트는 홍수 등 유속에 의한 하천 호안, 법면, 도로 비탈면 등의 침식을 방지하고 신속한 식생 녹화 조성을 돕는 친환경 자재로 하천 정비 및 수해 복구 공사에 주로 사용된다.영주시 장수면에 위치한 호정산업은 생분해성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 조성을 위한 식생매트, 식생블록 등 친환경 녹화 시스템을 갖춘 전문 기업이다.특히 산업 폐기물인 패각을 재활용하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하며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여중훈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산사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호흡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의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호정산업 여중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피해 현장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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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만남기동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관내 어르신 100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만남기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말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영주만남기동적십자봉사회 회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임원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삼계탕과 찹쌀밥, 김치, 양파절임을 직접 조리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강운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만남기동적십자봉사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장애인 나들이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재해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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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응급실 운영종료 10일…의료 대응체계 안정적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KGN25]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이 지난 가운데 칠곡군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마련한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왜관병원은 올해 응급실 운영을 위해 칠곡군으로부터 연간 군비 2억1천만원을 지원받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계약했다.그러나 의료진 확보난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5개월 남겨둔 지난 7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다.이에 칠곡군은 당초보다 앞당겨진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응해 기산면보건지소를‘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의료인력을 배치하는 등 대체 진료체계를 가동했다.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운영 중인 기산면보건지소를 찾은 환자는 모두 30명이다.이 가운데 27명은 현장에서 진료와 처치·처방을 받은 뒤 귀가했고 1명은 119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나머지 2명은 진료 후 상급병원 진료를 안내받았다.진료 내용은 속쓰림과 메스꺼움, 벌쏘임, 벌레물림, 열상 등 대부분 현장에서 진료와 처치가 가능한 증상이었다.특히 이용 환자의 절반 이상이 왜관읍 주민으로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이후 야간·휴일 진료 수요를 기산면보건지소가 일정 부분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왜관병원 응급실의 일평균 이용 환자는 2024년 16명에서 2025년 15명, 올해 11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응급수술이 가능한 시설이 없어 중증환자는 소방의 중증도 분류에 따라 처음부터 대구·구미 상급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경우가 많았다.실제 119 구급환자의 군내 의료기관 이송 비율은 2025년 6.1%, 올해 상반기 3.44%에 그쳤다.이 같은 의료 이용 구조 속에서 왜관병원 응급실은 야간·휴일 진료를 담당하는 역할도 해왔다.칠곡군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중증환자는 119를 통해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야간·휴일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기산면보건지소에서 진료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기산면보건지소는 진료와 함께 의약품 투약까지 가능한 통합보건지소로 이러한 기능을 고려해 대체 진료 장소로 선정됐다.주민들은 야간이나 휴일에도 별도의 운영 여부 확인 없이‘24시 열린보건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다.칠곡군은 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기존 공중보건의 2명에 기간제 의사 1명을 추가 채용해 왜관읍에 위치한 칠곡군보건소를 의사 3명이 교대로 근무하는 24시간 당직의료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119 연계 이송체계와 365일 심야약국도 지속 운영한다.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지난 10일간 기산면보건지소가 야간·휴일 진료 수요를 안정적으로 담당하고 있다”며“보건소 24시간 당직의료기관까지 추가해 중증환자는 신속히 이송하고 야간·휴일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지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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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광복절 기념 행사 개최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광복절 기념 행사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문화재단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광복절 맞이 미디어 체험 행사'광복절, 미디어로 찰칵'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루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광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구미의 독립운동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크로마키 역사 속으로'△디지털 드로잉, △1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편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키즈 스피치'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 체험 외에도 태극기와 무궁화를 주제로 한 부채·키링 만들기, 센터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를 찾는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영관에서는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영웅, 밀정 을 상영한다.특히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 의 공연 실황 영상을 상영해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를 조명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미디어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미디어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사 참여 및 세부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