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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교토공예섬유대학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 교류 실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교토공예섬유대학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 교류 실시 (영천시 제공)
[KGN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로봇캠퍼스와 교토공예섬유대학의 유사 학과 재학생 간 단기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학생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류에는 교토공예섬유대학 학생 4명과 로봇캠퍼스 재학생 7명, 그리고 지도 교원 3명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로봇 기술 교육과 한국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일정에 참여했다.8월 4일에는 로봇캠퍼스 내에서 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기초 운용 체험 및 두산 협동로봇 기초 운용 체험 등 차별화된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이어 5일에는 서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로봇화지원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최첨단 로봇 기술 동향과 한국의 역사를 경험했다.또한 6일에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 가족행복과의 지원으로 보현산댐 짚와이어 및 출렁다리 체험, 영천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등 영천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마지막 날인 7일에는 대구 동성로 문화 체험을 마친 후 교토공예섬유대학 학생들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행사를 총괄한 김현돈 교학처장은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전공 기술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값진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협력 관계를 이어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무영 학장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장해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하는 실무형 로봇 전문가로 성장할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원서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시 안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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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지원사업 실시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지원사업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 ‘희망 찬’을 실시했다.‘희망 찬’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장년층 고립위기가구 12가구를 선정해 5개월간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앞서 상반기에는 10가구를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상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12가구로 확대했다.특히 단순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밀착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영임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사업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청장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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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타들어 가는 농심 달랜다 가뭄 피해 예방 ‘총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칠곡군의 올해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7㎜로 평년 강수량 479㎜의 37% 수준에 불과하다.관내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50.9%로 평년 대비 63% 수준에 머물며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농작물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천면 심곡리와 가산면 학하리의 논 마름 현장을 직접 찾아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김 군수는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수 확보 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칠곡군은 가뭄 극복을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하는 한편 선제적인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재난관리기금 2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원을 추가 신청했다.확보된 예산은 피해 지역의 암반관정 개발, 하천 굴착, 간이 양수장 설치, 저수지 준설 등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논 마름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산면 학하리와 지천면 일대에는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했다.이언천에는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고 지방하천수를 농경지에 공급하기 위한 양수관로 공사도 진행했다.이와 함께 농업용수 절약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가산면 학하리 일대에는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순차 공급을 위해 농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현장 지도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가뭄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달 말까지 큰비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상시 점검하고 농민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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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을순찰 기동대 가동…산불피해지역 여름철 재난 선제 대응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태풍, 수난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 21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순찰 기동대’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풍수해와 기록적인 폭염, 강력한 태풍 등 극한재난이 일상화됨에 따라 산불피해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선제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순찰 기동대는 8월부터 9월까지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 21개 읍·면에서 운영된다.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을 읍·면별 3명씩 총 63명 채용해 상시 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특히 산불피해 임시조립주택 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해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산불피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동대는 활동 기간 중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위기 상황 발령 시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 사전대피 및 재난 상황 전파 등 현장중심 활동을 하게 된다.기존 경상북도 마을순찰대가 마을 단위 주민대피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마을순찰 기동대는 풍수해·폭염·태풍·수난사고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상시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경북도는 앞으로 마을순찰 기동대 운영 기간을 매년 6월에서 9월까지로 확대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마을순찰 기동대가 기존 마을순찰대의 사전 순찰 기능을 보완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피해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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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등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경기는 라지볼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및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 등 참가자의 연령과 실력에 맞춘 종목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대회가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선수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참가자들이 연휴 기간 울진에 머물며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마라톤, 프로 볼링대회 등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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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울진군,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본격적인 예초 작업 시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예취기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이 읍·면 지정 장소를 직접 찾아가 예취기 점검·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 현장 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예취기 사용 전·후 점검사항, 올바른 작업방법, 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예취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고령농업인 등 농기계 자가 정비가 어려운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리 불편을 줄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예취기는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작업 중 돌이나 이물질이 튀거나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이라며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작업 전 기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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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천주교 국가유산 연계 ‘칠곡 스페셜 소울스테이’ 성료
칠곡군, 천주교 국가유산 연계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천주교 국가유산을 연계한 ‘칠곡 홀리데이’특별 프로그램인 ‘칠곡 스페셜 소울스테이’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칠곡 홀리데이’는 칠곡군의 천주교 국가유산을 활용해 휴가와 방학을 의미하는 ‘Holiday’ 와 거룩한 하루를 뜻하는 ‘Holy Day’를 결합한 이름으로 칠곡군이 보유한 독보적인 천주교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소울스테이 프로그램은 수도원 곳곳을 둘러보며 수도원의 역사와 천주교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 외에도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 색유리화 만들기 체험, 한티가는길 걷기, 칠곡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칠곡밤마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천주교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날에는 수도자와 참가자들이 함께 2박 3일간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차담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서울에서 참가한 한 참가자는 “수도원이라는 특별한 분위기와 문화영성센터의 건축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2박 3일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였다”며 “왜관수도원과 가실성당은 알고 있었지만, 칠곡군은 잘 몰랐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찾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의 천주교 국가유산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누구나 편하게 찾아오고 오래 머물고 싶은 칠곡만의 소울스테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칠곡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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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산면 청사 신축 설명회 개최
2026년 봉산면 청사 신축 설명회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는 8월 11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산면 청사 신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사 건립 담당 부서의 사업개요 및 추진 경과 설명, 향후 일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 김천 유치’ 와 올바른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민운동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신청사 건립은 오랜 기간 봉산면 주민들이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본격 착공에 이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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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력 채운다” 봉산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지역 활력 채운다” 봉산면, 8월 이장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폭염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봉산면은 지난 11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8월 월례 이장회의를 열고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이 공유됐다.주요 내용은 △면민복지회관 목욕탕 재개장 및 운영 내용 개정 △우리 동네 청렴 라디오 참여자 모집 △야간 여권민원실 요일 변경 안내 △2026년 3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등으로 봉산면 이장협의회는 주민들이 변경된 혜택이나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회의 후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김천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를 다지고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한 시민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지역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유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전달과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진숙 봉산면장은 “현장의 최전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이장님들이야말로 봉산면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모은 뜻을 바탕으로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활기찬 봉산면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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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김천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안전관리 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로 야외 및 현장 중심인 공공일자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최근 심화되는 폭염 속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한편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희롱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1부 순서로 진행된 안전보건교육은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갖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경영교육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다.현장에서 빈발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을 짚어보고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과 무더위 속 온열질환 대응 건강 수칙 등을 다뤄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어 2부 성희롱 예방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의 개념과 구체적인 판단기준, 피해 발생 시 구제 절차 등을 안내했다.특히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참여자 간의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현장 책임을 맡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자 준수 사항과 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호 조치 등 실효성 있는 책임 교육도 함께 병행됐다.김천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전문가 교육과 촘촘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순회 점검을 강화해 참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