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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건강한 식생활 특강‘레시피 없는 한 끼’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건강한 식생활 특강‘레시피 없는 한 끼’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립도서관은 오는 29일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는 특강 ‘레시피 없는 한 끼’를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간편식과 가공식품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스스로 한 끼를 준비하는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헬렌 니어링의 저서 ‘소박한 밥상’을 중심으로 △내 손으로 밥상을 차려야 하는 이유 △식품 첨가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우리 집 한 끼 만들기의 중요성 등을 살펴본다.또 AI와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본다.수강 신청은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성인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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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490억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본궤도…오는 10월 착공
경주시, 490억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본궤도…오는 10월 착공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490억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경주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사업비는 총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원, 도비 73억 5000만원, 시비 17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다.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으로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공원 등이 들어선다.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를 중심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안 경관과 문무대왕 콘텐츠를 접목한 산책·휴식 공간도 조성한다.시는 2023년 7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이어 2024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0월 사업계획 승인을 마쳤다.올해 7월에는 일반해양이용협의와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했다.시는 다음달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보문관광단지와 도심 역사문화 관광에 집중된 경주의 관광 영역을 동해안까지 확장하고 해양레저와 역사·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축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경주의 관광 영역을 동해안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해양환경을 연계해 경주 동해안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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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둥이 가정 행복한 추억만들기’ 참가 가족 모집
경주시, ‘다둥이 가정 행복한 추억만들기’ 참가 가족 모집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6 경주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사진전’ 참가 가정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다자녀 가정 20가구다.공고일 현재 부모 중 한 명 이상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주시이며 2자녀 이상을 둔 가정으로 자녀 가운데 1명 이상이 19세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을 우선 선발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에 참여한 가정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가정에는 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가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촬영 사진을 담은 액자를 증정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4일까지 경주시청 인구정책과 저출생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다자녀 가정이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존중받고 응원받는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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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8개 읍면동 ‘점심휴무제’ 시범 도입…민원서비스 질 높인다
경주시, 8개 읍면동 ‘점심휴무제’ 시범 도입…민원서비스 질 높인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감포읍 △산내면 △서면 △강동면 △선도동 △용강동 △불국동 △보덕동 등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점심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이다.그동안 읍·면·동 민원실은 점심시간에도 직원들이 교대로 근무해 왔다.경주시는 점심휴무제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점심시간에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을 위해 실내 대기공간을 마련하고 외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 등 이용 가능한 대체 민원서비스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또 현수막과 시 누리집,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운영시간과 대체 민원서비스 이용 방법을 사전에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이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보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보완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운영상 미비점을 면밀히 점검한 뒤 미시행 읍·면·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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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 타이짬뽕, 어르신 270여명에 짜장면 무료 나눔
경주 강동면 타이짬뽕, 어르신 270여명에 짜장면 무료 나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강동면에 위치한 지역 맛집 ‘타이짬뽕’ 이 어르신 270여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타이짬뽕은 지난 11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북경주거점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타이짬뽕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봉사자들도 배식과 식사 안내 등을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따뜻하게 챙겨주는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이주학 타이짬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타이짬뽕과 북경주거점센터,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따뜻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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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통합돌봄 방문 이미용 서비스 ‘호응’
군위군 삼국유사면, 통합돌봄 방문 이미용 서비스 ‘호응’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군위 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삼국유사면은 지역 내 미용실이 없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의흥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에 군위군은 지자체 특화사업으로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추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이발을 마친 뒤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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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지방의료 새 이정표 제시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지방의료 새 이정표 제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에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이번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 △의료계 협력 강화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강화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플랫폼’확산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의 확산이다.경북대병원은 응급환자가 구급차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자의 상태와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연구·개발 하고 있다.대구시는 오는 9월부터 이를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에 확대 적용해 병원 선정 시간을 단축하고 이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AI 플랫폼은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자원과 병상 현황을 시스템에 입력하거나 자동으로 연계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적정 이송 병원을 추천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구급대원이 병원마다 수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줄이고 보다 신속한 병원 선정을 지원해 환자를 골든타임 내 연결한다.이와 함께 병원 선정이 어려운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다중이송전원협진망도 강화한다.기존 직권이송체계로 대응하기 어려운 분만·소아외상 등 특수 응급상황이나 지역 내 의료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광역 단위를 넘어 ‘초광역 이송체계’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을 정비했다.초광역 이송체계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중증~중등증 환자의 지역 내 수용이 어려울 경우 대구·경북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 전국 단위 병원 선정을 의뢰하는 방식이다.특히 고위험 임산부는 병원 선정이 15분을 경과하면 즉시 전국 단위 병원 선정체계를 가동하도록 이송체계를 강화했다.다중이송전원협진망 중증응급환자 병원 선정 곤란 시, 환자 정보를 6개 대형병원에 동시 전파해 수용가능 여부를 확인 하는 웹사이트로 이를 통한 수용병원 미선정 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직권으로 이송병원 선정하는 대구형 이송 시스템 둘째, 응급환자의 안정적인 최종 치료 제공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 필수의료분야 의료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안정적인 진료 기반을 마련한다.오는 10월부터 6개 병원의 6개 필수과 의사 총 2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본격 추진해 지역 필수의료 분야의 지속 가능한 진료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지역 내에서 중증응급질환자의 최종치료 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간다.대구시는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고 경증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도 1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한편 취약지 야간·휴일 진료기관 1개소도 신규 지정했다.또한, 모자의료센터에서는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을 자체 증설해 3개 의료기관에서 총 17개 병상을 추가했다.내년에는 최중증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를 위한 ‘중증모자의료센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특히 내년부터 신설·운용 예정인 필수의료특별회계를 적극 활용해 중증외상환자 우선 수용·전원체계 마련, 중증소아환자 진료 체계 강화 등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셋째, 실효성 있는 정책 운영을 위해 지역 의료계와의 상생 협력 체계 강화 지역 의료계 및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체계 강화로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인다.올해 초 출범한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산하 필수의료위원회 6개 소분과 를 활용해 진료과별 수용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분만, 외상 특히 정부의 5극3특 기반 초광역 협력 정책 방향에 맞춰 대구·경북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한다.응급환자 이송·전원 체계 개선, 의료자원 공동 활용, 광역 순환당직제 도입 검토 등 지역 간 협력사업으로 부족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넷째, 중증응급환자 적극 수용을 위한 의료진 사법리스크 완화 지원 대구시는 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의료진이 불가피한 법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추가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직권이송 환자 수용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이 없는 의료진의 형사 대응 비용을 지원해 정부와 의료기관 책임보험의 보장 공백을 보완한다.의료진의 법적 부담은 완화하는 한편 시민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지역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계속해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단 1초의 지체도 없어야 하는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지역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하며 “환자 발생부터 이송, 치료, 회복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으로 지방의료의 새 이정표를 제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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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이정헌·이영호 전·현직 국회의원에 명예군민패 수여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영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인구소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정헌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영양군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특히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지원에 힘썼다.또한, 지난해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국비 확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해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제21대 대통령후보 농어촌총괄특보단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륜과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지원해 왔다.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대외협력 증진을 이끌며 군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탰다.영양군은 이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 군의회 의결을 거쳐 명예군민으로 선정했으며 이날 명예군민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정헌 국회의원은 “뜻깊은 명예를 안겨주신 영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호 전 국회의원 역시 “영양군 명예군민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명예군민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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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확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GN25] 영양군은 8월 11일 필리핀 근로자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추가로 입소하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소한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지난 4월 영양군과 필리핀 팡가시난주 비날로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본격적인 고추 수확철을 앞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지난 6월 라오스 근로자 20명을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시켜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필리핀 근로자까지 입소함에 따라 총 4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인력을 지원하게 된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지상 3층 18호실 규모에 총 6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시설과 공용 주방, 샤워실, 세탁실, 다목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입소한 근로자들은 지역 신청 농가에 일일 단위로 배치되어 농작업을 지원하며 입국 당일 마약검사와 통장개설,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또한 법무부 조기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폭염대응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농작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영양군은 지난해 남영양농협에 기숙사 운영을 위탁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 안정에 기여하며 지역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명술 남영양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라오스에 이어 필리핀 근로자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해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군수는 “필리핀 비날로난시와의 업무협약이 첫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 지자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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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웃다 보니 활력이 쑥 바르게 하하하운동 개최
‘하하하 웃다 보니 활력이 쑥 바르게 하하하운동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8월 11일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을 개최했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하하하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가수 공연을 비롯해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은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청년회가 2015년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으로 건강과 웃음을 주제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은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웃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만큼 좋은 건강관리는 없으며 오늘 함께하신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이 최고의 운동이자 건강의 비결”이라며 “행사를 준비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 모두 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