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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 ‘우수’ 선정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시부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영천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높이고 전체 점검시설 중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20% 이상 점검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또한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했다.아울러 우수사례 3건을 발굴하고 자체 제작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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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피크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전면 차단…
성주군, 피크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전면 차단…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이 여름 휴가철 최대 피크기인 8월을 맞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및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적 처분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상인들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인력 부족 업소에 대한 현장 지원을 병행해 불법 요소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행정처분 철저 이행 속 상인들 자발적 철거 대다수 정비 완료’ 성주군의 강력한 단속 의지와 엄정한 행정처분 추진에 따라, 그동안 하천·계곡 내에서 위법하게 영업을 이어오던 상행위 업소들 사이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법 위반에 따른 강력한 행정처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설득 · 계도를 추진한 결과, 정부와 군의 정비 방침에 동참하려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철거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대다수 위법 업소가 불법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거나 막바지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군은 지난 7월 31일에도 자진 철거 의지는 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소를 돕기 위해 건설과, 보건소, 가천면, 상인회 등 10여명의 합동 정비반을 투입, 방치된 불법 평상과 천막, 파라솔 등을 직접 수거·철거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휴가철 피크 8월, 24시간 빈틈없는 불시 특별단속 체계 가동’ 대다수 업소가 자진 철거에 동참하며 정비가 완료되어 감에 따라, 성주군은 8월 한 달간 잔여 불법 요소를 뿌리 뽑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상시 불시 단속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이는 단속이 취약한 주말이나 점심시간을 노려 철거된 시설을 재설치하거나 가설건축물에서 몰래 영업하는 등 일부 ‘꼼수 불법행위’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건설과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은 평일 주말, 공휴일 점심시간 등 시기를 가리지 않고 불시 현장 점검을 펼친다.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절차를 엄정하고 신속하게 이행할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군과 중앙정부의 방침을 이해하고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대다수 시설을 철거해 준 지역 상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하천 · 계곡 정비와 관련해 다수 주민들의 건의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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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월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1일 월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추진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이만장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다”며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노경미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주요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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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보건소·농가주부모임, 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영덕 보건소·농가주부모임, 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사)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살 예방 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또한 두 기관은 오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협약식 직후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 회원들과 NH 농협은행 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현재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포함해 영덕군의사회, 이장연합회 등 19개의 관계기관과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인식 개선 교육, 홍보자료 배포,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해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 바 있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은 이웃의 위기 신호를 가장 가까이서 발견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이 있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 예방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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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덕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복지재단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덕군 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대상자와 주민 등 다양한 관계자와 소통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전달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마음을 움직이는 사회복지 스피치 실무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8월 11일에는 스피치 애티튜드와 기본 자세,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할 스피치 역량 등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기를 다졌다.8월 12일에는 매력적인 글쓰기와 설득력 있는 전달법, 실전 스피치 코칭 및 실습 등을 진행해 자신의 말하기 방식과 전달 방법을 직접 점검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피치 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영덕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업무인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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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융복합 무용극 ‘문’ 개최
경산문화관광재단, 융복합 무용극 ‘문’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올 한 해 다채로운 공연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9월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 문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이번 공연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기승전결이 선명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관객들을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작품명 ‘문’은 밤하늘의 달이자 새로운 차원으로 통하는 문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공연은 소원을 이뤄주고 기적을 선사하는 전설 속 달의 문을 열기 위해 길을 떠나는 탐험대 ‘안다미로’의 모험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다.명확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번 작품은 현대무용이 낯선 관객도 쉽게 매료되도록 기획됐다.친숙한 모험 이야기와 관객의 몰입을 높이는 게임 형태의 연출이 어우러져,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작품성 또한 이미 검증받았다.예술의전당, 수원 SK 아트리움 등 국내 주요 무대에 오르며 호평을 받은 문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이다.경산문화관광재단은 순수예술 장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한층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비를 확보해 이번 무대를 유치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경산시민 50% 할인,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0인 이상 단체 관람객 역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단체 예매는 전화로만 가능하다.할인 예매자는 공연 당일 증빙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현장 판매는 공연 당일 잔여석에 한해 카드 결제로만 진행된다.공연 상세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문예진흥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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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청송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새마을회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쏠비치 삼척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및 2026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녹색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새마을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첫날 열린 기념식 및 워크숍에서는 외부강사 특강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 우수지도자 시상,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이어 새마을회장 기념사와 청송군수 격려사, 청송군의회 의장 및 도의원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새마을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다음 날 폐회식에서는 새마을회원들이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하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권동준 청송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살맛 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 문화 조성 등 미래가치를 반영한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봉사하고 있는 청송군새마을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2026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이 새마을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깊은 다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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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로 고품격 복지 실현
지역맞춤형 신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발굴 청송군,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로 고품격 복지 실현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오는 9월부터 우울 노인, 다문화 여성, 발달·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새롭게 발굴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다.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제공되던 지역사회서비스의 범위를 노인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관내 지정 치유농업 제공기관에서 9월부터 1년간 총 4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만들기, 명상 및 심신 이완 활동, 식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정신적 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치유농업서비스가 우울 노인과 다문화 여성, 발달·정신장애인에게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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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뭄 극복 위해 물놀이장 연장운영 취소
경산시, 가뭄 극복 위해 물놀이장 연장운영 취소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검토했으나,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장 운영을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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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8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신품종 사과인 ‘골든볼’의 재배단지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개설된 3년 차 과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은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골든볼 재배 기반 확대와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재배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며 골든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교육은 지난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와 협력해 병해충 예찰 실습, 사과 생육기 농약 살포 요령, 선도농가 우수사례 특강,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생들은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혔다.또한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동안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농가 간 정보교류와 현장 토론을 통해 영농 노하우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재배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군위군은 이번 교육이 골든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업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농업인대학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군위 골든볼의 품질과 생산성을 한 단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