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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이장협의회 8월 정례회의 개최
남면 이장협의회 8월 정례회의 개최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염원 한목소리 -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남면은 지난 8월 1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및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시정 홍보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이장들에게 당부했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이장들이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김천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한 데 모았다.나종훈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김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에서도 한마음으로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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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신고⋅납부 안내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2026년 정기분 주민세 6만 1천여 건, 663백만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 부과된다.김천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은 사업소분 주민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 면적과 세액 등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같다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신고·납부가 처리된다.그러나 납부서를 받지 못하였거나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 등이 사실과 다른 경우, 실제 현황에 따라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자가 고지서 내용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또한, 김천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납세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세 고지서 뒷면에 큐알코드를 삽입해, 다국어 지방세 안내 자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세 개인분의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사업소분 주민세 역시 신고·납부기한 내 신고·납부해야 한다.모든 금융기관 CD 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를 이용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8월은 주민세를 납부하는 달로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세가 지역발전과 시민의 생활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세 관련 문의는 김천시청 세정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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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체육회, 2026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본격화
남면 체육회, 2026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본격화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남면 체육회는 지난 8월 1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선수단 구성과 종목별 참가 준비를 비롯해 응원단 운영, 주민 참여 분위기 조성 등 체육대회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시민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체육회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회의에 이어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체육회 회원들은 김천혁신도시가 갖춘 정주 여건과 편리한 광역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의 김천 이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김윤환 남면 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가 남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하나가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체육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체전 준비는 물론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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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먹는 법, 김천시 ‘나DO한끼’에서 배운다
혼자서도 잘 먹는 법, 김천시 ‘나DO한끼’에서 배운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보건소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운영하고 있다.‘나DO한끼’는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기 쉬운 아침 결식과 불규칙한 식사, 배달·가공식품 의존도를 개선하고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총 3기로 나뉘어 기수별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매주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내용을 일상에서 적용해 보는 주차별 실천 미션을 연계해 ‘배우고 만들어보고 실천하는’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나DO한끼’는 단순한 요리 교실을 넘어,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보건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1기 운영에 이어 후속 기수에서는 40~50대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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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8월 14일 첫 공연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 8월 14일 첫 공연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는 2024~2025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참여했던 문화기획자와 문화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으로 돌아와 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의 마지막 연차를 맞아 기존 참여자와 지역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휴천동 INDIE SOUNDS ON’은 휴천2동을 무대로 지역의 청년과 음악을 연결하는 로컬 인디뮤직 프로그램이다.지역 뮤지션과 청년 아티스트가 만나 서로 다른 음악과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어가며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마을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올해 시즌2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공연은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카페오에서 열리며 오예린밴드, 오아베, 윤준이 출연한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인디 음악을 즐길 수 있다.두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첫 번째 공연이 싱어송라이터의 음악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두 번째 공연에서는 인디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시즌2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어온 문화기획자와 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에서 새로운 문화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휴천동의 공간과 사람을 새롭게 만나고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및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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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구슬땀…울진군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단 ‘분주’ 베일·래핑 작업 일괄 지원으로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절감
폭염 속 구슬땀…울진군 조사료 수확 영농대행단 ‘분주’ 베일·래핑 작업 일괄 지원으로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절감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을 지원하며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특히 올해부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추가하고 베일 결속부터 래핑까지 일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수확한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조사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우려가 큰 농가를 우선 지원해 추가 피해 예방과 농가 손실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울진군은 지난해 85농가, 85.9ha를 대상으로 조사료 수확 작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체 작업 농가 수와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수확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른 아침부터 현장 작업을 이어가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사료 구입비·생산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산농가의 적기 수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영농대행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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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만든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2개 시군 생활개선회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열고 K푸드 산업화와 농업·문화·관광 융복합을 통한 경북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촌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천 의지를 다졌다.‘실천으로 만드는 성장, 경북을 하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케이푸드 산업화와 농업·문화·관광의 융복합을 통해 경북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폭염 속 농작업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천시연합회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비전 퍼포먼스, 22개 연합회 활동 홍보, 우수농산물 전시·판매, 과제 발표 및 화합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우수회원 22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이순자 예천군연합회장이 한국생활개선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경산시, 청도군, 울릉군 생활개선회는 우수연합회로 선정돼 도연합회장상을 받았다.한국생활개선경북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업인 안전의식 증진, 영농여건 개선, 온열질환 예방 교육, 가족경영협약을 통한 후계농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에 필요한 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해 추진해 왔다.또한, 경북의 농특산물로 생산된‘백향과 수제청’, ‘532김천밀맥주’, ‘표고국수’, ‘홍시매콤떡볶이’등 우수가공품과 함께‘저당사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키트’, ‘참외비건가죽소품’등을 선보이며 체험이 결합된 융복합 산업의 우수사례도 소개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생활개선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이 첨단기술, 문화·관광과 만나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 함께 미래 농업의 대전환을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회는 1958년‘생활개선구락부’로 시작해 올해로 68년을 맞았다.현재 경북에서는 290개 회, 1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 후계농업인 육성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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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축제 먹거리 품질 높인다
축제·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먹거리부스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뉴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역 외식업체의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18개 업소가 참여했다.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메뉴 품질 향상과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했다.컨설팅은 경북과학대학교 조리사관과 최길용 학과장, 김현묵 교수, 권용우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 조리 방법, 상품성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1차 컨설팅에서는 축제에서 판매할 대표 메뉴 2종을 직접 조리 시연하고 맛과 상품성, 가격 적정성, 조리 효율성, 축제장 판매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또한 업소별 맞춤형 개선사항을 도출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축제 현장 운영에 적합한 메뉴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어 진행된 2차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보완한 최종 판매 메뉴를 다시 시연하고 메뉴의 완성도와 적합성을 최종 점검했다.이를 통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판매 메뉴를 최종 확정하고 먹거리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김재욱 군수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메뉴 평가를 넘어 지역 외식업체와 함께 축제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외식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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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부확인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부확인 (경주시 제공)
[KGN25]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이번 위문 방문은 홀몸 어르신과 중증질환자,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생필품을 전달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다시 한번 안내했다.강경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후열 공공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위문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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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 홀로어르신·취약계층 28가구에 라면 전달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 홀로어르신·취약계층 28가구에 라면 전달 (경주시 제공)
[KGN25]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은 8월 12일 홀로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복나눔복지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매월 2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과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욕구를 파악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에는 여름철 조리된 음식이 상하기 쉬운 점을 고려해 간편하게 보관하고 식사할 수 있는 라면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최성환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여름철에는 조리된 음식이 상하기 쉬운 만큼 이번에는 라면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웃들의 어려움을 다방면으로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든든한 이웃이라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윤도현 천북면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북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라면을 전달받은 김OO 씨 등 대상자들은 “매번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반찬을 가져다주셔서 감사한데, 이번에는 라면까지 챙겨주셔서 더욱 따뜻한 마음과 정을 느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천북면 행복나눔복지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