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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봉화군,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2026년 10월 19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기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그간 조사·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본구상 계획을 발표하고 관계전문가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화군은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생식물 자원을 활용해 산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생산·가공·판매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기반을 조성해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봉화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9년부터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지역 농가와 자생식물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봉화군수는 “봉화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자생식물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자생식물의 보존과 활용으로 봉화군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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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청량산김치,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봉화청량산김치,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주)은 10월 19일 오전 11시 봉화청량산김치 본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맛김치 10kg 200박스는 10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주) 이상우 대표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봉화군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화청량산김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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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 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자 10명 배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기초반에서는 농산물 가공산업 시장 전망, 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심화반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과주스, 복숭아잼, 과일생강청, 칠리소스, 쌀과자 등의 제조 실습을 통해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내 공유주방에 입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후 이용 계약을 체결하면 제품 생산부터 상품 출시까지 추진할 수 있어, 농업인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필 유통특작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공유주방 입점을 희망하는 수료자가 있을 경우 이용 계약 등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고 제품 생산부터 출시까지 가공창업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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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단, 봉화송이축제 흥행 지원 톡톡
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단, 봉화송이축제 흥행 지원 톡톡 (봉화군 제공)
[KGN25] 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단이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대표 관광지, 축제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정책단 회원들은 축제 현장을 찾아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 봉화사과, 수박, 감자 등의 모형을 진열하고 관람객들에게 우수성을 소개했다.또한 주요 관광지 안내 자료 배부와 함께 축제 프로그램 동선 및 참여 방법을 적극 안내했다.특히 정책단의 안내를 받아 주요 프로그램인 ‘도전 송이골든벨’에 참여한 대구의 한 여고생 방문객이 참가자 100명 중 최종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원치언 생활공감정책단 대표는 “프로그램 및 동선안내는 작고 소소한 봉사활동일 수 있지만, 방문객들이 봉화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모여 봉화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기 봉화군 생활공감정책단은 나눔과 봉사활동은 물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주요 행사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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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 경북포럼’ 개최
봉화군, ‘2026 경북포럼’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지난 19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산림대전환,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방소멸 대응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6 경북포럼’을 개최했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일보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정현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일본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활성화의 선진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일본의 산림자원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산림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임한순 경일대학교 특임교수를 좌장으로 류연수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오승환 경북대학교 교수, 정규영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이재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태복원실장이 참여해 산림자원의 산업화, 산림관광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정착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지역 산림 인프라를 활용한 자생식물 산업화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산림자원을 실질적인 지역소득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의 가장 큰 자산인 산림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관광,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촌경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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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민상담가 양성교육‘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운영
2026 시민상담가 양성교육‘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매주 월·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시민상담가 양성교육 ‘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감정과 관계를 이해하고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갖춘 시민상담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그림책심리상담사 자격과정으로 진행되며 친숙한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의 심리와 감정을 살펴보고 공감적 소통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된다.이를 통해 상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청소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연성 센터장은 “그림책을 통해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이 시민들에게는 상담의 첫걸음이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따뜻한 지지와 소통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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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명예시민증 수여
상주시,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명예시민증 수여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19일 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김광출 외서농협 조합장 등 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희창물산 주식회사 권중천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상주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자 또는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다.권중천 회장은 상주시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과 유통 경로 확보 등 농특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희창물산은 1980년 설립된 농수산물 및 일반가공식품 수출업체로 약 700여개 농수산식품 생산, 제조업체와 협력해 세계 30개국에 3천여 종의 농수산물 및 일반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있다.특히 미국, 캐나다, 유럽 지역으로 160여개 H마트 유통망을 통해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수출을 통해 농업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한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품목들이 여러 국가로 수출될 수 있게 부탁드리며 상주시와 맺은 소중한 인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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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일상에 정원을 더하다, 정원도시 도약 본격화
상주시, 일상에 정원을 더하다, 정원도시 도약 본격화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경북형 마을숲정원과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분야의 정원 조성 공모사업을 유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2025년, 내서면 능암리 일원에 '내서 능암 경북형 마을숲정원 조성사업'을 유치해 조성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정원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6년에는 이안면 아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1억 9300만원을 투입해 3203㎡ 규모의 ‘이안 아천 경북형 마을숲정원'을 조성한다.기존 수목과 수변경관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공성면 우하리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3500㎡ 규모의 교육정원을 조성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정원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정원사 양성 등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조성 중인 상주어린이정원을 자연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정원으로 조성하고 2027년 10월 경천섬 일원에서 경상북도와‘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상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상주만의 특색 있는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기반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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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시험연구 스마트팜 오이 첫 수확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시험연구 스마트팜 오이 첫 수확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농업기술센터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에서 지난 9월 9일 정식한 오이를 10월 13일부터 수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은 총 2422㎡ 규모로 시험연구동, 실증재배동, 관리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시험연구동과 실증재배동은 독립적인 복합환경제어가 가능해 작물별 생육 특성에 맞는 재배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여러 작물의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있다.이번에 첫 수확한 오이는 실증재배동에서 재배 중인 ‘한강맛백다다기’품종으로 코이어배지와 암면배지에 따른 생육 특성과 신규 배지 및 4년차 사용 배지 간 생육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배지 종류와 사용 연수에 따른 생육 특성 및 적정 재배환경을 분석하고 최적의 배지·양액관리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 중심의 실증연구를 통해 스마트농업 재배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 창업농과 기존 농업인 누구나 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보급의 거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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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오감 너머, 감각하는 인류’ 개막
상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오감 너머, 감각하는 인류’ 개막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박물관 본관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오감 너머, 감각하는 인류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이번 전시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7월 19일까지 상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인류의 삶과 함께해 온 오감이 도구와 기술의 발달에 따라 변화하고 확장되어 온 과정을 유물을 통해 살펴본다.전시는 프롤로그와 1~4부, 에필로그,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돌과 흙, 금속으로 만든 도구부터 안경과 향로 향주머니와 찻그릇까지 감각과 밀접한 유물을 통해 시대별 생활과 문화를 소개한다.유물의 형태와 쓰임을 넘어 그 안에 담긴 감각의 경험과 의미를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관람객은 옛사람들이 세상을 보고 듣고 향과 맛을 즐기며 손끝으로 느꼈던 경험을 오늘날의 일상과 연결해 볼 수 있다.이를 통해 익숙한 유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감각이 인류의 문화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상주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전시의 내용을 이해하고 일상 속 감각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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