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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축구팀,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 우승 대회 2연패 달성
포항시청 축구팀,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 우승! 대회 2연패 달성
[KGN25] 포항시청 축구팀이 ‘제34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포항시청 축구팀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북도청과 22개 시·군 등 총 24개 팀과 경쟁해 정상에 올랐다.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김천시가 주관했다.포항시청 축구팀은 예선 A조에서 김천시를 2대 1, 울릉군을 2대 0으로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이어 8강에서 상주시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봉화군에 2대 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는 경북도청을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남승학 감독의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조직적인 플레이가 우승에 힘을 보탰다.조재진 포항시청 축구동호회 단장은 “1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한마음으로 준비해 준 동호회원들의 노력이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감격스럽다”며 “끝까지 뛰어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축구팀의 소식은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이 긍정적인 에너지가 포항시의 경기 회복과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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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학습지원단 평가회 성료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 평가회 성료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학습지원단 평가회’를 운영한다.학습지원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멘토링을 진행해 주는 멘토를 의미한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해 연간 학습 지원을 통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및 개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참여와 관계 형성, 멘토링 방식별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운영 방향과 스마트 교실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멘토 간 사례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역량을 높이는 지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학습지원단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멘토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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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성황리 개최
영천시,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16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가 도내 19개 시·군 소상공인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창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윤승오 경상북도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시민이 함께했다.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해온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도내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기념식에서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으며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4명에게 시장 표창 등 9개 훈격의 포상을 수여했다.이어 기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화합과 도약을 응원했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50여 개 전시·홍보·체험부스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시·군 대표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태권도 시범과 초청 가수 나태주와 강유진의 공연에 함께 호응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부스와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장은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대회가 소상공인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우수 사례를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영천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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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따뜻한 이불 나눔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대창면, 따뜻한 이불 나눔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영천시 제공)
[KGN25]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마음포근 이웃사랑, 따뜻한 이불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나눔은 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액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이애경 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금 기부자분들과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열린 ‘제4차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는 △약달력 지원사업 △주거지 콘센트 케어 사업 △추석맞이 복가득 선물 꾸러미 지원 △보행보조기 안전 지원사업 등 3분기 주요 성과를 돌아봤다.아울러 다가올 겨울철 한파 대비 및 2027년 상반기 복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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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집 수리 봉사
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집 수리 봉사 (영천시 제공)
[KGN25] 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19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집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업 대상자는 영천시 동부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오래된 도배지, 장판 교체와 형광등, 콘센트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은 어려운 형편의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박찬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양혜숙 부녀회장은 “오늘 봉사활동으로 대상자분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아 힘든 줄 모르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유정숙 동부동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동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여러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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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청년마인드링크, ‘내 운명을 바꾸는 마인드셋’ 강연 개최
포항청년마인드링크, ‘내 운명을 바꾸는 마인드셋’ 강연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지난 17일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내 운명을 바꾸는 마인드셋’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상과 운명 등 친숙한 전통적 소재를 긍정심리학과 연결해 자신의 잠재력을 살펴보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했다.강사로 나선 박성준 풍수연구소장은 주어진 환경이나 운명에 머무르기보다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연은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학자들이 전달하는 긍정심리학은 익숙한 개념이지만, 관상과 운명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연결해 보니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왔다”며 “각자의 상황은 다르지만, 이번 강연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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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킨다…영일대북부시장서 이동상담 진행
포항시,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킨다…영일대북부시장서 이동상담 진행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일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포항지부, 영일대북부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영일대북부시장에서 이동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이동상담은 경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바쁜 생업으로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의 폐업률은 11.08%로 전체 사업자 폐업률보다 높았으며 폐업 사유 중 사업 부진이 50.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바탕으로 사업 부진과 경제난에 취약도가 높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추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포항시 북구보건소의 구강보건, 심뇌혈관, 치매관리 분야도 함께 참여해 건강상담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관리 정보를 안내하고 자살예방 관련 정보와 이용 가능한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상담이 생업으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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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문화클래스 2기 모집
포항문화재단,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문화클래스 2기 모집 (포항시 제공)
[KGN25]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구룡포 생활문화센터에서 포항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예술체험 프로그램인 ‘문화클래스’ 2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룡포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문화예술 창작 활동에 접목해 구룡포를 여행 온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생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룡포 피어라몰 입주공방과 연계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구룡포에서의 추억을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빛을 품은 구룡포 고래 썬캐쳐 글라스 아트 △나만의 구룡포 행운 용 세라믹 접시 페인팅 등 총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먼저 ‘빛을 품은 구룡포 고래’는 고래 모양의 도안과 다양한 색상의 글라스아트 재료를 활용해 빛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연출하는 썬캐쳐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나만의 구룡포 행운 용’은 구룡포 지명에 얽힌 용 이야기를 모티브로 세라믹 접시에 자신만의 용 캐릭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원하는 색상과 무늬를 활용하고 여행 날짜나 소망을 담은 문구를 더해 개성 있는 기념 접시를 완성할 수 있다.24일과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별도의 사전 경험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1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현장 방문 또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클래스는 구룡포만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룡포 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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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알뜰도서 교환전’ 통해 책 읽는 도시 포항 조성
포항시, ‘2026 알뜰도서 교환전’ 통해 책 읽는 도시 포항 조성 (포항시 제공)
[KGN25]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포항 철길숲 음악분수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알뜰도서 교환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시민들이 더 이상 읽지 않거나 이웃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가져오면 발행 연도에 따라 정해진 기준으로 새 책과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해, 책의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도서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현장에는 베스트셀러와 화제작은 물론 유아·어린이 도서 소설, 인문, 과학,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되어 방문객이 자유롭게 열람하고 가져온 책과 원하는 도서를 교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눴다.윤민수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 회장은 “책은 지식과 지혜의 보고이자 세대를 잇는 소중한 매개체”며 “많은 분들이 이번 교환전을 통해 책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쁨을 경험하고 독서가 우리의 삶과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힘임을 다시 한번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는 피서지문고와 알뜰도서 교환전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책 나눔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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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림동 주민 주도 나눔 행사 ‘청림 맑은 아나바다’ 개최
포항시, 청림동 주민 주도 나눔 행사 ‘청림 맑은 아나바다’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청림동에서 주민들이 물품과 재능을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행사가 열렸다.포항시는 지난 17일 청림동 청포도문학공원에서 주민 주도의 나눔과 소통을 위한 ‘청림 맑은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과 재능을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행사로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리마켓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총 30여 개 부스가 참여했다.행사장에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판매하는 장터와 먹거리·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다.주민들은 각자의 관심과 재능을 살려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의 자원을 공유하며 이웃과 교류했다.특히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함께 행사를 만들어 가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주민협의체 회원들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청림·일월동 일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사업 효과가 지역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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