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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300억 추가 공급…연간 1,500억 규모로 확대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300억 추가 공급…연간 1,500억 규모로 확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철강경기 부진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3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이에 따라 올해 포항시의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 공급 규모는 총 1500억원으로 확대된다.포항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iM뱅크,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제2차 희망동행 특례보증 300억원 추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포항시가 15억원을 출연하고 4개 금융기관이 총 15억원을 출연해 30억원의 추가 보증재원을 조성한다.금융기관별 출연액은 iM뱅크 6억원, 하나은행 3억5천만원, NH농협은행 3억5천만원, 신한은행 2억원이다.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10개 금융기관과 1대1 매칭 방식으로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을 출연해 1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했다.이번 추가 출연으로 올해 연간 공급 규모는 1500억원으로 늘어나며 약 1000명의 소상공인이 추가로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희망동행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청년 창업자와 2인 이상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대출 상환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시는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보증심사기준을 완화하는 한편 보증료율을 0.8%로 적용한다.참여 금융기관은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한다.시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8억원을 출연해 1만 8801개 소상공인에게 450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해 왔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소상공인에게는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추가 특례보증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특례보증 외에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비를 지원하는 ‘출산장려 아이보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새바람 체인지업’등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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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봉계2리·가암1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성황리 개최
벽진면 봉계2리·가암1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홍보부스 운영으로 민관 협력 온기 더해 - 성주군 벽진면은 9월 29일 봉계2리에 위치한 ‘성주당차메’에서 봉계2리, 가암1리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참한별 이동복지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참한별 이동복지관은 10개 읍·면 중 복지 접근성이 취약한 외곽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동네 스무바퀴’를 운영한 후, 주민들의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고 두 마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처음으로 자체 홍보부스로 참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그동안 추진해 온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과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적극 소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돌보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봉계2리 이장환, 가암1리 김미용 이장은“경로당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데 이어 이렇게 두 마을 주민들이 정갈한 뷔페 음식도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잔치 자리가 열려 매우 뜻깊다”며“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성주군과 복지관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오늘 행사가 봉계2리와 가암1리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특히 민관이 힘을 모아 처음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벽진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봉계2리와 가암1리 주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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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2026년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고금리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9월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속에서 고정비 지출 비중이 큰 임차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100개소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업체당 최대 6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 중 2025년도 연 매출액이 0원 초과 1억원 이하인 사업자다.또한 사업장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9월 이전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임차료를 납부하고 있어야 하며 매출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다만,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 기수혜자, 직계존비속 등 가족 간 임대차계약 체결자, 휴·폐업자 및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밀양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담당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해당 접수처로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담당으로 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이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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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체육회, 제53회 군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금수강산면체육회, 제53회 군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금수강산면체육회는 9월 29일 오후 3시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체육회 임원 및 선수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금수강산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10월 10일 개최되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체육회 이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 종목별 팀장 및 선수 소개와 훈련일정 논의,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도갑수 금수강산면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연습하는 선수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노력한만큼 군민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면민이 하나되어 즐기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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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도시혁신 박람회서 ‘도시재생 성과·미래 사업’ 집중 홍보
합천군, 2026 도시혁신 박람회서 ‘도시재생 성과·미래 사업’ 집중 홍보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합천군의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과 도시혁신 산업 분야의 민간기업·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공간 혁신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정책, 지역별 도시 정비사업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합천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인 합천읍과 삼가면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소개하며 특히 2027년부터 초계면 일원에 추진 예정인 신규 도시재생사업 ‘별내린 첫마을 임팩트타운 초계’의 사업 계획과 비전을 선보여 관람객 및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김석원 도시개발허가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기존 성과와 함께 운석충돌구 테마의 초계면 신규 사업 비전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진행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7년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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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향토장학회, 제2차 이사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향토장학회는 30일 산청군청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장학회 이사 및 감사 등 임원들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운영 방향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임원 선출의 건을 심의했다.또 임기가 만료한 박재동 이사장 등 4명의 임원진의 그동안 장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를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박재동 이사장은 산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동명식품을 이끌며 지난 2020년부터 총 3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박재동 이사장은 “지난 4년 동안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으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장학회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원들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산청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사람의 후원자로 장학회와 학생들을 응원하겠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임원진과 함께 산청군향토장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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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기탁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청덕면 주민자치회은 29일 청덕면사무소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청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대표적 주민자치 기구다.매년 청덕면 플리마켓을 개최해 수익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청덕면 제4회 마늘·양파 향 가득한 이웃사랑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에 의한 수익금이다.안호문 회장은“청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수확의 계절을 더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은숙 청덕면장은“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청덕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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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성황리 개최
‘제16회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월 29일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제16회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합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5팀, 중등부 2팀, 일반부 2팀 등 총 9팀이 참가해 합천의 정겨운 사투리와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우리 귀요미 1학년 친구들'△'칭구의 꿈을 응원해'△'호랭이야, 미안해'△'한국의 히로시마 반핵평화의 고장 합천'△'우리 동네는 보물이 천지삐까리'△'우리 햅천 자랑꺼리 대병중핵교'△'우리 좋은 사투리'△'나의 부모님'△'어린시절 추억'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주제로 무대에 올라 합천 사투리의 맛과 멋을 선보였다.경연 결과, △대상 [가야초 배온유] △금상 [대병중 권유경, 원종민, 이지유] △은상 [초계초 김래인, 김하늘, 박예찬, 신유환, 이병철] △동상 [가야초 박서아, 정수현], [대병중 강다윤, 윤유림, 강효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11월 18일 개최 예정인 ‘제20회 도지사배 경상도사투리대회’출전권이 주어져 합천 사투리의 매력을 경상남도 무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사투리에는 지역의 역사와 삶, 사람들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합천 사투리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정겨운 우리말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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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호 다빛길 조성사업’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 ‘합천호 다빛길 조성사업’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합천호 다빛길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합천호 다빛길 조성사업은 회양관광단지에서부터 합천댐 물박물관까지 합천호 수변 L 2㎞를 거니는 생태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62억원,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군은 그간 국·도비 포함 42억원 예산만 확보되어 있어 사업 추진에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었다.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7월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했고 지난 9월 1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선정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낙동강수계기금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로써 군은 군비 부담분 10억원을 더해 부족했던 사업비 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으며 잠시 주춤할 뻔했던 합천호 다빛길 조성사업 추진도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028년까지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수·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탐방 및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활동을 확대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호는 우리군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자원”이라며 “특히 최근 함양-울산고속도로 개통 같은 향상된 교통여건을 적극 활용해 합천호 다빛길 조성사업 뿐만 아니라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사업, 합천영상테마파크 확장과 같은 관광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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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개강
합천군, 2026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개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29일 합천군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가졌다.이번 기초과정 교육은 농식품 가공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초적인 가공 기술 이론부터 관련 식품위생법규, 및 창업 절차까지 종합적인 가공창업 지식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특히 교육 수료생에게는 향후 심화반 과정 수강 자격과 함께 합천군농산물가공센터 시설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및 창업 지원 혜택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가공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농업인들이 단순 생산을 넘어 직접 가공·판매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