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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마을간담회’ 다시 현장 속으로
함양군, ‘찾아가는 마을간담회’ 다시 현장 속으로 함양읍 봉강5리 시작으로 재개, 남은 43개 마을 순차 방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29일 함양읍 봉강5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마을간담회’를 재개했다.‘찾아가는 마을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소통 시책이다.함양군은 이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경노모당 노후화에 따른 시설개선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살폈다.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항도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찾아가는 마을간담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전체 262개 마을 가운데 219개 마을을 방문했으며 남은 43개 마을도 마을별 일정을 조율해 ‘찾아가는 마을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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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얼굴 한자리에…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의 매력 펼친다
세계의 얼굴 한자리에…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의 매력 펼친다 (안동시 제공)
[KGN25] 세계 각지의 문화와 현대적 상상력이 담긴 탈이 안동에 모였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축제장과 탈문화거리 일대에서 다양한 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탈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생김새와 재료, 색채가 다르다.그 안에는 사람들이 살아온 모습과 믿음, 웃음과 바람이 담겨 있다.이번 전시는 탈춤 공연과 함께 탈에 담긴 이야기와 세계 탈문화의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탈문화거리 일대에서는 ‘세계창작탈공모전’ 수상작 400여 점을 선보인다.출품자들은 전통 탈의 특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했다.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형태와 표정의 작품을 비교하며 창작탈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축제장에 마련된 동아시아 문화도시 탈전시관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동아시아 3국의 탈과 관련 문화 콘텐츠를 소개한다.각 나라 탈의 특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ODA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 전시 공간에서는 안동과 태국, 주빈국 말레이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 조형물을 선보인다.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해 관람객이 관람객이 세 지역의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전시는 공연 관람과 함께 세계의 탈과 창작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탈은 한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문화의 얼굴”이라며 “공연과 함께 다양한 전시를 둘러보며 세계 탈문화의 매력과 창작탈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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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수호자가 돼 ‘검은 그림자’를 봉인하라
하회마을 수호자가 돼 ‘검은 그림자’를 봉인하라 (안동시 제공)
[KGN25]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걸으며 임무를 해결하고 마을을 위협하는 검은 그림자를 봉인하는 특별한 체험이 펼쳐지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하회마을 일원에서 탐험형 체험 프로그램 ‘하회 가디언즈’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하회 가디언즈’는 참가자가 하회마을의 새로운 수호자가 돼 마을 곳곳을 탐험하며 역사와 문화, 탈춤축제에 관한 임무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하회마을의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세계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탈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위해 모이면서 하회마을 깊은 곳에 봉인돼 있던 악귀가 깨어났다는 이야기에서 시작한다.참가자는 양반과 부네, 초랭이 등 하회탈 수호자들의 안내를 따라 봉인 스탬프를 모으고 검은 그림자를 다시 봉인해야 한다.체험은 하회마을 관광안내소 앞 운영부스에서 시작된다.참가자는 게임 키트와 서책 형태의 미션지를 받은 뒤 QR코드로 이야기 영상을 시청하고 수호자 인증 물품인 자개 노리개를 직접 만든다.이후 하회마을 안내판과 보건소, 삼신당 신목, 원지정사, 민속놀이마당, 만송정숲 등 주요 거점 6곳을 걸으며 임무를 수행한다.미션지의 QR코드로 증강현실 콘텐츠에 접속한 뒤 현장에 설치된 하회탈 수호자 캐릭터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각 장소에 얽힌 설명과 퀴즈가 나타난다.참가자는 한국의 전통 가옥과 의복, 하회마을에서 600년을 이어온 가문, 안동의 탈, 삼신당 신목과 소원, 조선시대 양반문화 등을 주제로 한 퀴즈를 풀고 미션지에 봉인 스탬프를 모은다.6개의 거점 임무를 마치면 초랭이의 탈춤 동작을 따라 하는 체험이 이어진다.모든 스탬프와 수호자의 증표를 활용해 검은 그림자를 봉인하고 하회탈 수호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며 임무를 마무리한다.전체 체험에는 약 60~90분이 소요된다.참가자가 직접 하회마을을 걷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을의 공간과 역사, 탈문화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하회 가디언즈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역사와 탈문화를 이야기와 놀이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친구,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수호자가 돼 하회마을을 탐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하회 가디언즈’는 10월 4일까지 하회마을 일원에서 운영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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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 (안동시 제공)
[KGN25]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여덟째 날인 10월 1일에는 봉산탈춤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외 공연과 축제장 퍼레이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이 펼쳐진다.오전 11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삼양동화’ 가 열린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기와 인형극으로 축제의 하루를 시작한다.오후 3시 30분에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이 무대에 오른다.힘찬 춤사위와 익살스러운 연기,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양반과 파계승을 풍자하며 황해도 탈춤 특유의 신명을 전한다.오후 6시 30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진다.각시와 양반, 선비, 초랭이 등 다양한 탈이 등장해 서민들의 삶과 양반사회의 모순을 해학적으로 풀어낸다.세계 공연단의 무대도 하루 동안 이어진다.멕시코·미국과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튀르키예를 비롯해 콜롬비아,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등 각국 공연단이 전통춤과 음악으로 각국의 문화를 소개한다.오후 6시 30분부터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국내외 공연단과 참가자들은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아오며 관람객과 가까이에서 축제의 흥을 나눈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이 이어진다.탈춤공원무대에서는 개인부 참가자들이,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단체부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탈과 춤으로 개성과 열정을 선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1일에는 우리 탈춤의 풍자와 해학부터 세계 각국의 춤, 시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경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며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서로 다른 탈과 춤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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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무대의 주인공은 시민…100여 팀, 끼와 열정 펼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무대의 주인공은 시민…100여 팀, 끼와 열정 펼친다 (안동시 제공)
[KGN25] 시민들이 일상에서 갈고닦은 재능을 축제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시민과 생활문화단체 등이 참여하는 자유참가작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자유참가작 공연은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올해는 100여 팀이 참여해 축제 기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공연 장르도 다양하다.국악과 시조창, 가야금 연주를 비롯해 밴드와 통기타, 하모니카·오카리나·아코디언 연주, 난타와 장구, 트로트, 태권도와 음악줄넘기 등 여러 분야의 무대가 이어진다.참가자도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 동호회, 주부 공연단, 어르신 연주단까지 다양하다.서로 다른 세대가 일상에서 익혀온 재능과 열정을 축제 무대에서 나누며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자유참가작 공연은 참가자에게 관객 앞에서 실력을 펼치는 발표의 장이 되고 관람객에게는 익숙한 이웃을 무대 위 공연자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 하나하나가 축제의 풍경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이 관람객에게 온전히 전해져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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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공약이행가단 회의 열고 민선9기 청사진 완성
울릉군, 공약이행가단 회의 열고 민선9기 청사진 완성...8대 분야 총 78개 사업 확정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28일 민선 9기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공약이행평가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정 방향에 맞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당초 민선9기는 8대 분야 55개 세부사업 97개 공약을 바탕으로 출발했으나, 이번 평가단 심의 과정에서 유사 사업 간 통합, 세부 사업별 기능 분리,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의 축소 등 전면적인 정비 과정을 거쳤다.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78개의 공약사업이 확정됐다.이번 공약사항 심의의 핵심은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다.단순한 수치 채우기식의 공약에서 벗어나,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확정된 주요 분야별 공약에는 여객선 운임 국비 지원 확대, 울릉 특별자치군 추진, 군민 편의 확대를 위한 주차장 확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세부 추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이정표”며 “공약이행평가단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다듬은 만큼, 확정된 공약들이 임기 내에 차질 없이 실현되어 군민 여러분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에 확정된 공약사항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군정 참여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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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축협과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농축협과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9월 29일 NH농협 창녕군지부 및 관내 농축협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조기 발굴과 신속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 창녕군지부와 창녕농협, 남지농협, 우포농협, 이방농협, 창녕남부농협, 창녕축협 등 관내 농축협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군은 위기가구 접수 및 상담, 공적·민간 복지자원 연계, 사후관리 등을 추진하며 NH농협 창녕군지부와 관내 농축협은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신고와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농축협 등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창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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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창녕군, 2026년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9월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제정된 ‘창녕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역량강화 교육지원 사업의 하나로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향상과 돌봄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건희 강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의사소통 역량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의사소통 유형과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사례를 공유했다.성낙인 군수는 “노인복지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장기요양요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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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관내 기관장과 함께 청렴 실천 및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
창녕군 장마면, 관내 기관장과 함께 청렴 실천 및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장마면은 9월 29일 남지파출소, 창녕남부농협 장마지점, 장마우체국 등 관내 4개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주요 기념일과 국경일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청렴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기관장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공정한 업무처리 등 각 기관이 앞장서 청렴을 실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이어 10월 1일 국군의 날과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도 뜻을 모았다.관내 기관장들이 먼저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의 의미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이선준 면장은 “청렴과 나라사랑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청렴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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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한데이’ 추진
창녕군,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한데이’ 추진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9월 29일 관내 음식점에서 공직 입문 5년 이하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유연한 공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한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도 ‘MZ세대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치맥데이’행사를 직원들의 호응과 참여에 따라 올해 군 창안시책으로 정례화한 소통 프로그램이며 저연차 공무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함께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장정석 노조위원장, 저연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복무제도, 조직문화, 후생복지 등 공직생활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조직 적응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적극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성낙인 군수는 “저연차 공무원들은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구성원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