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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하반기 어린이 골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거창CC 하반기 어린이 골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골프장사업소는 임시 휴장일인 지난 9월 29일 거창CC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골프를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고 골프장 시설과 자연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읍 소재 온누리어린이집 7세 원아 18명과 인솔 교사 5명 등 23명이 참여했다.이날 어린이들은 골프채 사용법과 퍼팅 방법을 배우고 그린 위에서 직접 퍼팅을 해보며 골프의 기본 동작을 경험했다.거창골프장사업소 직원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골프카트를 타고 거창CC 주요 코스와 시설을 견학하며 골프장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골프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거창CC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골프장사업소는 10월 가을 성수기와 개천절·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맞이 코스와 시설 사전 점검, 고객 편의와 안전관리 강화,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고 군민과 골프 이용객의 방문을 적극 유도해 성수기 영업실적 극대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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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별고을택시 운행지역 확대 실시
성주군, 별고을택시 운행지역 확대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별고을택시 운행 대상마을을 확대하고 운행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기존 별고을택시는 버스승강장 또는 버스노선에서 1㎞ 이상 이격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기준을 900m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교통취약마을 주민들이 별고을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선남면 마안골, 용암면 괴연·모산·보뜸, 수륜면 지심·묵은터·솟골·남창, 초전면 죽내·서원골이 교통취약마을로 확대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마을회관이 없는 마을은 마을 중심부를 기준으로 이격거리를 적용해 대상 범위를 넓혔다.이번 운행지역 확대에 따라 별고을택시 운행 대상은 기존 69개리 115개 마을에서 74개리 125개 마을로 확대된다.현재 별고을택시는 연중무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1인 3000원, 2인 1500원, 3인 이상 1000원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별고을택시 운행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와 교통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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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JOB-케어 ‘무료 이동취업상담실’ 운영
찾아가는 JOB-케어 ‘무료 이동취업상담실’ 운영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역 구직자의 구직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9월 29일 텐퍼센트커피 성주농협점에서 ‘무료 이동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올해 3월 첫 상담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군민들의 일자리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동 취업상담실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주거지 인근 거점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상담실 운영 결과, 지게차운전기능사 및 일반경비원신임교육 등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신청 5건을 포함해 약 20건의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했다.당일 현장에서 취업 연계가 완료되지 않은 구직자는 향후 적합 기업 발굴 시, 지속적으로 취업 알선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았던 군민들께서 이번 이동상담실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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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한복, 세계무대를 수놓다…아람한복 김미정 대표 美 스미소니언 전시
성주 한복, 세계무대를 수놓다…아람한복 김미정 대표 美 스미소니언 전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에서 활동하는 아람한복 김미정 대표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 in 워싱턴 D.C.’에 참여해 성주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실시한 이번 특별전에는 경북지역 공예작가 12명이 참여했으며 김 대표는 성주 지역 한복 분야 작가로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다.전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됐으며 문화기관인 스미소니언의 ‘Craft2Wear Show’ 와 연계해 진행됐다.김 대표는 한복 작품 전시와 한복 체험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경북 공예의 우수성을 현지에 소개했다.김미정 대표는 한복기능장과 경상북도 명장,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우수숙련기술자로 활동하고 있다.전국기능경기대회 은상 수상과 전국체전 한복 디자이너 선정 경력이 있으며 2019년 프랑스 루앙대성당 한복패션쇼, 2024년 스미소니언 크라프트쇼 초대전, 2025년 경상북도 명장협회 특별전 등 국내외 무대에서 한복문화를 알려왔다.성주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한복 장인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린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공예인과 예술인의 활동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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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별의 만남, 초전면·청통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성주군 초전면·영천시 청통면
별과 별의 만남, 초전면·청통면 고향사랑 상호기부 성주군 초전면·영천시 청통면 (성주군 제공)
[KGN25] ‘별고을’ 성주군 초전면과 ‘별’의 도시 영천시 청통면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월 30을 손을 맞잡고 찬란한 상생의 별빛을 밝혔다.양 기관은 총 1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연대감을 다졌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초전면 출신인 곽은자 청통면장의 초대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원하는 기념 촬영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으며 양 지역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곽은자 청통면장은 “비록 몸은 타지역에 있지만 늘 마음속에 품고 있던 고향 초전면과 뜻깊은 교류를 나누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청통면과 초전면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곽은자 청통면장님과 뜻을 함께해 준 청통면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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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마을순찰대, 가을철 재난대비 안전교육 실시
초전면 마을순찰대, 가을철 재난대비 안전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초전면은 가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전면 마을순찰대 가을철 재난대비 안전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전면 마을순찰대원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가을 수확기 농기계 사고 예방, 건조기 산불 방지, 태풍 등 계절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순찰대의 핵심 역할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초전면 마을순찰대원들과 면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초전면 대장2리의 도천마을회관 지정 대피소를 직접 방문해 비상 대피로와 안내 표지판 상태를 점검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유도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 소방 안전 및 현장 순찰 시 위험 요소 사전 발굴 및 신고 절차 등이 포함됐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대원들의 실전 대처 능력을 높였다.곽상동 초전면장은 “앞으로도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가을철 재난 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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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상황 점검…사업별 추진 속도 높인다
국가지역전략사업 관계부서장 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9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창원시·김해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역전략사업 관계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5개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창원 도심융합기술단지△창원 도심생활복합단지△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등 5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후속 절차와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창원 도심융합기술단지는 지역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연구개발 거점 및 청년 주거기능 등을 갖춘 지역 혁신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지난 8월에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에 신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 후보지 선정에 대응하는 한편 2027년 민간참여자 공모를 준비할 계획이다.창원 도심생활복합단지는 마산역 미래형환승센터와 연계한 복합공간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면서 갈뫼산 훼손을 최소화하고 공원·녹지 등을 확보해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말 용역을 완료한 후 토지이용계획과 민간참여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복합물류 플랫폼과 배후생활권, 첨단물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계획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경남도·창원시·부산항만공사가 개발방향과 개발방식, 사업시행자 구성 등을 협의해 왔다. 앞으로 제 4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2027년 개발계획 수립과 사업시행자 구성을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는 미래모빌리티·수소·로봇·전략반도체 분야의 산업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민간참여자 공모가 성사되지 않아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신규 산업단지 개발사업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며 10월 예정된 현장실사에 대비하고 있다. 후보지 선정 결과에 따라 사업시행자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사업구역 내 폐광산 영향에 반영한 계획을 보완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올해 2차 토양오염 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두 차례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폐광산 영향 범위와 사업구역 조정 방안 등을 검토해 올해 하반기 재심의 상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변경과 개발제한구역 대체지 지정도 병행하고 있다. 사업구역과 대체지 면적을 구체화하고 국방부·산림청 등 토지 소유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말 광역도시계획 변경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확인한 현안을 창원시·김해시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공모 평가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현장실사, 사업시행자 확보 등 사업별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국가지역전략사업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별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중앙부처,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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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피지컬 AI 인재 양성 ‘완성체’ 구축
국립창원대 D.A대학원 추진전략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2차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공모에서 국립창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방산·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교육·연구부터 인턴십, 채용까지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은 지역 주력산업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비수도권 5개 권역에서 1개교씩 총 5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동남권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가 선정됐다.국립창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산 분야에 특화한 ‘D.AX 대학원’을 구축한다.방산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갖춰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D.AX : Defense, Digital,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을 결합한 방산 특화 AX 인재 양성 모델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되며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 177억원이 투입된다.2031년까지 석박사급 인재 250명을 양성하고 2027년부터 매년 50명 이상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기업 현장의 문제를 대학원 교육·연구로.산학일치형 인재 양성 D.AX 대학원은 기업의 실제 현안을 대학원 교육과 연구과제로 연계하는 ‘산학일치형’모델로 운영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재를 대학 교육과 연구 단계부터 함께 육성하는 방식이다.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방산 분야의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해결 방안을 연구한다.기업 전문가도 교육과 연구에 참여해 현장의 수요가 교육과정과 연구과제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공동연구 성과는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으로 이어간다.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이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산·제조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도 강화한다.현장 경험부터 취업까지 연결.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대학의 인공지능교육·연구시설과 로봇·제조 분야 실증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는 채용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를 운영한다.매년 산업장학생을 선발하고 방학 중 인턴십, 대학원 특화교육 및 산학공동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방산·인공지능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학 교육과 기업 공동연구, 현장 경험,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양성된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경남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도 뒷받침할 방침이다.경남 피지컬 AI 인재 양성, 석박사급까지 확대 이번 AX 대학원 선정으로 경남의 피지컬 인공지능인재 양성 체계는 현장 실무인재부터 석박사급 고급인재까지 한층 촘촘해졌다.도는 그동안 피지컬 인공지능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맞춤형 인공지능실무인재부터 산업융합 고급인재까지 단계별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대학과 연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과 지역 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인공지능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경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통해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공지능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여기에 AX 대학원이 더해지면서 방산·제조 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 기반까지 갖추게 됐다.도는 기존 인재 양성 사업과 AX 대학원을 연계해 경남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하는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AX 대학원 선정으로 방산·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며 “기존 인재 양성 사업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공지능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도내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 경남 피지컬 인공지능인재 양성의 완성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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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비어 있는 시설, 소과종 수박으로 채운다” 경남농기원, 고온기 소과종 수박 수경재배 연구
초 소과종 수박 수경재배 시험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고온으로 시설재배가 어려운 시기에 유휴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과종 수박의 수경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이상기온으로 여름철 고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파프리카 등 일부 시설채소는 생육 불량, 착과 저하 등으로 안정적인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시설을 일정 기간 비워두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이 시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단기 재배작물과 새로운 작부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경남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는 고온기 유휴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 작물로 소과종 수박에 주목하고 있다.소과종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고 재배기간이 비교적 짧아 시설 내 간작작물로 활용 가능성이 있으며 수경재배를 적용할 경우 토양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배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재 연구소는 다양한 소과종 수박 품종을 대상으로 고온기 수경재배 적응성, 생육 특성, 착과 및 품질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시설 내부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생육과 생산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농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재배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농업기술원은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소과종 수박의 농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고온기 유휴시설 활용을 위한 재배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아영 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사는“여름철 고온으로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기간이 발생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작부체계가 필요해지고 있다”며 “고온기에도 비교적 단기간에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을 검토해 시설 이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작목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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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 청년콘서트’ 티켓예매 시작, 가수 정은지와 청년 버스커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
경남청년콘서트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2026 경남 청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경남 청년콘서트’는 지역 내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폭넓게 포용하기 위해 기존‘노래’ 중심이었던 공연을△노래△밴드△댄스 3개 분야로 확대해,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열린‘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청년 버스커 5 팀과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노래 분야에서는 ‘수노’, 밴드 분야에서는 ‘멋쟁이토마토’ 와‘곰치’, 댄스 분야에서는 ‘YOUNG WAVE’ 와‘AEON’ 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정은지’ 가 축하공연을 펼쳐 콘서트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은지는 ‘파도’, ‘하늘바라기’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경남 청년콘서트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올해 4번째 맞이하는 청년 버스커 문화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2026 경남 청년콘서트’티켓은 10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