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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호명읍 메가박스에서 관내 5개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 등 4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 활동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또래상담자 41명과 지도교사·관계자 8명은 활동 소감과 학교별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나눴다.이어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이진아 괜찮아심리상담센터 대표와 함께한 ‘시네마 테라피’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화 속 상황과 인물에 비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감상 소감을 나누며 상담 활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선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은 친구들의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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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감홍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문경감홍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의 대표 특산물이자 ‘사과의 왕’ 으로 불리는 문경 감홍사과가 수도권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대도시 유통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문경시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의원, 성남시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감홍사과 특별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최고 맛을 자랑하는 문경 감홍사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직접 참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문경 감홍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시식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풍부한 향을 가진 감홍사과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시는 최고급 선물용인 ‘프리미엄 6구 200박스를 포함해 총 6톤 가량의 물량을 백화점 유통망에 공급했다.지난 10월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전국 22개 주요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6구, 4입팩, 벌크형, 봉지형 등 다양한 패키지로 판매 중이다.판매 3일간 총 7880만원 판매를 기록하며 출하량이 매일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감홍사과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사이에만 맛볼 수 있는 희귀 프리미엄 품종으로 일반 사과에 비해 당도가 높고 산도가 적절히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특히 문경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석회암 토질로 형성되어 있어 감홍사과 재배의 최적지로 손꼽힌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 감홍사과는 한 번 맛본 소비자는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며 “앞으로도 문경 감홍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등 전국 대도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11월 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꼭 방문하셔서 착한 가격의 명품 문경사과도 맛보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문경시는 감홍사과의 고품질화와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지속적인 재배 기술 지원과 유통망 확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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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성남시, 자매도시 우정 다지고 상생협력 이어가
문경시·성남시, 자매도시 우정 다지고 상생협력 이어가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환담을 갖고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만남은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문경감홍사과 판매 홍보행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날 환담에는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양 시 간부공무원, 현대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도시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문경시와 성남시는 2025년 3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살려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날 환담에서 양 시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를 돌아보고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의 주요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행정 분야의 소통을 넘어 문화·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만남은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현장에 자매도시인 성남시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양 시는 지역의 자원과 강점을 서로 알리고 응원하는 교류가 도시 간 유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담을 마친 참석자들은 지하 1층 현대식품관에 마련된 문경감홍사과 판매 매대를 방문해 시식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자매결연 이후 문경과 성남이 꾸준히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성남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양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교류와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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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농악으로 하나 되는 경남, 어르신의 흥과 멋이 함양에서 피어나다"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농악으로 하나 되는 경남, 어르신의 흥과 멋이 함양에서 피어나다" (함양군 제공)
[KGN25] 경상남도 20개 시·군 문화원이 참여하는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오는 10월 30일 함양 상림공원 내 연지공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농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세대를 이어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상남도 20개 시·군 문화원을 대표하는 어르신 농악팀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지역마다 간직해 온 고유한 농악의 멋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 온 우리 공동체 문화의 중심이었다.이번 대회에서는 각 지역의 가락과 장단, 춤사위가 어우러져 경남 농악의 다양성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노년문화와 사회적 활력을 높이고 젊은 세대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세대 간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전통문화의 고장 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경남의 어르신들이 농악으로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 20개 시·군의 농악이 함양에서 만나고 어르신들의 삶과 흥이 하나의 큰 울림이 되는 자리인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경남 전통문화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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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회원구에서 공감의 울림 이어가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회원구에서 공감의 울림 이어가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2일 오후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50여명의 구민과 함께 ‘2026년 마산회원구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진해, 마산합포, 의창에 이은 네 번째 순회 일정으로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기윤 시장의 소통 철학이 반영된 자리였다.식전 행사로 열린 시립합창단의 울림 있는 공연에 이어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기술을 활용한 시정 운영방향 영상은 마산회원구의 주요 현안과 시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 구민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날 대화의 중심은 마산합포구와 의창구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종이비행기 소통’ 이었다.구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어 날린 색색의 종이비행기가 무대를 수놓자, 강 시장은 시민의 응원과 민원이 담긴 비행기들을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며 격식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현장에서는 마산회원구의 숙원 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으며 강 시장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삼호천변 경관조명 설치 △ 양덕동 중학교 설립 추진 △구암1동 다목적 주민운동장 조성 △ 내서읍 전역 및 회성동 35-10일원 주차장 조성 등의 현안들이 심도있게 다뤄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종이비행기에 담긴 주문 하나하나가 무거운 책임감인 동시에 마산회원구를 바꿔나갈 설레는 숙제이기도 하다”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오는 26일 성산구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이번 순회 기간 동안 수렴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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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의 새 지평’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열려
‘우주산업의 새 지평’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열려 (사천시 제공)
[KGN25] 지난 21일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 기념관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해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우주 분야 동향에 관한 기조강연과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 및 국가별 우주산업 전략과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둘째 날인 22일에는 우주통신 및 데이터 활용, 우주탐사 및 자원채취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우주산업 관계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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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성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22일 오후 2시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일원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국 규모의 각종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고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수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재난 상황을 훈련유형으로 선정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각종 재난 발생 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이번 훈련에는 고성군을 비롯해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KT 넷코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고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관·군 관계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하고 장비 65여 대가 투입돼 재난 발생 초기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주요 훈련내용은 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접수·전파 및 초기대응을 시작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주민대피, 교통통제, 긴급구호물품 지원,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했다.특히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협업기능반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과 실시간 연계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재난 진행 단계별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장비 지원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난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아울러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소방의 긴급구조 활동 종료 이후 수습·복구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까지 연계함으로써 재난대응 전반에 걸친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국민체험단이 훈련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평가에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재난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훈련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면밀히 보완하고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재난대응 매뉴얼과 관계기관 협업체계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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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경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출하·유통전략, AI 활용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2027년 병해충 예측과 선제적 방제기술 등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문경 사과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아울러 제29회 문경사과품평회 입상 농가 14곳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품평회에는 총 139농가가 출품했으며 대상은 감홍의 착색과 당도, 과형 및 과원 관리가 우수한 문경읍 노기택 농가가 선정됐다.금상은 김만원, 이원규, 은상은 백승규, 최영락, 장대영, 김정진 농가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박효성, 윤화지, 함화식, 이정복, 김무달, 김태봉, 김한열 농가가 수상할 예정이다.입상작과 출품작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사과홍보관에 전시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문경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농업인 간 정보 교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 주산지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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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 기념 호사카 유지 교수 특별 강연 성료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10월 22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정책학과 호사카 유지 특임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및 한일 관계 관련 전문가로 200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2019년에는 울릉군 명예 군민이 됐다.현재는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전문위원과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을 역임 중이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한일역사의 과거·현재·미래”제목으로 약 2시간 동안‘독도의 명칭 변화’,'17세기 말, 조선과 일본 울릉도에 충돌‘,'울릉도 이주정책으로 전환’,'침략으로 취득한 영토는 무효‘,'한국인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등의 주제로 강의했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미국지명위원회 사이트의 독도페이지에 지정학적 실체명 코드에 대한민국이 표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특별 강연은 독도박물관 제445기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으로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5명을 비롯한 울릉군청 직원 및 지역민들도 참여해 독도의 역사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시작해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난 18년간 약 4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와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교육생 뿐만 아니라, 울릉군민들과 학생들에게도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에서는 향후에도 독도 관련 전문가 특강을 개최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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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안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22일 입곡군립공원 주차장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로 인한 인명과 시설 피해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현장 수습,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해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대응 절차와 기관별 역할 수행을 함께 점검했다.토론훈련은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현장훈련은 입곡군립주차장에서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함안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전력 관계기관, 민간 단체 등이 참여해 상황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구조와 구급, 응급 복구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점검했다.함안군은 이번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꾸준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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