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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촌마을,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김해시 상촌마을,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2일 진례면 상촌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주민과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해온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상촌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주민 건강 증진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상촌파크골프장’과 ‘상촌국화거리’를 조성했으며 현재 지속적으로 △파크골프 동아리 교육 △가드닝 프로그램 △마을활성화컨설팅 등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촌마을에서 추진해온 사업의 성과를 알릴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현판 제막식 △파크골프 시타 △상촌파크골프 미니대회 △상촌국화거리 등으로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상촌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했다.상촌마을만들기사업 안병술 추진위원장은 “이번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고령화로 약해져가는 마을 공동체를 다시 생기있고 살기 좋게 만드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상촌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농촌마을의 다원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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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다층실험’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다층실험’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입주 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 ‘다층실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픈스튜디오 ‘다층실험’은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다채로운 예술적 시도와 창작 과정을 대중과 공유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6개 스튜디오가 완전 개방되며 방문객들은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소통할 수 있다.특히 행사 기간에는 10월 한 달간 김해에 머문 유키 테지마 작가의 기획 개인전이 함께 열린다.작가는 김해의 풍경과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탐구해 온 독창적인 시각 언어와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시민과 예술 관계자가 참여하는 ‘웰컴레지던시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시민들은 레지던시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현대미술과 레지던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가들과 직접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오픈스튜디오 ‘다층실험’은 입주 작가들의 다층적인 실험 정신과 창작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이라며 “해외 교류 작가의 개인전과 시민 참여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예술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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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및 행복누림센터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23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및 행복누림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김해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주민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역 공동체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상동면 행정복지센터 및 행복누림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협약에 따른 상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총사업비 8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33㎡,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시설은 행정서비스와 주민 편의·문화·복지·체육 기능을 한곳에 모은 복합공간이다.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코인세탁방 등을 배치해 주민들의 행정 편의와 생활서비스를 지원하고 2층에는 헬스장과 GX룸, 작은도서관, 노인회실 등을 마련해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활동을 돕는다.3층에는 대회의실과 주민자치회 회의실, 공유주방, 주민자치회실 등을 조성해 주민 소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공유주방을 활용한 요리교실과 반찬나눔 활동, 다양한 문화·운동 프로그램, 배후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는 향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시설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준공식 이후 11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치며 보완할 점을 세심하게 점검·개선하고 내년 3월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위원회를 기반으로 한 운영법인을 설립해 7월부터는 해당 운영법인에 정식으로 위탁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운영법인과 주민자치회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고 시설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힘쓸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및 행복누림센터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배움과 문화·여가활동을 함께 누리며 서로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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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등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활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등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활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관내 노인가구 및 동보노인복지회관 등 6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끄럼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활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맞춤형 복지활동으로 추진됐다.이계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활천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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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주민자치회, 에코 프로젝트로 불법 투기지역 꽃밭으로 바꿔놔
주촌면 주민자치회, 에코 프로젝트로 불법 투기지역 꽃밭으로 바꿔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주촌면 주민자치회는 주촌면 원지리 일원에서 ‘향기 나는 주촌 만들기, 에코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습 불법 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원지리 일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한 후 그 자리에 벽돌과 흙을 이용해 화단을 만들고 국화꽃을 심어 불법 투기 쓰레기로 인해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들이 오가며 쉴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신시켰다.주촌면 주민자치회는 2023년부터 환경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분기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과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왔다.이번 화단 조성 또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주기적인 화단 관리, 불법투기 순찰과 홍보를 강화해 재투기를 막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용호 주민자치회장은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공간이 꽃으로 가득 차니 마을이 한층 정돈되고 따뜻해졌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신희 주촌면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상습 투기 지역이 마을의 쉼터로 바뀌었다”며 “화단 관리와 불법투기 단속에 행정력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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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장학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3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기금 기탁자와 재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및 제3회 장학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하반기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수기 공모전 수상자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한 장학기금 기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학생과 학부모, 기탁자가 한자리에 모여 장학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이 됐다.행사는 2026년도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인 이예소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로 막을 열었다.이어 국민의례, 장학증서 수여, 장학수기 공모 시상, 장학재단발전 유공 시장 표창 수여, 장학생·학부모·기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6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수여 대상은 기업연계 취업 장학생 2명과 김해시의사회 지정기탁 장학생 4명으로 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사회초년생의 정주 지원,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이어 ‘내 꿈의 든든한 후원자, 나의 장학금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제3회 장학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학부 10명, 초·중·고등부 10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총 420만원이 수여됐다.대학부 대상은 송하영 학생, 초·중·고등부 대상은 이예소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하고 장학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재단 발전에 기여한 장학기금 우수 기탁자 3명에게 김해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SY가스 양영배 회장, 동서산업 현준호 대표이사, 남경산업 구영본 회장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과 학부모, 기탁자 대표가 차례로 소감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장학생들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와 미래를 향한 포부를 전했으며 학부모는 자녀의 성장을 지원해 준 재단과 기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기탁자 대표 역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학금 지원이 단순한 경제적 도움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미래인재 육성에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공유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기탁자들에게는 나눔의 보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위축되지 않고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인재를 키우는 장학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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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컴퓨터학원, 김해시에 550만원 상당 성금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김해컴퓨터학원에서 성금 300만원과 250만원 상당 에어컨 1대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기탁 성금·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육시설 아동의 방학 중 스포츠 강습 지원을 위해 방주원에 100만원, 장애인 래프팅 행사 지원을 위해 희망나누미클럽에 2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또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환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 개선을 위한 에어컨 1대를 지원했다.김길용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아이들과 장애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는 활력과 편안함을 더하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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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 공예가 판로 개척의 든든한 날개가 되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 공예가 판로 개척의 든든한 날개가 되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문화체육공원 내 특별행사장에서 열리는 ‘제23회 경상남도공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공예가들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센터가 추진하는 ‘2026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엄격한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지역 공예가들에게 대형 박람회 부스 운영과 판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브랜드 홍보를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이번 박람회에는 ‘린보워크샵’을 운영하는 친페이펑 작가와 ‘깎당’ 공방의 김한빈 작가가 센터의 지원을 받아 출품한다.이들은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각자의 소재와 기법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생활 공예품을 선보인다.친페이펑 작가는 친근한 동물 모티브와 가죽 특유의 질감을 살려, 실용성과 장식성을 겸비한 수제 가죽 공예품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김한빈 작가는 벚꽃잎 디자인에 목재를 검게 착색하는 특수 기법을 적용해, 나무의 고유한 결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매력적인 리빙 목공예품을 판매한다.한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부스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 부스에서 인증하면 우산, 수건 등의 실용적인 기념품을 증정한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에 예술적 감각을 더하는 지역 수공예품의 참된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지역의 공예가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판로 지원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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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정책을 쓰고 현장에서 경북을 담는다
AI로 정책을 쓰고 현장에서 경북을 담는다... 경북도, 홍보 실무자 60여 명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도와 22개 시군 홍보 실무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보도자료 작성 교육과 현장 콘텐츠 제작 실습을 했다.도는 2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2026 도·시군 홍보부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은 새로운 홍보기법 습득을 넘어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정책을 전달하고 지역 매력을 콘텐츠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전에는 ‘AI로 더 빠르고 더 잘 쓰는 보도자료 작성 실전’을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교육을 했다.참가자들은 정확한 사실 확인과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복잡한 정책과 행정정보의 핵심을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바꾸는 훈련에 집중했다.오후에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현장 홍보 실습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문경새재 곳곳을 돌며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게시물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완성된 결과물을 공유하며 홍보 아이디어와 제작 경험도 나눴다.워크숍에는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도는 홍보업무 발전에 기여한 시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도는 각 지역의 우수 콘텐츠가 해당 시군에 머물지 않고 경북 전체의 매력으로 확산되도록 도와 시군 간 홍보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상현 경상북도 대변인은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많이 활용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느냐”며 “정책은 알기 쉽게, 경북의 문화·관광 등 지역의 매력은 생생하게 전달해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도정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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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새로운 역사를 쓰다
경북체육,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새로운 역사를 쓰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다.당초 목표였던 종합 3위를 뛰어넘으며 지난해 종합 4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경북선수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49개 종목에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 등 2077명이 출전해 종합점수 5만4888점을 기록했다.메달은 금 94개, 은 107개, 동 123개 등 324개를 획득했다.경북은 1981년 대구·경북 분리 이후 2006년 김천 전국체전에서 6만9553점으로 종합 2위에 오른 적이 있다.비개최 대회 기준으로는 이번 대회가 역대 최고 성과다.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 지원, 선수와 지도자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16개 종목 종합 입상,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 달성 견인 종목별 종합 성적에서 롤러 2567점, 사이클 2241점, 승마 1244점, 육상 트랙 3436점, 정구 2348점, 탁구 2452점 등 6개 종목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육상 로드레이스·요트·우슈·합기도·하키 5개 종목은 종합 2위, 배구·볼링·양궁·유도·핀수영 5개 종목은 종합 3위에 올랐다.경북은 16개 종목에서 종합 입상하며 고른 경쟁력을 보여줬다.산악 종목 사상 첫 메달, 경북체육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넘어서지 못했던 한계를 넘는 성과도 나왔다.황지민 선수가 스포츠클라이밍 속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경북 산악 종목의 전국체전 출전 사상 첫 메달이다.아시안게임의 감동, 전국체전으로 이어져.스포츠 스타들의 빛나는 활약 지난 9월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경북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도 경북선수단 선전을 이끌었다.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과 동메달을 획득한 나마디조엘진은 남자일반부 100m에서 10초35로 우승했다.그는 200m에서도 20초47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허미미는 여자일반부 유도 57kg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김제덕은 남자일반부 양궁 50m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 개인전 금메달까지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단체전 선전과 다관왕·다연패 활약, 경북선수단 투혼 빛나 탁구 남자 18세이하부 두호고와 남자대학부 국립경국대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하키 여자 18세이하부 성주여고는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수영 김서영은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200m 11연패, 계영 800m 10연패, 계영 400m 6연패를 기록했다.그는 접영 100m에서 57초85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수영 조현주, 핀수영 권남호, 사이클 장수지, 역도 한지혜도 3관왕에 올랐다.권남호는 남자일반부 핀수영 표면 50m에서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육상 손경미는 여자일반부 400m 허들에서 5연패를 기록했다.사격 권은지는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252.6점의 대회신기록을 세웠다.학교체육의 경쟁력 확인, 미래 경북체육의 성장 기반 마련 고등부 선수단은 메달 110개, 금 32개·은 34개·동 44개를 획득하며 6회 연속 종합 3위에 올랐다.정구 남·여 18세이하부는 모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사이클 방준영, 육상 손예린, 서예림 등 유망선수들도 금메달을 획득했다.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과 학교 현장의 선수 육성 노력도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2006년 제87회 김천 전국체전 이후, 개최지의 이점 없이 종합 2위 달성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북체육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준 뜻깊은 대회”며 “경북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탄탄한 경북체육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지도자분들의 헌신, 그리고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경상북도민의 명예를 드높여 준 우리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체육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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