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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주민 설문조사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최상위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제9기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창녕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은 읍면사무소 또는 보건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설문 문항은 개인의 건강 수준,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이용 현황,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이용 만족도, 향후 중점적으로 확대해야 할 보건의료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설문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앞으로 4년간 창녕군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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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설원예 병해충 방제에 3억원 투입
사천시, 시설원예 병해충 방제에 3억원 투입 (사천시 제공)
[KGN25]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 확산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사천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농가 지원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천시는 기후변화로 해마다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 및 병해충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3년부터 시설원예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추친해 왔다.특히 2024년과 2025년 사업비를 차례로 확대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2026년에도 관내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사업을 이어간다.올해는 3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관내 150ha 내외의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과 단체를 지원한다.방제 약제비를 비롯한 농업용수 중화제 등을 지원해 농가 경영 부담을 낮추고 적기 방제를 유도할 계획이다.매년 이뤄지는 선제적 지원을 통해 시설하우스 내 병해충을 적기에 효과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수확량 감소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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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압기기 제조 기업 등 2곳과 1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우리시는 8월 31일 경남도청에서 사천시의 미래 성장을 이끌 두 개 기업과 총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두산지게차경남서부, △비알세라텍 2개사다.두산지게차경남서부는 축동일반산업단지 내 8754㎡ 부지에 2027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자해 산업용 유압기기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비알세라텍은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 3351㎡ 부지에 2028년까지 약 5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도료 및 신소재 개발 사업장을 신설할 예정이다.이들 기업은 사업장 및 제조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가운데 사천시 시민 20명을 우선 고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비알세라텍의 사업장은 미래 친환경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기술개발 및 생산 거점으로 두산지게차경남서부의 제조공장은 항공·기계·조선·건설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 가능한 핵심 제조시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투자는 친환경 소재와 산업용 부품 분야의 생산시설을 사천에 새롭게 구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기업들이 계획한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시장 취임 이후 36개 기업 유치와 2조 8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투자유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민선 9기에도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과 유망기업 유치를 지속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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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 8월 활동 실시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 8월 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지난 29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 경남안녕캠페인’8월 활동으로 남일대해수욕장에서 청소년 환경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작은 실천이 모여 바다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 10여명이 참여해 남일대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봉사활동으로 진행했으며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한편 ‘2026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양말목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우리동네 줍깅활동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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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체육회,‘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천시선수단 출정식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 장애인체육회가 8월 31일 사천시 선수단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천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이날 출정식에는 사천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동식 사천시장이 직접 참석해, 그동안 땀 흘려 훈련해 온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전과 승리의 염원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선수 및 임원소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사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축구, 농구, 론볼, 수영, 탁구, 배구, 게이트볼 총 7종목에 2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매 순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야말로 사천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이자 자랑”이라며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사천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선수단 대표는 “사천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맨십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어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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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의료취약지 원격진료 강화…민간의원과 협력
경주시, 의료취약지 원격진료 강화…민간의원과 협력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민간의료기관과 손잡고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경주시보건소는 산내면 보건진료소 3곳과 서울의원을 연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원격협진은 주민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간호사와 민간의원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상담하는 방식이다.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진료도 연계한다.그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결한 원격협진은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까지 원격협진에 참여하도록 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보건소와 서울의원은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원격협진과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진료와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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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막는다…개정법 시행
경주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막는다…개정법 시행 앞두고 홍보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내년 1월 8일부터 시행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앞서 경주경찰서와 함께 선제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법 개정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법에 따라 자전거는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제동장치를 갖춰야 한다.안전요건에 맞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또 안전요건을 갖추지 않은 자전거를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하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제동장치가 없는 이른바 ‘픽시 자전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돼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경주시는 법 시행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앞으로 경주경찰서와 협력해 개정 내용을 알리고 자전거 안전수칙과 불법 개조의 위험성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제동장치는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장치”며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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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율방범대원 한자리에…지역 안전 다짐
경주 자율방범대원 한자리에…지역 안전 다짐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30일 외동읍민체육회관에서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24회 자율방범대원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35개 자율방범대 대원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와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경주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은 평소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서도 질서유지와 교통안내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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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가뭄 대응·미래산업 기반 동시에 잡는다
경주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가뭄 대응·미래산업 기반 동시에 잡는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에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에 연장 326m, 평균 심도 40m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8억원이다.국비 70%, 지방비 30%가 투입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업을 대행한다.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1만6천 톤 규모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반복되는 가뭄에 대응할 새로운 수원 확보는 물론, 동경주지역 산업용수 공급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SMR 국가산업단지와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양남일반산업단지, AI데이터센터 등 동경주지역 주요 미래산업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기반이 마련되면서 관련 기업과 산업 유치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또 문무대왕면과 양남면의 급수체계를 조정해 감포정수장의 공급 부담을 낮추는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하수저류댐은 하천 지하의 모래·자갈층에 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의 흐름을 늦추고 물을 저장한 뒤 필요할 때 취수하는 시설이다.지표 댐과 달리 수몰지역이 발생하지 않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가뭄에도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경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문무대왕면 일원에 지하수저류댐 설치를 정부에 건의한 이후 주민설명회와 상세조사용역,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지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상북도와 협의해 지방비 일부를 도비로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2028년 1월 착공해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국비사업 선정으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 미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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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펼쳐지는 ‘꿈의 예술단 플러스’…음악으로 세대 잇는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 소재 경북음악창작소가 오케스트라와 밴드, AI 음악 창작을 결합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경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경북음악창작소에서 ‘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꿈의 예술단 플러스’는 기존 아동·청소년 대상의 ‘꿈의 오케스트라’를 다양한 장르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장르 간 융합과 세대 간 소통,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음악창작소의 전문 음향·녹음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오케스트라 교육에 밴드 연주와 AI 작곡 교육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들은 연주와 음악 창작, 스튜디오 녹음 등 음악 제작 전반을 직접 경험한다.특히 경주시민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매주 목요일 경북음악창작소에서 정기 교육과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세대가 함께 음악을 배우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교육 성과는 오는 11월 25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결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오케스트라와 밴드 합주와, AI 음악 창작, 스튜디오 녹음 등 교육 과정에서 완성한 결과물을 공연으로 구성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음악창작소의 전문 인프라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