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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 사랑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덕곡 사랑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KGN25] 덕곡면은 3월 4일에서 3월 26일까지 23일간 봄맞이 덕곡 사랑 환경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직원 및 마을 주민 50여명이 동참해 △도로 △하천 △저수지 △낙동강 제방 △산책로 △배수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자연환경 사랑을 실천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한달간 덕곡 사랑 환경정화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덕곡면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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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확산에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등 취소 결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GN25] 안동시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안동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안동벚꽃축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급속도로 확산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시민 4천여명 이상이 현재 체육관 등으로 대피해 있으며 단수와 정전, 통신두절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안동시는 산불 진화와 주민대피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과 산불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돼있던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귀향길 재현행사 등을 기대해주셨던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신속한 산불 진화와 복구로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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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거제시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거제시 청년 일경험 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청년 일경험 인턴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거제시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단체이며 월 150만원의 일경험 수당과 5만원의 기업 멘토수당을 최대 3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3월 25일부터이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고 앞으로의 취업으로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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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리수납과정 수료자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창녕군, 정리수납과정 수료자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KGN25] 창녕군은 ‘2024년 자원봉사자 특화교육 정리수납과정’ 수료자들과 함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리수납과정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지난해 운영됐으며 총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말끔하게 정리된 집을 보고 기뻐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가정의 행복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재능나눔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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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통영관광홍보관 운영
통영시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통영관광홍보관 운영
[KGN25] 통영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로 140여 개 기관 및 단체의 230여 개 부스를 ‘미식 여행·지역체류 여행·액티비티 여행·역사문화 여행’의 4가지 테마로 나눠 전국 곳곳의 국내 여행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홍보의 장이다.
시는 전혁림 화백의 ‘한려수도의 추상적 풍경’을 배경으로 통영관광홍보대사인 동백이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문화도시 통영’을 표현해 통영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홍보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통영시에서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통영국제음악제를 앞두고 강구안 해상무대, 윤이상 기념관,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4월 26일을 기점으로 5월 매주 토요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강구안 나이트프린지”를 개최해 관광객 및 주민에 풍성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에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통영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해 경기·수도권 지역 관광객들의 실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일부터 22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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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행복병원으로 의료사각 해소 나서
고령군, 행복병원으로 의료사각 해소 나서
[KGN25] 고령군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25일 우곡면 보건지소에서 김천의료원, 경상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며 주민 5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했다.
행복병원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동 검진 차량과 전문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진료 서비스다.
이날 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15명의 진료팀과 X-선 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등 다양한 의료 장비가 갖춰진 검진차량 한 대가 투입됐다.
특히 이날은 김천의료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내과와 한방 진료는 물론, 경동맥초음파, 혈액검사, X-선 촬영, 심전도 및 건강상담 등 종합적인 진료가 이뤄졌다.
진료 외에도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와 고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치매 선별검사 및 교통안전교육을 병행, 주민 건강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서비스가 제공됐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오는 9월까지 7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진료 결과 추가 진료나 정밀검사가 필요한 주민은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행복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을 줄이고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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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KGN25] 함양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지난 3월 25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영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원 20여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자상거래와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농산물 온라인 판매 촉진과 마케팅 전략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농업인 정보화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양 지역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에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이 양 지역 농업인들의 정보화 교육과 기술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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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회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지속 추진
함양군, 지역사회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지속 추진
[KGN25]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3월은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합동으로 관내 22개 ‘건강 오르GO’ 마을에서도 함께 진행되며 걷기 실천 활성화, 올바른 식생활 교육, 비만 예방 건강 상담 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3월 집중 캠페인 기간에는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했으며 지리산함양시장과 서상·안의시장 일대에서 ‘가볍게 일상에서 걷기, 물을 마시기, 나트륨·당·지방 줄이자’ 등을 주제로 한 거리 캠페인도 펼쳤다.
또한 안의중학교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만 예방 캠페인이 열려 청소년 대상 건강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24일~25일 양일간 보건소 내 건강홍보관을 운영, 보건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음주 폐해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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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동료 살린 ‘1분의 기적’…경주 안강자율방범대 김일용 대장 침착 대응 빛났다
심정지 동료 살린 ‘1분의 기적’…경주 안강자율방범대 김일용 대장 침착 대응 빛났다
[KGN25] “평범한 아침, 쓰러진 동료를 살린 건 김일용 대장의 침착한 대응과 끈질긴 심폐소생술 덕분이었다”경주 안강읍의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현장에 있던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50분께, 안강읍 갑산농공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A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김일용 안강자율방범대장은 곧바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김 대장은 약 1분간의 CPR로 A씨가 의식을 회복하도록 도왔지만,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A씨는 심정지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김 대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CPR을 이어갔고 그의 침착하고 끈질긴 대응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가 A씨를 포항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일용 안강자율방범대장은 “평소 CPR 교육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었다”며 “동료를 살릴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읍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외동읍 입실2리 이영훈 이장이 쓰러진 70대 주민에게 신속히 CPR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
이 이장은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김일용 대장과 이영훈 이장 모두 평소 CPR 교육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 대상 CPR 교육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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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볼거리 제공…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로 이색 관광산업 선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는 지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던 군집 드론 아트쇼를 올해도 선보인다.
시는 1억 8500만원 예산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집 드론 아트쇼를 황남동 고분군, 봉황대 일원 등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4월에 있을 감포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동행축제, 시민의 날, 황금정원 나들이, 신라문화제, 제야의 타종식 등 10회에 걸쳐 추진된다.
군집 드론 아트쇼란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제어해 하늘에서 다양한 패턴과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공연으로 기존 불꽃놀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지상 프로그램과 결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20종 콘텐츠로 구성, 회당 10~15분 정도 진행된다.
투입되는 드론은 공연 당 300~500대다.
공연은 문화유산·관광에 특화된 지역 특색에 맞춰 경주 대표 상징 문화재, 금이·관이 캐릭터, APEC 성공 기념 문구 등 각종 축제 맞춤형 콘텐츠 10종을 제공한다.
또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동물, 꽃 등의 친숙한 형상은 물론 인기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등 10종 콘텐츠도 선보인다.
여기에 음악 리듬에 따라 바뀌는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의 시각적 효과도 극대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 “군집 드론 아트쇼 사업이 경주 관광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드론특별자유구역 실증사업을 수행 중이며 군집 드론 아트쇼는 이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첫 시작됐다.
지난해 군집 드론 아트쇼는 신라문화제, APEC 콘서트, 한우와 농수산물 축제 등 총 7회에 걸쳐 3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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