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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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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으로 거제시 봄 축제 취소 결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동시 다발적인 대형산불로 인해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예정된 봄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취소된 축제는 △4일 대금산 진달래 산신제례, △5일~6일 거제 꽃숭어 축제, △5일~13일 장승포 해안로 포포로드 벚꽃행사다.
6일로 예정됐던 제2회 고고한축제는 잠정 연기됐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 취소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희생자를 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이자,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히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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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 9부 능선 넘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운항을 계획 중인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 중 양양~ 제주 간 정기노선 운항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옛 플라이강원의 새 이름으로 2023년 5월 운항 중단 및 기업 회생 절차 종결 이후 첫 운항을 위한 준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을 통해, 8월 중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다만, 본격적인 취항을 위해서는 항공운항증명 효력 회복 절차가 남아 있다.
파라타항공은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8월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의 운항 재개가 강원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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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3월 26일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공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장애인복지대상은 장애인의 사기를 고양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가족·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26회를 맞이했다.
2000년부터 시상을 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75명 수상 시상 분야는 '자랑스런 장애인', '장한 장애인가족', '고마운 장애인봉사' 3개 부문으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 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 의지가 모범이 되는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장애인’에는 한국문인협회 삼척시지부 지부장 강동수씨가 선정됐다.
13세에 사고로 왼쪽 손을 잃은 강동수씨는 개인사진관을 운영하면서 사진 강의, 개인 사진전 개최 등 프로사진작가로 활동중이다.
2002년부터 문학계에 입문해 제14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최우수상, 제14회 구상솟대문학상 본상 등 다수 대회에서 수상했고 현재까지 3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한국문인협회 강원지회 부회장 및 삼척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창작 활동을 꾸준히 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예술인과 교류하는 등 지역 문학발전에 기여했다.
장애인 보호 및 양육에 있어 크게 모범이 되는 ‘장한 장애인가족’ 부문에는 양양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지부장 이인옥씨가 선정됐다.
발달장애인 자녀의 재능을 발전·성장시켜 2012년 전국장애학생 음악콩쿠르 초등부 피아노 부분 최우수상,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싸이클 종목 은상 수상 등 음악 및 체육 분야에서 자녀가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했다.
또한 지역 내 발달장애인 및 가족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양군지부를 설립, 2020년 꿈밭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개소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장애인에 대한 헌신과 봉사실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고마운 장애인 봉사’ 부문에는 한국산재장애인협회 강원도협회가 선정됐다.
광산 및 기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장애인 등의 권익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고충상담소를 운영해 무료상담 및 정보제공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산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교육과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봉사를 실천했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가족·단체를 적극 발굴·시상해 장애인 재활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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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현장 점검.“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복구 총력”
경북도, 산불 피해 현장 점검.“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복구 총력”
[KGN25] 경상북도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김성섭 차관과 함께 의성, 청송, 안동 지역의 산불 현장을 찾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행정력을 총 집중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국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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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국가유산 지키기 위해 주변 수목 제거 시행”
이철우 도지사, “국가유산 지키기 위해 주변 수목 제거 시행”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북부지역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대형산불로부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26일부터 주변 수목을 모두 제거해 국가유산을 지킬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세계문화유산과 국가유산은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주변 나무를 정리해야 하는데 그 절차가 많이 복잡하고 산불 진행상황이 급박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께 먼저 보고를 하고 국가유산청장, 산림청장과 업무협의하에 긴급으로 주변 수목 제거를 진행했다.
국가유산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은 문화유산법상 현상변경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청에서 허가까지 법적 처리기한은 30일 통상 15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는 27일 병산서원, 봉정사, 대전사, 도산서원 등 국가유산 주변의 수목을 신속히 제거했다.
하회마을은 오늘부터 수목제거 작업을 시행한다.
화마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는 방염포도 적극 활용하도록 지시했다.
실제 미스터선샤인 촬영장으로 유명한 안동의 만휴정은 당초에는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판단됐다.
하지만 만휴정은 25일 이철우 지사가 직접 지시한 방염포와 소방예방조치로 안전하게 지켜냈다.
또한 이번 화마로 소실된 의성 고운사에서도 방염포를 씌운 삼층석탑이 보존되는 등 방염포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경북도는 안동의 봉정사, 청송 대전사 등 경북의 주요사찰의 건축물과 석탑 등 이송이 불가능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방염포 작업을 확대해 철저한 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방염포가 필요한 시군에 긴급지원과 동시에 3개 단체 문화유산돌봄 사업단을 총동원해 방염포 작업을 지원했고 국가유산청에서도 방염포 300롤을 경북도로 지원해 국가유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동산 문화유산을 미리 이동시켜 상당수의 유산도 지켜냈다.
실제 이번 산불로 소실된 의성 운람사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이번 이동 조치로 지켜낸 사례다.
이철우 도지사는 “목조건물이 대다수인 국가유산의 특성상 대형산불과 같은 재난 시에는 담대한 행정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통해 국가유산을 보존함과 동시에 이번 산불로 소실된 소중한 유산들을 조속히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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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생 모집
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생 모집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을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운영한다.
이번 심화반에서는 신제품 개발 이론 및 그룹 토의,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살아남는 상품을 만드는 방법, 시장진입을 위한 가격책정 전략,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온라인마케팅 등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첫 수업에서는 담당자들이 가공센터, 보유 가공기술, 가공장비 안내를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서류 양식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054-650-8156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심화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고 나만의 브랜드를 개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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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찍어주는 나만의 화보”… 지능형 촬영 로봇 '젠시 스튜디오' 부산역에 오픈
“로봇이 찍어주는 나만의 화보”… 지능형 촬영 로봇 '젠시 스튜디오' 부산역에 오픈
[KGN25] 부산시는 부산역 플랫폼에서 지능형 촬영 로봇인 '젠시 스튜디오'의 정식 오픈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젠시 스튜디오’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사용자 경험 및 해결책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촬영 로봇으로 전문 운영자 없이도 이용 가능한 무인화된 해결책을 제공하며 피사체 자세 및 위치에 따른 촬영 구도 자동 설정 등을 통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최상의 사진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운영한 ‘젠시 스튜디오’의 부스 촬영 해결책은 오픈 날에만 250여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보완·발전시켜 이번에 더욱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젠시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는 혼합 현실 및 실감형 가상 스크린, 트레드밀을 활용한 촬영 로봇으로 영상 촬영 시 체험 요소를 강화해 이용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스튜디오 내부에서 배경으로 사용할 영상을 미리 선택한 후 트레드밀을 자연스럽게 걸으면, 촬영 로봇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은 인화 및 큐알코드를 이용해 내려받기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는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영업처 등 관계기관 간 협업의 결실이다.
실증사업 극대화를 위한 장소를 부산역으로 정하고 부산역 내 로봇 실증아이템 선정과 장소 확보를 위해 지난 2023년 12월부터 한국철도공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으며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선정 아이템 실현이 가능한 업체 본사에 수차례 방문해 사업설명과 함께 부산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
부산 진출을 준비하던 ㈜스튜디오랩은 이번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실증사업 참여를 위해 부산연구사무실을 신규 개소하며 공모에 참여했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연구인력들을 추가 고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한편 ㈜스튜디오랩은 ‘CES’에서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유망 로봇 벤처기업이다.
실증사업 기업 담당자인 ㈜스튜디오랩 이재영 이사는 “'젠시 스튜디오'는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촬영 자동화 해결책을 통해 기존의 포토 공간의 촬영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역은 부산의 관문으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장소다.
부산에 들어서며 경험하는 색다른 디지털 콘텐츠는 부산이 관광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첨단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부산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 로봇산업을 부산의 중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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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활성화 모색
부산시, '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활성화 모색
[KGN25] 부산시는 어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부산광역시 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부산 지역 반도체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학 △연구기관 △반도체 관련 협회 △기업 등 각계 반도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부산광역시 반도체산업육성 시행계획’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함께 향후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2024년 전력반도체 분야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 반도체 산업에 훈풍이 분 것을 계기로 작년 12월 부산 반도체 생태계의 활성화 전략을 담은 ‘제1차 부산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2025년 부산 반도체산업 육성 시행계획’의 자문과 향후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등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을 선도할 유망 기업 유치 △반도체 기술의 세계적 흐름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등 제도 적극 활용 △지역 고급인력 양성 △시가 나가야 할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 외에도 부산 반도체산업 육성에 필요한 의견으로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와 연계한 ‘반도체 분야 국제협력 방안’, 중앙정부의 반도체산업 정책에 부합하는 ‘고효율 화합물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과 아직 걸음마 단계인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을 과감하게 확보하자는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의견들도 오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을 지역 반도체산업의 육성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반도체산업 정책 지원을 위해 작년 11월, 각계 전문가들을 포함한 '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를 발족해 첫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위원회의 주 역할은 ‘부산 반도체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시행 △활성화와 같은 정책 개발과 자문이다.
작년 11월 22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 제시된 △차세대 반도체 연구 및 생산시설 구축 △지역대학 및 기업 등과 협업을 통한 반도체 인재 양성 △미래차와 우주항공 소재 지역들과의 산업 협력 등과 같은 의견들이 올해 시행계획에 반영돼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전국 유일의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전용 공공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도시”며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부산 반도체산업의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도 병행 추진해 '전력반도체 선도 도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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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광역시의용소방대연합회,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광역자치단체 최초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하고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 협약은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다.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90개 대 5천292명으로 구성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과 구조·구급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여성회장, 12개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본대 대장 등 17명이 참석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적자원 연계망의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읍면동 주민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부산 전역에서 2만 3천903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이번 협약 체결로 의용소방대원들은 자신이 속한 소방서 관할 지역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읍면동 특화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시는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 20만 8천474세대를 발굴했으며 각종 복지급여 신청과 같은 공적자원과 민간기관에서 지원하는 현금·현물 후원과 같은 민간자원을 25만 80건 연계했다.
박형준 시장은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고도화로 선제적인 발굴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위기 요인의 다양화·복잡화로 인해 현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가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역할도 필요하지만,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더 촘촘하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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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시·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주관으로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롤콜 영상 상영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의 추모사 △헌시 낭독 △부산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서해를 지킨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주제에 맞춰 제작한 롤콜 영상을 통해 서해에서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55영웅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헌시를 낭독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념식 행사장 입구에서는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의 학군사관후보생들이 서해수호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55명 서해수호 용사들의 추모 사진을 들고 도열하는 퍼포먼스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천안함 순국 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학생 100여명이 함께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서해수호 영웅들의 거룩한 희생에 깊은 추모를 표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서해수호 영웅들이 지켜주신 자유와 평화를 귀하게 누리고 더 크게 키워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과 함께 그들이 지켜주신 이 나라를 글로벌 강국으로 일으켜 세워야 할 막중한 책임도 있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서해수호 영웅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열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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