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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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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진해군항제’축하 방문
창원특례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진해군항제’축하 방문
[KGN25] 창원특례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축하하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창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우호도시인 캄보디아 시아누크주의 롱 디망쉬 부주지사,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의 도안 티 푹 국제협력센터 행정과장 등이 대표단에 포함됐다.
27일 캄보디아 시아누크주 대표단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장금용 제1부시장과 경제 협력 및 관광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캄보디아의 비즈니스 및 관광산업의 전략적 요충지 시아누크주와 문화·관광을 비롯해 경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소통 교류를 통해 국제 파트너로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롱 디망쉬 부주지사는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 창원시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캄보디아 경제와 기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단은 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경남창원그린에너지센터, 창원국제사격장, 해양드라마세트장, 마산로봇랜드 등을 방문해 에너지·스포츠·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및 발전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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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조향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조향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KGN25]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학교 밖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조향사 직업탐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향 배합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조향사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향 배합 과정이 어렵긴 했지만,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석혜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 학업 지원 ‘스타트 교실’, 급식 지원 ‘건강해 봄’, 심리검사 및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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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성과 및 홍보 등 총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거창군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 사업인 ‘에코워싱 사업’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간 일회용품 사용량과 폐기 비용을 줄여 재정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를 거둬 단순한 환경정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했으며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했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군은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이번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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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 제작·배포
함양군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 제작·배포
[KGN25] 함양군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전역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군민, 특히 어르신과 가족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A2 크기의 부착용 전단과 A4 크기의 휴대용 홍보물 등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됐다.
내용에는 △노령층 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보훈대상자 복지 지원 등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복지사업,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이 핵심적으로 담겨 있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제작된 홍보물은 관내 경로당과 읍·면사무소 등에 부착 및 비치되어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르신과 자녀분들이 군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이해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물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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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8일 산불 진화 89% 완료, 잔불정리 및 피해 복구 총력
청송군, 28일 산불 진화 89% 완료, 잔불정리 및 피해 복구 총력
[KGN25] 청송군은 3월 25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어 관내 지역 전반으로 번진 가운데, 3월 28일 오전 현재 진화율 89%를 기록하며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로 화선 길이는 약 103km에 달하며 총 5,115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밤 자정부터 약 2시간 동안 평균 1.4mm의 비가 내려 잔불 정리에 일부 도움이 되면서 산불 확산세가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강수량이 충분하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추가적인 진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소방 및 산림 당국과 협력해 남은 화선에 대한 집중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4명의 사망자와 1명의 중상자가 발생하는 인명피해가 보고됐으며 주택 537채를 포함해 총 594개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농업시설 265개소와 문화유산 7개소도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달기약수탕 지구 내 건물 26개소가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도 상당하다.
정부는 27일 오후 청송군을 포함한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를 면밀히 조사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송군은 28일 오전 긴급 대응 회의를 열고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총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재민 보호 및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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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모노레일 4월 2일 운영 개시
함양 대봉모노레일 4월 2일 운영 개시
[KGN25] 함양 대봉모노레일이 오는 4월 2일 재개장을 앞두고 최종 시설 점검 및 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다.
대봉모노레일은 병곡면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3.93km의 산악 모노레일로 함양군의 대표 명소이다.
7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의 사계절 경관을 감상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순환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해 12월 휴장 이후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노레일 선로 개선 및 보수 공사 △집라인 타워 정비 및 보강 사업 △대봉스카이랜드 예매 시스템 개편 등 4월 2일 가장을 앞두고 최종 시설 점검 및 테스트 운행을 실시 중이다.
염희생 산삼항노화과장은, “많은 분이 우리 함양을 방문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봉산의 정기를 받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방문객들이 최고의 만족을 느끼고 돌아가는 함양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월 이용을 위한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15일부터 신규 예약대행업체인 야놀자의 레저/티켓 부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인원이 예약을 완료한 상황으로 주말은 거의 매진됐으며 평일 또한 잔여 좌석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을 계획 중인 분들께서는 헛걸음하지 않도록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봉모노레일은 온라인 70%, 현장 30% 비율로 운영되며 현장 예매는 당일 분에 한해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 1인당 7매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단, 이용객이 많을 경우 조기 매진될 수 있어 온라인 사전 예약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대봉스카이랜드는 매주 화요일 및 매월 마지막 주 화·수요일에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표가 오픈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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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품질 건축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다짐
통영시, 고품질 건축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다짐
[KGN25]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민들에게 신속·공정·정확·편리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5년 통영시·지역건축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축과장 및 각 담당팀장, 이철용 지역건축사회 회장 및 임·회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종합감사 주요 지적사례 전파 △건축물 화재 및 피난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규정 안내 △농어촌빈집정비사업 및 노후굴뚝 정비사업 등 건축과 주요 사업 안내 △건축감리자 실태점검 주요 지적 사례 전파 및 협조사항 당부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개정사항 안내 △건축사회 건의사항 청취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상춘객 맞이 및 제54회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 도로변, 경기장 주변 일대 등에 위치한 건축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부산 반야트리 리조트 화재 등 건축공사현장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축공사 감리 업무 수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 밖에 시와 지역건축사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속·공정·편리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철용 건축사회 회장은“민·관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건축 전반에 대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에 큰 보탬이 되도록 건축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성 건축과장은 “지역건축사회와 매년 정기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시민들에게 질 좋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공조해 지역건축행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지역건축사회는 1977년에 설립되어 현재 건축설계 및 공사감리, 건축물 안전점검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지역 건축사사무소 대표 29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간 통영시의 도시·건축·경관계획 등에 참여하면서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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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 농업인 관절 통증 예방관리 교육
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 농업인 관절 통증 예방관리 교육
[KGN25] 성주군보건소는 3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
또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 장시간 농업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요인이 가장 많으므로 농업을 주업으로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에게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에 있어서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농작물 따른 재배 방법에 맞게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 방법을 교육해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절 통증관리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환경 특성상 반복적인 동작과 불편한 자세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대비하고 튼튼한 관절을 유지해 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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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복사꽃 잔치 취소.산불 진화·피해복구 집중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GN25] 영덕군은 지역공동체가 화합하는 최대 행사인 제29회 복사꽃 큰잔치 와 제28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취소하고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애초 제29회 복사꽃 큰잔치는 다음 달 1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영덕군은 행사를 준비해 온 노력이 무산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현재 산불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군의 모든 물적·인적 자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밖에 다음 달 5일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에서 열리기로 한 ‘봄밤, 영덕 별파랑 걷기’ 행사와 벚꽃 음악회도 일정이 재조정될 때까지 연기됐다.
특히 영덕군 이장연합회는 8일 예정된 회장단 이·취임식을 취소하는 대신 성금을 마련해 피해 주민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28일 현재 영덕군은 소속 직원 300여명을 포함해 관계기관과 민간사회단체 등 인력 2,325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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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진화율 10%→65%.잔불 박멸 총력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GN25] 영덕군은 의성 산불 나흘째인 28일 누적 장비 221대, 인력 2,275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영덕군의 산불 진화율은 기대했던 강우량이 4mm 이내로 매우 적었음에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진화 작전을 통해 삼림청 추산 전날 10%에서 28일 오전 8시 기준 65%로 호조를 띠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가 심해 전기와 통신이 두절됐던 지역은 현재 배전 주선 및 지선 조치가 이뤄져 복구율이 80%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통신의 경우 응급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산불 나흘째를 잔존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다는 목표로 헬기 15대, 소방차 14대, 특장차 13대 등의 장비와 공무원 324명, 군인 275명, 소방·경찰 200명, 민간 기관·단체 168명 등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나흘째 이어지는 비상근무와 진화 작업으로 직원들과 협력 기관 인원들이 많이 지친 상황이지만, 잔불까지 완전히 끄지 않으면 상황은 종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주말까지 가지 않는다는 각오로 모든 힘을 짜내고 있다”며 “주말을 거쳐 산불 국면을 종식시킨 다음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피해조사와 지원·복구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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