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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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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KGN25] 창원특례시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27일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의 재연장 필요성을 건의했다.
창원특례시는 2010년 마산, 창원, 진해 3개 도시를 통합해 2011년부터 자율통합인센티브를 지원받고 있으며 2025년에 지원이 종료된다.
자율통합지원금은 3개 시의 통합 과정에서 구도심과 지역 간의 발전 속도가 달라 발생한 격차를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대응 방안으로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활발한 현시점에서 자율 통합의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이 필요하고 건의했다.
또한, 자율통합지원금이 통합 이후 지역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 재정 기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창원특례시가 경기 침체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 간 통합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원금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재연장을 건의하고 재연장 당위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율통합지원금 연장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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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치매안심센터, 질적관리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 운영평가 완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25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 참여해 센터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받았다.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는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시행되며 이번 2주기 평가는 2023, 2024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치매관리사업 운영의 적절성 △센터 인력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 △치매 예방 및 상담, 검진, 가족지원 서비스 운영 실적 등이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 조기 검진율 향상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연계 강화, 인지향상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운영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및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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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하게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대폭 확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울진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상시운영, 지진해일 경보시스템 구축, 재난대비 사전 대피 등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재난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예상하지 못한 재난·사고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보장을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보장한도 최대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으로 대폭 상향해 가입·갱신 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7년부터 9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외국인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지원 항목의 경우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기존 19개에서 현재 36개까지 보장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더욱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야생동물 피해 사고 △익사사고 △폭발·화재·붕괴사고 △온열질환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억원 한도로 보상이 가능하며 올해에는 개 물림 사고와 부딪힘 사고진단비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울진군민이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고 새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야생동물 사망 및 치료비 보상은 관내 발생 건으로 제한하며 타지자체로 전출 시와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작년 한해 군민이 수령한 보험금은 21건, 약 2억 7천만원 정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갑작스러운 사고로 군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울진군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며“앞으로도 군민안전보험 확대 등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군민을 촘촘한 복지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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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대가야축제 개최 전면 취소 결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고령군은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3월 26일 고령군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의 뜻을 모으고 국가적 재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고령 대가야축제의 진행을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3월 25일 산림청의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경북 도내 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 김천 등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한 총력 지원과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대형산불로 인한 수 많은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생각하고 국가적인 재난 상황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제가 취소됨을 이해해 주기를 당부하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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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거제시,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KGN25] 거제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 교육지원 등 6개 분야 107개의 지원정책을 담은 ‘2025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 △출산부모 양육용 주택 취득세 감면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추가로 수록했다.
정책안내서는 시민들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면·동주민센터,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했으며 전자파일 정책안내서도 배부하고 있어 필요할 경우 거제시청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의 다양한 지원정책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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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해빙기 맞이 전체 시설 점검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해빙기 맞이 전체 시설 점검
[KGN25] 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5일 진병영 함양군수 주관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해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 군수는 관련 부서장의 보고를 받은 후 겨울철 시설관리 현황과 신규로 조성 중인 야영장 캠핑사이트 공사 현장, 휴양림 객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는 “시설 전체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히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고 “주민들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나 이상 징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산불 상황과 관련해, “휴양시설 주변 산림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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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통영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KGN25]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 퍼져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관내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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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한우농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기탁
합천 한우농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기탁
[KGN25] 한우농가 합천읍 이원식, 적중면 변세호, 용주면 김중수 농가는 지난 28일 합천군을 방문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농가별 100만원,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원식, 변세호, 김중수 축산농가는 “관내 축산농가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을 체감하고 기탁하게 됐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관내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금을 기탁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마다 축산농가가 잘 일어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한우 가격 하락, 사료비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사육농가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8억여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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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 거창군에서 무료검진 실시
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 거창군에서 무료검진 실시
[KGN25] 거창군은 27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의료취약지인 농어촌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 등 부족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문의료진과 마산의료원이 직접 진료를 진행했으며 신원면 주민 50여명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진을 받은 주민들은 “멀리 있는 대학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의료진이 친절하게 상담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창군보건소는 검진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되거나 수술이 필요한 유소견자는 병원 진료 및 정밀검진을 안내하고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검진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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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생명 구한 의인 2명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0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준 선행 의인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의인은 화천군청 김석만 주무관과 원주소방서 오정근 소방위이다.
화천군청 소속 김석만 주무관은 지난 해 8월, 양구군 방산면 강가 인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수로에 빠진 18세 여학생을 발견하고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직접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원주소방서 119구조대 오정근 소방위는 지난해 10월 20일 비번이던 날 민간 산악구조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치악산 정상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들에게 직접 표창을 전달하며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이지 않고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두 분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강원자치도도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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