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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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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군민 안전과 산불 예방 최우선
진병영 함양군수, 군민 안전과 산불 예방 최우선
[KGN25] 진병영 함양군수가 군민의 안전과 불편사항을 직접 챙기고 있는 가운데 27일은 백전면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먼저 도로 경사와 좁은 폭 등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대평 마을과 하신마을 진입로를 각각 살펴보고 주민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구조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건물 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한 백전면분회 경로당과 평촌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고민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인 산불 사태에 따른 피해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주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이 군정의 최우선 목표”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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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장애인 권리구제 교육 진행
거제시보건소, 장애인 권리구제 교육 진행
[KGN25] 거제시보건소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지난 26일 장애아동을 둔 부모와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형사·사법 절차상 권리구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권익옹호팀 담당자가 교육에 나섰으며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절차와 권리구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제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다”, “법적 권리 보호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알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장애에 대한 차별을 극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만들었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법적 권리 보호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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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거창군,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제5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과 활동가 추천을 통해 최종 29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청년 문제 개선 방안 모색 △청년 역량 강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청년들이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등 구인모 군수와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청년이 국본이다’라는 주제로 이종학 원앤온리에듀 대표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2021년부터 참여한 164명의 청년네트워크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위해 청년이 맘껏 꿈을 키우고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4기부터 참여한 송승민 활동가는 “거창군이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제는 청년들이 더 합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때”며 “거창 청년들의 마음을 모아 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5기 청년네트워크는 앞으로 1년간 교육, 선진지 견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과 거창군의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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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창원특례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KGN25] 창원특례시는 28일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총 4개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마산합포구 서항근린공원, 마산야구장, 진해구 광석골쉼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동시 개최됐으며 미니장미, 대추나무, 자두나무, 금목서 수국 등 총 15,000본을 선착순으로 1인당 3그루씩 배부했다.
시는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산불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전국이 대형 산불로 인해 오랫동안 선조들이 가꾸어온 많은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금일 나누어드리는 나무를 심어 후대를 위해 푸른 산림 복원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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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2025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KGN25] 양산시는 지난 27일 오전 충국 선열들의 충혼이 모셔져 있는 충렬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향교 주관으로 충렬사 춘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은 일동배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참례자 분향, 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충렬사에 모셔진 삼조의열 3위, 임란공신 28위, 독립유공자 42위 등 총 73위의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3월 27일 춘기 제향을 올리고 있다.
이번 춘기 제향 초헌관에는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초헌관을 맡은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은 “순국선열들의 나라를 위한 의로운 마음과 희생정신을 이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는 3.1절 기념으로 양산에 본적을 둔 10명의 독립유공자가 추가 선정되면서 충렬사운영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위패를 봉안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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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에 따른 긴급 모금 시행
안동시, 산불피해에 따른 긴급 모금 시행
[KGN25] 안동시는 3월 28일부터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경북 안동 산불 긴급 모금’을 시행한다.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시 남쪽 전역으로 확산되며 피해 규모와 이재민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24일 안동으로 비화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고 그로 인해 많은 지역이 마을 전체가 소실돼 복구가 어려운 상태다.
더불어 도시 전체가 화재 연기와 냄새로 덮여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는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마련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사업으로 ‘경북 안동 산불 긴급 모금’ 사업을 선정해 이재민과 피해 복구 지원 등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안동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사안의 긴급성과 심각성을 고려, 즉각적으로 지정기부 사업 선정에 동의해 모금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이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안동 사랑을 실천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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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평생학습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5 평생학습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KGN25]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조사업 대상 32개소 총 34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관련 회계실무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창원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담당자가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사용법과 함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고 전산에 취약한 보조사업자들을 위해 보탬e 사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보탬e와 보조금 사용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들은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사용법에 대해 나눌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보조사업자는 “교육을 통해 보조금 사용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앞으로 철저한 집행과 증빙을 통해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들이 원활하게 보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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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 행사 진행
밀양시,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 행사 진행
[KGN25] 밀양시는 지난 27일 밀양시조합공동법인과 함께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에서 ‘2025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봄을 맞아 밀양의 신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와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재점 개장식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 재경 농협 밀양향우회 회원, 밀양 지역 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의원,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밀양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고추 4종을 비롯해 딸기, 감자, 깻잎, 가지 등 밀양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이 전시되고 판매됐다.
특히 밀양 딸기는 달콤하고 신선한 맛을, 고추는 풍부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양재점 개장식 이벤트 행사로 농산물 품목별 할인, 타임 세일을 진행했다.
밀양 농산물 구매자들에게 향기 나는 아라리쌀, 밀양 쌀로 만든 식혜, ‘해맑은 상상’밀양팜 장바구니, 미인고추 등 다양한 증정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농산물 통합 특판전을 통해 밀양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밀양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필곤 밀양시조합공동법인 대표이사는“밀양 농산물은 품질이 뛰어나고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이와 같은 행사들이 밀양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밀양 농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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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문화유산 산불피해 대비 긴급 방재활동 실시
고령군, 문화유산 산불피해 대비 긴급 방재활동 실시
[KGN25] 고령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 발령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관내 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등의 보호에 나섰다.
3월 26일부터 관내 국가 지정, 도 지정 등 화재에 취약한 중요 목조 문화유산을 비롯해, 총 41개소의 지정 문화유산과 2개소의 전통사찰, 13개소의 지정 향토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군은 국가유산과 사찰 내에 설치된 소화기 정상 작동 점검, 소방 안전시설 점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지난 소화기를 교체했다.
또한 산불로 인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국가유산 소산 및 수장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고령군에서는 세계유산이자 국가사적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주산성, 고아리 벽화고분 일대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등산로 이외의 지역에 관광객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를 통한 홍보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긴급 소방안전점검은 관내 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등 화재에 취약한 중요 시설들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향후 분기별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소방시설의 유지 관리에도 철저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강화해 산불에 대비하고 화재로 인한 소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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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술혁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 기술혁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 강화
[KGN2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7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0대 박재근 회장유창산공, 김해)의 이임과 함께 제11대 회장으로 이삼연 우림테크 대표가 새롭게 취임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6월에 설립된 이래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중소기업 간 교류와 경영·기술·자금·판로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경남 대표 중소기업 단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을 이어가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보호,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적극 지원하고 국가 R&D 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만남을 언급하며 “전후 재건을 위한 다양한 기술협력 기회를 창출하고 창원의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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