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부산글로벌도시재단, 코이카 '글로벌연수사업' 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자원순환 정책, 민·관·학 협력으로 세계적 평판을 높인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의 '2025년도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이 개발도상국 공공 및 민간을 대상으로 우리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개도국의 경제사회 개발에 필수적인 인적자원개발 및 제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교 등이 제안한 사업 내용을 심사 및 선정해 전액 예산을 부담하는 사업임 이번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폐기물 처리기술과 자원순환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시와 재단이 지난 3월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연수사업에 공모한 결과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년간 파라과이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 이론과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폐기물 관리 정책 및 기술을 중심으로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의, 현장 시찰, 워크숍 등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분야의 핵심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참여기관으로는 △창의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선진 폐기물 관리 기술을 보유한 '부산환경공단' △지역 기업 및 신생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있다.
‘코끼리공장’은 창의적인 순환경제 모델과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부산환경공단’은 자원순환특화단지와 바이오가스화시설 등 우수 기반 시설을 통한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자원순환 관련 부산 지역 기업과 신생기업의 세계적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16년부터 코이카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공공외교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기술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연수사업은 부산의 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향후 글로벌 환경 협력과 개발도상국 지원을 더욱 확대해 국제적 자원순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07
-
개관 반년 만에 20만명이 찾은 도모헌, 20만 번째 방문객 맞이 특별 이벤트 열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40여 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도모헌'이 지난해 9월 24일 개관한 지 반년 만에 방문객 20만명을 맞이하며 어제 이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모헌에서 20만 번째 방문객을 기다리는 카운트를 시작, 어제 그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2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도모헌에서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시 마스코트 ‘부기’ 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도모헌'은 지난해 '연간 방문객 20만명'을 목표로 시민들의 공간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부산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목표를 조기 달성한 것을 축하하고 '도모헌'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서 '도모헌'이 거듭날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름다운 건축, 정원 그리고 들락날락이 조성된 도모헌은 개관 후 지금까지 일평균 1천3백여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방송, 언론매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확산해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도모헌'은 과거 권위주의의 상징이었던 시장 관사를 시민들에게 돌려주며 '걷고 머물고 기억하다'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모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해설 투어와 학술전, 사진전, 미디어전 등 다채로운 전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삶의 의미를 찾는 인생학 강연인 ‘부산학교’, 부산 분야별 리더의 성공담을 함께 할 수 있는 ‘부산 이야기’ 등 수준 높은 학습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 어린이를 위한 정원관찰, 영화, 음악, 마술쇼 등 ‘소소풍 콘텐츠’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도모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도모헌에서는 4월27일까지 ‘소소풍 페스티벌’ 이 진행되며 △봄꽃축제 정원 프로그램 △재즈, 클래식, 마술 등 문화·예술 공연 △명상 프로그램 △소소풍정원 시집도서관 등이 운영된다.
향후 추진되는 프로그램과 일정은 도모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도모헌' 20만 번째 방문객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도모헌'이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사랑받으며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도모헌'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고 부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7
-
지난해 부산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명 돌파, 역대 최다… 비수도권 1위
지난해 부산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명 돌파, 역대 최다… 비수도권 1위
[KGN25]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3만 165명으로 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만 2천912명 대비 2.3배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이전에 의료관광객을 최대로 유치했던 2019년 1만 9천748명보다 1.5배 증가한 실적이다.
이로써 시는 2026년까지 부산 의료관광객 3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부산은 2023년 대비 전국 유치순위가 상승하며 비수도권 1위를 처음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부산 △제주 △인천 △대구 순으로 의료관광객이 많이 방문했다.
부산의료관광은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악화하며 의료관광 참여 등록 의료기관들도 다수 이탈해 2020년 5천 명까지 유치 실적이 하락했다.
이후 부산의료관광 부동의 1위였던 러시아의 전쟁 등 국제적 현안으로 이중고까지 겪었으나, 지속적인 지원 정책과 민·관협력을 통한 회복 단계를 거쳐 지난해 의료관광객 3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별 부산 의료관광객은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베트남 △미국 순으로 일본이 2년 연속 부산의료관광 방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대만 의료관광객이 2023년 대비 무려 1천840퍼센트 급증한 점이다.
이어 △일본 209퍼센트 △중국 117퍼센트 △몽골 110퍼센트 등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일본과 중화권의 피부과 방문 의료관광객과 몽골 건강검진 의료관광객 수가 늘어난 것이 주된 이유로 파악된다.
부산 의료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는 △피부과 △성형외과 △검진센터 △내과통합 △치과 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과 비교해 피부과가 674퍼센트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이어 △한방통합 170퍼센트 △치과 156퍼센트 △성형외과 127퍼센트 △검진센터 98퍼센트 순으로 경증 중심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피부·성형 이용자 비중 상승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내과통합 비중은 2023년 대비 15.3퍼센트 감소하며 그 순위도 하락했다.
특히 일본과 대만에서 서면에 밀집한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찾으면서 구·군별로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동구 △서구 △중구 순으로 의료관광객이 많았다.
유치의료기관 등록 수가 가장 많고 병의원이 밀집한 ‘부산진구’는 2023년 대비 330퍼센트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피부과 이용자의 91퍼센트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
반면, 전국 유일 대학병원 3곳과 종합병원 1곳이 있는 ‘서구’는 2023년 대비 방문자 수가 10퍼센트 감소했으나, 부산 내과통합 이용자 38퍼센트가 서구를 방문하며 중증질환 부문에서 여전히 부산의료관광을 견인하고 있다.
그 외에 △‘해운대구’는 내과통합 중심에서 피부과, 검진센터, 내과통합 순으로 진료과목이 다양화됐고 △검진센터 이용자의 44퍼센트가 ‘동구’를 방문, △성형외과 이용자의 39퍼센트가 ‘중구’를 방문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은 찾은 의료기관' 선정 및 공동 홍보 △검진·뷰티·한방×비짓부산패스 특화 홍보 △일본·대만 타깃 유치기관 마케팅 지원 △중국 타깃 한국관광공사 공동마케팅 집중추진 △권역별 특화지역 활성화 지원 등으로 부산의료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해 의료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한다.
특히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50만 456명으로 2023년 대비 94.7퍼센트 급증했는데, 접근성 좋은 피부과에서 간단한 피부 시술을 하는 것이 하나의 관광 패턴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올해 '2025 부산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특수목적 관광도시' 조성을 강조한 3대 전략으로 △의료관광 유치기반강화 △융복합 차별화 △타깃 브랜딩을 추진한다.
시는 2025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평가 1위로 확보한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인력 및 국제의료 인증기관 양성 △총괄 안내 서비스 지원 △부산의료기술 홍보·마케팅 지원 △상품개발 및 인센티브 제공 △치유·의료관광 체험단 초청 홍보 여행 △국내외 설명회 및 홍보관 운영 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타깃 시장 진료과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료관광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한 지금이 성장의 최적기”며 “그간 '치료 목적 방문객의 관광 연계' 유치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의료서비스도 관광특화 콘텐츠로 강조해 '관광·전시복합산업 방문객의 치료 연계' 마케팅도 병행해 의료관광 허브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7
-
'청년 일자리' 서부산권 거점센터 개소 및 미스매치 해소 업무협약 체결
'청년 일자리' 서부산권 거점센터 개소 및 미스매치 해소 업무협약 체결
[KGN25] 부산시는 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부산청년잡 성장카페에서 지·산·학 등 18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서부산권 청년잡 성장카페 개소와 함께 18개 기관이 함께하는 정기 협의체인 ‘부산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협의체’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구, 대학,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경제진흥원 등 18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서부산권 청년잡 성장카페는 부산경영자총협회 서부산지소 6층에 위치하며 서부산 지역의 청년취업 허브이자, 청년정책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지원 거점으로 부산에서 3번째로 개소한다.
서면 두드림센터 내 1, 2호점에 이어 3호점이다.
‘부산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로 나눠 운영되며 △청년 중심 고용서비스 일괄 지원체계 구축 △청년고용개선 일자리 정책 개발 △기관별 고용상황 점검 및 성과 공유 등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협력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개별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연계성을 확장해서 시·구-부산지방고용노동청-대학-경제단체-유관기관으로 구성해, 일자리 관계기관과 한 팀으로 협업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최대한 융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정책 제안, 프로그램 기획 및 취업경쟁력 강화 등 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청년 유출의 가장 큰 요인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인 구직 관리 지원과 일자리 부조화 해소 방안을 중심으로 ‘2025 청년지대 정책’을 발표했다.
인력양성에서 일자리 매칭 근속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잡 성장프로젝트’를 기존 31억원에서 35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청년과 기업의 실제적인 매칭을 위해 단순 정보제공을 넘어 일대일 맞춤형 구직상담이 가능한 ‘구직관리 책임제’ 도입,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 취업 초기 지원책 마련 등 취업 유인 지역 기반 마련과 구직활동 촉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담았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 규모가 축소되는 등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으로 기관 간 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피드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해 부산만의 독창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
매주 토·일 도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개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대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5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정기 개장한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운영하는 대구·경북 대표 정례 직거래장터로 도내 100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바로따서 바로와서 바로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대구 인근 소비자에게는 산지 가격 수준으로 저렴하게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알찬 직거래 장터로 소문나 있다.
5일 개장일에는 성주 참외 1.2kg 8,000원 판매 한우·한돈 7품목 20~30% 할인판매 명이나물 만들기 체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쌀 500g 증정 등 다양한 할인·체험행사를 통해 오랜 기간 장터를 기다려 온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 바로마켓 앱과 문자를 통해 주차별 할인판매 품목 및 장터 운영 소식을 전하고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와 장터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고객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단골 확보에도 나선다.
특히 가정의 달, 추석맞이, 김장시즌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시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 행사로 단순한 장보기가 아니라 장터를 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장터가 시민들의 여가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0회를 운영하며 방문객 10만 9천명, 앱 등록 회원 수 1만 3천명, 매출액 22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구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장터를 준비한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사회·경제적 분위기를 고려해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어 대구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 바로마켓이 최근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진짜 장터 역할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
경북도, 탄소산업 위기 극복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4일 구미시 산동읍에 있는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탄소소재분야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경상북도 탄소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기업에 소개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방산 항공우주용 탄소 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 등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인조흑연·탄소복합재 관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 및 장비 정보 등을 제공했다.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산업부 국비 투자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고품질 인조흑연 제조를 위한 기반구축과 함께 인조흑연 소재부품 관련 시제품 제작, 성능 향상, 애로기술 지원 등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기업의 선도기술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 과제기획 등을 지원해 향후 국가 R&D 및 비R&D 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선도사업으로 2021년부터 도 자체 재원을 활용해 추진해오고 있다.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방산항공우주용 부품에 특화된 대형장비를 구축해 기업에 시제품 생산, 시험평가, 사업화지원 등 기업의 글로벌 탄소복합재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수혜기업 모집·선정을 위해 공고할 예정이며 지원자격 및 지원금 등 자세한 사항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혜받는 기업들이 글로벌 위기 속에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략을 갖추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탄소산업은 미래산업의 핵심 소재 산업인 만큼, 도내 연관 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
합천군, “민생 안정 최우선”긴급 확대 간부회의 개최
합천군, “민생 안정 최우선”긴급 확대 간부회의 개최
[KGN25] 합천군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하고 정국 불안정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행정운영과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김윤철 군수 주재로 군청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정국 상황과 향후 군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정치적 혼란에 휩쓸리지 말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역 민생 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재난안전 관리 강화 등과 관련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대형산불과 건조한 날씨로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산불방지 대응체계와 중앙부처와 협력 중인 공모사업 및 국·도비 사업의 등 민생과 관련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 점검을 재차 당부했다.
이외에도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수행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주요 행사는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불안정한 여건속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 삶의 안정과 행정의 신뢰”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군정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5-04-04
-
칠곡군, 2025 설렘On, 칠곡 참가자 모집
칠곡군, 2025 설렘On, 칠곡 참가자 모집
[KGN25] 칠곡군은 4월 11일까지 다양한 소모임을 통한 미혼남녀 만남 ‘2025 ‘설렘On, 칠곡’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4월 19일 소모임을 통한 만남 및 4월 26일 두근두근 매칭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칠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비혼, 만혼 증가로 인한 결혼 감소 및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칠곡군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제고하고자 기획했다.
2024년 ‘설렘On, 칠곡’ 3기를 운영해 총 70명 참여, 11커플 매칭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소모임이 미혼남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줄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바쁜 일상 속에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 직장인들에게 자연스런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
박형준 시장, 흔들림 없이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해
박형준 시장, 흔들림 없이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해
[KGN25]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3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향후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는 박 시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 지역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안전 및 사회통합 방안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안정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 비상체제 전환 △조기 대선 대비 선거 준비 대응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론분열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규모 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민·관·경 공조 체계 강화와 안전·보안 점검 등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사회통합 메시지 확산과 함께 시민 불안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경제위기대응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금융지원 확대, 위기업종 맞춤형 지원, 공공요금 동결 등 실질적인 민생경제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
또한, 기존 복지체계를 총동원해 위기가구·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에도 나선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일선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비상 체제로 전환 가동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행정·경제·민생·안전 각 분야 대응을 통해 시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조기 대선이 결정됨에 따라, 시는 중앙선관위와 협조해 선거 사무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구·군과의 협업체계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교육 실시, 공직선거법 준수 등 행정적 대응에 나선다.
향후 국정 공백에 따른 시정 현안사업, 내년도 국비 사업 확보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소통도 지속해서 이어 나간다.
특히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한국산업은행 이전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도 민·관 공조 체계를 강화해 흔들림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혼란 상황에서 공직기강 해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헌정사에서 또 한 번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맞이해 안타깝다 하지만 국가적 리더십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시가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충분히 동원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일들이 차질 없도록 관리 역량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전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하에 경제와 민생이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불가피하게 대선을 치르는 만큼, 지역전략사업과 연계해 부산의 현안을 대선공약으로 관철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역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하며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2025-04-04
-
하동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함께한 모두의 온정
하동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함께한 모두의 온정
[KGN25] 하동군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하동군 옥종면 산불이 9일 만에 완전 진화된 가운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 각지의 기부와 구호 물품이 총 8억 5천여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산불은 700ha에 달하는 대규모 산림을 태웠지만, 단 한 건의 인명·시설 피해 없이 7개 리, 14개 마을이 온전히 지켜졌다.
이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이어진 전국민적 응원과 즉각적인 현장 지원 덕분이었다.
피해 주민과 진화 인력을 위한 구호 물품과 성금은 직접 현장에 전달되거나 지정 기탁되어 신속히 배분됐다.
주요 기부 내역으로 월드비전에서 859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오영에서 4023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해동조구사에서 1190만원 상당의 공구, 하동빛드림본부가 3300만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로안슬립에서 2015만원 상당 매트리스, 광주북구청에서 2000만원 상당 생필품, 농업회사법인 휴림황칠㈜에서 1100만원 상당의 황칠치약을 전달했다.
또한 이재민 식사 지원에도 많은 손길이 이어졌다.
하동축산농협은 곰국 등 1500만원 상당, 이지홀딩스는 1823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지원해 현장의 버팀목이 됐다.
이외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이 계속해서 줄을 잇고 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2000만원 △농업회사법인 ㈜활천농장 3000만원 △마산김안과 2500만원 △가수 손빈아와 공식팬카페 ‘빛나는 별’ 1800여만원 △영남지역발전연구원 1000만원 △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1500만원 △주식회사 아람북스 1000만원 △하동금오농협 1330만원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큰 피해 속에서도 주민들의 생명과 생활터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기부금과 물품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됐으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