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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민대통합 자원봉사 온기나눔’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7일부터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와 新마을재생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 대통합 자원봉사 온기나눔’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이미 5개 시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불 현장 급식 및 대피소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국민대통합 자원봉사 온기나눔’을 계기로 4만 5천여 헥타르에 달하는 방대한 피해 면적의 5개 시군 138개 피해 마을에 전국의 숙련된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을 파견받아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 맞춤형 자원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전국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파견된 관리자가 138개 마을에 배치된다.
이들은 피해 마을 이장과 함께 피해 지역의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파악해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배치 계획을 수립한다.
추진단은 4월 7일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하며 도내 피해가 없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를 1차 적으로 배치하고 차례대로 다른 시도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활동처 파악이 완료된 후 사전 모집한 일반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교육을 하고 현장에 배치하는 등 봉사 활동기간 동안 봉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산불 피해 복구 자원봉사가 실시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국민대통합 자원봉사 온기나눔’은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 피해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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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한 칠레대사 접견.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한 칠레대사 접견.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도청을 방문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를 접견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경주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경상북도-칠레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프랑케 대사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해 “큰 피해를 본 도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칠레 정부의 따뜻한 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도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프랑케 대사는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며“칠레 정부도 APEC 회원국으로서 경북도의 준비에 적극 협력하고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칠레는 한국과 최초로 FTA를 체결한 중남미 국가이자 APEC 창립 회원국으로 경상북도와도 협력 가능성이 큰 중요한 파트너”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가 한-칠레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의 경주 회의 참석도 적극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지사는 아울러 “경상북도는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과 맥을 같이하고 있으며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환담에서는 양 지역 간 통상·투자 확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업 협력 문화예술 및 청년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프랑케 대사는 도청 방문을 마친 뒤 경주로 이동해 동국대학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APEC’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경북 청년들과 APEC의 가치와 칠레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칠레 외교부 통상차관, 주제네바 WTO 대표부 차석대사, 2021년 APEC 의장국 수석대표 등을 역임한 국제통상 전문가로 APEC 구조와 협력 의제 전반에 정통한 인사다.
현재 주한 칠레대사로 재임 중이며 양국 간 외교, 통상, 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APEC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외교 채널을 통해 국제 협력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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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초대형 산불극복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4월 7일 언론브리핑에서 초대형 산불극복을 위한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산불피해의 극복이 단순히 재난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거나 다시 만드는 것에 머무른다면 퇴행이다”며 “복구와 재건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재창조’ 수준의 청사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5개 시군에 걸친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이번에 발표된 ‘초대형 산불극복 경제산업 재창조 2조 프로젝트’는 4대 분야 20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재정과 민자를 망라한 투자사업들로 채워졌다.
크게는 지역특화산업인 바이오 농생명산업을 미래형으로 육성하고 농공단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산업분야와, 골목상권과 관광산업을 포함하는 민생분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산업분야에서는 피해지역 특화산업의 재창조를 위해 농수산업을 미래형으로 재편하는데 속도를 낸다.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의성을 중심으로 내륙지역에 총 10만평에 달하는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만들고 영덕에는 ‘동해안 스마트양식 콤플렉스’를 만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특히 스마트팜 단지는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
경북에 투자의향을 가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들과 협의체를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며 시군들이 보유한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1차 투자사업을 발굴한 뒤 지역활성화투자펀드 같은 정책금융과 민간자금들을 적극 활용한다.
스마트양식 콤플렉스도 마찬가지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대상지 탐색 등을 위한 관련 용역을 올해 내로 발주하고 투자대상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스마트팜과 스마트양식은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혁신적인 접근방식”이라며 “오늘 우리가 뿌린 씨앗들을 먹고 후손들은 첨단기업의 직원으로 CEO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면서 헴프규제자유특구와 국가산단지정 등의 성과로 발전시켜 온 바이오생명산업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피해를 입은 헴프규제자유특구의 재배시설 복원은 물론,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GMP시설 구축에 재정을 투입해, 헴프를 활용한 의약품 생산과 제약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도청신도시에는 바이오와 농생명 분야 창업밸리를 조성해 지역기업들이 혁신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 제공 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도청신도시와 바이오산단 인근은 규제자유특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더불어 식품산업 연구개발 인프라들이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다.
여기에 벤처창업 공간만 갖춘다면 국가산단 출범과 함께 바이오식품 클러스터로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의 농산물들이 6차산업화 될 수 있도록 ‘전통주 산업 클러스터’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통주 위탁생산공장과 저장고 그리고 테마파크에 재정과 민자 1,000억원을 투입해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구상이며 연내에 금융조달과 컨설팅을 위한 연구용역도 발주할 계획이다.
공장이 전소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공단지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꾼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공단지는 ‘기업이 시작되는 요람’ 이지만 규모가 작고 기업들이 많지 않아 정책적 배려에서 소외되어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농공단지가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기회의 땅’ 으로 재창조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피해가 막심한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제2농공단지를 ‘안전하고 스마트한 농공단지’로 만드는 시범사업을 국가에 제안해 방화시설과 소방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며 투자기업들의 스마트공장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붕형태양광 사업 등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이지사는 이제 농공단지 명칭도 바꿀 때가 됐다며 “강소산업단지”로 명칭을 전환하고 비즈니스와 주거가 복합된 커뮤니티시설과 규제샌드박스 등을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대로 마련하는 연구를 통해 국가정책 혁신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지역 골목상권은 사실상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되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면서 피해를 입은 골목상권을 재창조하는 명소화 전략을 내놓았다.
우선, 피해추정 금액만 100억원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심한 청송 음식테마거리를 대상으로 재건비용은 물론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 지원 등 재기비용까지 종합지원하는 300억원 가량의 활성화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영양과 의성에도 전통시장과 지역특산물을 가지고 새로운 명소를 창조한다는 입장이다.
전통시장 인근에 푸드테크 연구소 등 미식벨트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등도 만든다는 구상이다.
관광산업에도 7,330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 250실 2,500억원 규모의 5성급 호텔리조트를 조속히 건설한다.
호텔리조트 건설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에 금융주선 등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심의를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청송에는 골프장과 체류형 숙박시설을 포함하는 1,330억원의 산림레포츠 휴양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인허가절차 등을 신속히 검토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에는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근을 소규모관광단지로 조성하고 1,500억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리조트를 새롭게 건설한다.
의성에는 스마트팜 유치와 함께 미래농업을 주제로 2,000억원이 투입되는 테마파크까지 건설하는 구상도 내놓았다.
시군과 부지 등 사업규모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도에서는 실행을 위한 용역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2조원이 넘는 프로젝트들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민관합동 “산불극복 경제산업 재창조 추진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추진단은 특화산업, 농공단지, 골목상권, 관광산업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며 민간투자활성화를 위한 금융자문그룹과 경북연구원을 주축으로 연구지원그룹이 지원조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우리가 잘살아 보자는 일념으로 새마을운동을 했던 창조의 역사처럼 후손들에게 물려줄 정신적·물질적 자산들을 만드는 것이 곧 시대적 소명”이며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과 국가를 견인할 새로운 미래공동체가 싹 틀수 있도록 아픔을 딛고 모두 함께 준비 또 준비를 하자”고 강조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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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합천군,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GN25] 합천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수행한 여가공간연구소는 이날 보고회에서 합천군 관광현황 및 여건 분석, 비전 및 발전전략 제시 등을 통해 도출된 5개 전략을 설정하고 21개 세부 실행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합천군을 4개의 핵심 권역으로 구분해 △역사우주권역 △합천힐링권역 △영상생태권역 △가야산문화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도출된 관광개발사업 및 관광진흥사업 세부 전략사업 위주의 현실성을 고려한 실현가능 로드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용역으로 권역별 균형있는 관광개발과 기존 관광개발사업과의 연계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합천군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에 수립되는 관광종합계획은 합천의 특성과 장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향후 관광정책을 이끌어갈 중요한 전략이 될 것” 이라며 “용역에서 제시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실행해, 경남권 대표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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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백운산 벚꽃축제 군민게이트볼대회 개최
제23회 백운산 벚꽃축제 군민게이트볼대회 개최
[KGN25] 함양군은 지난 4월 6일 백전면 게이트볼장에서 ‘제23회 백운산 벚꽃축제 군민게이트볼 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전면 게이트볼분회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함양군 내 각 읍·면 12개 팀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게이트볼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선수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의원, 이춘덕 경상남도의회 의원, 안병명 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선전을 기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읍·면 선수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지역 간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하고 활기찬 함양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병명 체육회장은 “무엇보다 건강이 최선”이라며 “승리에 연연하기보다는 서로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만끽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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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AI활용 역량 강화 특강 실시
창원특례시, 간부공무원 AI활용 역량 강화 특강 실시
[KGN25] 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4·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AI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제조업 혁명’을 주제로 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산업 AI의 발전 방향과 행정서비스의 AI 기술 접목 등 창원시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술 발전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법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중요성 △제조업에서의 AI 도입사례 △인근 국가의 산업 AI 발전 방향 등 국가산단이 소재해 있는 창원시 산업 여건의 맞춤형 강연으로 참석 공무원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았다.
초청 강사인 노성열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회장은 1991년부터 32년간 문화일보 과학기술 분야 전문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는 KPI 뉴스에서 ‘AI 경제’를 주제로 과학기술과 국내외 산업·정책에 대한 기사를 연재하는 등 AI 분야 폭넓은 지식을 갖춘 전문가이다.
특강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 기술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특강을 통해 창원시 관련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리자의 미래 대응 역량과 조직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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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성주 군기본계획 주민참여단 위촉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4월 5일 오후 2시 창의문화센터에서 “2040년 성주 군기본계획”수립을 위해 모집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 및 회의를 진행했다.
성주군은 군기본계획 수립 전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월 관내 근로자를 포함한 군민 대상으로 “성주 군기본계획 주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해 총 36명의 주민을 선발했다.
금회 수립하는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40년 목표로 성주군의 바람직한 미래상, 장기발전방향 및 도시공간구조, 토지이용 · 교통 · 환경 · 주택 등 각 분야별 정책 및 계획을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주민참여단은 도시주택·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교육복지, 안전·환경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성주군의 미래상, 분야별 미래목표 및 추진전략 등 군의 장기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주민참여단에서 제시한 최종의견을 반영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의 미래를 위해 주민참여단에 참석해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참여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군기본계획에 반영해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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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회 추경예산안 8128억원으로 군의회 제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13억원이 늘어난 8,128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3월 28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일반회계는 82억원이 늘어난 7,513억원이고 특별회계는 31억원이 늘어난 615억원으로 정부 긴축재정의 기조에 대비하고 효율적 재정 운용을 위해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절감해 군민 불편 최소화, 현안 사업의 성장 환경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전국 노래자랑 행사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및 행복맘센터 건립, 거창문화센터 방수공사, 문학관 리모델링 공사, KBS 열린음악회 개최, 명상·비건 축제, 거창에 On 봄 축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한우산업 안정대책, 학교 우유급식 지원, 농작물 재해 보험료 지원, 골프장 사업 특별회계 신설 등이다.
이 중 이번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 창포원에서 ‘아리미아꽃축제, 거창한산양삼축제, 사회적 경제기업 박람회, 드론축구 대회, 맨발걷기 행사, 명상·비건 축제, KBS 열린 음악회’ 등 7개 행사가 합쳐져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 축제’는 이번 추경으로 예산이 확정되면 통합 축제로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월 15일 첫날 개최되는 KBS 열린 음악회는 우리 군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7천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공중파로 전국에 방송되므로 거창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추경은 예산의 사회적 기능과 재정적 역할에 충실하고자 지역 경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정된 재원이지만, 지역 성장과 발전을 동반할 수 있도록 골고루 재원이 반영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86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의결·확정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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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식나르미’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
함양군, ‘소식나르미’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
[KGN25] 함양군은 4월 7일 오전 11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함께 ‘소식나르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식나르미’는 함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참여 중인 생활지원사들이 군정 소식과 다양한 생활정보를 고령자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및 정보 소외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놓치기 쉬운 행정 혜택을 직접 안내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군정 소식 및 생활정보를 담은 온라인 소통 채널을 구축·운영하고 대한노인회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각 가정을 방문해 해당 정보를 구두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 생활 편의 증진, 행정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소식나르미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행정 소식을 직접 전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행정과 군민을 연결하는 따뜻한 소통의 다리, 신뢰받는 복지 기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일 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군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식나르미’ 가 지역사회 복지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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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성료
함양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성료
[KGN25] 함양군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에 군민과 외부 관광객이 찾아 전통놀이 체험·공연·전국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백운산 벚꽃축제는 지난 겨울 한파로 벚꽃 개화 시기가 다소 늦어 비록 만개하지는 못했지만, 그 빈자리는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첫날인 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군민, 향우,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장을 빛내줬으며 축제 안전기원제, 백전면 풍물패와 밸리댄스단의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 그리고 주민과 외지인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열리며 흥겨움을 더했다.
둘째 날에는 마을 대항 제기차기, 윷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2회 백운산 벚꽃 전국가요제에서 전날 예심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함양군은 벚꽃축제는 종료됐지만, 이번 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간 경관조명 등을 유지해 방문객들에게 만개한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백운산 벚꽃축제는 주민과 외부 관광객의 많은 참여 속에서 함양군 대표 봄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건강과 힐링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갈 수 있도록 풍성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황원하 문화체육회장은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7
BlinkHub